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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SNS의 발달 등으로 전보다 인간관계가 친밀해진 것 같고 겉보기엔 다들 행복해보이지만, 속은 외롭고 우울한 경우가 많다. 갈수록 빨라지고 개인화되는 생활 속에 오히려 전보다 혼자라고 느낄 때가 많을 것이다. 살다보면 마음의 상처가 생기게 마련이고, 그렇게 저마다 상처를 안고 살아간다. 이렇게 상처 받은 마음을 다독여주지 않으면 계속 생채기가 난 채로 지내다 한 번씩 터져나온다. 괜찮은 것 같다가도 어느 날은 울컥하고 기분이 한없이 가라앉을 때가 바로 그런 순간이다.
책은 9개의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각 코스마다 하위 소제목이 여러 개 있는데, 그 소제목은 본문의 내용을 거의 포함하고 있다. 그래서 책을 읽고 난 후 제목만 정리해도 책의 줄거리를 요약할 수 있었다.
책 내용은 감성치유의 필요성을 말하며 시작한다. 그리고 감성치유란 어떤 것인지 설명하고, 3코스부터 나오는 감성치유 방법이 대부분의 내용을 차지한다. 특히 기억에 남는 부분은 '내 뜻대로 마음 다스리기'에 나오는 긍정의 감정을 키워 부정의 감정을 몰아내기이다. 부정적인 감정을 억누르라는 게 아니라 부정적인 감정도 받아들이되 긍정적인 감정을 늘 유지하라는 것이다. 어려운 와중에도 일상이 기쁨을 놓치지 않고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감각을 유지한다면 부정적인 감정이 있더라도 긍정적인 감정이 더 커서 이겨낼 수 있다. 이러한 긍정의 감정을 키우기 위해 지나간 일에 대해 용서하고, 현재의 삶을 즐기며, 미래에 대한 비관적인 생각을 떨쳐버려야 한다. 평소 소심하고 부정적인 생각을 잘 하는 나에게 잘 맞는 구절이었다. 알면서도 실천하기 가장 어려운 것이기도 하고, 또한 행복을 위해 제일 필요한 마음가짐이기도 하다.
'위로가 마음을 치유한다. 격려가 사람을 일으킨다', '나는 편견을 가지고 세상을 본다. 세상은 편견을 가지고 나를 본다' 이런 마음에 와닿는 구절도 종종 나와서 좋았다. 어찌보면 흔한 내용이지만, 책을 통해 잊고 사는 것들을 한 번 더 되새겨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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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사건, 보육교사의 폭행사건, 땅콩회향의 갑질 사건, 인면수심 소시오 패스의 폭행 살인, 점점 쇠락하고 있는 가족의 붕괴, 등 이 모든 사건이 다른 나라의 일이었음 좋겠다. 경제발전이 급속히 이루어진 지금 우리 전통예절이 모두 어디 두고 왔는지, 개인주의가 팽배해져 갈수록 삭막해지고 있다. 그나마 얼마 안 되는 의인은 대접도 못 받고, 모든 것을 금전적 가치로만 판단하는 갑들이 지배하는 이 사회적 분위기. 물론 이렇게 드러나는 것이 일부이길 바란다. 요즘 매스컴을 보면 분노와 슬픔만이 쌓이는 듯하다. 그래서 분노조절 장애도 커지고 있는 건 아닌지. 그건 자신에 대한 연민, 불안, 희망 없는 미래에 우울감이 축적되면서 말이다. 그러나 어쩌랴 내가 우울해한다고 분노표출 한다고 해결이 되는 건 아니지 않은가. 이 모두는 내 건강만 저해할 뿐인 것을. 좀 더 이성적으로 감정을 조절하면서 지혜롭게 나를 찾아가는 치유의 책으로 마음의 평정을 찾아보자. 감성의 중요성과 감성치유의 필요성을 발견하고 감성치유 방법들을 연구한 저자 강윤희님의 [감성치유]를 통해 상처 받은 우리의 마음을 풀어보자. 이 책은 수필인 듯, 시인 듯 편안하게 읽을 수 있고, 페이지의 여백이 많아 좋다. 무엇보다 표지의 민들레 홀씨 날리는 모습이 마음의 감성을 이끌기에 충분한 따스함이 풍긴다. 감수성의 유무는 인생의 기대, 호기심, 즐거움과 감동을 가지고 있느냐에 달렸다한다. 그래서 어떤 어려운 상황에서라도 감수성이 있으면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어른이 되어 잃어버린 감수성. 그것을 찾는 것, 감성치유는 이런 무관심, 무감동, 무기력을 극복하고, 의욕을 회복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 한다. 내 마음이 건강하고 여유가 있으면 다른사람들과의 관계속에도 여유로워질 수 있음을 말이다. 나이가 들수록 웃음 지을 일이 없어지고 무표정해지는 지금, 마음의 소리를 찾아 독소를 털어내고 나아가 상대의 마음도 헤아릴 수 있는 여유를 가질 수 있도록 저자가 이끄는 데로 차근차근 책장을 넘기며 치유의 길을 찾아가 볼 수 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한 가지, 마음의 독소를 털어내는 일이 아닌가 싶다. 과거의 어느 때 시작된 트라우마, 가족이나 지인 관계 속에 엇나간 감정의 누적된 독소는 시간이 흐른다하여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 또한 그 원인의 상대를 만나지 않는다고 해결되는 것도 아닌, 바로 용서가 그 해답이라고 한다. ‘용서’ 아마도 그건 너무나 힘든 일 아닐까? 나에게 상처 준 이들을 용서한다는 것. 부처도 아닌데 말이다. 하지만 이 모든 트라우마는 나의 치명적 독소다. 내가 건강해지려면 독소를 치유해야 하고 그 방법은 용서만이 해결될 수 있다니 좀 더 마음의 그릇을 키워야 할 듯싶다. 우리가 지금 흔히 느끼는 분노. 분노를 제어하면서 상황을 주도하는 ‘분노의 표현’과 분노의 감정에 이끌려 통제력을 잃은 채 상황에 휘둘리는 ‘분노의 폭발’은 다르다는 설명을 해준다. 그래서 분노의 표현을 하고자 한다면 상대를 비난하거나 부정하는 방향이 아닌 상대방의 행동으로 인한 나의 감정에 초점을 두고 이야기 하라고 한다. ‘그렇게 애기하니 속이 상합니다, 당황스럽다’ 등 내 마음을 담담하게 표현하는 것이다. 앞으로 분노할 일이 생길 때마다 마음을 조절하고 현명하게 대처하는 나로 거듭나게 노력하고자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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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만나게 되는 수많은 어려움과 이로 인하여 상처받는 마음을 다스리기 위한 방법은 없을까? 지치고 힘들어하는 내 마음을 누군가에게 속시원히 털어놓으면 내 마음은 편할까? 내 마음속에 일어나는 다양한 마음을 꾹 참고 혼자 삭이고 나면 나의 내면의 삶은 힘들지만 내가 살아가는 주변의 삶은 평온하게 흘러갈 것인가? 어떻게 하는 것이 내마음도 행복하고 주변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인지 스스로 생각해 보게 해준다. 매순간마다 감정의 기복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무심코 지나쳐버리고 기억하지 못하는 것의 반복인데, 이러한 감정의 변화가 나에게는 별것이 아니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큰 상처가 될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책을 펼치는 순간부터 마지막까지 잔잔한 호수의 보일듯말듯한 물결처럼 나지막한 목소리로 조근조근하게 마음을 어떻게 가다듬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책을 읽는 순간 내 마음이 격해지기도 하고 침울해지기도 하는 것은 그런 마음이 느껴질때가 저절로 떠오르게 되는데, 그 마음의 상태에서 다시 천천히 천천히 마음을 가라앉도록 해준다. 이런 과정을 책을 읽는 내내 반복하게 되는 느낌이다. 마치 지난 과거의 감정이 격해진 순간을 바로 눈앞으로 끌어내어서 흥분의 상태에서 하나씩하나씩 실타래를 풀어가면서 다시 고요한 마음의 상태로 되돌려주는 그런 느낌이다. 이러한 과정을 책을 읽는동안 여러군데서 지속적으로 반복하여 실제 생활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 같다. 그저 글자를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책에 표현된 말 그대로 마음도 따라간다면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나와 비슷한 느낌을 가질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눈에 드러나는 것도 아닌데 마음의 조절에 대하여 어떻게 그렇게 잘 설명할수 있을까? 많은 내용은 다른 책에서도 이야기하는 바와 크게 다르지 않다. 모든 사람은 제각각의 특성을 가지고 있기에 다르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 다른 것일뿐 틀리지 않다라는 것이다. 충분히 머리속으로 이해가 간다. 그러나 여기서 그치지 않고, 한발 더 나아가서 내가 타인의 입장에서 그와 다르니 그에게는 내가 틀릴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해보라는 것이다. 이러한 마음이라면 상대방을 바라보는 시각이 지금보다 더 부드러워지고 그에 따른 상대방의 태도 또한 변화가 있으리라는 것이다. "나는 편견을 가지고 세상을 본다. 세상은 편견을 가지고 나를 본다" 이 말만 기억하고 마주하는 사람을 대한다면 마음의 상처로 서로가 불편해지는 일은 없을 것이다. 그렇다고 위대한 성인들처럼 살아가자는 의미는 아닙니다. 우리모두 사람이기에 마음속에 일어나는 분노의 감정을 지울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렇게 분노가 일어날때, 상대를 잡아먹을듯이 달려들어 마음의 상처를 입히는 것은 "분노의 폭발"입니다. 이러한 분노의 폭발이 아니라 자신의 감정을 상대에게 올바르게 전달하는 "분노의 표현"을 익혀야 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상대의 잘못을 보고 참을수 없어서 "넌 이것 밖에 못하냐?" "도대체 뭘 배웠냐?"라는 것은 분노의 폭발입니다. 손이 부들부들 떨리는 상황이라면 마음속으로 다섯을 센 다음에 상대의 잘못을 이야기 하지 말고 "그렇게 하는 것을 보니 참으로 유감스럽다" "그 행동이 나를 화나게 하고 짜증나게 한다"는 식의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분노의 표현입니다. 상대를 압박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마음을 표현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의 마음을 쿨하게 표현하려면 한템포 느리게 하는 연습. 내마음의 분노를 내가 바라볼 수 있도록 내마음의 문을 열고 나가서 내마음을 바라본 후 그 마음을 상대에게 전하라는 것입니다. 언제나 일상생활에서 활력이 넘칠수는 없는 법. 무기력하거나 마음의 슬럼프를 격는다고 느낀다면 책을 펴서 담담히 읽어 내려간다면 마음을 다스리고 활력을 찾는데 큰 도움이 될것 같다. 흥분이나 분노로 인한 마음의 기복이 생길때는 반대로 마음을 차분히 해주는데 큰 도움이 될것이다. 시시때때로 변하는 마음에 흔들리지 않고 초심을 유지하며 나아가는데 큰 도움이 될것이다. 내 마음의 주인이 되는 방법을 배우는 길잡이가 되는 책이네요. 자신의 마음속에 있는 변화무쌍한 감정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애마로 만들수 있는 책이라 생각됩니다. 언제 어느 순간에 읽어도 마음을 건강히 하는데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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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읽은 책은 감성치유였다. 책 제목부터가 마음을 확 트이게 하는 책이었다. 요즘 답답한 일만 일어나고 스트레스가 쌓여가고 있었던 것이 사실이었다. 몸은 점점 힘들어져만 갔고 스트레스와 압박감이 날로 커져 갔다. 그런 상황에서 이 책을 접한 것이다. 사실 감성치유란 감성의 힘을 회복하여 마음을 치유하고 삶을 회복하는 것이라고 한다. 이런 감성의 힘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살면서 쌓인 마음의 독성을 털어내어 마음의 안정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그래서 마음의 안정을 회복하면 인간관계도 편안함을 회복할 수 있다고 한다. 이런 감성치유는 곧 자신의 마음을 회복하고, 삶을 온전히 지켜내는 자기치유와 삶의 회복 과정이라 할 수 있다. 책에서는 감성을 치유하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감성치유 9개 코스의 마음 내공 키우는 법을 알려주고 있었다.
저자는 살면서 겪게 되는 수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상처에서 벗어나 행복에 이르는 길은 잃어버린 감성의 힘을 회복하는 데 있는 것에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정말 맞는 말인 것 같다. 그런 어려움을 극복을 통해 행복으로 이어지는 과정이 힘들지 극복만 잘하면 웃음을 잃어버리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 상처를 극복하기 위한 절실함으로 찾은 것이 감성치유라고 한다. 이에 저자는 만남-감성치유가 필요한 시대, 공감-감성치유란 무엇인가, 정화-내 안의 감수성 깨우기, 해소-마음의 독성 털어내기, 조절-내 뜻대로 마음 다스리기, 극복-삶의 의욕 회복하기, 교감-진실한 관계 풀어가기, 소통-진심으로 소통하기, 실천-일상에서의 감성치유법 등 총 9개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이중 감성치유 6코스 극복-삶의 의욕 회복하기가 가장 힘이 나고 좋았다. 무기력증 극복하기, 자신과 대화하며 동기 기억하기, 나의 소명을 찾고 존재감 일깨우기, 지금 포기하고 싶은 순간을 무조건 견뎌내기 등을 통해 극복을 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어찌 보면 이 코스가 정말 힘든 코스라 생각된다.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기도 하다. 정말 포기하고픈 생각과 마주칠 때 목표를 생각하며 그것을 이겨내면서 극복해 나가는 것이 필요한 것 같다. 또한 이런 감성치유는 자신을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관건인 것 같다. 정말 자신을 잘 다스리고 회복하는 일을 원활히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이 책을 통해 나를 한번 더 되돌아 보는 계기를 마련한 것 같다. 그리고 점점 답답했던 내 마음이 조금은 풀렸던 것 같다. 나중에 마음을 정리할 때 다시 이 책의 코스대로 다시 잘 적용하도록 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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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 90년대 감성에 젖는 프로그램을 통해 그 열풍이 식지 않고 연이어 계속 이어지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곤 역시나 대중의 감성코드를 제대로 콕 짚은 것이 기획 성공이 아닌가 싶다.마치 밋밋한 일상에서,고된 사회생활 속에서 그토록 그리웠던 향수를 자극해 준 프로가 없지 않았나 싶기도 하고,한편으로는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불안에 대해 작은 행복을 선사해 준 것 같기도 하다.이렇듯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힘들면서도 힘들다 쉽사리 들춰내지도 못하고,애달픈 현실을 그 누구에게 알아달라 목소리 높여 말하기도 꺼려하고 그렇게 자칫 위로해 주길 바라면서도 온전히 무덤덤하게 스스로 끌어안고 힘겹게 가고 있는건지도 모를 일이다.아니,그렇다치더라도 주변 시선을 의식하며 아무렇지 않은 듯 그렇게 자신을 완벽하게 포장해 가는 병에 시달리고 있는 것을 외면하고 있는 듯 하다.
이때,상처 받은 마음을 풀어주는 '감성치유'를 마주했다.'감성치유'란 감성의 힘을 회복해 마음을 치유하고 삶을 회복하는 것을 의미한다.그렇다면 감성의 힘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살면서 쌓인 마음의 독성을 털어내고 마음의 안정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이미 저자는 자신의 상처를 회복하고 건강한 삶을 살아가게 되는 과정에서 터득한 방법들을 나누기 위해 감성치유연구소를 운영하고,감성치유워크숍을 통해 실질적이고 응용된 방식을 취해 그 누구든 자신의 참모습을 찾고 삶의 방향을 찾아갈 수 있도록 그 길을 제시해 주고 있다고 한다.책의 구성은 9코스로 만남/공감/정화/해소/조절/극복/교감/소통/실천을 담은 내용으로 두서없이 독립적으로 읽어도 무방할만큼 각 내용마다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가 우리의 상처 받은 마음을 풀어준다.'치유된 상처는 삶을 깊이 있게 만드는 아름다운 흉터'라고 말했듯이 치유되지 못하고 그 흉터를 크게 만들어 가는 오류를 범하지 않도록 극복할 수 있는 감성의 힘으로 리드할 수 있는 나이길,우리이길 바래본다.어쩌면 상처투성이 불완전한 인간으로서 우리 삶 속에서 강한척,무딘척,체념하고 살아가는 척,그 너머의 두려움과 우울함을 동반하면서도 우리 마음을 대변해 줄 그 무언가에 대해 갈망하고 갈구했던 듯 하다.이렇듯 일상에서 감성을 치유하고 습관이 몸에 밸 수 있도록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따라 내 감정을 돌아보고 내 마음 내공을 키우고 싶어졌다.
'감성치유'는 극복되지 않는 상처를 끌어안고 사는 이들,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자기 자신을 지킬 수 있는 힘이 필요한 이들,그리고 위기의 시대에 사는 우리에게 있어 한 번쯤 일독하면 좋을 책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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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때때로 무기력증을 경험할 때가 많다. 의욕도 기력도 상실한 채 외부와의 소통도 없이 자기 혼자만의 세계에 빠져들기도 한다. 감성을 치유한다는 것은 이런 무기력증을 극복하고 삶의 의욕을 회복하는 것을 의미한다.
자연을 가까이 하는 것은 일상에서 마음의 컨디션을 조절하고 감각을 회복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의 하나다.
그러니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몸을 움직이다보면 오감이 자극을 받아 둔해졌던 감각이 살아나고 굳었던 마음이 조금씩 풀리면서 유연함과 여유로움을 찾아가게 된다. 더불어 매여 있던 생각과 감정의 흐름에서 벗어나 일상에서 느낀 걱정, 근심, 스트레스를 내려놓을 수 있게 만들어 줄 것이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많은 사람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의 시간을 가지며 마음의 감각을 되살리고 마음을 추스르는 까닭이 바로 여기에 있나보다.
겉으로 멀쩡해 보이는 사람도 속내를 들여다보면 과거에 받은 마음의 상처, 생존에 대한 걱정과 불안, 불확실한 미래에서 오는 우울과 인간관계로 인한 고통 등으로 힘들어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감성은 인간이 가지고 있는 본성 중의 하나지만 오랫동안 지성에 비해 그 힘을 간과해온 게 사실이다. 흔히 감성을 감정과 혼동하기도 하는데 감성은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는 힘, 다른 사람의 감정에 공감하는 힘을 말한다. 즉 마음의 힘을 의미하는 것이다. 따라서 분노를 다스리고 우울감에 빠져들지 않게 하며 스트레스를 조절할 수 있는 힘은 바로 감성의 힘을 키우는 것에서 온다. 살면서 겪게 되는 수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상처에서 벗어나 행복에 이르는 길은 잃어버린 감성의 힘을 회복하는 데 있는 것이다.
상대방과 좀 더 가까워지고 싶고 서로 신뢰할 수 있는 관계를 이어가길 원한다면 먼저 그의 말을 들을 줄 알아야 한다. 상대방의 말을 듣는 것에서 진정한 소통이 시작되고 독립된 존재로서 관계 맺기가 시작되기 때문이다. 상대방의 말을 듣는다는 것은 수동적으로 그저 단순히 낱말 그대로의 의미인 들어주는 것을 뜻하는 것이 아니다. 상대방에게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그의 내면 깊숙이 있는 마음의 소리를 듣고 가슴으로 느끼는 것을 의미한다.
요즘 대부분의 사람들은 고통스러운 상황이 앞으로도 쭉 계속될 것 같고 다가올 미래에 대해 자꾸 비관적인 생각을 많이 하지만 떨쳐버려야 한다. 이 비관적인 생각은 내 자신을 무기력하게 만들고 내 인생을 스스로 제한해 정말 그 상황이 계속되게끔 만들어버리기 때문이다.
시간은 지나가고 인생은 계속 흘러간다. 시간의 흐름 속에서 내가 바뀔 수도 있고, 상황이 바뀔 수도 있기에 비관적인 생각으로 나의 미래를 단정하진 말자. 만약 미래에 대해 비관적인 생각이 찾아든다면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오듯 이 시기가 지나가면 내 인생에도 봄날이 찾아온다는 것을 기억하자.
[저자소개]
저자 : 강윤희 감성을 치유해가는 과정을 통해 마음속의 상처를 치유하고 삶의 감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감성치유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화여대 경영학과와 중앙대 예술대학원 예술경영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때부터 창작활동을 통한 자기표현과 자기치유에 관심이 많았고 예술경영 관련 일을 하면서 감성의 중요성과 감성치유의 필요성을 발견하고 감성치유 방법들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지금은 사진, 미술, 음악, 동작, 글쓰기, 걷기 등의 다양한 치유 방법들을 응용한 감성치유워크숍(마이스토리, 5感, 길 위에서 나를 찾다)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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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적이라는 말이 어릴때는 칭찬으로 느껴지곤 했다. 무의미하게 흘러가는 일상에서 행복을 느끼고 익숙한 것들에서 특별함을 찾는 마음이 내안에 있다는 뜻으로 들렸기 때문이다. 워낙 눈물도 웃음도 많은 편이고, 다른 사람 마음에 공감을 잘하는 편이라 감성적이라는 말을 늘 듣고 살곤 했는데 나이를 한살한살 먹으며 서른이 넘고 나자 감성적이라는 말이 칭찬으로만 들리진 않는다. 사회생활을 하고 공동체 생활을 하다보면 자기 감정을 조금은 숨기고 포커페이스가 필요한 순간이 있는데 그러질 못하고 속에 있는 말을 다해버리고 다 표현해버려서 후회하는 순간들이 종종있기 때문이다. 그런 순간 남들에게 듣는 '아직은 어려서 감성적이라 그래' 라는 말은 감정조절을 못하는 어린애라는 생각이 들어 감성적이라는 것이 달갑게 느껴지지만은 않는다.
감성이라는 것 사람이라면 꼭 느껴야할 감정들이지만 나이가 들수록 감춰야만 하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상처받은 마음을 풀어주는 감성치유]에서는 감성의 힘을 회복해 마음을 치유하는 과정이 삶을 회복하기 위해 꼭 필요하다고 이야기한다.
곧 감성치유란 내마음을 회복하고 다른사람과의 관계를 회복하여 나의삶을 온전히 지켜내는 자기치유와 삶의 회복과정이라고 이야기한다. 평소 예민해지고 날카로워 지는 것은 감정이 흐르지 못하고 마음에 쌓여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물도 고이면 썩듯이 체면과 주변과 내 인격과 교양을 위해 감정이 흐르지 못하게 참고 마음에 쌓아놓다보면 그러한 감정들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 쌓이게 되고, 결국은 그런 것들이 독이되어 나를 공격하게 된다고 이야기한다. 그러한 감정을 털어내고 비워내고 흘려보내는 것이 이책의 목적이라고 하니, 상처받고 힘든 마음이 조금이라도 드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라 권하고 싶다.
그림과 글귀, 책의 구성모두 보는 것만으로 예쁘고 아기자기하여 힐링이 되는 책이었다.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고 한번쯤 생각하며 반성하고, 내 마음 뿐만 아니라 상대를 배려할 수 있는 이야기가 가득한 책이었다. 책을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저자의 의도대로 위로가 되고 마음이 가벼워 지는 책이니 감성치유가 필요한 누구라도 읽어보라 이야기하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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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달라졌어요,강연100도.이 세 프로그램의 공통점은 치유입니다.힐링캠프는 유명연예인이 출연해 그들의 힘들었던 시절, 지금은 그것을 극복하고 열심히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대중들에게 들려줌으로써 그들도 우리와 똑같은 인생과정을 겪었으니 훌훌 털고 우리 다 함께 힘차게 일어나서 같이 걸어가보자는 프로그램, 달라졌어요는 오랫동안 소통의 부재로 갈등을 겪고 있는 부부,가족들의 이야기를 전문가가 상담을 통해서 치유를 하는 과정을 보여줌으로써 이 프로를 보는 시청자들도 같은 고민과 문제가 있으며 이 치유과정을 통해서 우리네 가족의 문제들도 들여다 볼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는 프로, 강연100도는 일반시민들이 힘들었던 자신의 인생이야기를 대중 앞에 어떻게 치유과정을 겪었는지를 공감있게 이야기하면서 대중들도 같이 힘든 인생살이지만 극복해보자는 프로. 결국 이 책의 감성치유와 같다고 생각됩니다. 이 책은 자신의 내면의 목소리를 듣고 마음의 상처를 어루만지며 감성을 치유하는 과정에 대해서 저자의 경험과 이야기들을 엮어 놓았습니다. 소명을 일깨움으로써 자존감이 회복되면 타인과의 관계도 조금씩 다르다는 것을 받아들이게 됩니다. 그렇게 다른 사람의 마음을 헤아릴수 있는 공감까지 키우게 되는것입니다.그러면 진심으로 소통할 수 있는 마음의 준비가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열심히 치유과정을 한다고 해서 어두운 마음이 금방 벗어날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저자는 일상에서의 치유법을 마지막에 소개해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단계별로 마음을 바라볼수 있는 용기를 심어주는 책입니다. 자신의 마음을 정면으로 바라볼수 있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면 너무나 못난 보이기에 제대로 대면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저도 제 마음을 정면으로 바라보기 시작한지 몇년이 되었지만 아직도 참 많이 힘듭니다. 이 책을 통해서 조금 더 깊이 내면을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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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내가 좋아하는 지인이 이 책을 쓴 저자인 “강윤희”님과 유사한 공부를 하고 있다고 하여 어떤 일인지 궁금함에 선택을 한 책이다.
현대인들은 어느 누구나 과거에 받은 마음의 상처, 생존에 대한 걱정과 불안, 불확실한 미래에서 오는 두려움, 그리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들과의 인간관계 등으로 인해 스스로 혹은 타인으로 인한 마음의 상처를 받으면서도 그 아픔을 모두 풀지 못하고 어쩔 수 없이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을 것이다.
그러면서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상처와 고통을 딛고 또 오늘을 살아가는데, 어떻게 그 고통과 마음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을까 그에 대한 해답으로 저자는 ‘감성의 힘을 키우는 것이 해결책’이라고 이야기 한다.
‘감성’은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는 힘이고, 다른 사람의 감정에 공감하는 힘, 즉 마음의 힘이라고 한다. 그 힘으로 사람들은 분노를 다스리고, 우울감에 빠지지 않도록 하며, 스트레스를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 감성의 힘을 회복해 마음을 치유하고 삶을 회복하는 것이 바로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감성치유’이다. 그리고, 저자는 이 책을 읽음으로서 약해져 있는 자신의 감성을 강하게 하고, 마음을 치유하여 힘들고 고달픈 자신의 삶을 다시 힘차고 활기차게 살아가도록 도와준다고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먼저 다가오는 것은 한 번씩 느끼는 지치고, 힘들고, 외롭다고 생각되는 내 삶에 대한 공감이었다. 책에서 정자로 써 놓은 글들도 많은 공감을 가져오지만 그 들의 사이와 옆으로 필기체 같은 글씨로 아무렇게나 써 놓은 것 같은 문구들이 더욱 마음에 많이 들어온다.
‘ 죽기 살기’, ‘긴장을 늦출 수 없다’, ‘ 항상 피곤하다’, ‘경쟁한다는 것’, ‘ 살아간다는 것’, ‘고단한 삶’, ‘ 그저 그래’, ‘ 내가 무얼 원하는지 모르겠습니다’, ‘ 쌓인 게 많아!’.... ![]()
그런데 이 책을 읽어가면서 그 문구들이 변해간다.
‘ 좀 다르게 살아도 괜찮아..’, ‘ 가슴 뛰는 삶’, ‘ 그래, 다시 해보는 거야!’, ‘네 마음 내가 안다’, ‘ 숲으로 바람 쐬러 가다’, ‘ 낯선 길에 서니 비로소 보이는 것들’, ‘ 하하하’ ....
책을 읽으면서 느끼는 감정은 참 다양하게 오지만, 이 책은 공감하고, 빠져들고, 그러면서 저자가 하고픈 이야기를 진솔하면서도 참 편하게 전해주고 있는 것 같다. 책을 읽는 것으로 마음이 치료된다고 했는데, 진짜 그 느낌이 생기는 것 같다.
이 책에서 저자는 분노 다스리기, 우울의 늪에서 빠져나오기, 무기력증 극복하기, 다른 사람 마음 헤아리기 등 다양한 마음의 상태로부터 자신스스로 치유하는 법을 저자 자신과 치유를 받았던 사람들의 사례를 통해서 아주 편안한 시처럼 이야기해주고 있다. ![]()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는 것 때문에 힘들어지고, 어쩔 수 없는 경쟁으로 마음의 상처를 받고, 욕심으로 외로워질 때 스스로 일상에서 언제든지 가볍게 할 수 있는 감성치유법을 실천코스로 제시해 주고 있다.
- 수시로 산책하며 기분 전환하기 - 마음을 풀어내는 일기 쓰기 - ‘ 마이스토리’를 정리하며 고여 있는 감정 흘려보내기 - 홀로 잠잠한 시간을 가지며 마음 가라앉히기 - 마음을 털어놓는 솔직한 대화하기 - 소소한 것에도 감사하기 - 대가를 바라지 않는 선행 실천하기
‘감성치유 ! ’, 현대를 살아가는 누구나 자신에게 혹은 내 주변의 가족과 직장동료와 친구로부터 상처받고 아파하기에 우리 모두에게 정말 절실하게 필요한 일상의 치료이자 내가 아끼는 사람에게, 혹은 내가 사랑하는 가족에게 꼭 해 주어야 하는 치료지만, 어떻게 하는지를 몰라 스스로 깨우치고, 혼자서 스스로 딛고 일어나길 그냥 바라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이 책을 보면서 나와 우리들이 마음 깊이 간직하고 있는 분노와 외로움과 슬픔을 내가 스스로 감내해야 될 몫을 같이 나누고 이야기 할 수 있는 곳이 있다면 한 번 가보고 싶은 마음이 많이 생겨났다.
멀리 있지도 않고, 나와 가까이 있는 조그마한 편안한 공간에서 내가 가지고 있는 마음속 깊은 서글픔과 아쉬움과 그리움, 분노를 같이 나누어 가지고, 우리가 우리의 감성을 스스로 키워 우리의 가슴을 조절할 수 있게 도와주는 감성치유 연구소나 감성 테라피 연구소를 가서 상담해 보는 것이 지나간 날들 보다 앞으로 살아갈 가야 될 시간이 많은 우리에게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이번 주말은 무엇을 하는 일인지도 몰랐던 친구의 감성테라피연구소에 가서 친구가 아닌 조언자로서 오늘을 견디고 있는 현실의 존재(存在)로서의 나에 대하여 상담을 한 번 받아야 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