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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소개로 읽기 시작했었는데요. 영성관련책들을 많이 읽어왔었기에 처음에는 뭐 새로운 게 있을까? 싶었고 이 책 역시 그저 그런 성인의 아름다운 경지에 대한 저로서는 약간 '그림의 떡' 같은 책일 것이라고 어렴풋이 판단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순식간에 몰입하여 빠져들어 버리고 여러 번 뜨거운 눈물이 흐르고 바이런 케이티를 사랑하게 되어 버렸답니다. 그녀가 제게 큰 도움이 되는 점은, 사랑과 평화로서의 삶의 가능성과 그 구체적인 이야기를 전해 주었다는 것도 있지만, 그보다 무엇보다 '작업'을 제게 전해 주었다는 것입니다. 책을 추천하고 작업을 추천합니다. 모두 평화로우시기를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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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 천 가지 이름 리뷰 입니다. 스트레스를 주는 근원적인 생각은 하나의 ‘나’라는 생각입니다. 그 생각이 있기 전에는 평화가 있었습니다. 생각은 무(無)에서 태어나며, 즉시 나온 곳으로 돌아갑니다. 만일 생각들의 이전, 사이, 이후를 바라본다면, 한없는 빈 공간만이 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모르는 공간입니다. 그것이 참된 우리 자신입니다. 그것은 모든 것의 근원이며, 그 안에 모든 것이 있습니다. 삶과 죽음이, 시작과 중간과 끝이……. 이 부분만 보고 흥미가 돋아 샀는데 정말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책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