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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학교에 입학하거나 개학후 학교를 가게되면 두려움과 설램이 공존하죠, 새로운 친구들을 만날 기대감도 있고, 소극적인 아이라면 새로운 친구들과 변화하는 낯선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두려움도 있고요. 다행이도 우리의 아이들은 스스로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들을 가지고 있고, 대처하는 능력을 배워나가죠. 조금씩 성장해 나가는 겁니다.
<Stuart Goes to School 스튜어트 학교에 가다>는 새학년 새학기를 시작하는 스튜어트의 모습을 그리고 있어요. 이야기 속 스튜어트도 겁이 나고 두려움이 앞서는 어린이 이지만, 스스로 두려움에 대처하는 모습을 보이며 성장해가는 모습을 그리고 있어요. 특히나 스튜어트는 가족이 이사를 하며 새로운 학교에서 새학기를 시작해야만 하는 상황인데, 이런 상황이라면 더욱 두려움이 있을 수 있겠죠. 새로운 학교 새학년 새친구들에게 스튜어트는 어떠한 모습을 보이고 싶어할까요?
학교가지 전날 스튜어트는 내일 학교에 갈 준비를 다 마쳐 놓았어요. 새로이 입고갈 옷도 준비해놓았고, 준비물도 다 해놓았어요. 하지만 다음날 아침, 스튜어트는 오늘이 몹시 안좋은 낧이 될거란걸 온몸으로 먼저 느끼고 있네요. 무슨일 벌어지려 하는 걸까요? 스튜어트는 벌써부터 걱정이 앞서기시작합니다. 첫날 친구들을 만나는 자리에서 멋지게 자신을 선보이고 싶었어요. 학교에가 아이들마다 자신을 가꾸고 학교에 왔어요. 스튜어트는 멋진 아빠의 넥타이로만든 망토를 만들어 입고왔어요. 그리고 생각했죠. 친구들 앞에서 멋지게 망토를 제치고 자신의 모습을 보여야겠다고. 친구들도 망또를 바라보는 눈이 멋지다고 생각하는것 같았어요. 스튜어트는 친구들 앞에서서 멋지게 망토를 제쳤어요. 친구들로부터 멋지다는 말이나 환호하는 모습을 그리면서요. 그런에 친구들의 반응이 없네요. 무슨 일일까요? 망또는 정말 멋졌는데! 스튜어트가 자신을 모습을 내려다보니, 이럴수가! 긴장한 나머지 오늘 입고 오려고 준비해둔 옷은 입지않고 망또만 거리치고 온거였어요. 지금 팬티만 입고 있네요. 순간 다쉬잽사게 망또를 내렸지만 이미 친구들의 웃음소리가 교실을 메우고 있네요. 스튜어트는 너무너무 챙피했어요. 너무 챙피해 얼굴뿐만 아니라 귀까지 새빨게 졌어요,,,이 난관을 어떻게 헤쳐나가야할지 스튜어트는 너무 막막하네요. 첫날을 망쳐버리 스튜어트는 학교생활을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이 창피를 어떻게 이겨낼 수 잇을까요?
스튜어트는 자신이 그림그리기를 좋아하며 잘 그린다는걸 알고 있어요. 무엇보다 그림그리기를 통해 자신이 위로를 받고 있다는 것도 알아요. 내가 그런일을 당했다면 어떻게 햇을까요? 어디론가 가서 숨어버리고 싶을거에요. 하지만 살면서 모두가 이런 실수는 하잖아요. 같은 친구들도, 책을 읽는 친구들도 이런 모습을 보고 자신의 모습을 그려보지 않을까요? 또한 스튜어트의 모습을 보고 동질감내지 스스로 위안을 받고 잇을지도 모를 일이죠. 그리고 자신 뿐만 아니라 모두들 그럴 수 있음에 그리고 그러한 일을 헤쳐나가는 모습을 보며 위로와 위안을 받을 수 있을 지도요. 그리고 지나고나면 그리 큰일이 아니었다는 것도요.
<스튜어트 학교에 가다>는 매우 짧은 어린이 소설로 64페이지인데다가 챕터북으로 4-8세 어린이에게 권해지는데 렉사일지수 630L을 보이고 있으며 프레스쿨 어린이부터 3학년 어린이를 위한 등급을 보이네요. 연령대에 비해 레벨이 살짝 높아요. 작가 Sara Pennypacker 사라 페니페커는 원해는 화가였다고 하네요. 앞서 소개했던 <Pax>의 작가이기도 해요. 짧은 책임에도 불구하고 내용은 상당히 심오하고요. 사용되는 단어들은 어렵지 않지만 만들어내는 문장들은 울림이 있어요. 어린이들이, 혹은 보호자랑 같이 읽고 많은걸 느낄 수 있어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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