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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는 감정 때문에 힘든 걸까/김연희/소울메이트] 행복한 감정조절법~
인간은 이성의 동물이면서 동시에 감정의 동물이다. 하루에도 여러 번 기쁨과 슬픔, 기분 좋음과 불안, 화와 분노와 공존한다. 때로는 우울하기도 하고 때로는 화가 나기도 하고, 때로는 불안하기도 한다. 문제는 감정이 우리 마음과 몸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다. 그러니 자신의 감정을 잘 알고 조절할 수 있다면, 다른 사람의 감정을 정확하게 읽어내고 효과적인 대응을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신경정신과 전문의 김연희는 건강을 위해 감정조절법을 익히라고 한다. 누구나 우울할 수 있고, 누구나 화낼 수 있고, 누구나 열등감과 질투심을 가질 수 있기에 그런 자신을 진지하게 살펴보고 스스로 위로하거나 감정을 다스린다면 건강할 수 있다고 한다.
뇌 영상 촬영기술의 발달로 감정을 담당하는 부분으로 밝혀진 뇌의 편도체를 보자. 아몬드 모양을 닮은 편도체는 측두엽 안쪽, 해마의 끝 부분에 위치하는데, 분노, 불안, 혐오 등 다양한 감정과 관련 있다고 밝혀졌다. 감정과 관련된 기억의 장소이기도 하고, 무의식의 감정을 처리하는 곳이기도 하다. 편도체를 지나는 시상-편도체 회로는 위기의 상황에 반사적으로 반응하게 하지만 분노에 촉발하는 충동성도 있다. 피질-편도체 회로는 정보를 바탕으로 적절한 대응을 유도한다.
암 발생 위험률을 높이는 데 있어 중요한 것은 생애 사건 그 자체뿐만 아니라 그것에 동반해 어떠한 정서 반응을 보이느냐다.(42쪽) 만성적인 스트레스를 받으면 비정상적으로 시상하부-뇌하수체-부신축이 활성화되어 코르티솔 농도의 불균형을 가지고 온다. 그런데 이 코르티솔이 바로 세포의 성장과 죽음을 조절하는 신호에 관여하기 때문에 암 발생 위험이 함께 증가하는 것이다. (45쪽)
저자는 스트레스와 그로 인한 정서 반응이 암 발생을 촉진시킨다고 한다. 스트레스가 유방암 발생률을 높인다는 결과도 있다. 분노의 누적이 만성적인 불안감과 우울증으로 나타난다고 한다. 그러니 건강한 대인관계를 위해서, 질병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행복한 생활을 위해서 감정조절법을 배워야 할 것이다. 부드럽고 친밀한 인간관계의 바탕에는 상대의 감정을 파악하고 수용하는 능력이 있을 것이다. 회복탄력성이 높은 사람은 자신의 감정조절에 능숙하고 질병, 사고, 실직, 죽음, 이혼 등 인생의 위기에서도 강할 것이다.
저자가 말하는 감정 사용법을 보자. 너무 완벽하려 하지 말고 누구나 부족하고 미완성의 존재임을 미완성을 인정해야 한다. 슬프면 슬퍼하고 화나면 분노하고 불평을 드러내기도 해야 한다. 물론 적정수준에서 감정조절을 할 수 있어야 한다.
마음과 몸은 서로 상호작용하기에 마음 건강을 위한 학습이 중요하다. 먼저 감정에 대한 이해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테면. 분노는 나를 지키기 위한 건강한 자기주장으로 받아들이고, 불안은 피할수록 커지고 마주하면 작아지는 것임을 알아야 하고, 시기심과 질투는 상대를 인정하고 나를 넘어서기 위한 과정으로 이해하는 것이다. 열등감은 내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에서 출발하고, 외로움은 누군가와 친밀해지고 싶은 마음의 표현임을 아는 것이다.
분노를 억제하면 신체증상을 동반한 우울증인 화병이 나타난다고 한다. 화를 많이 내는 사람이 심장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고, 과거 심장 병력이 있더라도 화를 조절하는 법을 알면 심장건강이 훨씬 좋아진다고 한다. 그러니. 자신의 감정에 피하지 말고 당당히 받아들이되 스스로 위로하는 습관도 필요할 것이다. 이렇게 성숙한 방어기제를 사용하면 모난 성격이나 질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 특히 어린 시절 많이 겪는 질투와 시기심을 잘 조절하는 방법을 익히는 것은 평생에 영향을 미친다. 친밀감을 나누는 능력도 배워야 한다. 질투와 시기심, 불안 등을 처리하는 방법을 익히게 하면 건강한 경쟁심과 자존감을 회복시켜준다.
마음과 몸은 서로 연결되기에 마음 건강과 몸 건강, 모두를 위한 감정조절법이다. 저자가 추천하는 스트레스 관리법에는 운동과 숙면, 마음챙김 명상, 심리학 서적에 나오는 꿈 해석 등이 있다.
슬픔, 불안, 열등감, 분노 등 부정적인 감정도 건강하게 표출해야 건강해진다. 스스로를 관찰하는 힘이 커지면 자신의 숨은 생각과 감정을 만날 수 있다. 자신의 감정에 솔직해지고 건강하게 감정 사용하는 것, 무엇보다 피하지 말고 맞서는 것이 행복한 감정 조절법일 것이다.
누구나 슬픔, 불안, 열등감, 분노 등 나쁜 감정에 휘둘리기에 감정처리 때문에 곤혹을 치른다. 감정 때문에 힘이 들고 , 감정 때문에 실수나 나쁜 짓을 저지르기도 한다. 갑자기 불쑥 드러나는 감정을 도무지 이해할 수 없을 때도 있다. 이 책은 그런 감정의 이해를 돕는 책이다. 임상 사례들이 있기에 쉽게 읽히는, 서툰 감정에 대처하는, 행복한 감정조절법에 대한 책이다. 감정 사용에 도움 되는 내용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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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왜 나는 감정 때문에 힘든 걸까>는 감정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해서 생겨나는지, 부정적인 감정을 느낄 때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잘 처리할 수 있을지데 대해 뇌과학과 진화심리학, 정신건강의학, 정신분석학적 지식에 바탕을 두고 소개한 책이다. 저자는 부정적인 감정이 가지는 삶에서의 기능을 다시 보고 이해할 때 감정에 휘둘려 힘들어지는 일이 적어진다고 말한다.
"자신의 감정을 잘 알고 조절할 수 있으며 다른 사람의 감정도 훌륭하게 읽어내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이 높을수록 연애는 물론 여러 인간관계와 직접적인 만족도, 성취도가 높다는 것은 이제 상식이 되었다."
이 책에서 저자는 공감능력과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다스리는 능력을 감성지능을 이루는 중요한 요소라고 말한다. 부드럽고 친밀한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능력은 상대의 감정을 파악하고 수용하는 능력에서 비롯된다.
"감정을 잘 조절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고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먼저 알아야 한다. 이러한 자기 인식을 바탕으로 나아가 스스로 위호하기도 하고 부정적인 감정을 떨쳐버릴 수 있는 힘을 내기도 한다."
저자는 건강한 감정 표현법으로 자기주장 훈련을 이야기한다. 이는 상대방의 감정을 해치거나 비난하지 않으면서 자신의 감정이나 생각을 정확하게 표현하는 대화법이다. 이런 대화를 시작하기 위해서는 먼저 특정한 상황에서 자신이 느끼는 감정과 생각, 권리, 바람 등을 잘 파악해야 한다.
"자기주장 훈력에서 감정을 표현할 때 중요한 법칙이 3가지 있다. 첫째, 감정 표현을 의견처럼 말하지 않는 것이다. "나는 공포영화가 싫은 것 같아."라는 표현보다는 "나는 공포영화가 싫어."라는 표현이 좀더 명확하게 자신의 감정을 잘 표현하는 방법이다. 둘째, 감정을 표현할 때는 "나는"이라는 말을 사용한다. "너는"이라는 말을 사용해서 감정을 표현하게 되면 상대방을 비난하게 된다. 셋째, "나는"이라는 말을 상대방의 특정 행동에 연결시켜 감정을 표현한다. 둘째와 셋째 방법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경우, 예를 들면 "넌 정말 무심해. 내가 얼마나 서울했는지 알기나 해"라는 말을 "네가 데이트 약속을 취소했을 때 난 서운했어"라고 바꾸어볼 수 있다. 이런 감정 표현과 함께, 원하는 것이 있다면 이해하기 쉬운 짧은 문장으로 명확하게 표현한다. 알아서 헤아려주기를 바라거나 감정적으로 격한 표현을 하는 것은 금물이다. 그냥 자신의 생각을 간단히 이야기하면 된다. 예를 들면 "넌 꼭 공포영화만 골라 보더라."가 아니라 "오늘은 꼭 멜로영화를 보고 싶어."라고 표현하는 식이다."
저자는 불안은 피할수록 커지고 마주하면 작아진다고 말한다. 불안을 마주한다는 것은 불안을 유발하는 상황을 자꾸 회피하지 말고 부딪치고 그 안에서 불안을 느끼는 경험을 지속하는 것이다. 저자는 관찰자처럼 한 발 물러서서 자신이 불안해서 그런 회피행동을 한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받아들이고, 그러면서 예전처럼 회피행동을 하지 않는 것이 불안과 함께 사는 첫걸음이라고 이야기한다.
누구나 살면서 여러 고통을 경험할 수 있지만 부정적인 측면만 보지 않고 긍정적인 면을 찾으려고 한다면 단지 고통으로만 그치지 않고 그것을 통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다는 저자의 말에 공감한다. 우울, 불안, 스트레스가 심해져 우유부단해지고 문제해결 능력이 떨어질 때는 가까운 가족과 친구에게 도움을 요청해보자. <왜 나는 감정 때문에 힘든 걸까>는 슬픔, 분노, 불안, 시기심과 질투, 열등감, 외로움 등 우리가 평소에 생각했던 부정적인 감정을 제대로 이해하고 싶은 분들이 읽으면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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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은 생각의 노예다. 그리고 인간은 감정의 노예다.
감정에 대해 잘 이해한다면 서로가 오해를 살 필요도 없고 서로가 상처도 받지 않겠지? 우리는 대화를 할때 서로의 감정을 알기보다는 자신의 감정을 먼저 상대방이 알아주기를 바라는 관점도 크다. 하지만, 왜 이런 감정때문에 정말 힘들어하는걸까라는 책의 제목처럼 많이 궁금해지네.
이런 자신의 감정을 잘 알고 조절할 수 있으며 다른 사람의 감정도 훌륭하게 읽어내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이 높을 수록 연애는 물론 여러 인간관계와 직업적인 만족도, 성취도가 높다.
감정에도 부정적인 감정과 긍정적인 감정이 존재하겠지. 그런 부정적인 감정을 다시 들여다보면서 예시들과 함께 해석해놓은 내용들이 실려있다. 무조건 참는것도 무조건 화를 내는것도 다 좋은것은 아니라는것. 이런 부정적 감정도 양파껍질 벗기기듯이 하나씩 풀어헤쳐나가야한다. 그런후 감정소화법으로 상황에 따라 감정 이렇게 대하면 된다는 내용들도 예시를 통해 제시해주고있다. 무엇보다 나를 관찰하는 자아의 힘을 기르는 것이 가장 우선이고, 그런후,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이 건강에도 좋다. 그렇다고 무조건 솔직한것은 아니고, 상대방의 기분도 상하지 않으면서 솔직하게 표현을 하는 것인데, 그것이 참 쉽지 않는 것이지. 그만큼 노력이 필요한듯하다. 또한, 이미 지나간 과거와 아직 오직 않은 미래에 지나치게 신경을 쓰는 것에서 벗어나 호흡과 몸을 관찰하는 방법으로 현재에 집중해보면서 명상의 시간도 가져보는것이 감정을다스리는데 좋은 기술이 될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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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다스려라 통제하라 아니다 감정은 이해해야 한다 통제가 아닌 이해의 대상으로 바라볼 때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자유로워질 수 있다 감정을 이해하기 위한 첫걸음 감정이란 무엇이고 어디에서 왔는지 알아보자 이세상에서 제일 감정에 솔직한 사라은 아기들인데 성장하면서 점차 자신의 감정을 사람들 앞에서 숨기는 법을 배운다 사회적 상황에서 자신의 감정을 단순히 감추는 것이 감정을 잘 조절하는 것일까? 요즘 인간의 감정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고 있는 시점에 있다 그동안 나의 감정을 바로표현해 보았지만 결국 돌아오는 것 저자가 말했듯이 사람들 앞에선 숨겨야하는데 그러지 못해 이뤄지는 관계를 많이 본다 인간은 혼자 살 수 없기에 관계속에서 감정을 드러나게 되는데 드러낸 감정으로 인해 바로 상처라는 깊은 실의가 돌아오게 된다는 것을 알기에 나의 감정을 어떻게 표현되어져야하는가에 대해 많은 생각과 관계속을 들여다 보게 되는 현실속에서 이 책을 읽게 된다 갘정에 휘둘리지 않고 자유롭고 싶다 P 51 감정을 잘조절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고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먼저 알아야 한다 이러한 자기 인식을 바탕으로 나아가 스스로 위로하기도하고 부정적인 감정을 떨쳐 버릴 수 있는 힘을 내기도 한다. 편도체가 위기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빠르게 감정을 느끼고 처리하는 곳이라면 전두엽은 조금 느리지만 상황을 좀 더 분석하고 파악해 적절하게 감정의 깊이를 조절할 수 있도록 해준다 P58 1950년대 가난과 질병, 범죄율이 높은 미국 하와이 카우아이섬에서 833명의 신생아를 대상으로 성인이 될 때까지 종단 연구를 시행했다 에미워너 심리학 교수는 연구 대상자 833명중에서도 가정환경이 가장 열악해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201명 중 1/3 인 72명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훌륭하게 성장했다는 사실에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사회에 잘 적응하고 자기 삶을 더 잘 꾸려갈 수 있었던 힘은 ? 긍정적인 힘 어려운 환경에서 잘 자라난 아이들의 경우 예외없이 그 아이를 무조건적으로 이해해주고 받아주는 누군가가 옆에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우리가 이상적이고 완벽하게 보살핌을 받지 못하고 자랐을찌라도 다행히 우리의 감성뇌가 평생 해결할 수 없는 영구적인 손상을 받은 채로 있는 것은 아니다 생후 5년간 딷쓰하고 세심한 양육경험을 하면 가장 좋겠지만 그 이후에도 기회는 있다 아동기와 청소년기뿐만 아니라 성인기에도 우리의 뇌는 매우 유연하고 탄력적이어서 다양한 상담과 심리치료를 통해 감정을 잘 조절하고 스트레스에 대해 건강하게 대처할 수 있는 조절체계를 배우는 제 2의 기회를 가질 수 있다 감정을 다스려야하지만 다스리지 못해 일어난 일들이 어디 한 두개 일까? 부정적 감정이 마음속에서 일어날때가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되는 감정과의 싸움에서 이기지 못해 감정에 끌려다니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런 분노, 화,부정적 감정속에서 나를 지키기 건강한 자기 주장을 할 수 있어야한다 화를 다스리는 다양한 방법들이 잘 제시 되어 있다 마음의 평정을 잃는 경우 사람은 마음의 평정을 회복하기 위해 특징적인 방법들을 사용한다 화났을때 사람에 따라 주로 사용하는 방어기제가 다르고 억제,승화,전치,격리,투사,반동형성,신체화등의방어 기제를 더 많이 사용한다 방어기제가 미성숙하다고 해 불필요한 것은 아니다 부정적인 감정을 다시 보고 양파껍질 벗기듯 벗겨 나의 내면의 아이를 보자 다양한 나의 내면이 있을 것이다 그런 내면을 있는그대로 받아들이자 열등감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먼저 나의 열등감이 무엇인지부터 알아보자 내속에서 자라지 않은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주고 이제부터 비난하지 말자 그래도 괜찮아 라고 스스로 말해주면서 더 이상 자기 비난을 하지 말자 자기 비난을 하면 할 수록 열등감은 더 키울 뿐이다 학벌,재산,외모,능력 등 외적인 조건에 상관없이 무조건적으로 자신을 인정하고 수용하고 격려해보자 자아는 인간의 마음이 자아와 이드 초자아 라는 3가지 구조로 되어 있다는 프로이트의 이론에서 이드,,,즉각적이고 본능적인 욕구와 충동을 담당하는 부분 초자아,,,부모에게서 형성된 사회적 가치와 기준 도덕성 양심등을 대변하는 것 자아,,,이드와 초자아 사이에서 욕구를 현실적인 방법으로 충족시키기 위해 우리의 생각, 행동, 감정을 통제하고 타협하는 기능이다 건강한 감정표현법으로 자기주장훈련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또한 잘 나와 있다 그전에는 나의 감정을 그대로 표현했다면 비폭력 대화로 나의 감정을 관찰하고, 느낌을 말하고 욕구와 부탁으로 표현을 해야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하지만 이 또한 많은 훈련이 필요할 것 같다 책을 읽으면서 많은 감정에 왔다갔다 했다 내속에서 자라지 못한 어린 아이를 발견하게 되면서 자라지 못한 그 아이를 성인으로 자라게 하기 위해 어떻게 노력과 훈련이 필요한 가를 정확하게 잘 표현 되어 있다 이책을 통해 내속의 자라지 못한 아이로 인해 나의 감정을 어떻게 표출하고 있는지 나를 한번 점검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내 안의 부정적 감정을 다시 살펴보고 나의 슬픔, 분노, 불안 ,시기심과 질투, 열등감,외로움속에서 벗어나 일상속에서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자유로워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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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의 말
자신의 감정이 하는 말에 귀를 기울이자! P10 감정을 감추고 억압하다 보니 자신의 진정한 감정이 무엇인지 잘 못 느끼게 된 사람들을 진료실에서 자주 보게 된다. 자신의 감정에 솔직해지고 감정이 하는 말에 귀를 기울이자. 이 책을 통해 하고 싶은 말이다. 감정을 통제의 대상에서 이해의 대상으로 바라볼 때 비로소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자유로워진다.
P 28 공부가 능사가 아닌 이유, EQ 미국의 심리학자 피터 샐로비는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는 능력,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는 능력, 자신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능력, 타인의 감정을 인식하는 능력, 인간관계를 관리하는 능력 이렇게 5가지를 EQ의 구성요소로 정의했다. 자신의 감정을 잘 알고 조절할 수 있으며 다른 사람의 감정도 훌륭하게 읽어내고 효과적으로 대응 할 수 있는 능력이 높을수록 연애는 물론 여러 인간관계와 직업적인 만족도, 성취도가 높다는 것은 이제 상식이 되었다.
P 48 마음 건강을 위해 감정을 평생학습하자 P 49 부드럽고 친밀한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능력은 상대의 감정을 파악하고 수용하는 능력에서 비롯된다. 동생이 나에게 기대했던 공감이 바로 그것이었다. 그런데 상대의 감정에 조율하려면 먼저 자신의 마음을 잘 인식하고 평정심을 유지해야 한다. 우울하거나 화가 나 있거나 불안하고 걱정이 많은 상태에서는 다른 사람의 마음이 들어올 여유가 없다. 내가 한 실수는 바로 여기에 있었다. 평정심을 잃었던 것이다.
P 101 정상적인 불안 현대인의 경우 불안은 갑작스럽게 생명을 위협하는 경우보다는 일상생활에서 겪는 여러 가지 과중한 스트레스와 심리적 갈등에서 오는 경우가 많다. 누구나 생활에서 어느 정도의 정상적인 불안을 겪고 있다. 적절하게 불안을 처리하는 방법을 알고 실천한다면 행위의 결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P 140 열등감 & 자존감, 마음에 달렸다 분노와 불안, 슬픔, 시기와 질투 등의 감정은 그 나름대로 존재 이유가 있지만 열등감은 인생에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열등감을 계속 가지고 살아갈 것인가, 아니면 자존감을 회복할 것인가? 그건 바로 당신의 마음에 달려 있다.
P 157 친밀함을 회복하려면 친밀함을 나누는 능력은 처음부터 가지고 태어나는 기술이 아니므로 배워야 한다. 그 배움의 시작이 늦더라도 영영 배우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그 배움의 시작을 여는 열쇠는 자신에게 있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
P 185 건강한 감정 표현법: 자기주장 훈련 P 186 가장 효과적인 대화법으로 자기주장 유형이 제안된다. 이는 상대방의 감정을 해치거나 비난하지 않으면서 자신의 감정이나 생각을 정확하게 표현하는 대화법이다. 이런 대화를 시작하기 위해서는 먼저 특정한 상황에서 자신이 느끼는 감정과 생각, 권리, 바람 등을 잘 파악해야 한다. 자신이 상대방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 내용과 상황을 어떤 식으로 변화시키고 싶은지 등 목표를 정해 문제 상황을 구체적이고 상세하게 표현하고 자신의 감정을 설명한다.
왜 나는 감정 때문에 힘든 걸까 저자와의 인터뷰 중 제 입장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어진 질문과 답은
P 261 Q 감정을 잘 조절하기 위해서는 자기 인식이 중요하다고 하셨는데 어떤 자기 인식을 말하는 건가요? A. 자신의 감정을 느끼면서 동시에 그런 자신을 한 발 물러서서 바라볼 수 있어야 합니다. "아, 내 마음이 지금 이렇구나." 하고요. 책에서 소개했던 남편에게 서운하거나 화가 나는 일이 생겨서 이야기를 시작하면 항상 눈물이 먼저 흐르는 여성 환자분의 예가 감정을 스스로 인식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잘 설명해주는 것 같습니다. 어떤 일로 남편에게 막 화가 났는데 그때 신기하게도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화를 느끼면서 동시에 '내가 이렇게 화가 나는구나.' 하고 한편으로는 조금 냉정해 지더라는 거죠. 그래서 전 같으면 울며불며 말도 제대로 하지 못했을 텐데 또박또박 자기 이야기를 조리 있게 할 수 있었고 그랬더니 폭발하려던 화가 조금 가라앉더라고 말이지요. 여기서 작용하는 게 바로 전두엽입니다. 정신분석에서는 관찰하는 자아라고 이야기하는 기능이 전두엽에서 일어납니다.
현재 1남 1녀의 자녀를 키우고 있는 엄마로서 자주 화를 내고 있는 내 모습을 반성하는 계기도 되었으며 앞으로 나의 아이들에게 좀 더 현명하게 화를 낼 수 있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물론 시간이 지나면 잊어버리기도 하겠지만 책을 참고해가며 나의 감정에 솔직해지며 감정 때문에 힘든 이유를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으므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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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은 때로 극한 행복감을 느끼게 해주기도 하지만, 반대로 극한 흥분이나 우울증을 동반하기도 한다. 남이 보기엔 별 것 아닌 것 같기도 한 일이나, 같은 일을 겪게 된다고 해도 쉽게 좌절하고 감정을 잘 다스리지 못해 고난에 빠지는 경우가 많다. 나도 주로 그런 경우로, 남들은 크게 느끼지도 않고 대수롭지 않다고 생각하는 여러가지 일들에서 혼자 자괴감에 빠지는 경우가 많다. 요즘은 뭔가 이런 증세가 더 심각해져서인지,(물론 나름의 타격이 되는 일들이 연달아 겹치면서 더 그렇게 진행되기는 했지만)정신과에 가서 한번 진찰이라도 받아야되나 생각하고 있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실상 여태 봐왔던 감정에 대한 책들에 비해 특이할만한 차이점을 보여주진 못했지만, 그래도 정신과 상담까지는 받지 않아도 되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책이다. 이런 시기에 이 책을 읽게된 것이 적절한 타이밍이기도 하고 개인의 편차에 따라 평가도 다를테지만 지금의 나에게는 일말의 도움이 되어준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뭐 일단 저자가 정신과 의사기이기에 나름의 상담을 했다고 할 수있으려나. 남들에 비해 열등감도 심한 편인 내게 저자가 전하는 열등감을 극복하는 요인들은, 실상 너무 평범하고 익히 아는 것들이라 이게 뭐야 하면서도 어쩜 다른 사람들도 모두 다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니 마음이 조금은 편해졌다. 물론 안 그런 사람들도 많을테지만 열등감같이 안좋은 감정도 자신이 좋게 생각하고 행동하면 오히려 자기계발에 더 좋은 영향을 끼치기도 하니까. 물론 나는 그렇게 되기 힘들고 혼자 자기연민에 빠지거나 자책만 할 뿐이지만, 그 강도가 조금은 덜해졌다고나 할까. 살아가면서 늘 좋을수만은 없다. 때로는 즐겁고 때로는 아주 아주 힘겹다. 사실 즐거운 나날보다 힘겨운 나날들이 더 많은 것이 인생이다. 언제나 감정에 휘둘리는 나이기에 이런 말을 하는 것이 웃기기도 하지만, 언제까지나 감정에 휘둘려서는 죽도 밥도 안된다. 조금이라도 감정을 다스려 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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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은 우리들의 생각을 잡고 흔든다.결국 우리는 감정에 휘말리면 아무것도 하지못하고 그 감정에 포로가 된다.그 감정을 효과적으로 잘 처리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뇌과학,진화심리학,정신건강의학,정신분석학적 지식에 바탕을 두고 소개하는 책이다.3단계에 걸쳐 감정을 이해하고, 분석하고, 대처 방법을 살펴본다. 각 단계별로 읽으며 감정을 알아가다 보면 복잡해 보이기만 하던 주변 문제와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
관찰하는 자아의 힘을 키워 감정을 올바로 들여다볼 수 있다면,무심코 지나칠 때는 인지하지 못했던 숨은 생각과 감정이 드러나기 때문이다.열등감을 계속 가지고 살아갈 것인가,아니면 자존감을 회복할 것인가?그건 바로 감정을 이해하는 능력에 달려 있다.내 안의 부정적인 감정을 다시 보는 기회를 얻어보자.통제가 아닌 이해의 대상으로 감정을 바라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감정을 효과적으로 조절하고 숨어 있던 자아를 발견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대처법을 제시한다.
슬픔,분노,불안,시기심과 질투 등 감정 각각의 존재의 이유와 의미를 이해하다 보면,자신의 감정을 좀더 소중히 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편견에서 벗어날 수 있다.감정적(emotional)이라는 말은 부정적으로 쓰인다.감정적인 사람은 지나치게 정에 이끌려 손해를 볼 수도 있고 흥분을 잘하는 등 감정 기복이 큰 것으로 간주한다.반면에 이성적인 사람은 냉철하고 합리적인 사고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사리분별을 잘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으리라고 기대한다.
우리는 정신적인 활동을 할 때 생각하고 느끼는 2가지 상호작용 속에서 살아가지만,이렇듯 감정은 이성에 비해 부정적인 평가를 받는 경향이 있다.서양의 합리주의 철학사조에서는 특히나 최대한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에 의해 관리되는 합리적인 사고체계를 갖추는 것이 오랜 주제였다.스피노자처럼 감정에 의해 움직이는 세계를 무시하지 말고 이해할 것을 요구한 선구적인 철학자도 있었지만 말이다.
현대에 이르러 이성이 감정에 대해 우위를 점하고 또 그래야 한다는 주장은 과학적으로 그 근거를 잃고 있다.공감능력과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다스리는 능력은 감성지능을 이루는 중요한 요소다. 뇌과학의 발달로 뇌의 어떤 부위에서 감성지능을 이루는 이러한 능력들을 관장하는지 밝혀지고 있다. 다른 사람이 느끼는 감정을 마치 내 것처럼 느끼고 이해할 수 있는 공감능력은 거울신경체계와 관련이 있다.
원숭이가 음식에 손을 뻗어 집을 때 반응하는 뇌 특정 부위의 세포가 연구원이 원숭이에게 똑같은 동작을 보일 때도 같은 반응이 나타났고,뇌세포가 마치 거울과 같이 반응한다는 의미에서 거울신경세포라고 이름 지었다.인간의 경우 기능성 자기공명영상을 활용한 뇌 이미지 연구를 통해서 거울신경세포가 전두엽과 두정엽에 존재한다는 것이 밝혀졌고 하나의 세포보다는 여러 세포들 사이가 연결되어 작용한다는 점에서 거울신경체계라고 한다
또 우리가 열등감에서 벗어나려면 우선 자신에게 어떤 열등감이 있는지 먼저 알아야 한다.자신의 행동과 말이 열등감에서 나온 것임에도 잘 모르는 사람이 있다.특히 자기애적 성격장애 환자들이 그렇다.정신분석학에서 볼 때 세상에서 제일 잘난 것처럼 구는 자기애적 성격장애 환자들은 아이러니하게도 열등감이 심한 사람들이다.병적으로 자기애가 강한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을 잘 무시하고 돈과 권력지향적일 수 있다고 이 책은 말하고 있다. 마음 밑바탕에는 약한 자신이 무시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힘을 길러야 하고 그 힘을 휘둘러 자신이 강하다는 것을 확인하려는 무의식이 있다고 한다. 정서적 어려움이 매우 커서 대인관계와 사회생활에 지장을 받을 정도라면 상담을 해야겠지만 시간적,경제적 비용을 고려할 때 모든 사람들이 상담을 받을 필요는 없고 받을 수도 없다.하지만 감정을 다스리는 문제는 일상에서 크든 작든 늘 부딪치는 것이니 상담처럼 생활 속에서 마음을 관찰하는 힘을 기를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좋을 것이다.일기를 쓰는 방법이 효과적일 수 있다.일기를 쓰거나 자기 생각을 적으며 깨닫게 된 것을 이야기하다 보면
생각을 말로 표현하거나 글로 표현하는 것은 모호한 것을 청각,시각적으로 구체화하는 것이다.구체화된 것이 주는 영향은 그냥 머릿속의 생각일 때보다 강렬하다. 저자는 상담을 하다 보면 환자들은 그냥 생각할 때와 달리 이야기를 하니까 생각지 못했던 것들이 더 떠오르기도 하고 정리가 된다고 자주 말한다고 한다.자신의 감정을 잘 조절하고 다스리는 것이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건강한 미래를 약속하는 밑거름이라고 저자는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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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한국 사회에서는 부정적인 감정을 표현하는 것을 일종의 금기처럼 생각하는 분위기가 저에게는 답답하게 느껴질때가 있어요. 자신의 감정에 솔직한 외국과 달리 우리나라를 비롯한 동양의 많은 국가들이 참고 감정을 표현하지 않으면서 부정적인 감정이라고 생각되는 슬픔이나 우울감 분노를 거부하는 경향이 강한 것 같거든요.
그중에서도 우리나라는 특히나 여성의 감정적 억압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정신의학에 전후무후한 우리나라의 이름 그대로 기록되어 있는 홧병이라고 격하게 발음할 정도로 우리에게 익숙한 화병 <hwa-byung> 증상을 갖고 있으니까요. 그런 대한민국 여성들의 감정을 헤아려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슬플때 한없이 혼자서 슬퍼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인생을 살면서 슬픔은 담아두면 더욱 아프게 괴롭히니까 눈물로 흘러내려버리면 해소되는 점도 분명 존재하더라구요. 제가 경험해본바로는 그랬는데 이 책을 보고 더욱 확신하게 되었어요. 슬픔은 삶의 깊이를 헤아리고 어른이 되는 과정으로 보고 있는 저자의 글이 저를 위안해주었어요. 가장 공감했던 부분은 책 속에 소개된 나니아 연대기의 작가 루이스가 심신 어디든 충존되지 않은 바가 없었던 사랑이라고 말했던 아내를 암으로 사별한 후에 써내려간 일기 헤아려 본 슬픔에 나온 글귀였어요. 만사가 재미없다. 그러면서도 다른 사람들이 곁에 있어주기를 바란다. 집이 털 빌 때마다 무섭다. 사람들이 있어주되 저희들끼리만 이야기하고 나는 가만히 내버려두면 좋겠다. 제 주변에 깊은 슬픔에 빠진 친구가 있어서 그 친구에게 이 문장을 문자로 전송하고나서 전화해서 내가 아까 보낸 문장처럼 네가 해주길 바라면 내가 언제라도 그렇게 해주겠다고 말했더니 그애가 처음으로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더라구요. 그만큼 슬픔은 슬퍼본 사람만이 헤아려 볼 수 있는 감정인 것 같아요. 이 책 속에는 수많은 감정으로 고통받는 수많은 사람들의 실제 사례와 정신과학적인 측면으로 접근하여 감정을 충분히 설명해주면서 수많은 감정에 관련된 수많은 인문학적 지식과 정신과적인 문제가 생겼을때 해결책까지 자세하면서 친근하게 충분히 설명되어 있어요. 특히나 감정으로 힘든 분들을 위한 감정을 대하는 방법을 제안한 감정소화법에서 저는 많은 도움을 받았는데 진지하게 나의 마음과 감정을 솔직하게 마주하는 시간이 왜 필요한지 그리고 나를 관찰하는 자아의 힘들을 키우려고 해요. 저의 숨은 생각과 감정 그리고 잊고 살았던 소망까지 찾고 싶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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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즌이 시작되면 언제나 인간관계와 그로 인해 발생되는 감정문제로 다툼과 언짢음이 생기기 마련이죠. 모든 사건에는 원인이 있는법! 감정발생의 원인분석과 해결방법에 대해 알아보는 감정조절방법을 알아볼 수 있는
' 왜 나는 감정때문에 힘든걸까' 입니다. 1부. 감정에 대해 제대로알자; 첫걸은 떼기 2부. 부정적 감정을 다시보자; 양파껍질 벗기기 3부. 감정, 이렇게 대하면 된다; 감정소화점
사람은 모든 생활에서 감정을 느낍니다.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말이죠.
이 책은 긍정적으로 감정조절방법을 알려주고 있는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저자인 만큼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설명해 주고 있어서 공감과 이해가 동시에 됩니다.
제대로된 감정조절방법이란 타인을 배려하면서도 나를 속이지 않는 그러니깐 너무 인내하지도 않는 것이 포인트! 너무 자신을 속이지 남을 배려하다보면 정말 감정적인 문제가 생길 수도 있으니 이런 점은 스스로를 잘 살펴보고 조절해야하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심리학책은 같은 내용도 읽는 타이밍에 따라 다르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가끔 읽으면서 감정다스리는 법을 익혀야 겠어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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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책, 왜 나는 감정때문에 힘든걸까 김연희저. 왜 우리는 감정에 휘둘리는 걸까? 왜 당신은 감정때문에 죄책감을 느끼는 걸까?
설연휴에 읽고 이제서야 포스팅하는 이 책은 그런 불안장애치료와 감정조절방법을 알려주는 심리학책 '왜 나는 감정때문에 힘든걸까' 입니다.
새학기증후근이라는 얘기 들어보셨나요? 저도 이번에 처음 듣은건데 특히 3월 새로운반, 새로운 학교로 환경이 변하면서 대인관계와 환경적응 등으로 심리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생기는 증후군이라고 하네요.
학교에서도 이렇게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회사는 더 심하겠죠 ㅠㅠ 회사퇴사사유 중 가장 높은 이유가 사람때문에 결국 감정때문에 그만두게 되는 것이니 말입니다.
책은 불안장애, 분노, 열등감과 같은 다양한 감정문제에 대한 예시와 함께 그런 감정문제가 생기는 문제를 알려주고 있어요 감정조절을 잘 하는 것이란 나를 속이지 않고 때와 장소에 맞는 표현을 상대에서 할 수 있어야한다고 하고하네요 내 감정을 내가 한번 더 인지하고 좀 더 냉정해지는 것 ! 크.. 좋은 인간상은 너무 어려움 ㅠㅠ
제일 공감했던 부분은 '불안' 그렇죠ㅠ 불안은 피할수록 커지고 마주하면 작아진다. 제가 제일 힘들어하는 부분이예요 저는 힘들면 비겨가면 되지~ 라고 생각했던 것 같거든요
요즘에는 20,30대에 특히나 불안장애 문제로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해요 제 친구들도 점심시간을 이용해 병원을 다니는 친구가 있었구요. 너무 참고 인내하는 것보다 좋은 취미생활이나 다른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만들어두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이제 시작되는 봄! 이번 봄에는 사람때문에 감정상하는 일 없는 따듯한 봄 보내시기 바래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