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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들이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재테크" 그러나 현재의 재테크도 중요하지만 노후가 준비 되는게 더 중요한 시점이 왔다 요즘 공무원이라는 직종이 각광을 받는 이유는 아무래도 노후에 공무원 연금이라는 튼튼한 장치가 마련되어있기 때문에 다들 선호하는거 아닐까? 국민연금이 아무리 물가 상승분을 반영한다고 한들 우리가 매월 일정한 품위 유지비를 쓰면서 생활 할 수 있을정도의 가치가 보장이 될까? 그 답은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다. 죽을때까지 월 300? 현재 가치로 보통의 품위 유지를 하고 아쉽지 않게 생활하는데 월 300이 소요 된다고 한다 그럼 국민연금만으로 월 300이 보장 될까? 정답은 NO!!! 이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은 4단계의 연금 체계를 이야기 하고 있는데 일단 국민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 주택연금이다. 이 중에서 나는 주택 연금은 패스 하라고 이야기 하고 싶다 집을 담보로 받는 연금.. 일정한 수입원이 없을때 필요한 정책은 맞으나 우리 나라는 아직 자식에서 집을 물려 주고 싶어하거나 아니면 집 장만이 목표인 사람들이 더 많으니 집은 마지막 보루로 남겨 두도록 하자
요즘 은행에 금리는 바닥을 찍고 있다. 적금 해봤자 뭐 한 2% 주나? 나중에는 금리 조차 받기 힘들텐데 그 노후에 우리는 연금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구조로 갈 것이며 이러한 연금 정책을 잘 세워야 장기적인 플랜 속에서 나의 노후가 보장되지 않을까? 요즘 평균 수명 100세를 말한다.. 정년이 60이라고 봤을때 그럼 40년은 난 도대체 뭘 하고 살아야 하나? 백수라면 40년 동안 백수 생활 속에서 손가락 쪽쪽 빨고 있을수는 없을터.. 그 은퇴 이후 새로운 삶을 살기 위해 이책에서 제시하는 연금이 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현재 우리는 맞벌이 부부임에도 불구하고 통장 잔고는 마이너스를 면치 못하고 있다. 나의 살림살이 기술이 주부 9단 될려면 멀었나보다 ㅜㅜ 연말정산을 핑계삼아 아무래도 연금 저축을 둘이 나눠서 해야 할것 같다 그게 나중에 노후를 생각하면 더 맞는 답이지 하는 생각이 절실해졌다 ㅜㅜ
일단은 이 책을 다 읽고 느낀점은 딱 하나이다. 나의 퇴직연금을 관리 잘하고 소득공제가 되면서 노후가 확보 되는 연금 공부 좀 더 해서 튼튼한 나의 노후 나무를 심어야 한다는것이다. 이제 현명한 소비를 해야 할 시점이 온것 같다.. 그래서 더 슬프다 ㅜㅜ 여태껏 잘먹고 잘 놀았는데 그걸 못할까봐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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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저축이 어떤 것인지, 얼마의 돈을 저축해서 어느 정도 대비할 수 있는지, 또 어떤 기준으로 보험사나 은행이나 펀드 등을 골라야 하는지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에게 초보자 알림이 역할을 한다고 생각한다. 최근 읽은 몇 안되는 재테크 관련책중에서 나름 알찬 정보를 얻었다고 생각해서 리뷰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다른 느낌을 받으신 분들도 있겠지만, 국민연금이외 아무 개인연금도 들지 않았고 이제 나이 40에 노후에 대한 준비를 하려는 입장에서 처음 길잡이 역할을 톡톡히 해준 고마운 책입니다. 물론 인터넷을 뒤지다 보면 알만한 내용이지만 그래도 한권에 쭉 읽어볼 수 있어서 좋았고, 연금저축 가입할 때까지 계속 참고해서 가지고 있으며 읽어볼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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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간 수명 100세 시대라고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우리가 실제로 힘들게 대기업에 취업을 한다고 해도
40대에서 50대 전후로 퇴직을 하고
이제 어떻게 살아야 되나 고민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요즘은 보다 안정적인 정년보장과 함께
퇴직 후 나오는 연금등의 이유로
공무원이 크나 큰 인기를 끌고 있죠.
오늘은 직장인분들을 비롯해 저희 부모님 세대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은 책
<죽을 때까지 월 300>에 대하여 포스팅해보겠습니다.
사실 아직 취직을 하지 않은 대학생인 입장의 저로써는
크게 와닿지 않는 책의 제목입니다.
그러나 제가 나중에 나이가 들었을 때
돈이 없어서 삶이 힘들다고 느껴진다면
그만큼 인생에 있어서 상실감이 없을 수도 없을 것 같습니다.
<죽을 때까지 월 300> 책에 따르면
은퇴 후 소요되는 생활비가 월 150은 되어야 기초적인 생활이 된다고 하는데,
실제로 저는 저 혼자 자취를 해도
방세에 이런저런 요금을 모두 포함하고
생활비까지 포함하면 월 100은 쓰는 것 같아요.
여기에 뭐 다른 것들을 추가한다면 다른 비용에서 줄여쓰니
한 부부가 쓴다면 150이면 정말 기초적인 생활밖에 안될 것 같네요.
솔직히 저도 나이가 조금씩 들수록 부모님의 노후가 더욱 걱정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항상 부모님은 국민연금도 받고 아버지의 직업 상 앞으로 20년은 더 일하실 수 있다고 하시지만,
어디 자식의 마음이 그렇겠습니까?
부모님께 직접적으로 말씀드린 적은 없지만
저 역시 어느 순간 결혼을 꼭 해야 할까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괜히 내 욕심에 만약에 자식이 생긴다면,
부모로써 충분히 행복하게 못해줄 수 있다고 생각도 들기 때문입니다.
어느덧 나이가 20대 중반을 넘어서가지만
아직까진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몸만 컸지 아직 어린애나 다름없는 것 같습니다.
취직을 하고 좀 더 어른이 된다면 차근차근 옆에 끼고
읽어볼 책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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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롭게 나이 들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돈 관리법" 돈 모으기도 힘들고, 돈 있어도 굴리기가 어려운 세상 평생 주머니에서 현금이 마르지 않는 연금 재테크로 즐기며 사는 비결 취업을 준비하거나 하려는 분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과연 급여일것입니다. 월300을 받는 것은 급여중에서도 아주 고가로, 한달 월급으로는 매우 많이 받는 것에 속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월300의 꿈은 언제까지 계속될 수 있을까요? 나이가 들고 몸이 노쇠해 퇴직을 걱정하게 될때.. 오늘 내일 무슨돈으로 살아가야 걱정될때. 오늘은 바로 이러한 노후를 위한 재테크 책 《죽을 때까지 월300》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죽을 때까지 월300》의 저자 조재길님의 프로필입니다. 조재길님은 한국경제 신문 증권부 기자로 재테크와 연금을 담당하고 계신 분으로, 2000년 부터 각종 재테크와 경제 분야를 취재해 오셨으며, 특히 안정적인 노후 대책으로 연금의 중요성을 집중 조명해오신 분입니다. 그런만큼 스스로 가입한 노년 금융상품만 20여개에 달하신다고 합니다. 이를 토대로 2004년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을 비롯 금융투자 언론인상까지 수상하며 《죽을 때까지 월300》외에도 손쉬운 재테크 방법을 전달하기 위해 다수의 책을 집필해왔습니다. 그만큼 각종 정보를 많이 얻으신 만큼 그의 저서인 《죽을 때까지 월300》에도 알찬 정보들이 가득했습니다. 총 5파트로 나누어진 책의 목차입니다. PART 1 죽을 때까지 돈 걱정 없는 비결 PART 2 자식보다 든든한 연금 재테크 PART 3 내 집으로 매달 생활비 받기 PART 4 퇴직이 투렵지 않은 이유 PART 5 가장 안정적인 미래를 쌓다 "나는 행복한 노인이 될 수 있을까?" 일을 하면서, 돈을 벌면서, 나이가 들면서 하게 되는 가장 큰 걱정이 아닐까요? 결혼적령기가 많이 늦추어진 만큼 자녀를 낳는 나이도 점점 연령대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퇴직할때 자녀의 대학 등록금이나 용돈을 어떻게 지급해야 하는지.. 노년의 돈문제는 취준생보다 더 심각한 수준입니다. 이제는 혼자만의 노후관리가 아닌 가족을 위해, 자기 자식을 위한 재테크 이기도 하죠~ "행복의 잣대는 돈이 될수 없다. 그렇지만 항상 돈이 말썽이다" 미국에서는 돈문제로 이혼하는 부부가 40퍼센트나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소들의 기준점은 항상 우리의 기대치 보다 높기 때문에 더욱 그렇습니다. 돈이 이러한 중요성을 갖는것은 무언가에 대한 강압성을 갖지 않는 '자유'때문일것입니다. 때문에 이러한 자유를 얻기 위한 노후를 준비해야 합니다.
"은퇴까지 남은 시간을 길지 않다!" 더 이상 은행이자로만 노후를 보낼것이라는 안이한 생각을 버릴때가 왔습니다. 언젠가 닥칠 '소득 절벽'을 뛰어넘는 가장 확실한 재테크 대안을 찾기 위해 오늘부터《죽을 때까지 월300》과 함께 재테크를 시작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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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 증권부 조재길 기자의 책. 이 책은 15년간 경제 전문 기자로 활동해온 저자가 직접 발로 뛰며 체험한 연금 재테크의 모든 노하우를 담았다. 이 책은 죽을 때까지 돈 걱정 없이 즐기며 살기 위해서는 ‘은퇴 이후 월 300만 원’의 노후 자금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를 위해 실질적으로 돈을 모으고 관리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출판사 제공 책 소개 중 제태크라는건 참 어렵다. 특히나 요즘은 은퇴 시기가 앞당겨져 더욱 더 빠른 준비가 필요하다. 하지만 쉽지 않은 제태크, 어려운 제태크를 돕기위해 한국경제신문 증권부 조재길 기자가 낸 책이다. 15년간 경제전문기자로 활동한 저자가 아는 연금제태크의 노하우를 녹여낸 책이다. 특히나 이 책이 주목받는 이유는 실질적인 관리법을 알려준다는 것에 있다.
목차는 총 5가지로 나뉘어있다. 현실을 직시해야하는 것을 알려주는 부분부터 각각의 직업마다 알아야 할 제태크방법, 성공한 제태크 방법, 예시 등 다양한 내용을 담고있다. 기자생활에서 나오는 정보들이 꼼꼼하게 담겨있는 책이다. 사실 순간의 행복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 나 또한 그런것을 즐기기도 했다. 지금 행복하기 위해 앞으로의 상황을 고민하지 않기도 한다. 행복의 기준은 없지만, 조금 더 행복하기 위해 돈이 필요하다. 그렇기에 우리는 지금의 행복을 위해 돈을 아끼지 않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지금 가지고 싶은 것, 보고싶은 것, 먹고싶은 것 등 돈을 쓰고 앞으로의 생활은 나중에 생각하겠다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기도 하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조금 생각이 바뀌기 시작했다. 맞다. 지금 순간의 행복을 추구하는 것도 맞다. 하지만 앞으로도 쭈욱 지속가능한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 가장 맞는 일이라고 느껴졌다. 젊으니까, 젊으니까 라는 말로 얼버무리며 생활하던 모습에서 점차 노년을 걱정하게되는, 어쩌면 안전주의적으로 변해가는 걸 수도 있지만 말이다. 현재 기술이 참 많이 발전했다. 그에따라 수명도 늘어나고 살아갈 시간이 늘어난 것이다. 그렇다면 그 늘어난 시간만큼 더욱 더 열심히 알차게 살아야 한다는 것. 그러려면 '준비'가 필요하다. 모든 성공적인 일에는 준비가 필요하듯, 성공적인 노년을 위해 준비를 하는 것이다. 그 준비가 어쩌면 지금을 조금 불편하게 만들수도 있고, 조금은 덜 행복하게 만들 수 있다. 이 책에서 설명하는 것은 결국 행복한 노후를 준비하는 자세이다. 많은 사람들이 노후준비를 꾸준히 하고있고 고민하고 있다. 결국 최종적인 목표는 행복을 추구하자는 것이지만, 그 준비과정을 좀더 노력하고, 철저하게 하자는 책이다. 아직 어린나이라서 크게 와닿지는 않는다. 물론 나는 거기다가 소득이 있는 것이 아니기때문에 더더욱 그렇다. 하지만 부모님께 드렸더니 어찌나 진지하신지, 예전에 부모님들도 내 나이엔 순간의 행복, 지금을 생각하며 살아오셨을텐데 이제는 미래를 바라보며 지금 순간의 행복은 조금 미루는 모습을 보이신다. 제태크에 답이 어디있겠느냐만은, 이 책을 통해 어느정도 해답의 길을 얻을 수 있다고 느꼈다.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제태크를 하고있고, 어떤 방법으로 제태크를 하는 것이며 어떤 행동은 하면 안되는지 등 다양하게 소개하기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죽을 때까지 월300 강력한 제목, 끌리는 제목 책을 읽으면서 앞으로의 행복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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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 사회인 우리나라의 노인 빈곤율은 약 48%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만 65세 이상 노인 중 절반이 빈곤층이다. 별 다른 준비없이 퇴직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특히 연금 비중이 전체 소득 대비 14% 정도로 낮은 게 노인 빈곤율이 높은 결정적인 사유다. 미국 유럽 호주 등 대다수 선진국에선 은퇴자들의 연금소득 비중이 80% 이상에 달하는 게 보통이다. 한국인의 평균 수명이 남성 81.4세와 여성 86.7세로 나타났다. 머지않아 평균 수명 ‘100세 시대’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1970년대만 해도 우리나라 평균 기대수명은 60세를 겨우 넘겼다. 그 당시에는 퇴직이 곧 은퇴였다. 퇴직 후 새로운 도전을 시도할 시간도, 퇴직자들을 위한 활동 공간도 모두 부족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퇴직자들은 뒷방으로 물러나 여생을 보낼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고령화 시대의 퇴직자들은 다르다. 우선 시간적 여유가 많다. 현재 국내 직장인들의 평균 퇴직연령은 54세, 한국인의 평균 기대수명은 81세다. 해마다 기대수명이 늘어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정년퇴직 후 30년 이상을 보내야 한다는 계산이 나온다. 대부분의 퇴직자들에게 이전 직장의 근속연수 보다 많은 기간이 새로 주어지는 것이다. 이 책은 15년간 경제 전문기자로 활동하면서 여러 권의 재테크 서적을 집필한 조재길씨가 직접 발로 뛰며 체득한 개인연금 퇴직연금 주택연금 국민연금 등 연금 재테크의 모든 것을 담은 전략 실용서다. 노후 난민 시대에 안정적인 은퇴 설계법을 제시하는 이 책은 죽을 때까지 돈 걱정 없이 즐기며 살기 위해서는 ‘은퇴 이후 월 300만원’의 노후 자금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를 위해 실질적으로 돈을 모으고 관리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한국의 노인 빈곤율이 높은 원인도 연금 비중이 전체 소득 대비 14% 정도로 낮기 때문이란 게 저자의 주장. 미국 유럽 호주 등 대다수 선진국에선 은퇴자들의 연금소득 비중이 80% 이상에 달한다는 것이다. 저소득층은 “당장 생활이 어려운데 무슨 노후 준비냐”고 말할 법한 반면 부유층은 “푼돈으로 노후 준비를 할 필요가 없다”고 오판하기 쉽다. 일반 상식과 달리 ‘연금이야말로 최고의 재테크’라는 점을 저자는 강조한다. 이 책은 모두 5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죽을 때까지 돈 걱정 없는 비결’에서는 우리 일생에서 연금이 왜 중요한지 사례를 중심으로 다룬다. 2부 ‘자식보다 든든한 연금 재테크’에서는 사적연금 중 개인연금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3부 ‘내 집으로 매달 생활비 받기’에서는 주택연금, 즉시연금, 농지연금 등 목돈을 연금화하는 방법에 대해 안내한다. 4부 ‘퇴직이 두렵지 않은 이유’에서는 ‘노후의 마지막 보루’인 퇴직연금의 효율적 이용 방법을 쉽게 설명한다. 5부 ‘가장 안정적인 미래를 쌓다’에서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가입해야 하는 의무보험이면서 전략적 판단이 요구되는 국민연금에 대해 이야기한다. 노후난민의 시대에 매달 300만 원이라는 안정적인 은퇴설계법을 제시하는 이 책을 읽고 미리 준비한다면 평생 주머니에서 현금이 마르지 않고 여유롭게 즐기며 살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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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 직장인들에게 한 가지 소원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은퇴 후 돈 걱정 없이 행복한 노후를 맞이하는 것이다. 비단 직장인들만이 바라는 점은 아니다. 아마도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저마다의 안정적인 노년 생활을 꿈꾸며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우리나라는 전 세계에서 노인 인구가 많은 나라에 속한다. 갈수록 노령화가 날로 심해지고 있다고 한다. 점점 더 노인들이 설자리가 줄어들고 있으며 그만큼 어려운 생활고를 겪고 있다고 볼 수도 있겠다. 그래서 경제적 활동을 하고 있는 지금의 시기에 노후에 대한 준비가 필요한 이유다. 그렇다면 죽을 때까지 돈 걱정하지 않고 살 수 있는 노후를 위한 설계는 어떻게 해야 될까. 그 문제에 대해서 적어도 이 책은 전혀 준비되지 않을 우리들의 생각을 일깨워주고 경각심을 갖게 해준다. 저자는 오랜 기간 동안 한국경제신문 증권부 기자로 일해오면서 재테크와 연금에 대해 많은 기사를 써온 경험이 있다. 앞으로 100세 시대가 도래하는 이때 안정적인 노후를 위한 대책으로 연금만이 그 유일한 해결책이라고 말한다. 왜 연금일까. 과연 연금이 왜 돈 걱정 없는 노년 생활을 위한 열쇠가 되는지 저자가 들려주는 연금에 대한 모든 것, 이 책을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돈 걱정 없는 안정적인 노후, 연금이 답이다" 연금의 종류에는 국민연금, 개인연금, 퇴직연금, 주택연금 등이 있다. 국민연금은 대한민국에 거주하면서 일을 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연금으로서 사회보장 성격을 띠는 연금이다. 국민연금은 국가에서 운영하기 때문에 다른 연금에 비해 안정적이다. 그렇기에 가능하면 국민연금은 노후 준비를 위한 가장 기본이라고 할 수 있겠다. 퇴직연금은 이전에 회사를 퇴사할 때 일시 수급하게 되는 퇴직금을 은퇴 후에 연금처럼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 상품이다. 2005년 처음 시행된 이래로 점차적으로 회사에서 퇴직연금을 의무화하고 있다. 개개인의 노후 준비를 위한 측면에서 본다면 매우 긍정적인 제도이다. 그 이유는 퇴직연금이 시행되기 전에는 퇴직금 중간 정산을 통해 목돈이 필요한 경우 퇴직금의 일부를 미리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다 보니 적장 중요한 노후 준비를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사실 노후를 위한 재테크를 위해서는 개인연금만큼 안전한 것이 없다고 볼 수 있다. 어쩌면 자식보다 믿을만한 노후 대책이 될 수 있다. 하지만, 개인연금에 대한 많은 사람들의 인식은 대체로 부정적인 편이다. 가장 큰 이유로 두 가지를 들 수가 있는데 첫째는, 국민연금과 퇴직연금 그리고 건강보험료까지 납부하면서 개인연금까지 할 여유가 없다는 것이다. 둘째는, 개인을 위한 상품이 아니라 금융회사를 위한 상품이라고 여긴다는 점이다. 하지만, 돈 걱정 없이 노후를 위해선 국민연금과 퇴직연금으로는 한계가 있다. 국민연금은 해를 거듭할수록 소득대체율이 40% 정도로 하락할 것이다. 퇴직 전 월평균 소득액이 100만 원이었다면 매달 수령하는 국민연금은 40만 원이라는 의미다. 퇴직연금은 시행된 지 불과 10년 안팎이며 앞서 퇴직금 중간 정산을 한 경우도 많아 부족한 측면이 있다. 따라서, 국가에서 다양한 세제혜택도 주면서 안정적인 노후를 위한 재테크로 개인연금이 매우 유용하다. 연금저축, 연금보험, 변액연금 등 다양한 상품들을 통해 장기적으로 납입한다면 연금을 수령하는 시기에는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은퇴까지 남은 시간은 길지 않다" 사회 초년생에게 이 말은 어쩌면 너무 멀게 느껴질 것이다. 직장 생활 12년차인 지금의 나도 멋모르고 나와는 상관없는 일처럼 생각했었으니까 말이다. 그래서 그때 그 시절을 그냥 그렇게 무계획적으로 하루하루를 보냈던 게 이제 와서야 아쉽다. 하지만, 지금부터라도 노후에 대한 계획을 철저히 세우고 꾸준히 준비한다면 결코 불가능한 것은 아닐 것이라 생각한다. 사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만 해도 노후에 대해 막연한 입장이었다. 막연하게 '노후 준비해야지 해야지'라고만 생각했다면 책을 읽고 난 지금은 긴장하게 되었다고 할까. 연금에 대해 조금 더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 책 한 권으로 완벽하게 노후 준비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다시 한번 깨닫고 경각심을 갖게 되기엔 충분한 듯하다. 한 번 읽고 덮을 것이 아니라 두 번, 세 번 읽으면서 연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내 자산을 어떻게 관리해야 될지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아직 노후 준비를 하지 못했다고 생각이 든다면 이 책을 강력 추천한다. 내 미래를 위해 현재의 나를 되돌아보게 해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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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께서 생전 노환으로 고생하실 때 식구들로부터 약간의 무시를 당했다고 생각하셨는지 넋두리를 늘어 놓으셨다."너희들도 늙어봐라,젊은시절이 영원할 줄 아니?"라고 했다.내가 이십대 초반 이 말을 들었기에 크게 와닿지 않았다.그저 할머니께서 몸이 편찮으시고 역정이 나니까 '혼자 불평을 쏟아내시는구나'라고만 간주했던 것이다.그런데 느리게 흘러가는 시간은 학생시절이고 결혼하고부터는 파도와 물살이 거센 것처럼 시간과 세월은 하염없이 흘러만 가는가.아이가 생기고 양육,육아,교육비,생계를 위해 이리 저리 뛰다보니 빠르게 흐르던 시간의 감촉을 이제야 실감하게 된다.
과학과 의학수준이 발달하여 질병이 있어도 수명을 연장하는 시대에 돌입하게 되었다.이것을 유병장수(有病長壽)의 시대라고도 한다.누구에게는 파라다이스가 될 수가 있고 누구에게는 창살없는 감옥일 수도 있다.예나 지금이나 돈이 있어야 몸과 마음이 풍족한 법이다.물질적인 여유가 뒷받침되어야 마음에 여유가 생기고 타자를 생각하고 여가를 누릴 수가 있는 법이다.요즘 세상에 굶주리고 헐벗은 사람이 있겠냐고 말하겠지만 의외로 많다는 것이 현실이다.그것은 부모로부터 물려 받은 가난과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의지와 성실성의 결여로 거지꼴이 된 사람도 꽤 많다.게다가 국가외환위기였던 IMF와 2008년 금융위기,신자유주의는 있는 사람은 한없이 잘살 수 있는 환경이 되었고 없는 사람은 수렁텅이로 빠지게 되는 사회구조에 있다.
게다가 한국사회는 다양한 사회문제를 안고 있다.예전처럼 부모가 자식에게 손을 벌릴 수 없는 시대가 되었다.시대의 흐름과 고용환경 면에서 젊은층들을 적극 수용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라는 것이다.3D업종은 거들떠 보지 않으려 하는 대신 체면과 돈이 되는 직업군으로 몰리는 것도 사회구조,사회 구성원의 의식문제라도 본다.또한 향후 10여 년이 지나면 한국전쟁 이후 태어난(1950∼1964년) 베이비 붐 세대가 사회에서 은퇴 및 노년을 맞이하는 시기이기에 노인복지 문제가 국가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물론 노인부양문제는 국가차원에서도 논의.실행하고 있는 중점사항이지만 젊은층과 노년층간에 위화감,대립감은 점점 더 커질 것이다.노인복지문제에 들어가는 재원을 젊은층의 수혈에 의해 매꿔 나가야 하는 형편이기 때문이다.
사람이 하는 일을 기계가 대신하고 기업의 유연화에 따라 구조조정이 상시 이루어지면서 은퇴시기는 몇 년이나 앞당겨졌다.회사원의 경우에는 50대만 되면 좌불안석일 것이다.언제 사직을 종용받을지 모르기 때문이다.인생에서 가장 전성기에 해당하는 나이대인데 직장에서 퇴출당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다든지 창업으로 승부수를 띄우는 것도 만만치 않은 일일 것이다.은퇴는 앞당겨지고 수명은 100세까지 예상하고 있는 마당에 죽을 때까지 돈걱정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부류는 과연 얼마나 될까.그리고 은퇴후 매달 얼마만큼의 생활비가 들어갈까.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최소 150만원 이상이 되어야 최소생활을 이어갈 수가 있지 않을까 한다.물론 매년 물가상승을 고려한다면 매월 생활비는 이보다 더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이 현실이다.교사,군인과 같은 특수공무원 그리고 소위 사(士)자가 들어가는 직업군에 있는 사람들은 은퇴후 죽음에 이르기까지 돈이 쪼달리지는 않을 것이다.고생스러워도 사회초년기 직장선택을 신중하게 하지 못한 것이 후회막급이다.좀 힘들더라도 경기를 타지 않은 직업을 선택하지 못한 것도 내 불찰일 뿐이다.지금까지는 어떻게든 버텨 나왔지만 이제부터는 비탈진 산길을 오르는 일 밖에는 남지 않았다는 생각이 든다.
은퇴후 매월 통장에 300만원이 따박따박 들어온다면 생활비,품위유지비,사회활동비까지 가능할 것이다.은퇴후 돈걱정 없이 살아가려면 젊었을 때 '근검절약'하는 것이 최고의 대비일 것이다.매월 수입을 어떻게 쪼갤 것인가를 구체적으로 실행에 옮겨야 하는데 월급쟁이의 경우에는 연금에 눈을 돌리는 것이 좋을 것이다.금리가 떨어지면서 연금에 대한 매력도 떨어지는 마당에 과연 연금을 들어야 할까.조재길 저나는 국가에서 운영하는 공적연금과 회사에서 준비하는 퇴직연금 그리고 민간보험회사에서 운영하는 연금보험에 포트폴리오식으로 준비해 놓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한다.회사의 경우에는 입사하는 순간부터 연금보험 등이 적립이 될 것이고,민간보험사의 경우에는 나이가 적을수록 적립금과 (은퇴후)수령액이 많아지기에 이왕 들려고 마음 먹었으면 튼실한 생보사를 선택하여 가입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보험료 수수료 등이 거의 들어가지 않는 인터넷 가입도 괜찮을 것이다.저자는 종래 연금가입 형식을 떠나 색다른 연금수령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주택을 담보로 역모기지론과 논.밭.과수원과 같은 농지(둘 모두 감정가에 의해)연금 수령이 있다고 한다.이것은 본인의 노후가 되어 있지 않고 자식에게 손 벌리기 어려울 때 소유하고 있는 주택과 농지를 담보로 죽을 때까지 연금을 수령하는 것이다.수령방법은 종신형,확정기간형,상속형이 있는데 대부분은 종신형이 좋을 것이고,죽음이 가까워졌다고 판단되면 확정형으로 받는 것이 현명할 것이다.
은퇴를 하고 노후를 이어나가려 해도 복병이 깔려 있다.창업,금융사기,중대질병,황혼이혼,성인자녀가 바로 돈줄이다.한국이 복지국가로 거듭나지 않는다면 돈없는 서민들은 노후가 근심 덩어리로 바뀌면서 삶의 질을 나락으로 떨어뜨릴 것이다.은퇴를 하여 적은 월급이나마 꾸준하게 일할 수 있는 곳을 찾든다든지,퇴직시 받은 퇴직금을 연금화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연금보험료는 최소 10년을 부어야 한다.예전에는 일시납,연납방법이 있었는데 현재는 어떻게 시행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또한 수명이 늘어나는 고령화 사회이다 보니 연금수령 시기도 만 65세부터 적용되고 있다.종신형으로 연금을 받다 죽음을 맞이하게 될 경우 (자연)사망보험금이 나오는데 우체국 연금의 경우 사망보험금이 꽤 높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다.그리고 연금가입 여부가 직업에 따라 정해지는데 성직자의 경우에는 가입불가이다.시간이 자신을 기다려 주지 않는다는 말이 있듯 은퇴,노후도 그리 멀지 않았다.노후 준비는 빠를수록 좋다.돈걱정 없이 매달 300만원이 아니라 그 이상의 돈이 들어오려면 지금부터 즉각 연금으로 살아갈 궁리를 해야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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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에도 죽을 때까지 매달 300만원씩 꼬박꼬박 받으면서 여유롭게 나이 들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돈 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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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돈 걱정 없이 살 수 있다고 장담할 수 있나요? 예전에 <나는 죽을 때까지 월급을 받고 싶다>라는 책을 본 적이 있어요. 일만 하는 사람에게는 미래가 없고, 미래를 잘 대비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는 책이었는데요.
은퇴 후를 대비하는 비용은 대충 4억8000만 원 정도라고 하네요. (2인 가구 월평균 지출액 200만원을 은퇴 시점인 60세부터 20년 동안 쓴다고 가정) 이번에 만나본 책은 <죽을때까지 월 300>이라는 더욱 더 매력적인 책입니다. 지난 번에 읽었던 책보다 월 100만원이 증가했네요. 2~3년 사이에 인플레이션이 그리 심해진 것은 아닐텐데요.
![]() 은퇴 후에도 매달 300만원이 꼬박꼬박 들어온다면? 노후에 생활고를 비관하며 안타깝게 목숨을 끊거나, 힘들어하지 않아도 되겠지요. 우리 나라 노인들, 어르신들이 겪고 있는 가장 큰 문제가 건강도 건강이지만, 경제력 아닐까 생각하거든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노인빈곤율 1위가 바로 우리나라입니다. 현재 65세 이상 노인 중 절반은 빈곤층. 선진국 노인들은 은퇴 후 유람을 다니는데, 우리나라는 돈 안드는 등산을 다니구요.
돈 모으기도 힘들고, 돈 있어도 굴리기가 어려운 세상이지요. 아무리 공부 열심히 해서 대학 졸업하고, 여러 스펙을 쌓는다 해도 30세 되기 전에는 제대로 된 직장 자리잡는 것도 쉽지 않은 세상이고, 경제활동이 시작되어도 결혼, 내집마련, 자식양육과 교육 등에 전념하다보면 60세가 됩니다. 직장에서는 더 이상 필요 없는 사람이 되는데, 우리 수명은 점점 늘어나 이제 100세 시대가 왔지요. 평생 주머니에서 현금이 마르지 않는 연금 재테크로 즐기며 사는 비결을 알려준다고 해서 읽어봤습니다. 저자 조재길씨는 한국경제신문 증권부 기자로 재테크와 연금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100세 시대, 연금만이 유일한 해답이라 생각하고 스스로 20여개의 상품에 가입했다고 하니, 책 내용이 궁금했지요. 내 월급이 하루아침에 오르지는 않지만, 주어진 조건에서 효율적으로 축적할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하기 위해 읽었어요. 이 책은총 5개의 part로 나뉩니다. part 1. 죽을 때까지 돈 걱정 없는 비결 part 2. 자식보다 든든한 연금 재테크 part 3. 내 집으로 매달 생활비 받기 part 4. 퇴직이 두렵지 않은 이유 part 5. 가장 안정적인 미래를 쌓다 에필로그: 축복은 준비된 자의 몫이다. 저자는 우선 빠른 스타트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당장 이번 달에 쓸 돈도 부족한데 어떻게 20~30년 후를 준비하냐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고 말해요. 부자들은 특별히 노후를 준비할 필요가 없지만, 보통 서민들은 지금 돈이 없어도 노후를 준비해야 한다고요. 그러면서 연금이 답이라고 말하고, 퇴직금으로 창업을 하지 말 것을 권합니다. 한편, 젊었을 때 사교육비를 줄이자고 하면서, 자식보다는 당신의 노후가 먼저라고 강조합니다. 하긴, 우리나라 사교육비는 실로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는데, 그만큼 아이들이 똑똑한지.. 고민해 봐야합니다. 게다가, 내가 먹고 입을 것을 줄여서 아이 교육에 매달린다면, 나중에 아이가 내 마음대로 크지 않았을 때, 매우 큰 실망과 허무함을 느끼겠지요.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라는 말은 부모나 자식 모두에게 상처인 것 같아요. 저자는 연금 4층탑을 완성하여 여유로운 노후를 준비하라고 말합니다. 국민연금: 기초적 생활 퇴직연급: 안정적 생활 개인연금: 여유로운 생활 주택연금: 여분의 소득 이렇게 4층탑을 준비하고 그 외에 어느 정도의 예적금이나 펀드 등 가용 자산을 확보하라고 말이죠.
특히 노후자금은 여자에게 더 필요하다고 해요. 우리나라 은퇴설계는 보통 가장인 남성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데, 실제로 남편이 아프면 아내는 간병을 시작하고, 남편이 사망한 후 아내가 홀로 남지요. 그 기간을 위한 별도의 연급 설계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이죠. (부자는 제외입니다) 맞벌이 부부는 연급 주머니를 따로 차라는 것, 자영업자들은 은퇴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싱글들의 노후 대비 팁, 공부원들의 노후대비 팁 등이 골고루 소개되고 있습니다. 자식보다 든든한 연금 재테크에는 연금에 대한 상식들이 나와요. 20년 마법의 효과, 한 바구니에 담지 말아야 하는 연금, 최고 재테크가 되는 추가납입, 부담될 때는 해지하지 말고 감액하라는 것, 세금을 하나도 안 떼는 연금보험 등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내 집으로 매달 생활비 받는 방법, 주택연금은 우리나라 정서에 생소할 수는 있는데요. 선진국형 제도로 해외에서는 역모기지론이란 이름으로 이미 활성화가 되어 있습니다. '집 한채는 자식에게 물려줘야지."라는 동양적 의식 구조가 걸림돌이 되어 효용성이 높아도 가입률이 낮다고 안타까워하면서, 평생 타는 종신형이 더 안정적이라고 권합니다. 퇴직 연금(절대 퇴직금 아님)을 100% 잘 활용하는 방법, 국민연금 관련 상식 등, 이 책은 노후대비에 관련하여 누구나 한번쯤 궁금한 내용을 잘 정리해 놓았습니다. 에필로그에서는 축복은 준비된 자의 몫이라고 하면서 노후 준비를 서두를 것을 권해요. 평균수명 100세라는 말이 마냥 축복으로만 느껴지지는 않는 요즘이에요. 우리 아이 30세가 되면 저는 이미 75세인데 그 때 제 경제기반이 튼튼해야할텐데요. 저는 이 책 한번 더 차분하게 읽고, 재무상태를 체크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안해서 노후 대비해야겠어요. 이 책은 연금 4층탑, 즉 국민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 주택연금을 중심으로 노후대비를 말하는데요. 이 책처럼 연금이 중요하겠지만, 다른 부분(부동산 등)에 대한 정보도 좀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경제 분야를 잘 알지는 못하는데, 워낙 생계와 관련된 내용이다보니 이 책 열심히 읽게 되더군요. 제 책장 중 잘 보이는 곳에 꽂아두고 자주 읽어봐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