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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평범한 시골 소녀인 줄로만 알았던 메이
하지만 실상은 엄청난 부호 혼고 가의 손녀였던 것이다
하루아침에 바뀌게 된 자신의 운명과 함께 시작된 새로운 생활
집사인 리히토와 함께 맞게 된 새로움이 그다지 순탄스럽지는 않다
이번 권에서는 무인도로 떨어진 메이와 샹을 중심으로 한 이야기와 함께
그로 인해 복잡해져 버린 신랑 선택에 대한 문제로 이어지게 되었다
샹을 신랑으로 못 박은 메이 앞에 어떤 일이 펼쳐지게 될까
궁금함이 증가되는 찰나 이어진 번외편 또한 재미있었기는 마찬가지
어쨌거나 메이의 선택이 몰고 올 파장은 어떤 것일지 사뭇 궁금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