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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 키우기 대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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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김리리 작가의 동화를 좋아한다. 특별하게 감동은 없지만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템포가 마음에 든다. 그의 동화를 읽다보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재로 어렵지 않은 문장으로 맛깔나게 동화를 만들어가는 솜씨가 있음을 단번에 알 수 있다. 그러니 그가 내어놓은 동화는 어김없이 찾아서 읽어보는 열혈독자인 셈이다. 아이들은 애완동물을 키우고 싶어 한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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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김리리 작가의 동화를 좋아한다. 특별하게 감동은 없지만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템포가 마음에 든다. 그의 동화를 읽다보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재로 어렵지 않은 문장으로 맛깔나게 동화를 만들어가는 솜씨가 있음을 단번에 알 수 있다. 그러니 그가 내어놓은 동화는 어김없이 찾아서 읽어보는 열혈독자인 셈이다.

아이들은 애완동물을 키우고 싶어 한다. 하지만 예전에는 집 마당에 키우면 될 강아지도 이젠, 아파트에 사는 아이들이 많으니 이렇게 저렇게 따져볼 일이 많다. 그러니 아이들은 더 키우고 싶어 하는 것이 강아지이다. 사실 그 고만고만한 크기의 강아지를 보고 있노라면 귀엽다. 마음대로 안아볼 수도 있고, 그 어떤 대화도 가능하다. 물론 일방적이기는 하지만.

이런 동물들이 아이들에게는 어찌 키우고 싶지 않을까? 재미는 정말 다른 친구들처럼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 더군다나 소은이의 집에 다녀온 이후로는 더욱 그런 마음이 간절하다. 그러나 개를 싫어하는 엄마, 어릴 때 기억으로 개를 무서워하는 아빠. 결국 강아지를 키우려는 재미의 마음은 통하지 않는다. 그러나 재강이와 마중왕의 이구아나 결투 때문에 엄마를 잃어버리고 혼자 떨고 있는 길고양이를 아이들은 만나게 된다. 길고양이를 병원에서 치료하였지만 모두들 사정으로 어쩔 수 없이 재미의 집으로 데리고 가게 된다. 걱정과는 달리 엄마, 아빠는 길고양이를 따뜻하게 품어주고, 재미는 드디어 애완동물을 키우는데 성공한다.

애완동물이 주는 사랑은 분명하게 있다. 아파트에 살아서, 또는 저마다의 사정으로 애완동물을 키우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아이들은 이러저런 상황을 몰라 그냥 마음 가는 대로 한다. 하지만 아이들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한다. 그 마음을 이 동화를 아주 잘 풀어간다. 약간의 좌충우돌은 사건은 오히려 이야기를 더욱 흥미롭게 만든다. 그 사건을 결국 재미가 그토록 원하는 동물을 키울 수 있는 일이 된다. 글을 읽는 내내 약간씩 웃음이 나온다. 아이들은 이럴 거야, 아니 우리 어릴 때도 이랬어, 하며 마치 우리 어릴 적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 간절한 마음이었던 그 마음을 동화 속 아이들의 마음을 통해 읽게 하는 동화이다.

b*******6 2015.03.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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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 키우기 대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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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미이야기 시리즈 애완동물 키우기 대작전 동물을 좋아하고 키우고 싶어하는 아이들의 좌충우돌 펼쳐지는 이야기를 통해서 생명의 소중함과 동물을 키우는데 있어서 책임감이 뒤따른다는 사실을 알게 해주네요. 재미의 같은반 친구 소은이가 귀여운 푸들 강아지를 키우게 됬다며 자랑하는데 재미와 친구들은 소은이네 집에가서 푸들을 만져보지도 못하고 부러운 마음만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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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미이야기 시리즈 애완동물 키우기 대작전 동물을 좋아하고 키우고 싶어하는 아이들의 좌충우돌 펼쳐지는 이야기를 통해서 생명의 소중함과 동물을 키우는데 있어서 책임감이 뒤따른다는 사실을 알게 해주네요.

재미의 같은반 친구 소은이가 귀여운 푸들 강아지를 키우게 됬다며 자랑하는데 재미와 친구들은 소은이네 집에가서 푸들을 만져보지도 못하고 부러운 마음만 가득안고 돌아오는 길에 재강이는 진돗개, 마주왕은 시베리아허스키를 타고 학교에 다닐거라며 즐거운 상상속에 빠지는데 재미는 어떤 종류의 개든지 키울 수만 있다면 뭐든지 할 수 있을거란 생각을 해요.

애완동물을 키우겠다는 재미의 말에 딱 잘라 거절하는 엄마와 아빠를 설득하기란 힘들어 보여요.

재강이와 마주왕은 이구아나를 키우게 되고 마주왕은 이구아나끼리 싸움을 붙이자고해요.

가장먼저 공터에 나타난 재민이는 친구들이 오기를 기다리고 가장 늦게 도착한 재강이는 자신의 실수로 이구아나가 죽었다며 속상해 하고 마주왕은 자신의 이구아나를 꺼내놨다 도망가 버리네요. 친구들은 마주왕의 이구아나를 찾아다니다 거의 죽어가는 새끼 고양이를 발견하게 되고 살리기 위해 무작정 동물병원으로 가게 되요. 우여곡절 끝에 치료할 수 있게 되었지만 정작 고양이를 데려다 돌볼 사람이 없자 재미가 고양이를 떠맡게 되는데 과연 재미는 고양이를 키울 수 있을지 흥미롭게 만나볼 수 있어요.

애완동물을 키우고 싶어하는 아이들의 심리가 잘 드러난 이야기로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함께 공감할 수 있어 재미있게 볼 수 있었어요. 만화컷으로 더 흥미진진하고 재미있게 상상하면서 볼 수 있어 아이가 너무 좋아하네요. 다른 친구들의 동물가족에 대한 이야기도 소개되어 흥미롭네요.

우리생활 주변에서 만나볼 수 있는 유쾌한 이야기 각각의 개성넘치는 고재미의 이야기 너무 재미 있네요.

 

l*******7 2015.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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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림]애완동물 키우기 대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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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아이도 요새 애완동물 키운다고 난리네요. 외동아이라 외로워서 그런건지.. 물고기도 키우고 싶고, 햄스터도 키우고 싶고, 강아지도 키우고 싶고... 왜이리 손 많이 가는 것만 키운다는건지.. 정작 아이는 예쁜 모습만 볼것이고 그 뒤에 할일은 전부 엄마인 나에게 다 떨어질거 같아 선뜻 키우라고 하지도 못하겠더라구요. 게다가 강아지는 아파트다 보니 짖게 되면 위아래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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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아이도 요새 애완동물 키운다고 난리네요.

외동아이라 외로워서 그런건지.. 물고기도 키우고 싶고, 햄스터도 키우고 싶고,

강아지도 키우고 싶고...

왜이리 손 많이 가는 것만 키운다는건지..

정작 아이는 예쁜 모습만 볼것이고 그 뒤에 할일은 전부 엄마인 나에게 다 떨어질거 같아

선뜻 키우라고 하지도 못하겠더라구요.

게다가 강아지는 아파트다 보니 짖게 되면 위아래층간의 소음도 그렇고

외출시 개에 목줄을 해야 하고 배변처리도 있고, 물고기는 어항속 물도 갈아줘야 하는게

걸리고, 햄스터는 번식력이 빠르다고 들은지라 그것또한 분양문제도 걸리고..

이 책을 통해 친구들의 어떤 애완동물을 키우는지 알아보고

애완동물을  키우다가 돌연 사고라든지 죽음을 맞게 됐을때 그 아픔들까지도

간접적으로 나마 알게 하고파 책장을 넘겼네요.

소은이는 강아지를 키웠지만 소파에서 강아지가 떨어지는 바람에 강아지 다리가

부러져 버려 슬퍼해요.

다솔이는 금붕어를 키우고 재강이와 마주왕은 이구아나를 키워요.

하지만 재강이는 이구아나를 목욕시키고 물을 안말려줘서 이구아나가 죽어 슬픔에 잠겼고

마주왕은 이구아나를 꺼내놓다가 이구아나가 도망가는 바람에 잃어버리게 되요.

그러다 우연히 풀숲에서 버려진 아기 고양이를 동물병원에 가서 치료하게 되고

애완동물을 안 키우는 재미가 맡아 데려가게 되었지만 반대할 부모님을 생각하니

집에도 못들어가고 있었어요.

길고양이라 나중에 크면 집을 나갈 수 있다는 부모님 말씀에 그때가선 서운할 수 있겠지만

아기고양이 회복을 위해서 재미는 그런 서운함도 감수하겠다는 생각도 하구요.
요즘 실컷 키우다가 애완견들을 버리는 경우가 많아 사회적으로 반려견들에 대한

대책이 시급한지라 그런 문제들을 생각하며 생명이 있는 것들을 끝까지 같이 해야 하는데

이렇게 생명을 등한시 해 버리면 안된다는걸 느끼게 하는 책인거 같아요.

 

m****4 2015.0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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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 키우기 대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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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 키우기 대작전 (김리리 글, 조승연 그림, 다림 펴냄)  우리 아이들도 외할머니네처럼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한다. 할머니네 갈 때마다 품에 꼭 안고 있고, 잘 때에도 강아지 새봄이가 들어오면 옆에 눕혀서 자게 한다. 새봄이가 아이들을 반겨서 그런지 시간이 갈수록 정이 더 새록새록 드는 것이 보인다. 집에도 새봄이같은 강아지나 좋아하는 동물인 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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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 키우기 대작전

(김리리 글, 조승연 그림, 다림 펴냄)


 우리 아이들도 외할머니네처럼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한다. 할머니네 갈 때마다 품에 꼭 안고 있고, 잘 때에도 강아지 새봄이가 들어오면 옆에 눕혀서 자게 한다. 새봄이가 아이들을 반겨서 그런지 시간이 갈수록 정이 더 새록새록 드는 것이 보인다. 집에도 새봄이같은 강아지나 좋아하는 동물인 고양이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하는 아이들, 그런 아이들의 마음을 꼭 닮은 이야기 '애완동물 키우기 대작전' (김리리 글, 조승연 그림, 다림 펴냄)은 아이들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것 같다.


 그림 자체도 재미있지만 만화 형식으로 또 한번 내용이 그려져 있는 구성을 보면 표정들이 실감나서 또 한번 재미를 준다. 화난 엄마의 표정이라든지, 아이들의 대화내용이 말풍선으로 되어 있어서 생생하다. 글씨도 큼직하고 줄간격도 넓직해서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그림책 다음의 책으로 읽어보기에 적당하다.



 집에 귀여운 애완동물인 강아지가 생겼다며 자랑하는 소은이를 따라 주인공과 친구들은 소은이네 집에 가보게 된다. 얼마나 귀여울까? 아이들은 저마다 가슴이 설레었다. 모두들 소은이네 강아지를 둘러싸고 바라보며 소은이를 부러워한다. 그리고는 저마다 나도 애완동물이 있었으면, 엄마 아빠가 허락해주셨으면 하고 바란다.



 집에 가서 조심스럽게 말해보지만 현실은 절대 반대이다. 개를 싫어하는 엄마와 개를 무서워하는 아빠가 있는 건 참 불행하다는 말이 아이의 투덜거림이 귀엽게 느껴진다. 친구들은 과연 애완동물을 키울 수있게 허락을 받았을까? 다솔이도 안된다고 해서 울고, 재강이도 마주왕도 애완동물 키우기는 실패로 돌아갔다. 아이들은 모두들 기운이 빠진다. 그런데 친구들은 차선책을 찾게 되었다. 다솔이는 금붕어를, 재강이는 이구아나를 키우게 된 것이다. 이것을 들은 마주왕은 더 큰 이구아나를 사게 되고 이구아나 대결을 하자는 말에 재강이는 주인공 재미도 이구아나를 살거라고 거짓말을 하고만다.


 재미는 친한 친구들이 다들 애완동물을 갖게 되자 자기만 없어서 더 속상해진다. 친구들은 언제 이구아나를 사냐고 자꾸만 물어보고 재미는 애완동물을 반대하는 엄마 아빠가 원망스럽다. 재미는 자기가 모은 돈으로라도 이구아나를 사고 싶어하고 재강이는 자기 용돈을 보태주겠다고 한다. 결투의 날은 다가오고 친구들이 모였다. 소은이네 강아지는 깁스를 해서 소은이는 울상이고, 재강이는 대결을 앞두고 이구아나를 목욕시켰다가 죽게 되어 울상이 되어 나타났다. 게다가 마주왕은 자기 이구아나를 자랑하려고 꺼내놓았다가 이구아나가 도망을 가버리게 된다. 엉망진창이 되어버린 것이다.



 아이들은 이구아나를 찾으러 다니다가 작은 고양이를 발견하게 된다. 그냥 두면 죽을 것 같아서 아이들은 서둘러 고양이를 동물병원으로 데려간다. 의사 선생님은 길고양이라며 많이 안 좋은 상태여서 비용도 많이 들고 곤란하다한다. 하지만 아이들이 자기들의 용돈을 꺼내 놓으며 부탁하자 살려보자하며 돈은 나중에 줘도 된다고 한다. 한 고비 넘긴 아기 고양이는 덕분에 기운을 조금 차리게 된다. 아기 고양이를 누군가 보살펴야 하는데 친구들은 모두 상황이 안되어 할 수 없이 재미가 떠맡게 된다.



 과연 엄마 아빠가 이 작은 아기 고양이를 받아들여주실지 재미는 걱정이 한가득이어서 집에 선뜻 들어가지를 못한다. 그리고 한 편으로는 아기 고양이가 소중하게 느껴지고 자신이 마치 고양이의 부모가 된 느낌이 든다.  재미가 안 오자 재미를 찾아 나선 엄마 아빠를 만난 재미는 심장이 쿵쿵 뛴다. 재미가 자초지종을 말하자 엄마 아빠는 재미가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아기 고양이를 돌봐주기로 한다. 사실 엄마 아빠도 어릴 때 재미와 같은 경험이 있었던 것이다. 이제서야 재미의 마음이 놓이고 따뜻해짐을 느낀다.


 이렇게 재미는 그렇게 소원하던 애완동물을 동생으로 삼게 되었다. 애완 동물 키우기 대작전이 성공한 셈이다.  책은 곳곳마다 아이들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마치 어릴 적 내 마음 같고, 지금 우리 아이들의 마음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아이들의 마음이 진솔하게 표현되어 있다. 애완동물에 대한 따뜻한 마음과 순수한 마음이 공존한다.

 재미의 품에 있던 아기 고양이가 엄마의 품에 안길때 우리 아이들도 마음이 놓였을 것 같다. 이들이 한 가족이 되어 행복하게 생활 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감 때문이었을 것이다.  책의 마지막에는 재미의 그림일기가 나와있다. 아기 고양이 동생이 생겨서 일이 늘어난 재미의 고생이 조금 엿보이지만 투덜거리면서도 아기 고양이를 정말로 사랑하는 재미의 마음이 느껴진다.



애완동물 키우기 대작전

작가
김리리
출판
다림
발매
2014.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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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림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t****9 2015.0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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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 키우기 대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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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을 키우면 아이들 정서에 정말 좋다고들 하잖아요. 그래서 저도 꼭 키우고 싶지만.... 할 일이 많은 엄마는 집 안에서 키우는건 절대 불가능한 현실입니다. 다행이 저희집엔 듬직한 막내둥이가 집을 지켜주지요~~ ^^ 요즘은 추워서 함께 놀아주지 못해서 너무 미안하지만 말입니다.~ 작년 봄엔 아이들 차량선생님께서 병아리 두 마리를 주셔서 한 참 동안 키웠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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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을 키우면 아이들 정서에 정말 좋다고들 하잖아요.

그래서 저도 꼭 키우고 싶지만....

할 일이 많은 엄마는 집 안에서 키우는건 절대 불가능한 현실입니다.

다행이 저희집엔 듬직한 막내둥이가 집을 지켜주지요~~ ^^

요즘은 추워서 함께 놀아주지 못해서 너무 미안하지만 말입니다.~


작년 봄엔 아이들 차량선생님께서 병아리 두 마리를 주셔서 한 참 동안 키웠었어요.

닭장에서 어느날 밤 없어지기 전까지는요...

동물을 키우다 아프거나 죽거나하는 등 이별을 경험해 본 적이 있어서

애완동물을 키우는 일이 정말 쉽지 않다는걸 알아요.


오늘의 주인공 재미군은 과연 애완동물을 키울 수 있을까요? ^^

 

 

반친구 소은이가 동생이 생겼다고 들떠 친구들에게 자랑을 하네요~!

친구들은 소은이의 동생을 보러 소은이네로 가게됩니다^^

 

 

너무도 사랑스러운 소은이의 막내 ^^

재미를 비롯한 반 친구들은 귀여운 아기 강아지 소라에 뽕 ~!!! 반해버렸네요~ ^^

 

 

아직 어리다며 소라를 만져보지도 못하게 하는 소은이~!!

 

 

재미는 집에 돌아와 엄마에게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고 말하지요~!

피아노 학원을 운영중인 엄마는 절대 안돼 !!!! 라고 선포하지요~!

아빠도 어린시절 강아지에 대한 좋지 않은 기억때문에 절대 안된다고 하시고 ~!!

 

 

재미 짝꿍인 다솔이도 개털 알러지가 있는 엄마때문에 안되고,

아빠는 개 짖는 소리가 가장 싫어서 안된답니다. ㅠ ㅠ

그렇게 모두들 애완동물키우기가 안되는 줄로만 알았지요.

다음날

다솔이는 금붕어를, 재강이는 이구아나를 ~! 키우게 되었다면서 아주 좋아했어요.

 

 

하지만 애완동물을 키우는 일은 절대 쉽지만은, 즐겁지만은 않아요.

아프고 다치고, 예기치 못한 일들때문에 헤어져야 하는 경우도 있다는걸 깨닫게 됩니다.


재강이와 마주왕의 이구아나끼리 결투를 벌이기로 한 날

재강이의 이구아나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마주왕의 이구아나는  탈출해 사라지죠.

탈출한 이구아나를 함께 찾아다니다 몹시 아파보이는 불쌍한 고양이를 발견합니다.

친구들과 함께 고양이를 안고 동물병원으로 달려가는 고재미~


의사선생님은 친구들의 간절한 부탁으로 아기 고양이를 치료해주십니다.

그리고 아기 고양이를 키우기로하고 집으로 데려오는데....

재미는 아기 고양이와 함께 지낼 수 있을까요?? ^^

 

 

동생을 돌봐야 한다는 건 정말 쉽지 않은 일이지요??

재미의 일기장을 살펴보니 재미가 좋은 형아가 맞는것 같네요 ^^

 

 

k*******1 2015.0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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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 키우기 대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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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키우기 대작전』은 다림에서 출판된 고재미 이야기 시리즈중 제 3 권 이에요. 고재미는 이책에서도 나오는 주인공인데요... 고재미가 주인공으로 진행되는 이야기가 시리즈로 나왔나봐요.. 기회에 되면 꼭 읽어봐야겠네요.. 어찌나 순수하고 귀여운지.. 정이 가는 캐릭터에요.ㅋㅋ 이책은 제목처럼..아이들이 애완동물을 키우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를 엮어놓은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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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키우기 대작전은 다림에서 출판된 고재미 이야기 시리즈중 제 3 권 이에요.

고재미는 이책에서도 나오는 주인공인데요... 고재미가 주인공으로 진행되는 이야기가 시리즈로

나왔나봐요.. 기회에 되면 꼭 읽어봐야겠네요.. 어찌나 순수하고 귀여운지.. 정이 가는 캐릭터에요.ㅋㅋ


이책은 제목처럼..아이들이 애완동물을 키우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를 엮어놓은 건데요..

마치 저희집 아이들 이야기 같아서.. 아이들도 .. 저도 너무나.. 집중해서..읽었네요..


초등학교를 들어가더니..갑자기.. 강아지를 사달라고 하더라구요.. 저희집 큰아이가요..

기본적으로 저는 살림도 잼뱅이고.. 주어진 몇가지 일외에는 멀티로 무언가를

하는것에도.. 영~자신없구요.. 이런저런 이유로 거부해 왔지요..

그렇다보니.. 자꾸.. 무슨 생일,, 기념일.. 심지어..시험잘볼테니 선물로...강아지.. 하며.. 강아지

타령을 엄청 나게 집요하게 하더군요..

가끔은.. 아이가.. 생명이 있는 애완동물에 대해.. 마치.. 장난감을 사듯..

너무 간단하게 생각 하는것 같아서.. 저희 어린시절 경험을 이야기 해줬죠..


생명이 있는 동물은 병들어 죽을 수도 있고 .다칠수도 있고..

다리가 다쳐 절룩거리거나.. 눈이 다쳐.. 외눈박이처럼.. 되어도..끝까지.. 책임지고

키워야 한다고...생명이 있는 동물을 데려올때는 엄청난 책임감이 따름을 알려주었지요.


고개를 끄덕끄덕..수긍하는듯했지만.. 마트나.. 애완동물 가게를 지날때면 또다시 시작되던구요..

책임진다는 둥.. 잘 키울수 있다는둥... 하여간 골치였어요..


그러던중..이책을 만났네요..

이 책의 그림의 특징은.. 글로 씌여진 내용들중 대화 부분을 위의 사진처럼.. 만화로 대사를 넣어

표현 했다는 점이에요.. 훨씬.. 아이들에게 친근하고 재미난 요소를 가미시켜 주는 듯 합니다.


어느날 친구 소은이가 동생이 생긴다며 자랑을 하지요..알고 보니..강아지를 분양받아 키우게 되는거 였죠..

재미는 부모님이 반대하여 키울수 없었거든요.. 다음날.. 소은이네 강이지를 보러.. 친구들과 소은이네를 방문하는데

어찌나 강아지나 귀엽던지.. 친구들 모두.. 꼭.. 애완동물을 기르고 말겠다는 다짐들을 하며 돌아가요.

다음날 모두들.. 그 소원은 이루지 못한채 서운해 하는데..그 다음날 친구 다솔이가.. 금붕어를 키우게 되었다고

해요.. 게다가 절친 재강이까지.. 이구아나를 키우게 되고,, 그걸 부러워하던 마주왕도.. 재강이처럼..이구아나를 키우게

되죠..재미 혼자만.. 애완동물이 없는 상황이에요.. 모은돈과 재강이의 도움으로 이구아나를 살볼까 생각도 해봅니다.

그러던 어느날..마주왕이 자신의 이구아나와.. 재강이의 이구아나를 대결시켜보자 하는데..재강이가 오지 않아요..

목욕시켜..잘마르지않아.. 이구아나가 죽고 말았죠.. 소은이의 강아지도 높은곳에서 떨어져..다리를 다치구.. 마주왕은

아이들과 이야기도중 한눈 파는사이 이구아나를 잃어버리게 되요.. 생명체를 키운다는게..얼마나..힘든일인지를

보여주는거죠.. 다들 슬퍼하는 상황에서.. 버려진 다치고 병든 길고양이를 발견해요..

그고양이를 살리기 위해 동물병원으로 가서 수의사의 도움으로 간신히 살려내고 재미네 집으로 고양이를 데리고

가는데.. 반대할거라는 생각과는 달리.. 부모님의 찬성으로 고양이를 애완동물로 재미가 집에서 키우게 된다는 이야기에요.

책의 뒤면에..고양이를 키운후 고재미가 쓴 일기장이 실려있는데.. 거기엔.. 동물을 키운다는게

재밌는일만은 아님을 보여줘요.. 고양이 모래갈아주기.. 털 빗질해주기.. 돌봐야 할일이 너무 많아

힘들다는것과.. 자신의 양말을 물어뜯고 귀찮게도 한다는 이야기를 써놨어요..

아이들에게.. 애완동물은 자신이 가지고 노는 장난감이 아님을

알려주는 부분이겠죠..


그리고 마지막엔.. 초등학생들의 자신의 동물가족과 그림작가나 동화작가의 동물가족 사진과 이야기를

실었는데요.. 초등학생들은.. 자신의 동물가족의 엉뚱하고 재미난이야기,그리고 동화작가 그림작가님들은.. 유기견을

데려나 키운 이야기.. 마당에서 좋아하는 동물을 다른동물들에게 티내지 않고 .. 예뻐해야 했던 이야기등을 실어서

동물들은 생명력이 있는 동물이기에..소통이 필요하고 사랑으로 보살펴야 함을 알려줍니다.

 

책을 읽고 나서 강원래와 김송씨의 예전 키우던 개가..나이들어 죽는 유트브가 있어 같이 보여줬어요..

책을 읽고서.. 동물을 키운다는게..힘들다는 어떤..현실적인 문제를 깨달은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유트브에서.. 개의 수명이 사람보다 짧아.. 아무리 오래살아도..우리보다 먼저 죽게 되고

그 슬픔이 상상한것 이상이라는 것을 느꼈는지... 가만히..다가와서.. 저에게 말하더군요..

"엄마,, 강아지는 안키우는게 낫겠어요.."  왜?라고 물으니..

"키우던 강아지가 나보다 먼저 죽으면.. 난..너무 슬플것 같아요.. 그렇게 슬픈건 싫어서 안키울래요."

라고 하더군요..


요즘아이들..애완동물을 장난감 사는 마트나..가게에서 많이 만나고.. 집집마다..예쁘게 장식해서 끌고 다니는 모습을

보고 자라서 그런지.. 예전 우리처럼.. 동네를 활보하고 다닌던 강아지를 보고 자란 우리랑은.. 애완동물에 대한

생각이 많이 다른것 같아요.. 돈으로 살수 있는 동물,, 다치거나 병에 걸리면 가져다 버려도 되고,

더 예쁜 강아지 나오면.. 또 새로운 강아지를 사면 된다고 하는.. 생명에 대해.. 너무 가볍게 생각하는

것 같아 걱정이더라구요.. 


이책을 통해.. 애완동물을 키운다는게 얼마나 힘든지.. 그리고 생명에 대한 책임감.. 또한

얼마나 큰건지 생각해 볼수 있던 시간이 아니었나 싶네요.


아이가 만약 애완동물을 키우고 싶어하거나 키우고 있다면  이책을 읽게 해주셔서.. 아이들이 동물과 함꼐 사는것에

대해.. 좀더 현실적이고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수 있는 시간을 가져 보면 참 좋을것 같아요.



**다림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w******4 2015.01.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