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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런던의 장편소설 미국 소설가이자 사회평론가 자연주의 문학의 완성자로 평가받는다. 다윈 및 스펜서의 영향을 받은 런던의 출세작 캐나다의 클론다이크에서 금광이 발견되자 사람들은 황금을 얻기 위해 쇄도했다. 명견 버크는 캐나다로 팔려가서 다른 개들과 치열한 생존경쟁 끝에 살아남는다. 그 후 주인이 바뀌고 숲에서 울려 퍼지는 황야의 부르짖음에 끌려 버크는 그곳으로 질주해 간다. 명견 버크라는 주인공을 통해 생물학적 법칙을 사회문제에 적용시킨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읽다보면 공감하는 부분이 많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