| 루시 M. 몽고메리 작가님의 빨강 머리 앤 작품 리뷰입니다. 유명한 고전 답게 드라마나 영화로도 여러번 만들어진 작품이네요. 허밍버드 클래식이 번역이 좋다고 해서 구매합니다. 언제 읽어도 주근깨 앤의 이야기는 저를 설레게 하는 작품이라 만족스럽습니다. |
| 루시 M. 몽고메리 작가저/김서령 번역 출판사 허밍버드에서 펴낸 <빨강 머리 앤 - 허밍버드 클래식 04>을 구매해서 읽었습니다. 어릴적에 빨강머리앤 만화를 너무 좋아했던 기억에 소설책을 읽어보고싶어서 구매했어요 여러출판사번역본이 있었지만 허밍버드클래식에서 나온 작품이 번역도 마음에 들고 표지도 예쁘네요 오랜만에 다시 읽어도 너무 재미있네요 |
| 이 리뷰는 루시 M. 몽고메리 저/김서령 역의 <빨강 머리 앤 - 허밍버드 클래식 04>을 직접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빨강머리 앤의 내면과 앤만의 세계를 잘 표현한 책입니다. 포근하면서도 여러 편견이 가득한 그 시절 사람들 이야기라 더욱 흥미진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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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작가 루시 모드 몽고메리가 지은 소설로 1908년 출판되었다. 소설의 배경은 캐나다에서 가장 작은 주인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 섬이다. "빨강머리 앤"이라는 명칭은 일본에서 이 소설의 번안 제목이며 아래 항목의 애니메이션을 통해 특히 유명해졌다. 번안 제목으로 쓰였을 만큼 빨간 머리가 인상적이며 깡마르고 주근깨 투성이인 소녀 앤 셜리는 예쁘지는 않지만 생기 넘치고 상상력이 풍부해 생동감이 가득하다. 작가 몽고메리는 이 캐릭터 하나로 평생 소설을 썼으며, 국내엔 그다지 소개되지 않았지만 앤의 유년기, 중년기, 노년기를 다룬 시리즈가 계속 이어졌다. 전세계적으로 50개국 이상에 번역되어 1억부가 넘게 팔린 베스트셀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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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 머리 앤 초판이 나온지 몇백년이 넘었는데도 여러 분야에서 사랑받는 고전이죠. 초등학생 때 처음 봤었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시리즈별로 다 봤던 기억이 납니다. 앤은 그 나이 대의 소녀들이 보일 모습을 사랑스럽게 보여주는데요. 그러면서도 공상에 빠져살면서 엉뚱한 모습을 보여주는게 매력적이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다시 봤는데 여전히 재미있네요. 다시 봐도 재미있다는게 고전의 힘 같습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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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이 아름다워야 진짜 아름다운 사람인 거야"(134p) 철자 끝에 e를 쓰는 '앤 셜리'가 바로 그런 아름다운 사람으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담은 루시M.몽고메리의 1908년 출간된 작품이다. 작가가 태어나고 묻힌 캐나다 세인트로렌스 만의 프린스에드워드 섬이 소설 속 배경이기도 하다. 오리나무와 푸크시아 꽃들이 즐비한 길을 시작으로 갖가지 아름다운 꽃과 나무와 숲을 만나는 행복을 앤의 시선으로 따라가게 한다. 마릴라와 매슈 커스버트 남매가 사는 초록지붕집으로 앤이 입양되는 과정에서 실수로 남자 아이가 아닌 여자 아이가 보내지게 되면서 앤의 간절한 기도도 시작된다. 잘해도 칭찬을 아끼고, 어른과 아이의 관계가 어떠해야함을 마릴라와 매슈의 지혜에서 배울 이야기가 가득하다. 특히 레이첼 린드 부인과의 갈등을 풀어가는 장면에서 사과를 이끌어 내는 매슈가 참 멋졌다. 어디하나 부족함 없는 '빨강머리 앤'을 만나는 내내 감동의 물결이 가득한 장면이 이어진다. 열두 살이 넘는 여학생들을 스테이시 선생님은 시냇가로 데려가 말씀하신다. 그 나이대엔 어떤 습관을 가질지, 또 어떤 이상을 품을지 아주 신중하게 고민해야 하며, 스무살엔 인성이 형성되고 그건 앞으로의 삶에 기초가 된다는 교훈이다. 기초가 흔들리면 그 위에 정말 가치 있는 것을 세울 수가 없다고 가르친다. 진정으로 아이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스테이시 선생님을 아이들도, 부모도, 독자들도 존경하지 않을 수 없다. 상상의 천재인 앤 셜리는 참으로 사랑스럽다. 발목을 심하게 다치기도 하고, 생명이 위험한 순간도 있지만 돕는 손길로 어려운 상황들을 잘 넘겨간다. 다이애나와 길버트와의 관계를 통해 작가는 앤을 더욱 좋아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든다. 마음이 따뜻한 사람은 사랑을 받을 줄 알고,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법을 안다. 용서도 마찬가지다. 사랑과 용서가 우리 삶에 있다면 세상은 여전히 아름다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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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 머리 앤이 귀여워서 관련된 문구나 소품들을 가지고 있어요. 빨강 머리 앤을 좋아하고 앤의 이야기는 유명하지만 정작 책을 제대로 읽어본 것 같지는 않아 차근차근 천천히 읽어보고 빨강 머리 앤의 이야기를 소장하고 싶어서 구매 했어요! 앤의 이야기와 함께 마치 내가 앤이 된 것 같은 시간을 선사해줍니다. 소장하고 싶은 고전 명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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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아하는 책의 주인공이 누구냐고 묻는다면 망설임없이 앤이라고 대답할만큼 빨강머리 앤을 좋아한다. 북클럽 이용했을 때 읽고 번역이 마음에 들어서 종이책으로도 소장할지 말지 고민하다 팬시느낌나는 디자인은 영 취향이 아니라 책장에 꽂아두긴 싫어서.. 이북으로 소장했다. 디자인만 제외하면 가장 좋아하는 앤의 이야기고 번역도 마음에 든다. 앤은 사랑스럽고 앤을 받아들이고 사랑으로 키운 매슈와 마릴라도 좋고, 앤에게 사과했으나 매몰차게 거절당한 길버트.. 그런 후에도 앤에게 사탕을 건내고 사과를책상에 올려놓고, 앤이 떨어트린 꽃을 주머니에 꽂는 길버트가 너무 귀엽달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