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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책을 사게 된 동기는 취직하고 남에게 뒤쳐지지 않기 위해서였다. 두달 전 이맘때 작은 기업체에 입사하였는데,거기서 CEO라는 단어를 처음 접했다. 난 첫날 바로 서점에 가서 경영, 경제 코너에서 여러 책들을 뒤적이다가 이 책을 집게 되었다. 책제목과 표지디자인이 내 시선을 끌기에 충분했다. 나 자신이 어떤 책을 구입할 때는 한 시간 정도 망설이는 편인데, 이 책만큼은 어떠한 망설임 없이 구입하였고, 그 신뢰는 적중하였다.
이책은 경영학도들만이 봐야 하는 책이 아니라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이 보다 나은 자기 발전을 위해 꼭 봐야 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자본주의 시장경제 체제하에서 각자의 영역을 구축한 리더들의 마인드를 모방하여 우리들 나름대로 재구성하기 알맞도록 이 책은 기술하고 있다.
또한 이 책의 장점은 어릴적 우리가 읽었던 장편 위인전들과는 달리 한 인물의 리더십이라는 부분에 집약적으로 축소하여 정말로 이 시대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가르쳐주고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굳이 하나 더 들자면 '시대를 움직인 16인의 리더'와 비교할 수 있는데 두 책의 분량면으로 차이가 난다. 어떤 내용을 알차게 이끌어내는 것도 하나의 기술이라고 난 생각한다. [인상깊은구절] 나는 철학을 갖고 있기 때문에 성공했다. |
| 실제적이고 뛰어난 결과를 이끌어낸 많은 최고 경영자에 대한 리더쉽은 평범한 우리에겐 뭔가를 일깨운다. 난 어떤가? 기업이 아니라도 자그마한 "가업"조차 제대로 못 꾸려야할 이유는 어디에도 없는데,왜인가? 도면 몇장,사진 몇장만으로 그리스 선박왕에게 자신의 비전(Vision)을 자신있게 내밀수 있는 '용기'를 지녔던 정주영 회장,진짜 배워야 할것은 리더쉽이라기 보다 리더쉽을 발휘하는 그들의 신념,끈기,정직성,봉사정신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갖는다. 리더쉽은 단지 그들에 대한 사람들의 존경과 신뢰를 불러 일으키워 스스로 따르게하는 그들의 열정의 결과가 아닌가? 나를 돌아보게하는 최고들의 최고정신에 대한 요약서 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