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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다니엘 스틸 책에 비해서는 긴장감은 좀 떨어지지 않았나 싶다 프랑스 아빠와 유대인 엄마 사이에서 나중에 수녀가 되는... 그런데 그당시 종교적 신념이 그렇게까지 완고했으까...싶다 어떻게 딸을 죽은 사람치고 그 딸이 아이까지 낳았으나 철저하게 외면 할 수 있는건지... 2차대전의 소용돌이 속에 수녀가 된 큰 딸이 여러 어려움을 겪지만 탈춣해서 레지스탕스와 함께 작전을 수행하는...
소설을 읽으면서 유태인수용소로 끌려간 엄마와 동생과 혹시나 조우하나...싶어서 기대했는데 그들은 끝끝내 소설 마지막까지 등장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