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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요리사의 행복레시피
ㅡ 노란돼지
![]() 매일매일 새로운 걱정거리들로 마을 사람들은 잠을 잘 수 없었어요.
그 마을에는 언제나 열려있는 꿀꿀이 밥집이 있었어요.
어떤 요리를 하면 모든사람들이 좋아할까 고민하다가 국자를 깨물었어요.
접시도 한 입, 프라이팬도 한입 먹어보았지요.
![]() 요리사는 이것저것 맛보았어요.
예상치 못한 맛을 발견할 때면 정말 즐거웠어요.
마을은 온통 요리사의 잇자국으로 뒤덥였어요.
어느 깊은 밤,
어디선가 달콤한 냄새가 솔솔 났어요.
잠들지못한 사람들은 냄새에 이끌려 꿀꿀이 밥집으로 갔고 음식을 주문했어요.
달콤하고 신선한 맛에 마을사람들은 그릇까지 싹싹 핥았어요.
요리사는 행복해했고 행복한 요리 레시피를 물어보니 "달빛파우더 10그램, 나뭇가지에 걸린 바람 한 덩이와 양떼구름 한 뭉치, 할미꽃 3송이, 도토리 2알, 그리고 행복한 아가의 미소가 약간 들어있답니다."
드르렁~드르렁~
마을사람들은 행복한 잠에 빠졌어요.
![]() 그후 마을사람들은 행복한 밥집이라고 불렀고,
요리사아저씨는 지금도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특별한 레시피를 연구하고있답니다.
우리는 행복해지기위해서 열심히 살고있지만 행복을 자주 느끼지는 못하는것 같아요.
행복은 멀리있는게 아니고, "지금"을 즐길수 있다면 행복할수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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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아이를 키우는 엄마가 아니었어도 평생 그림책을 좋아하며 읽었을거에요.
노란돼지는 가슴 따뜻한 그림책을 많이 펴내는 출판사인데 이번에도 기대 이상이네요.
별난 요리사의 행복레시피는 표지만 봐도 기분이 저절로 좋아집니다. 표지 위에는 노란돼지 창작그림책 29_생활이야기(행복, 힐링, 요리)라고 적혀 있는데 딱 맞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 웃음이 저절로 나와서 행복해지고 머리가 복잡할 때 이 책을 읽으면 깨끗하고 맑게 힐링되고 이 책을 읽으면 누구나 사랑과 행복을 요리할 수 있게 됩니다. ^^
소심한 우리 아들은 걱정이 많습니다. 겉으로는 장난꾸러기 같고 씩씩해 보이지만 엄마인 저한테는 많은 걱정거리를 쏟아내며 소심한 모습을 보입니다. 예를 들면 '내일 유치원에서 내가 잘 안 먹는 반찬이 나오면 어쩌지?' '사람들이 계속 쓰레기를 버려서 지구가 아파하면 어쩌지?' '해가 져서 어두우니까 무서운데 귀신이 나타나면 어쩌지?' '구피가 나 없는동안 보고싶어하면 어쩌지?' 이런 식으로 말이지요.
이렇게 걱정이 많은 우리 아들은 마을 사람들이 새로운 걱정거리로 잠을 자지 못하는 부분에서 자기랑 똑같다며 눈이 동 그래졌어요. 그리고 맛없는 요리를 하는 식당 이름이 '꿀꿀이 밥집'인데서는 까르르 까르르 배꼽 잡으며 한참을 웃었네요. 그러다 상상력이 풍부한 요리사의 별난 행동에서 정말 재미있다며 책으로 빠져 들어갈만큼 푸욱 빠져서 책을 읽었어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요리 걱정이 모두 사라지는 요리 행복한 기분이 드는 요리 정말 엄마인 제가 만들고 싶은 3종 셋트가 모두 들어간 요리를 완성한 요리사의 레시피는 바로 달빛파우더와 나뭇가지 바람 한 덩이, 양떼구름 한 뭉치, 할미꽃 3송이, 도토리 2알, 행복한 아가의 미소가 약간 들어간 것이었답니다.
아~~~~ 이 부분을 읽고 또 읽고 또 읽었습니다. 정설희 작가는 정말 마음이 고우신 분인가봅니다. 어쩌면 이렇게 예쁜 요리 레시피를 만들어주셨는지 모르겠어요.
덕분에 말랑말랑하게 상상하고 가슴으로 냠냠 맛보고 부드럽게 미소짓고 향긋하게 행복해졌습니다.
책을 다 읽고 나서 아이들은 우리도 행복 레시피를 만들자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종이를 꺼내서 각자 행복 레시피를 만들었습니다. 싱글벙글 계속 웃음이 납니다. 행복한 요리 레시피를 만들려고 하니 예쁜 요리 재료, 아름다운 마음, 고운 상상력이 다 들어가서 그런가봅니다. 우리 아이들을 보니 책 뒤편에 나만의 행복한 요리 레시피를 만드는 부록이 함께 있었으면 더 좋았겠다는 바람이 생깁니다.
책을 읽기 전부터, 읽는 동안 내내, 그리고 읽고 난 후에도 행복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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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 요리사의 행복 레시피 책 표지만 보아도 바로 웃음이 나오는 그림책입니다. 식욕을 돋구는 오렌지 빛깔에 음식 냄새를 풍기는 듯한 표지의 그림이 무슨 내용일지 너무 궁금하네요.
걱정거리가 가득한 사람들만 사는 마을은 어떤 모습일까요. 그런 곳이 있네요. 그 마을에 별난 요리사 아저씨가 살고 있구요. 그런 동네라서 그런지 가게에 손님이 없어도 너무 없네요. 그런 상황에 생각에 빠진 아저씨의 모습이 눈에 들어옵니다. 어떻게 하면 손님이 많은 가게를 만들까. 어떻게 하면 맛있는 요리를 할 수 있을까 등 많은 생각을 하게 되겠죠. 역시 동화책 답게 엉뚱한 사건이 생기네요. 국자를 한 입 베어 물다니. 국자에서 묘한 맛이 나는 걸 느끼고. 가게문도 닫고. 여행을 떠나버리네요. 별난 재료를 찾아야만 맛있는 요리를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게 되네요. 어떤 재료를 찾을지 상상을 하게 만들어 주고요. 이 책을 읽는 내내 아이들 역시 다양한 상상을 하며 같이 찾아보는 상황에 놓이게 되는 것 같아요.
화려하면서도 따뜻한 색채감을 느끼게 해주는 그림들 속에서 여러 가지를 찾아보는 재미가 있어요. 그리고 글이 많지 않기 때문에 아이들이 금방 읽으니 부담이 전혀 없는 그림책. 그림책은 역시 그림이 중요한 법인 것 같아요. 아이들이 이 책 속에 등장하는 사물들을 따라 그리고 싶어 하기도 하고요. 요리라는 것이 맛도 중요하지만 준비하는 과정과 재료의 선별까지 신경 써야 할 것들이 참 많다는 것을 아이들이 이 책을 보며 웃고 떠드는 동안 자연스럽게 알게 된 것 같아요. 실생활과는 물론 다르지만 요리사의 정성이 바로 이런 것이라는 것은 제대로 알게 해준 정말 행복한 동화책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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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놀이중 하나가 소꿉놀이인거 같다. 하루에 한두번은 꼬박꼬박 요리도 해주고 물건도 팔고 설겆이도 하고..
덕분에 매번 앉아서 찰흙으로 만든 음식을 배불리 먹고 있다.
근데 아이들에게 그런 역할놀이는 아주 중요하다고 한다.
왜그러지..? 흠..
암튼 별난 요리사의 행복 레시피
아이들이 참 재미있게 본 책이다.
별난 요리사의 음식점에서는 음식이 팔리지 않는다.
오는 손님은 돼지 두마리뿐~~
돼지는 어떤 음식이든 다 잘먹으니 맛있건 없건간에 매일 와서 먹기만한다.
그러다 요리사는 왜 손님이 안올까 맛난음식은 어떻게 만들지 고민하다
이것저것 맛보기 시작한다.
국자도 먹어보고 집지붕도 먹어보고 뭐든 다 뜯어먹어본다.
맛이있는지 없는지 어떤맛인지 궁금해서 뭐든 먹어본다.
그이후 음식을 만들기 시작하고
맛난 음식냄새에 동네 사람들이 몰려와 너도 나도 달라며 한그릇씩 먹고
행복해한다.
이음식에 어떤 재료가 들어갔는지 물어보는데..
너무 이쁜 재료들이 들어갔다.
이후 그 식당은 꿀꿀이 밥집이 아닌 행복한 밥집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이책을 읽고 울 아이들도 소꿉놀이를 할땐 항상 행복한 웃음 한그릇 가득 들어간다.
뽀뽀도 한개 들어가고..ㅎㅎ
새로운 재료들이 생겼다..
행복 레시피를 아이들이 만들어 넣어주고 있다.
이책 덕분에 더욱더 맛난 요리들을 만들어주는 아이들
울 아이들의 별난 요리의 행복 레시피 많이 생겨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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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 요리사의 행복 레시피
노란돼지 출판사에 창작그림책을 여러권 읽어봤는데 하나하나 매력있고 즐거움이 있었답니다 이번에 만나본 <별난 요리사의 행복 레시피> 또한 행복에 기준이 무엇인가를 알게 해주는 재미있는 책이였어요 아이들도 아이들 나름의 행복이 있겠지만 사람은 누구나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즐거움을 얻는 것에 행복을 느끼는 것 같아요 밤이 깊도록 잠을 이루지 못하는 마을 사람들은 늘 새로운 걱정 때문에 걱정이 많았어요 이 걱정들은 우리가 늘상 하는 걱정들이더라구요 그 마을에는 식당이 있었는데 어찌나 음식이 맛이 없는지 오는 손님이라고는 돼지 두 마리 분이였어요
요리사는 어떻게 하면 우리 식당에 손님이 많이 올까? 고민을 하면서 이것저것 한 입씩 먹어보기 시작하죠 실제로는 있을 수 없는 요리사의 맛보기 대작전~ 아이들은 이런 요리사의 모습에 재미있다는 반응이에요^^ 맛을 보고 그 맛에 대한 레시피를 작성하는 요리사는 새로운 맛을 발견했을 때에 너무 즐거웠어요 온마을에 잇자국을 남겼지만 마을 사람들은 그런 요리사에게 아무런 관심을 갖지 않았지요 두 마리의 돼지 빼고는요
그러던 어느날 어디선가 풍기는 맛있는 냄새 때문에 사람들은 귀신에 홀리듯 식당으로 향합니다 요리사가 만든 음식을 먹은 마을 사람들은 행복에 젖어 행복한 미소를 짓고 스르륵 잠까지 들어버리네요 그런 모습을 본 요리사는 얼마나 행복했을까요?
아니 특별하다고 하면 특별하겠군요 달빛, 바람, 양떼 구름... 정말 먹어보면 아이들도 반해버리지 않을까요? 행복 레시피를 본 아이들은 한 번 먹고 싶다는 반응이였고 왠지 솜사탕의 맛이 느껴질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책 속의 주인공인 요리사 또한 사람들이 좋아하는 요리를 민들기 위해 고군분투합니다 그리고 행복 레시피를 만들어 자신의 행복도 얻고 마을 사람들에게는 행복을 느끼게 해주지요 늘 새로운 고민을 하며 잠을 청하지 못했던 마을 사람들은 그때서야 편안한 잠을 청할 수 있었어요 그 후로 요리사는 더 맛있고 행복을 느끼게 해주는 요리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했답니다 마지막 장면에 우주로 나가 있는 모습을 보니 우습기도 하고 아이들의 상상력을 넓게 펼칠 수 있는 그림과 내용이 정말 흥미롭습니다~ 우리도 오늘 저녁에 행복 레시피를 한 번 만들어봐야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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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 요리사의 행복레시피 노란돼지 정설희 글 · 그림
책을 보면서 시종일관 웃음을 잃지 않았던 아이들! <별난 요리사의 행복레시피>라는 책 제목답게 행복을 전해주는 책이랍니다. 밤 깊도록 걱정이 깊어 잠을 못자는 사람들에게 행복한 요리를 만들어주는 요리사.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맛있는 요리를 만들기 위해 국자도 지그작 깨물어보고, 요리책도 사그락, 접시도 와그작, 프라이팬도 쨍그작. 한입씩 맛을 보는 요리사. 각각 다른 모양에서 다른 맛을 느끼며 요리사는 새로운 맛을 발견하고 스스로 행복해지고 즐거워지는 경험을 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자신이 만든 요리를 통해 마을 사람들도 행복해지게 해주었던 요리사.... 우리에게도 한입 먹으면 행복을 느끼게 해주고, 모든 걱정으로부터 벗어나게 해주는 그런 요리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을 해보았답니다. <별난 요리사의 행복 레시피> 행복해지고 싶으세요? 이 책을 추천해드릴께요! 화려한 색과, 익살스러운 표정들, 그리고 그림들이 어우러져 우리에게 행복감과 즐거움을 전해주는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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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자한 미소의 요리사 아저씨~! 도대체 어떤 요리를 만들기에 별난 요리사가 되었을까? 뭔가 기분좋은 이야기로 가득할 것 같은 요리사의 행복 레시피를 알아볼까요?
매일 매일 새로운 걱정거리들로 잠으 이루지 못하는 한 마을이 있었어요. 한가지 일이 해결되면 늘 다른 걱정거리들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저만 그런건 아닌가봐요 ^^ ;
코딱지는 왜 계속 나오는거야? 부터 배 속에 드어간 수박씨에서 싹이 나면 어쩌지? 까지... 별난 마을 사람들의 걱정들을 살펴보니 저절로 한숨이 나네요. ㅋㅋ
그런데 이곳 맛없는 음식때문에 꿀꿀이 밥집이라 불리는 요리사가 살았어요. 물론 그 요리사도 걱정이 태산이지요... 손님은 돼지 두 마리뿐이니까요...
걱정에 걱정을 하던 요리사는 답답한 마음에 자신도 모르게 그만 국자를 깨물어버렸어요. 지그작~!!! 깨물어버린 국자의 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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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 요리사는 세상 모든것에 맛이 궁금해졌어요. 우그작, 삐그작, 아그작, 지그작~!!! 맛을 볼때 나는 소리도 다양하네요 ^^
마을은 온통 요리사의 잇자국이 남았네요 ^^;
요리사는 며칠동안 식당문을 닫고 요리연구에 힘을 쏟아부었어요. 어떤 음식이 탄생할지 우리 아이들도 무척 궁금해하네요 ^^ 잠못이루는 마을 사람들이 달콤한 냄새에 이끌려 어디론가 가고 있어요. 그 달콤한 냄사는 바로~~~ 꿀꿀이 식당에서 풍기고 있네요. 마을 사람들은 한결같이 요리사에게 지금 만들고 있는 것을 주문합니다. ^^
요리사가 내온 음식을 한 숟가락 떠서 입에 넣자 달콤하고 신선한 맛에 머릿속 걱정과 생각이 눈 녹듯 사라진 마을 사람들이 싹싹 핥은 그릇만보아도 얼마나 맛있는 음식이지 알겠죠?? 마을 사람들이 요리사에게 물어봅니다. 어떤 재료로 만들었느냐고요~~? “달빛 파우더 10그램, 나뭇가지에 걸린 바람 한 덩이와 양떼구름 한 뭉치, 할미꽃 3송이, 도토리 2알 그리고 행복한 아가의 미소 약간….”
마을 사람들은 더이상 꿀꿀이 밥집이라고 부르지 않았어요. 대신 '행복한 밥집' 이라고 불렀답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여러분들도 기분이 좋아지지요? 때론 기분이 좋아지려고 맛있는 음식을 찾곤하듯이 말입니다.^^ 엄마가 정성스레 음식을 만드는 것도 가족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서이듯 ^^ 그후로도 요리사 아저씨는 사람들의 행복을 위한 특별한 레시피를 찾기 위해 노력중이시랍니다 ^^ 별난 요리사의 모습을 보니 저도 우리 아이들에게 맛있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요리를 연구하도록 노력해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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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돼지/별난요리사의 행복레시피 ::: 행복, 힐링, 요리를 주제로 한 노란돼지 창작그림책의 29번째 이야기!! 언제나 그렇지만 노란돼지의 그림책은 요렇게 표지만 봐도 사람얼굴에 미소를 지을만큼 그림이 예쁘답니다^^ 이제 한글을 읽기 시작한지 반년정도 된 큰공쥬가 책을 읽었는데요.. 요상한 국수가락의 글자들을 읽지를 못해서.. 엄마인 저한테 읽어달라고 하더라구요. 책 표지의 글자도 너무 예쁘지 않나요? 책 제목과 너무 어울리는것 같더라구요^^ 출산후... 많은 책을 읽어주진 못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하루 1권씩은 읽어주려고 노력하는 편인데요. 다 읽어준후.. "재미있다" 라고 말한.. 얼마 안되는 책이 바로.. 이책이랍니다^^ 걱정거리가 가득한 사람들로 가득찬 마을..그곳에 별난 요리사 아저씨가 살고 있는데요. 가게에 손님이 없어도 너무 없는거 있죠.. ㅠㅠ 아저씨는 골똘히 생각에 잠겼어요. 어떻게 하면 북적북적한 가게를 만들수 있을까? 손님들에게 맛있는요리는 어떤걸까? 그러다가 우연히 국자를 한입 베어먹게 되는데요. 음.. 묘한 맛이 나는거예요. 그후로 별난요리사 아저씨는 가게문도 닫고.. 이맛저맛.. 맛여행을 떠난답니다. 이유는 단하나!! 그렇죠~^^ 바로 맛있는 요리의 재료를 찾기 위함이예요.. 아저씨는 온동네를 돌아다니면서 그릇, 후라이팬, 낙엽, 지붕, 의자 등등..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맛을 보게 된답니다. 별난 재료를 찾는 아저씨의 여행이 성공을 하게 될까요? 책을 접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서.. 이 부분은 비워둘께요~^^ 이 책에서 아이들이 특히나 재밌어 한 부분은.. 여행을 떠난 별난 요리사를 찾는것이였답니다. 지붕위, 간판위, 굴둑, 의자 등등 생각치도 못한 곳에서 등장하는 요리사^^ 아이들과 번갈아가며 하나씩 찾는 내기도 했구요.. 또, 동네 군데군데.. 난 아저씨의 잇자국^^ 그걸 찾으면서 재미있어 했답니다. 재미난 동화도 읽고.. 숨은그림(?) 찾기 놀이도 하고^^ 책을 읽어주다보면 질문을 많이 하게 되는데요.. 접시맛은 어떨까? 프라이팬 맛은 어떨까? 단풍잎 맛은 어떨까? ^^ 그동안 했던 질문들과는 완전히 다른 질문이라 그런지.. 질문을 하는데도 아이가 웃는데^^ 엄마는 먹어봤냐고 하더라구요.. 당장 그릇을 가져와서 혀를 대고 맛을 보니..^^ 씹어서 맛보는거 아니냐고^^ 반문을 하는데^^ 실제로는 그럴수가 없어서. 우린 혀만 살짝 댄채로.. 그릇은.. 차가운 맛^^ 요렇게 단정지었답니다^^ 큼직큼직하고 시원스런 익살스런 그림에 다양한 의성어들이 있어서 발음이 부정확한 5살 공쥬의 언어교정에도 도움이 되었구요. 무엇보다 노란돼지 그림책은 정말 이야기도 탄탄하고 그림도 너무 예쁘고.. 언제나 엄지척~ 하게 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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