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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과 가르침의 길을 걸으며 책이 지닌 영적인 가치는 유한한 경쟁력을 뛰어넘어 문제해결력을 길러주는 지혜의 보물창고 이상이다. 학년말 업무 처리로 책 읽을 겨를이 없지만 시간을 내어 책을 펴들고 잠깐이라도 그 맛을 보며 지낸다. 갖가지 생각을 담아 내적인 성숙으로 이끄는 촉매로 자리할 독서는 혼자 묵독하고 정리할 때보다 타인과 함께 내용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눌 때 편협함에서 벗어나 미처 일깨우지 못한 내용의 가치를 재발견하여 곱씹어 볼 수가 있다. 적은 투자와 노력으로 그 이상의 가치를 발현하며 진가를 드러낼 독서 토론 활동은 책과 사람을 통해 배우고 질문을 던져 의견을 나누며 깨달음으로 귀결되는 효과를 지닌다. 바쁘다는 말을 내세우며 독서할 겨를이 생기지 않는다는 부정적인 말보다는 따로 독서 시간을 내어 책을 읽고 표현하는 활동을 넘어선 발산적 사고력에서 나오는 해석적 질문으로 PREP-핵심을 찾고 이유를 들어 실례를 드러내고 핵심을 재강조하는 방법-을 골자로 한 논리적 말하기 비법을 터득하여 갈 수 있다. 짝을 지어 질문하고 대화하며 토론을 벌이고 논쟁하는 유대인의 교육법인 하브루타 식의 독서토론법 과정과 사례를 담은 <<진북 독서>>는 독서토론에 부담을 지니고 있는 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안내서로 자리할 듯하다. 7가지 키워드를 활용한 독서토론 프로세스를 참고하여 과정을 밟아간다면 목표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 낭독(낭독하고 싶은 부분), 경험(텍스트 내용과 비슷한 경험), 재미(재미있었던 부분), 궁금(가장 궁금했던 부분), 중요(가장 중요한 부분), 메시지(객관적인 작가의 핵심 부분), 필사(옮겨 적고 싶은 부분) 등의 키워드로 독서토론을 하고 비판적 글쓰기로 정리하는 방법을 내세웠다. 독서토론을 준비할 때 정해진 날까지 지정된 도서를 두 번 이상 읽고 질문할 내용을 찾아 물음을 던지고 상대와 대화함으로써 토론할 때 지켜야 할 규칙을 따르며 논쟁을 통해 진리를 찾아가는 과정을 즐기는 일이 중요해 보인다. 수시로 부딪히는 상황과 인간관계에서 타인의 의견을 경청하고 수용함으로써 자존감을 잃지 않는 가운데 근거를 들어 자기 논리를 펴는 활동은 지속적인 토론이 선행될 때 가닥이 잡힐 것이다. 먼저 생각하고 자신의 논리를 글로 쓰는 TSW독서토론에서 TANTAN 독서토론으로 진화하여 생각하며 읽고, 돌아가며 질문하기, 생각의 다양함을 공유하고, 먼저 토론하며 말한 후 필사와 비판적 글쓰기로 마무리하는 방식을 따름으로써 인성 교육을 겸한 독서토론 활동을 전개하여 성과를 거둔 사례는 고무적이다. 학교폭력과 집단 따돌림, 성적지상주의의 폐해, 이지러진 교우 관계, 자살, 가출 등으로 얼룩진 학교 현장의 뉴스를 접할 때마다 인성 교육의 부활은 탁상공론식으로 흘러서는 안 된다고 여기지만 여전히 학교 교실에서는 학업 성취도를 높이는 일에 주력하고 있다. 공감 능력이 부족하여 야기되는 부정적인 현상을 극복하는 방편으로 독서토론 활동을 들 수 있다. 생각의 폭을 넓히고 깊이를 더할 수 있는 독서 토론 활동을 통해 예상하지 못한 것을 발견하거나 깨달아 앎과 성장의 욕구가 충족되는 현장의 생생한 기쁨을 느끼며 성장 동인으로 삼을 수 있다. 남보다 뛰어난 아이가 되기 위해 타인과 경쟁하는 한국의 경쟁 구도와 달리 유대인은 남과 다른 아이로 자신과 경쟁하며 나답게 사는 방법을 터득하도록 자식들을 훈육해 왔음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진북 독서토론에서 벌이는 다양한 방식의 토론 활동은 글감을 제공하여 풍성한 글을 쓸 수 있는 자료를 제공하였다. 책의 종류와 독서의 목적에 따라 독서 방법을 달리하여 효율성을 제고하는 방법을 적용해가는 일은 체계적인 독서법으로 독해력과 이해력, 사고력과 표현력을 향상시켜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과정으로 모아진다. 자아 탐색을 위한 독서 토론 활동으로 내면의 불안을 제거하며 자아정체성을 회복하여 가는 과정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부정적인 생각보다는 긍정적인 믿음으로 명쾌한 답을 찾기 힘들 때면 책을 읽으며 지혜를 쌓아 문제해결력을 키워나가는 것도 좋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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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교육 관련해서 유대인 전통 교육인 하브루타에 관심이 많았는데요, 그걸 독서에도 적용하고 있네요. 하브루타는 질문하고 경청하고 토론하는 유대인 전통 학습법입니다. 짝을 지어 질문하고 대화하고 토론하고 논쟁하는 것이지요. 입시 목적으로 하브루타 붐이 일고 있는데 제대로 하브루타를 이해해 배움과 질문의 중요성을 파악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함께 읽기를 권하는 독서문화정착 시대에 개인과 집단의 능력을 극대화해 집단 이성의 장점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게 하는 것이 관건이군요.
<진북 독서토론>은 한국형 하브루타라는 형태로 진북이란 이름을 만들어냈네요. 진짜 독서를 통해 진정한 북극성을 찾자는 의미라고 합니다. 독서토론에 하브루타를 적용해 책과 토론의 가치를 알려줍니다. 북모임을 나가보니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행위가 생각 확장에 큰 도움을 준다는 것을 새삼 실감하겠더라고요. 여러 명의 생각을 통해 내 생각의 폭과 깊이가 더해집니다.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것을 얻기도 하며 생각하는 힘이 길러지는 것 같아요. 게다가 남의 말을 듣는 공감과 배려를 익히기도 하고요.
진북 독서토론은 토의식 토론, 브레인스토밍 조별 토론, 찬반 토론, 1:1 하브루타 등 다양한 방식의 토론 방식을 소개하며 질문 만드는 활동과 비판적 글쓰기, 상호 피드백을 중점으로 합니다. 어른뿐만 아니라 아이들과 함께 진북 독서토론을 활용해보고 싶어졌어요.
독서토론을 하면 일단 책을 제대로 읽고 기억하는 게 중요합니다. 독서법에 대한 이야기도 소개하고 종류와 목적에 적합한 독서법을 선택해야 한다는 것도 알려줍니다. 취미 독서, 교양 독서, 수험 독서에 맞는 독서법이 제각각인 셈이지요. 그리고 다양한 독후활동도 소개합니다. 역할극(낭독), 경험 나누기, 질문 나누기, 필사, 비판적 글쓰기의 형태가 있습니다. 즉 <진북 독서토론>은 독서와 필사, 토론하며 책과 사람을 통해 배우고, 질문과 토론으로 깨닫는다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독서토론을 하면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중 의외로 듣기 부분이 가장 힘들다 합니다. 경청하는 것이 힘들다고요. <진북 독서토론>의 프로세스를 따라가다 보면 자기계발의 확실한 방법이 되네요. 이해력, 사고력, 표현력, 창의력, 리더십, 올바른 독서습관과 태도를 길러주니까요.
<진북 독서토론>에서는 독서토론 리더를 위한 노하우도 소개하고 있어 흥미로웠어요. 게다가 초등교과 연계 독서토론에 대한 소개도 자세히 나와 있어 아이와 함께하는 독서활동에 적용하면 좋겠더라고요. 제대로 질문하는 법을 이 엄마도 익혀야 아이의 생각을 더 확장할 수 있을 테니까요.
자신에게 필요한 도서 목록을 알고, 필요와 목적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읽을 수 있어야 한다. 생각을 잘 정리하고,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 근거로 표현하며, 창의적인 생각으로 전환하기 위한 기초훈련이 필요하다. 한 마디로 '생각근육'의 힘을 키워야 한다. - p139
독서토론회 '아고라북' 사례를 통해 독서토론이 가진 다양한 특장점을 잘 소개합니다. 왜 인성교육에 적합한 최고의 프로그램인지 이해되네요. <진북 독서토론>으로 체계적으로 다양한 분야의 고른 활동을 하며 종합적인 독서력 향상을 꾀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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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펼쳐야 했던 사람은 누구였든지 어느 정도 독서토론을 헤 보았으리라 싶다. 독서토론 수업을 하다가 아무래도 뭔가 부족해서, 알고도 모르고도 좀 더 보완했으면 싶은 무언가를 찾아서 펼쳤던 게 아닐지.
독서토론의 장점에 대해서는 누구나 몇 가지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들을 수 있다거나 내 생각을 조리 있게 말할 수 있다거나 세상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다거나 다양성을 인정하고 공감력을 키울 수 있다거나 하는 식으로 교육과 관련된 온갖 좋은 말은 다 갖다 붙여도 좋을 정도로. 맞다, 누가 모르겠는가. 문제는 책을 읽을 시간이 없다는 데 있는데. 토론이 문제가 아니라 그 전에 책을 읽어야 토론을 하든가 말든가 하지 않겠는가.
일단 학생들이 책을 읽어야 하고 선생님도 읽어야 하고 읽고 난 뒤에 이야기를 나눌 시간을 마련해야 한다. 언제? 글쎄? 학교 수업 시간에? 학원에서? 일과를 마치고? 늦은 밤에? 도대체 언제 읽는가 말이다. 컴퓨터를 하지 말고 책을 읽으라고? 휴대폰을 손에서 놓고 책을 잡으라고?
방학 동안 교육과 관련된 책을 몇 권 보다가 그만 짜증이 나고 만다. 이 책처럼 해 보려면 독서토론을 하기 위해서 또 학원을 다녀야 할 형편이다. 학원에서 하게 될 독서토론은 학생들에게 좀더 흥미로울 수 있을까. 독서토론을 잘 하면 성적도 오르게 된다는데 독서와 성적까지의 그 거리감을 기다려 줄 학생과 학부모는 좀 있을까. 도대체 어디부터 어떻게 해결 방안을 적용해야 하는가.
그래도 2학기에는 이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 몇 가지를 시도해 보려고 한다. 읽기도 토론도 쉽지는 않겠지만, 좋다고 하니까, 무엇보다 좋은 게 맞으니까, 쉽지는 않겠지만 그 어려움을 즐기자는 의도로.
그냥 제 마음에 드는 책을 잡고 앉아서 조급해 하지 않으면서 들여다 볼 여유 있는 시간은 이제 더 이상 우리에게 와 주지 않을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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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토론을 진행해야 해서 고민이었는데 이 책을 추천받았어요.그리고 저자한테 직접 교육을 받은 분이 독서토론을 진행해주셨는데 정말 재미있었어요. 같은 방식으로 초등 3학년 딸아이와 책을 읽고 얘기를 나눠봤는데 아이가 그 책을 갑자기 정말 좋아하더니 다음 시리즈를 빌려왔더라구요. 아이와 참 행복했습니다. 아직 끝까지 읽지는 못했지만 얼른 마저 읽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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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의 하브루타라는 것을 얼마전에 ebs에서 나온 동영상을 보고 처음 알게 되었네요. 유대인의 하브루타는 아이들이 태어나서부터 시작되었고 그들은 자신들의 부모로부터 처음 훈련받게 되었고 이들은 그렇게 자라서 항상 장소와 시간에 관계없이 두 사람만 모이면 그렇게 하브루타를 진행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처음에는 그런 모습들을 보면서 이해가 되지 않았네요. 그런데 그들의 모습에 대해 깊이 관찰하면서 그들의 토론은 우리가 알고 있는 토론과 무척 다름을 깨닫게 되었네요. 일방적인 나의 의견을 조율하는 것이 아닌 상대방의 의견을 경청하고 서로 질문을 하면서 처음에 말하려고 했던 그 주제보다 더 큰 답을 얻어가는 걸 보면서 저것이야말로 참된 토론의 모습이라는 것을 깨닫고 무척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그렇기에 진북 독서토론은 저에게 더할나위없이 선택할 수밖에 없는 책이 되었고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책이었네요.
이 책은 유대인의 하브루타를 한국형 하브루타 ZINBOOK 독서토론으로 바꾸었고 우리의 실정에 맞게 변화시킨 독서토론이네요. 이 ZINBOOK 독서토론 또한 질문하고 경청하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우리나라 교육의 가장 큰 문제점인 주입식 암기식의 획일화된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대안인 유대인의 토론 학습법을 통해 새로운 변화를 통해 진정한 독서토론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데 정말 읽고 있으면 제가 받았던 교육방식과 지금의 아이들이 겪고 있는 이 잘못된 교육환경과 방법에 대해 정말 화가 나고 정말 그렇게 열심히 공부했던 것들이 돌아보면 기억도 나지 않는 그저 암기하고 시험치고 그걸고 끝이 났던 그 잘못된 공부방식의 변화가 더욱 절실하게 다가왔네요.
그때 봤던 동영상에서 가장 충격적이었던 것은 오바바대통령이 기자들에게 질문을 건네자 그것에 대해서 아무것도 묻지 않는 질문하지 않는 우리나라의 현실 쌍방통행이 아닌 일방통행이 되어 그저 듣기만 하고 말하지 않는 우리들의 모습을 보니 무척 안타까웠고 이 진북 독서토론을 보면서 이제부터라도 아이에게 이 방법을 집에서 해보려고 합니다. 우리 아이가 알고 싶은 것들에 대해 마음껏 질문하게 할 것이고 서로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토론하는 것 그것이 진정한 독서토론임을 다시금 새기며 실시 해보려고 합니다. 오늘 내가 가르치는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이 방법을 시도해 보았네요. 처음에는 다들 눈치만 보고 아무런 이야기도 없기에 제가 조금씩 거들면서 이야기를 유추해 놓으니 정말 신기하게도 아이들끼리 서로 자신의 이야기를 하기 시작하더군요. 물론 경청을 아직은 못해서 약간의 자기주장만 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서서히 고쳐질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아이들이 저에게 일방적으로 듣던 교육방식에서는 조금 지겨워하는 경우가 있었지만 오늘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신나게 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에게 이 진북 독서토론을 계속 시도하려고 합니다. 물론 시행착오는 있겠죠. 정말 저에게 꼭 필요한 책을 만나서 너무 행복했네요. 꼭 이 책을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합니다. 진정한 독서토론을 배우고 싶은 분들께 꼭 추천해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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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를 처음 써봐서 버벅거리다 처음 썼던 내용올리다가 그만 등록되지 않는다며 날아가 버렸습니다. 리뷰도 올릴까 말까 망설이다 마지막날 시간이 촉박해서 쓰니 이런 사고가 나네요.. 조금전에 몇줄만 적어 그냥 올렸는데요...제가 독서지도리더과정을 듣고 안듣고를 떠나서 제가 썼던 내용을 다시 올릴까 합니다. 부담 가지지 말고 읽어 주세요...저는 독서토론만으로도 매우 즐겁답니다.
고등학교을 졸업한지 20년이 지났다. 하지만 오늘의 우리 아이들의 교육현장을 보면 세월이 무상하리만큼 교육의 내용에는 큰 변화가 없는 듯 하다.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는데 교육은 정체되어 있는 듯 하다. 시시각각 쏟아져 나오는 지식과 정보의 홍수속에서 지금의 교육이 적합한가? 적합하지 않다면 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교육을 시킬 것인가에 화두를 던지고 있던 차에 진북을 알게되었다. P.53 - '21c는 모든 것이 빠르게 변하는 시대다. 이러한 시대에는 무수한 문제들이 직면하게 된다. 결국 앞으로 문제해결능력이 탁월한 사람이 인정받고 대우받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문제해결능력을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바로지식과 정보를 바타으로 이해력과 사고력,표현력, 논리력, 창의력, 리더쉽 등의 요소를 갖추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그리고 그러한 요소들의 중심에 '독서토론'이라는 프로그램이 있다. ' 라는 내용은 너무너무 공감이 갔고 우리 아이들을 위한 길이 독서토론에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난 책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런 내가 우연한 기회에 대구독서토론모임에 참가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책읽는 것도 부담스러웠고, 사람들도 낯설었다. 두서없는 내 생각을 말한다는 것이 무척 어색했지만 지금은 어색해도 자신감을 가지고 열심히 참석한다. 그러면서 나의 발전된 모습들이 조금씩 조금씩 보이기 시작한다. 이런 나를 보면서 내 아이들에게 나는 과연 무엇을 해 줄 수 있을까?....어떤 비싼 사교육보다 생각하는 힘. 그것을 길러주는 것이 내가 해 주어야 할 최대의 선물이라는 느끼며 오늘도 책과 즐거운 대화를 시도한다. 저와 저의 애들을 위해 독서토론리더과정 욕심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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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NBOOK!! TANTAN 독서토론..카페에서 늘 흘려서 보거나 먼발치서 관망만 한 단어들이다. 토론, 논술..사실 머리가 아프거나 웬지 까다롭고 복잡하여, 학생들이나 특별한 이들의 전유물로만 알았는지라... 나의 독서의 시발점은 언제나 자녀교육이란 막중한 과업을 걸고 시작했고, 부모,자녀교육서, 자기계발서,에세이에서 인문,철학고전두 살짝 건드려보지만, 불온한 심보가 깔려있는지라 뭘 하나 제대로 성과를 못낸건 당연한 결과일것이다. 그많은 책을 읽었지만 한권두 자신있게 감동이나 내용을 요약하여 이야기 할만한 책이 없다는 것은 나의 잘못된 독서습관에 기인한다는 것에 통감하며, 아이들이 문제가 아니라 나부터 독서습관을 바로잡고 제대로 배워야 겠다는 마음이 간절해지는 찰라! 한국형 하브르타 ZINBOOK의 출판소식을 들었고 무겁게 느껴졌던 독서토론이 너무나 가깝고 친근하게 여겨지며 하늘에서 내려온 동아줄마냥 기다렸다면 살짝 과장일까? 질문에 인색하고 토론문화에 익숙치 않은 우리에게 ZINBOOK은 이스라엘의 하브르타를 모티브로 한국형 하브르타를 새롭게 재창조한다. 특히 초등 TANTAN 독서토론의 뜻이 ‘ T(Think,생각하고),A(Ask,질문을 통해), N(Network,생각을 공유하여), T(Talk, 말하고), A(After, 그 후에), N(Note, 정리하여 쓴다.) ’ 라고 하여 기존의 어렵고 진부하게 느껴졌던 토론과 많이 달라 쉽고 가깝게 느껴진다. 뭐니뭐니해도 가장 귀가 솔깃해진건 다른사람과 토론할 때 서로 읽고,듣고,말하며 경청,공감,배려,정직,책임,리더십,다양성등 인성교육이 저절로 된다는 것이다. 후반부에 나오는 TANTAN독서토론 수업사례나 독서캠프 운영사례를 보면 누구나 원하면 독서토론에 쉽게 접할수 있을것이다. 아직 1번 읽었지만, 나도 이제야 한발 겨우 디디고 다음 발을 내디디며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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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교육에서 알게된 진북.. 방법이 간단해서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동안 아이들에게 접하게 한 독서법 논술 프로그램은 짜여진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엄마가 보기에는 뿌듯함을 갖기에 충분 하였지만 한달 두달이 지나가면 서 아이들은 힘들어하니 고민이 되었다,
그러다 만난 진북 독서토론.. 어찌보면 간단하지만 알면 알수록 뭔가 나오는 고구마 줄기같은 그런 독서법이었다. 간단한 동화지만 헌지 읽었을 때 보다 여럿이 서로 낭독을 하고, 서로 경험을 나누고, 재미있는 부분을 이야기 하고 중요하며 서로 전해주고 싶은 부분을 써보고...이러면서 서로 다른 생각을 읽고 미처 몰랐던 부분을 알게되고..자연스럽게 그 책이 무슨 말을 하는지 알게 되었다.
다행히 책속에 단계별 로드맵과 활동시트가 함께 있어 아이들과 활용할수 있을것 같다. 가벼운 마음으로 독서토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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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핵심인재를 만드는 독서토론. 독서토론으로 사고력 표현력 논리력 창의력 리더쉽으로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열심히 썼는데 글이 올려지지 않아 날아 가버렸어요...ㅠㅠ이렇게밖에 못올립니다. 저와 제 아이를 위해 리더과정 꼭 신청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