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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못하는 아이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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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림출판사에서 나온 [공부 못하는 아이는 없다]를 읽었습니다. 아이의 공부를 바꾸는 놀라운 마음의 힘이라는 문구가 확 눈에 들어왔습니다. 솔직히 어느 부모든 자신의 아이가 공부를 못하길 바라지는 않을겁니다. 당연히 잘하면 좋지요. 공부를 잘하면 세상 사는데 기회가 더 많아지는건 사실이니깐요. 하지만 아이의 공부, 장래희망, 교우관계등등이 부모 마음대로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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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림출판사에서 나온 [공부 못하는 아이는 없다]를 읽었습니다.

아이의 공부를 바꾸는 놀라운 마음의 힘이라는 문구가 확 눈에 들어왔습니다.


솔직히 어느 부모든 자신의 아이가 공부를 못하길 바라지는 않을겁니다.

당연히 잘하면 좋지요.

공부를 잘하면 세상 사는데 기회가 더 많아지는건 사실이니깐요.


하지만 아이의 공부, 장래희망, 교우관계등등이 부모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은

유치원만 보내봐도 알 수 있지요. ^^


이 책은 꼭 내 아이를 공부를 잘하는 아이로 만들어야겠다!!이런 식의

성적을 무조건 올리는데 촛점을 맞춘 책이 아니라,

아이의 마음에 귀를 기울일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된 책 같았습니다.


이 책을 다 읽고 느낀 점은 결국

공부를 잘하려면 마음이 편해야 한다는 것인데요.

아이의 마음에 부모가 귀를 기울여야 한다는 것이네요.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느끼고 긍정적인 자아감이 있어야

공부에 대한 의욕도 있고 실패에 대한 좌절감도 바로 회복할 수 있다는 점이네요.


 

육아서 읽을 때 마음에 드는 문구에는 항상 줄을 치며 읽는게 습관이 되어 있습니다.

줄을 치면서 제 마음을 다잡는 기회로 삼고 있어요. ^^


이 책의 요점이라고 느낀, 공부를 말하기 전에 아이가 공부할 수 있는 마음과 삶의 여건을 만들기.

공부가 짐이 아닌, 낙이 되게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

 

핀란드의 교육에 대해서도 언급이 되는데요.

핀란드는 성적표가 나오지 않고, 한 사람 한 사람에게 학습 목표를 주고 그 성취를 도운다는 건데요.

참 부럽기도 하고 제가 원하는 교육 방향 같아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이들마다 발달 속도도 틀리고 잘하는 것도 다 틀린데요.

아무래도 한국의 학교 교육은 획일화된 느낌이 없지않아 있지요.

그리고 아이마다 좌뇌형 아이, 우뇌형 아이가 있는데 그런거는 고려지 않은 점들도

아이가 학교 생활을 힘들어하고 멀리하는 계기가 되지요.

다른 사람과 경쟁하는게 아닌 자신의 학습 목표를 이루기 위해 공부하는 즐거움을 터득해 가는

핀란드의 교육 방식이 참 부럽습니다. ^^

 

 

 

아이가 학습을 싫어하게 되는 계기들을 돌아보면 원인은 거의 부모에게 있다는 점이 놀라웠습니다.

공부를 잘하기 바라고 물심양면에 힘쓰는 부모가 오히려 아이의 학습 의욕을 저하시키는 경우가 많다니

놀라운 뿐인데요.

엄마가 무심코 던진 말들과 성적에 연연하는 모습들이 아이를 숨막히게 하나봅니다.

아이의 학습을 감시하는 감시자가 아닌, 아이를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을 표현하고 행하는 부모가 되는 것이

원래의 부모의 본연의 역할인데요...

어느 새 학습 위주로 부모도 모르게 아이를 판단하게 되는 그런 오류를 범하게 되네요.

 

 

 이렇게 책 중간중간 팁이 있어서 내용을 정리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또 중간중간 이렇게 아이의 심리, 학습에 대한 태도등을 테스트 할 수 있는 그런 문항들이 있어요.

물론 본격적으로 아이에 대한 성향이나 공부 스타일을 판단하려면 기관에 가서

하면 정확하게 하겠지만, 간단하게나마 아이의 성향을 파악할 수 있어서

아이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거 같습니다.

 

 

 

 

OECD 국가 중 아동 삶의 만족도가 꼴찌네요.

짐작은 했지만, 참 안타깝네요.

 

 

시험에 대한 공포증을 가진 아이들도 있는데요.

부모의 '괜찮아'라는 메세지는 아이의 불안을 해소하는 가장 좋은 방안이라네요.

성적이 좋지 않아도 괜찮아...라는 메세지를 아이에게 지속적으로 전달하기...


역시 공부 이전에 아이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줘야겠네요.

공부든 뭐든 시작은 역시 부모의 사랑을 느끼며 심리적 안정감을 갖는거네요.

 

 

 

아이들에 따라 성격도 각양각색이지요.

아이들의 성격에 따라서 학습을 어떻게 지도하면 좋은지에 대해서도 나와서 참고가 될 듯 했어요.

 

 

 

십 여년전 독서영재라는 단어가 나오기 시작한 그 시절 얘기가 언급이 됩니다.

아마도 육아, 교육에 관심이 있는 부모는 알법한...그런 얘기지요.

이 부분에서는 하루에 얼마나 읽었는가 전집을 사 들이고 리딩트리를 쌓아올리고

그런 다독에 의미를 두지말고 한 권을 읽더라도 꼼꼼하게 읽는 그런 독서가 좋다는게 나옵니다.

단지 줄거리만 읽고 끝나는게 아니라, 아이들은 책 구석에 숨겨진 그림도 다르게 해석하는 그런 눈을 가졌다는데요.

이 책 저 책 막 권수에만 얽매여서 읽히는게 아니라, 느리게 읽는 그런 독서...

천천히 가는 게 중요한거 같아요.

다른 집이 어떻다고 조급해하며 막 사 들이고 애가 다른 집만큼 못 따라가는거 같아서 조급해하고

다그치고 ...이런 모습은 정말 책을 안 사주는것만 못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단 한 권을 읽더라도 어떻게 읽느냐가 참 중요하지요...


거기에 사교육을 부추기는 상술까지 더 해지면 부모는 어떤게 더 중요한지 놓치는 경우가 많은거 같아요.



이 책을 느낀 점은

1. 일단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공부를 잘하게 하는데는 아이에게 심리적인 안정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이네요.

심리적으로 안정이 돼야 공부에 대한 열정, 동기, 욕구도 생긴다는 거네요.


2. 아이마다 성격, 유형이 다 틀려서 내 아이의 성향이랑 이런 것들을 먼저 유심하게 살펴서

정확하게 판단하는게 필요할 거 같네요.

알쏭달쏭하다 싶다면 검사를 통해서 정확하게 진단받고 거기에 맞게 다른 스타일로 아이를

지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유형별로 어떻게 지도하면 좋은지에 대해서 잘 나와있어서

내 아이에 맞는 스타일로 지도하기 좋겠더라구요.


3.  아이를 키우다보면 참 여러가지 난관에 빠지게 되는데요.

무엇보다 아이의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서 아이와 소통하는 것이 먼저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가 하고 싶은 것을 못하게 하고 부모의 생각을 강요하는 아이.

그 아이는 행복할까요? 매사 우울하고 그 우울함을 먹는걸로 푸는 둥...

아이의 마음은 병들어 가고 있네요.

소통하는 부모가 돼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니가 행복하려면 공부해! 무슨 과를 가야해!가 아닌, 아이의 마음에 귀 기울이는 부모되기. ^^)


요즘 개인적으로 학습지 숙제도 밀리고 뺀질거리는 둘째 아들 녀석때문에 힘들었는데요.

아이의 마음에는 귀 기울이지 않고 속 썩인다라고 생각했던 저를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밤에는 아이와 함께 얘기를 나눠볼까 합니다.

무엇이 하고 싶은지, 무엇이 속상한지 말이지요.

그리고 말을 할 때 너 공부해!가 아닌, 엄마는 네가 공부 마무리를 했으면 좋겠는데...이런 식으로

너 화법이 아닌 나 화법으로 좀 더 감정적이 아닌 이성적인 엄마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엄마도 사람인지라, 지치고 짜증나기도 하는데요.

엄마의 영향력을 받고 자라는 아이에게 독이 되는 부모는 최소한 되지 말아야겠다는 다짐을

다시 한 번 하게 되는 계기가 된 책이었습니다. ^^

 

w*****7 2015.02.13.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공부 못하는 아이는 없다(EBS 다큐프라임 공부 못하는 아이)
"공부 못하는 아이는 없다(EBS 다큐프라임 공부 못하는 아이)" 내용보기
내 아이의 공부를 바꾸는 놀라운 마음의 힘 "마음을 다치면 공부를 못한다!" 부모들이 꼭 알아야 할 내 아이의 공부 상처 이 책의 포롤로그에 나오는 글귀다. 마리 퀴리는 딸 아렌에게 늘 공부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공부는 적게 하되 끝까지 파고들어라. 절대 제대로 알지 못한 채로 넘어가지 마라." 책 내용을 읽기전 이 글을 보면서 한동안 많은 생각을 했다. 새
"공부 못하는 아이는 없다(EBS 다큐프라임 공부 못하는 아이)" 내용보기

내 아이의 공부를 바꾸는 놀라운 마음의 힘

"마음을 다치면 공부를 못한다!"

부모들이 꼭 알아야 할 내 아이의 공부 상처


이 책의 포롤로그에 나오는 글귀다.

마리 퀴리는 딸 아렌에게 늘 공부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공부는 적게 하되 끝까지 파고들어라. 절대 제대로 알지 못한 채로 넘어가지 마라."

책 내용을 읽기전 이 글을 보면서 한동안 많은 생각을 했다.

새로운 걸 알고 그 앎을 행복해하고 제대로 알기위한 공부가 아니라

시험공부를 위한 공부, 좋은 대학에 가기위한 공부, 수행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받기위한 공부에

공부의 재미를 느끼지 못하는 현실속의 우리 아이들이 많이 안타까웠다.

우리는 공부 잘 하는 아이들을 원하고 또 그런 아이들을 관심있게 바라보며 좋아한다.

공부 잘하는 아이들은 뭐든 잘해보이고 다 예뻐보이고 그렇기에 아이들은

온 힘을 다해 공부를 하려고 애쓰는지도 모르겠다.

현명한 부모는 기억해야한다. 원래 공부 못하는 아이는 없다.

다만 상처받는 아이가 있을 뿐이다.

그렇다. 원래부터 공부를 못하는 아이는 없을것이다. 초등, 중등, 고등을 거치면서

아이들은 공부상처를 받고 그 상처로 인해 공부와 멀어지게 되는것 같다.

이 책은 제 1장 왜 공부 상처가 생길까?  제 2장 공부하기 위해 필요한 마음의 힘

제 3장 공부 상처, 어떻게 살펴야 할까?  제 4장 마음이 우뚝 서면 공부가 쉬워진다.

제 5장 내 아이에게 딱 맞는 공부법은 무엇일까?  제 6장 책으로 마음의 힘을 키우는 부모

제7장 아이의 마음이 자라는 집, 공부가 잘되는 집

의 총 7장으로 되어있다. 목록만 봐도 이 책이 어떨거라는게 짐작이 갈것이다.

공부 상처가 왜 생기는지, 공부를 잘하기위한 환경과 마음, 내 아이에게 맞는 공부법 찾기,

독서치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담겨져 있어서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라면

꼭 읽어보면 현실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또한 책의 중간 중간에 각 내용과 관련한 사례들이 소개되어 있어서

참고하며 이해하고 현실에서 적용해 볼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된다.

우리는 아무 생각없이 아이들에게 공부상처를 주게 되는것 같다.

유아영어학원이 늘어날수록 소아정신과가 같이 늘어난다는 이야기가 있을정도로

우리사회는 아이들을 공부의 굴레속으로 몰아 넣고 있는거 같다.

공부를 하기 앞서 왜 공부를 해야하며, 공부를 했을때의 성취감과 행복감등의

공부 의욕을 되찾는다면 더이상 공부 상처 없이 공부의 재미를 느끼며

자신의 꿈도 찾고 그 꿈을 찾아 열심히 살아가리라 생각된다.

더 이상은 우리 아이들이 공부 상처없이 행복하게 공부 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5****6 2015.01.22.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청림출판) 공부 못하는 아이는 없다
"(청림출판) 공부 못하는 아이는 없다" 내용보기
청림출판/ EBS다큐프라임/ 박민근/ 공부상처 박민근 지음       주변아이들을 보도.. 또 제가 아이를 키우면서 느끼는게 어릴적 아이들은 누구나 다 똑똑하다는 거예요. 하지만 자라면서 각자의 환경에 의해 차이가 난다는 생각이 들어요. <공부 못하는 아이는 없다>.. 처음 이 책의 제목만 보고도 공감이 갔답니다.                 지은이 박민근님은 방송을 통
"(청림출판) 공부 못하는 아이는 없다" 내용보기

 

청림출판/ EBS다큐프라임/ 박민근/ 공부상처


박민근 지음

 

 

 

주변아이들을 보도.. 또 제가 아이를 키우면서 느끼는게 어릴적 아이들은 누구나 다 똑똑하다는 거예요.

하지만 자라면서 각자의 환경에 의해 차이가 난다는 생각이 들어요.

<공부 못하는 아이는 없다>..

처음 이 책의 제목만 보고도 공감이 갔답니다.

 

 

 

 

 


 

 

 

지은이 박민근님은 방송을 통해서도 뵈었고 다수의 책들을 통해서도

뵈었던 유명한 분이셨어요.

 

 

 

 

 




 

차례부분이예요. 다양한 공부상처의 예와 해결책들이 제시되고

아이에 맞는 공부법등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었답니다.

 

 

아이가 공부를 잘하고 못하는데에 주변환경이 전 무엇보다 무척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무엇보다 아이와 가까이 있는 부모님의 역할이 크지않나 생각이 들어요.

이 책의 나와있는 다양한 예시만 보아도 부모의 욕심으로 인해 아이를 다그치고

강요하고.. 이러한 일들로 아이는 상처받고..

 

책을 읽으면서 나는 아이에게 좋은 부모가 될 수 있을까 .. 또한 노력해야지 하는 많은 생각이 들었답니다.

아이가 태어날때만 해도 건강하게 자라기만을 바랬는데

어느덧 점점 욕심을 갖는 저를 보면서 요즘은 천천히 한템포씩 가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제 어린시절을 되돌아보면 저희 부모님께서 공부하라고 잔소리하신적이 거의 없으셨어요.

그런 덕분에 자기주도적으로 학습을 하며 제 스스로 계획표도 세우고 하지 않았나 싶어요.

 

같은 시간 책상에 앉아 공부한다고 해도

아이마다 이루는 학습성과가 제각각인데 그 이유를 이 책에선

 학습의욕을 이끌어내는 심리능력에서 찾고 있어요.

 

1. 낙관성이 중요하게 작용한다. (긍정적인 상)

2. 자기 조절 능력이 중요하다. (공부를 스스로 조절하고 평상심을 유지하는 일)

3. 학습효능감이 꼭 필요하다. (어떤일을 잘 할 수 있다는 자기신념)

4. 공부를 잘하려면 공감능력이 반드시 필요하다. (타인과의 상호작용을 위해 가장 절실한 것이 공감능력)

5. 회복탄력성이 무척 중요하다. (고난을 이겨내는 힘)

 

이렇게 5가지 항목을 아주 중요하게 여기고 있답니다.

 

 

세상이 바뀌었음에도 여전히 좌뇌 활동만 중시하는 우리 교육은 아이들이

공감느역을 키울 수 없게 만드는 다힌 구조라 할수 있는데요,

공부와 관련해 공감능력이 주목받는 이유는 '협력학습'때문이예요.

꼭 공부가아니라도 21세기 최고의 트렌드는 협업..

가장 기초적인 협력학습은 부모와 아이사이에서 이루어지는데

공감능력이 뛰어날 수록 부모와 상호작용이 원활하고 더 풍부한 성과를 낸다고 해요.

 

아이와 상호작용이 잘 안되고 대화를 반복해도 갈등민 심해진다면 아이나 부모 자신의 공감능력을

되돌려볼 필요가 있다고 해요.

아이가 7세가 넘었다면 타인의 감정을 잘 읽어내느지 살펴볼 필요가 있는데

한가지 방법으로 낯선사람을 만났을때 그 사람의 표정을 맞춰보는 것이랍니다. (사진을 이용해도 좋겠죠~~ )

 

 

0~3까지 애착형성이 중요하다는 얘기 많이 들어보았는데

이 책에선 애착형성은 기존에 알려진것보다 훨씬 더 긴 시간을 필요로 한다고 해요.

애착 실패는 의욕없는 아이를 만드는 핵심 원인.

5년 이상을 거론하는 학자들도 많고 7~8년이상 애착을유지해야한다고 주장하기도 한답니다.

애착 형성은 양보다 질이 중요.. 지은이는 15살 전후를 얘기하는데

하지만 사랑의 종착점은 없다고도 이야기하고 있어요.

따뜻한 지지와 분별있는 사랑.. 아이의 정신력 바탕에 근본적인 요소로 꼭 필요하답니다.

 

이 책에는 이외에도 남자아이와 여자아이 학습방법도 나와있어요.

내년이면 아들둘맘이 되는 저로썬 남자아이 학습방법이 먼저 와닿더라고요.

남자아이들은 약간의 경쟁과 시각적 자극을 활용하면 숨은 집중력을 끌어낼 수 있다고 해요.

남자아이가 가지고 있는 권력 욕구를 조금 자극하고 활성화시켜도 효과적이고요.

또한 남자아이들은 신체활동을 충분히 하고 난 후에는 신체 에너지는 떨어지는 반면

다른 쪽의 주의집중력은 오히려 상승한다고 해요.

운동을 하고 난 뇌는 수학풀이를 더 잘 할 수있도록 활성화 된다고 하니 운동을 충분히 활용해볼 필요가 있는듯 해요.

 

 

이뿐 아니라 아이 성격과 기질에 따른 올바른 공부법도 나와있답니다.

아이 기질에 따라 조금씩 공부방법을 달리하면 효과가 좋다고 해요. (책185 참고)

 

그리고 잘노는 아이가 공부도 잘하는 법..

자유놀이가 두뇌와 지성발달에 맣은 도움이 된다고 하니 잘놀수 있는 환경도 중요하다 생각되네요.

이 책에는 이외에도 독서학습을 권장하고 있었어요.

독서.. 요즘 많이 중요하게 여겨지고 아이가 관심있어 하는 주제를 토대로

독서영역을 넓혀가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랍니다.

 

중간중간 다양한 테스트도 담겨있어 아이의 상태도 짚어볼 수 있었던 시간..

부록에 있는 학습심리테스트도 알차고 좋았답니다.

아이와 대화가 잘 안되거나 상호작용이 잘 안이루어진다면

일단 부모가 먼저 자신을 되돌아보기위해 이 책을 읽어보시길 바래요.

 

아이의 공부상처를 살피면 아이는 공부욕심이 생긴답니다.~!! ^^

 

 

 

s****4 2015.01.1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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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못하는 아이는 없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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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도착했을때 다희가 저보고 빨리빨리 읽어라고 재촉을 하더라구요 -- 마음을 다치면 공부를 못한다!!! 이부분을 읽으면서요 반성했습니다. 아직도 정독중입니다. 밑줄 치면서요.. 여러 사례들이 있고 그에 따른 대체방안도 있었어요.. 읽으면서 마음이 아푸더라구요 차례 1장 왜 공부 상처가 생길까? 2장 공부하기 위해 필요한 마음의 힘 3장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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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도착했을때 다희가 저보고 빨리빨리 읽어라고 재촉을 하더라구요 --

마음을 다치면 공부를 못한다!!! 이부분을 읽으면서요

반성했습니다.

아직도 정독중입니다.

밑줄 치면서요..

여러 사례들이 있고 그에 따른 대체방안도 있었어요..

읽으면서 마음이 아푸더라구요




차례

1장 왜 공부 상처가 생길까?

2장 공부하기 위해 필요한 마음의 힘

3장 공부 상처, 어떻게 살펴야 할까?

4장 마음이 우뚝 서면 공부가 쉬워진다.

5장 내 아이에게 딱 맞는 공부법은 무엇일까?

6장 책으로 마음의 힘을 키우는 부모

7장 아이의 마음이 자라는 집, 공부가 잘되는 집




EBS 다큐프라임<공부 못하는 아이>의 주된 내용은

공부를 강요하는 우리 사회가 아이들에게 얼마나 큰 공부 상처를 주는지를 진단하고

 저자와 같은 학습심리상담가의 실질적은 도움으로

 아이들에게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내는 것이었다.


도덕성이 부족한 아이는 공부도 안한다...

'독서백편의자현'이란 반복해 읽으면 스스로 뜻을 깨치니

 굳이 남에게 배우거나 물을 이유가 없다

스스로 경험하고 읽고 깨쳐야만 도덕성이 자리 잡힌다.


아이를 키우면서 중요한건 부모의 태도인듯하다

나쁜 대화습관을 고쳐야하고 채찍은 신중하게 써야하고

아이의 인격을 비난하는 말을 쓰면 안된다

아이의 의욕을 결정하는 애착관계도 중요하다

읽으면 읽으수록 고쳐야할게 너무너무 많은것 같다..

오늘도 읽으며 반성반성 또 반성한다...


다희가 초등학교 1학년일때는 서울에 있는 대학..

2학년일때는 교과서만 잘 따라 가주기를 바랬고

현재 3학년이 되는 올해에는 이 책을 읽으며 또 반성한다

바르고 건강하게 자라주기를...^^;;

w******4 2015.01.1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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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못하는아이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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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공부습관도 바꾸고 어떻게하면 아이 공부를효율적으로 시킬수있을까해서 선택한 책 .. 독서치료로 달라진아이들의 이야기가 실려져있어서 그나마 비슷한 아이스타일을 찾기도하면서 어떻게 해야할지 감을 잡아보려고 읽고 또읽게 된책 사이사이 아이를 테스트를 할수있는 부분도있고 아이의 심리테스트를 할수도 있어서 테스트를 통해 조금이나마 파악을 할수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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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공부습관도 바꾸고 어떻게하면 아이 공부를효율적으로 시킬수있을까해서 선택한 책 ..

독서치료로 달라진아이들의 이야기가 실려져있어서 그나마 비슷한 아이스타일을 찾기도하면서 어떻게 해야할지

감을 잡아보려고 읽고 또읽게 된책

사이사이 아이를 테스트를 할수있는 부분도있고 아이의 심리테스트를 할수도 있어서

테스트를 통해 조금이나마 파악을 할수있을것 같아요.





h*****3 2015.01.1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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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림출판 ▶ 공부 못하는 아이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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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공부 못하는 아이가 없다고?? 아마 아이가 있는 엄마라면 우리 아이가 어떻게 하면 공부를 잘 할 수 있다는 이야기인지 너무 궁금할것 같다. 대부분의 엄마들이 왜 아이가 공부를 못하는지 생각보다는 '우리애가 그렇지 뭐.'라고 생각하는 엄마들이 더 많지 않을까? 출판사 교육을 듣다 보면 대부분 엄마들이 유아 때는 무엇을 하나 하더라도 우리 아이는 천재라고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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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공부 못하는 아이가 없다고??

아마 아이가 있는 엄마라면 우리 아이가 어떻게 하면 공부를 잘 할 수 있다는 이야기인지 너무 궁금할것 같다.

대부분의 엄마들이 왜 아이가 공부를 못하는지 생각보다는 '우리애가 그렇지 뭐.'라고 생각하는 엄마들이 더 많지 않을까?

출판사 교육을 듣다 보면 대부분 엄마들이 유아 때는 무엇을 하나 하더라도 우리 아이는 천재라고 생각하고

열성을 다해 교육을 시키다가 처음으로 4학년 때 포기하고 두 번째로 중학교 때, 마지막으로 고등학교 때 포기한다고 한다.

그도 그럴 것이 아이 머리가 점점 커지면서 자기가 생각하고 하고 싶은 대로 하는 일이 많아져 부모랑 부딪히는 일이 많아지겠지.

 

아이가 공부를 못하는 것은 아이가 머리가 나빠서가 아니라 이유가 있다.

성격, 기질, 성별, 두뇌 유형 등 아이들은 모두 다른데 우리나라는 그 점을 생각하지 않고 똑같은 방법으로만 아이의 생각은 무시한 채 공부하기를 바란다.

저자는 여러 아이들의 사례를 통해서 아이가 왜 공부를 싫어하는지, 무기력한지 등 상담을 통해 알아내고

아이 혼자가 아닌 부모와 아이와 함께 개선점을 찾고 그에 맞는 책을 읽히고 여러 가지 조언을 해주어 부모와의 관계 개선 및 공부에 호감을 갖게 도와준다.

 

아이에게 잔소리가 많은 나.

다행히 우리 아이는 아직까지 긍정적이고 책을 좋아해 안심이 되긴 하지만

공부를 할 때 잔소리를 많이 들어 아이가 마음의 상처를 입고 공부와 멀어질까 걱정이 된다.

그나마 부모 지침서를 읽는 동안엔 조금이나마 친절해지고 마음가짐을 다잡게 되지만..

 

책 속에는 아이의 긍정성, 공감 역, 자존감, 회복탄력성, 공부에 관한 자아상 및 집중도, 목표 의식과 태도 등 아이에 대한 여러가지를 알 수 있는 테스트가 나와있어

공부를 어떻게 하면 효율적일지도 알 수 있어 좋은 것 같다.

그리고 아이의 마음 역을 높이기 위한, 현명한 부모가 되기 위한 추천도서들이 나와 있어 같이 읽으면 도움이 될 듯하다.

 

P301 아이의 마음을 키우는 일곱 가지 대화 기술

1. 아이와 눈을 맞추고 끝까지 듣는다.

2. 나- 메시지로 이야기한다.

3. 아이의 관심사를 인정하는 말을 많이 하고 아이의 기분에 대한 공감을 자주 표시한다.

4. 부정적 신체언어를 쓰지 않는다.

5. 아이를 타이를 때도 '~해라, 하지 마라'식의 명령이나 금지의 대화가 아닌 세밀한 정보 공유의 대화를 한다.

6. 설교나 비난, 장황한 설명 등을 자제한다.

7. 부모의 의 견을 미리 제시하지 말고 스스로 결론을 내릴 수 있게 한다.

 

책을 읽으면서 아이에게 상처 주는 말을 참 많이도 했구나 하는 생각에 미안한 맘이 들었다.

그리고 특히 4번은 내가 자주 하는 행동이라 더 미안했다.

이야기를 듣고 한숨 쉬거나 얼굴을 찡그리는 것을 말하는데 아이가 부정적인 생각이 나 결론을 갖게 만든다고 한다.

 

아이가 어떠한 행동을 하든 공부를 잘하든 못하든 그것은 모두 부모 탓이다.

자주들 들어봤겠지만 부모는 아이의 거울 아니던가.

아이가 공부를 좋아하고 즐겁게 하길 바란다면 이제 아이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함께 모색해보길 바란다.

9****6 2015.02.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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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림출판]공부 못하는 아이는 없다
"[청림출판]공부 못하는 아이는 없다" 내용보기
프롤로그 첫 글귀...   "마음을 다치면 공부를 못한다"     이 한줄이 저의 가슴속에 대못처럼 들어와서 쿵~ 하고 박히더라구요. ​ 저에게는 정말 순한 양같은 큰 딸 아이와 가끔은 정말 엉뚱해서 정상인지 아닌지 궁금할때가 생기는 작은 아들이 있어요. 두 녀석 모두 학업 성적이 크~게 우수한 아이는 아니에요. 큰 아이는 우수하다 아니다를 논 할 정도도 아니고.. 그냥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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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첫 글귀...

 

"마음을 다치면 공부를 못한다"

    이 한줄이 저의 가슴속에 대못처럼 들어와서 쿵~ 하고 박히더라구요.

저에게는 정말 순한 양같은 큰 딸 아이와

가끔은 정말 엉뚱해서 정상인지 아닌지 궁금할때가 생기는 작은 아들이 있어요.

두 녀석 모두 학업 성적이 크~게 우수한 아이는 아니에요.

큰 아이는 우수하다 아니다를 논 할 정도도 아니고..

그냥 공부를 못하는 아이? 라고 생각했었어요.

그나마 작은 아이가 우수한 편에 속하는 이른바 천재는 아니지만 그냥 평범한 우등생?...

이런 생각들을 하고있던 저에게 이책의 프롤로그는 가슴을 아프게 만들었어요.

그리고 이 한줄 만으로도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고...

그동안 내가 딸아이에게 했던 행동들과 아들녀석에게 했던 행동들을 비교해 보게 만들었어요.

 

딸 아이는 올해 13살이 되요.

저에겐 첫 아이이자 큰 아이라는 생각에 많은 기대를 했었던 듯 해요.

그래서 아이가 잘 하지 못하는 것들을 잘 하게 만들려고 윽박지르기도 하고..

화도 내고.. 억지로 매일매일 학습도 시켜보고..

거의 얼르고 달랬다고 하는게 맞을 듯 해요.

말로는 니가 1등을 하기를 바라는게 아니다~

너를 다 사랑해서 그러는거다~

지금까지 해온게 아깝지도 않으냐며.....

협박 아닌 협박도 해본 듯 해요.

 

그런데 이제 10살이 되는 작은 녀석에겐..

그야말로 너그러운 엄마였지 싶더라구요.

큰 아이가 뭔가를 잘 못하면

크게 나무라고 꾸짓고 엄마가 많이 실망했다는 얘기들을 했었는데..

    작은 아이가 뭔가를 잘 못하면 어리니까~ 아직 어리니까~

그냥 이 한마디로 모든게 용서가 되고 때가되면 다 하겠거니~

라는 너그러운 마음들이 생기더라구요.

 

이 책을 읽으면서 큰 아이에게 어찌나 미안한지...

그저 엄마의 사랑한다는 한마디만 기다리는 착한 딸에게

정말 못되게 했구나 라는 후회를 했어요.

 

이 책의 내용은 말 그대로 공부 못하는 아이가 없다는거에요.

남자아이 여자아이 모두 학습 방법이 다르고..

각각의 아이들마다 아이들의 성격이나 각자 개인의 개성에 따라

학습 방법이 달라져야 한다는 거였어요.

각자의 생각이 다르고 취향이 다르고 개성 등 모든 것이 다른 아이들을

남이 정해준 틀 속에 억지로 끼워 맞추려고 하니까..

아이들이 상처를 받게 되고 자신에게 맞지 않은 옷을 입은듯 불편해 한다는 거에요

 

각각의 사례들을 제시하고

그 사례들의 문제점을 알려주고 해결점을 제시해줘요.

아이들 각자 문제점도 가지각색이고 해결책도 가지각색이더라구요..

이런 사례들 중간중간 내 아이의 문제점들을 알아 볼 수 있는 간단한 테스트 들이 나와요..

 

"아이의 학습 의욕 테스트" "아이의 학습공포증 테스트"

 

아들과 딸도 테스트를 해봤는데.. 큰 아이는 의욕도 없고

공포증의 기운이 살짝 보이는 상태였고..

작은 아이는..의욕이 살짝 떨어지고 있더라구요...

속이 조금 상했지만.. 아이들의 잘못이아닌 저의 잘못 이기에 할말이 없었어요..

 

내 자식에게도 공부 상처가 있다는걸 인정하기가 쉽진 않았지만..

저의 잘못을 인정하고 다음 장 들을 가슴에 깊이 깊이 새기면서 읽었어요

    

'엄마부터 1등 욕심을 버려라'...

1등 욕심은 없었지만.. 다른 아이들 보다는 잘 했으면

이라는 생각을 했었던건 사실이기에..

앞으로는 이런 생각들을 머릿속에서 지우고..

내 자식들의 기준에 맞춰서 천천히 노력해야겠다 싶더라고요...

 

'공부의 양이 아니라 방식을 바꿔라'...

단순 계산 문제들은 하루에 몇장의 분량으로 꾸준히 하기만 하면 실력이 늘꺼라는 생각에..

하기 싫다는 아이들을 어르고 달래가면서

하루 세장 네장씩 꾸준히 풀게 했었는데... 이게 아니었나봐요..

이제는 아이들이 연산 문제집만 봐도.. 아주 싫은티를 팍팍 내더라고요.... _....

 

'아이가 부정적인 생각에 빠지지 않도록 살펴라'...

다행히 두 녀석 모두 긍정적인 아이들 이지만.. 요즘 살포시 큰 아이의 짜증이..

그야말로 폭발적이더라구요..

사춘기니까 그랬겠거니 했었는데.. 아마도 저의 여파로 인한거지 싶더라고요...

 

한가지 한자기 책에 맞춰 보면서 내가 지금 내 아이들에게 어떻게 행동을 해야할지..

어떤 부분들이 잘못 되었었는지..

정말 알기 쉽고 읽기 편하게 잘 설명이 되어 있어서 좋더라구요.

 

내 아이에게 맞는 공부방법 찾아주기 부분에서는 정말 정말 열심히 읽었어요.

이 부분에 나온 선아라는 아이 이야기를 읽는데..

마치 우리 큰 딸아이의 사례를 제시한 듯 보였어요.

큰 아이는 초등학교 6학년 이지만 공부를 정말 많이해요..

많은 양을 한다기보단.. 공부하겠다며 붙잡고 있는 시간이 아주 길어요.

주변에서 다른 아이들이 놀고 있어도

자신은 공부를 해야 한다며 마치 강박증에 걸린 아이처럼..

~하니 책앞에 앉아있기도 하고..

한손에는 스마트폰을 끼고 혼자 키득키득 하면서도..

딸 아이에게 놀땐 놀고 공부할땐 공부하라고 한마디 하면.. 또다시 책앞에 멍~...

아마 저라면 그냥 놀듯도 한데.. 딸아이의 선택은 늘 책.....

이건 노는것도 아니고 공부를 하는 것도 아닌 상태로 거의 두세시간을 보내는 듯 해요..

차라리 재미있게 뛰어놀았으면 좋으련만 그것도 못하는..._안타까운 딸이더라구요..

그렇게 멍한 상태로 두세시간을 보낸 후 공부 다했다며 핸드폰을 만지면서도...

공부걱정을 하는 딸 아이.... 딱 선아라는 아이와 비슷하더라구요...

 

딸 아이의 꿈은 그림그리는 사람 이예요.. 만화가나 웹툰작가 등등...

그림 그리는 자체를 무척이나 좋아하고 하루종일도 그리고 있을 정도로 재미있어해요.

1차적인 목표는 홍익대학교 미술관련과에 진학하는 것!..

자신만의 꿈도 있고 그 꿈을 저는 지지해 주고 있어요.

하지만 그꿈으로 가기 위한 노력들은 지지부진한 상태였죠.

아마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방법을 몰라서인 듯 해요.

저 또한 어떤 방법들을 제시해 줘야 할지 몰라서

수박 겉 핥기 식의 방법들을 알려줬던 듯 해요..

선아라는 아이 덕분에 딸 아이에게 어떤 부분들을 수정 해 줘야 할 지 알게 되었어요...

 

아들녀석은 장난끼가 많고 가끔 엉뚱한 상상들을 자주 얘기하고..

본인이 책을 읽고 있으면서도 안방에서 거실 거실에서 작은방 작은방에서 누나방...

한시도 가만히 앉아 있지를 않고... 소리내어 책을 읽으면서 돌아다녀요..

간혹 엎드려서 책을 읽거나 누워서 책을 읽으면서도..

1초도 쉬지 않고 본인이 알게된 새로운 내용들을 큰 소리로 저에게 자꾸 얘기를 해주고..

책속의 궁금한 내용들을 저에게 물어봐요..

그 물음에 대답을 해주면 아들녀석은 "엄마 왜?" "그래서?   ?"... 끊없는 왜~ _..

마음을 다스리면서 아들녀석의 물음에 대답을 해 주면서... 인내심이 한계점에 다다르면..

" 너 지금 엄마 놀려? 장난해? 너 엄마 놀릴려고 물어보는거야? " 라며 화를 냈었는데....

이 책에서 콕! 하고 그 부분을 찍어주더라고요...

 

"남자아이와 여자아이의 공부법이 다르다"


남자아이가 '?'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하는 것은

엄마를 놀리기 위한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

~;;; 마치 저에게 왜 아들에게 화를 냈냐고 따지는 듯한 말투로 들리더라고요.

호기심과 탐색 욕구가 강해서 그런다네요... '사냥지능'과 관련이 깊데요..

수천만년간 남성의 뇌는 사냥과 채집에 맞도록 설계되어 왔다 (178P)

남자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탐색욕구를 충족시켜주면

2의 에디슨이 될수 있다고 하네요..

전 그동안 제2의 에디슨이 되려 하는 아이에게 화를 냈던거죠...

그래서 지금은 저에게 왜~라는 질문을 줄이고 있더라고요..

요즘은 네이x 아주머니께 물어보는 듯 해요..

 

무식한 엄마 덕분에 딸 아이도 고생.. 아들 녀석도 고생.. 미안... 내 강아지들 _....

하지만 이제라도 이 책을 통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테스트도 해보고..

너무 좋은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사랑은 아이의 공부가 단단해지게 만드는 묘약이다"

 

제가 이 책을 읽고 난 후 머릿속을 멤도는 글귀네요..

늘 저에게 사랑을 갈구하는 딸... 표현이 부족한 저로인해

공부가 단단해지지 못했던 듯 해요...

 

책의 뒷 부분에는 '아이의 학습 심리 테스트' 가 수록되어 있어요.

두 녀석과 둘러앉아서 질문하고 대답하고 기록하고....

두 녀석의 결과가 나쁘게 나올까 봐 걱정했었는데...

그래도 제가 걱정했던 것 보다는 괜찮은 결과들이 나오더라구요.

물론 정확성은 알 수 없지만요 ㅎㅎ..

아이들의 학습에 저나 신랑의 영향이 크다는걸 알게 되었으니..

이제부터 아이들과 같이 책도 열심히 읽으면서 아주아주 많은 노력들을 해야지 싶어요.

간혹 욱~하던 저의 성격들.. 공부 안하고 빈둥대는 아이들을 보며 답답해하던 저의 모습..

책을 강요하는 말투들... 시도때도 없이 저의 입에서 흘러 나오는 랩 비스무리한 잔소리들..

주변에는 저는 정말 긍정적인 엄마라고 나처럼 느긋한 여자가 어디있냐 말을 하는데...

집안에서의 저의 행동은 정 반대였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남들이 만들어둔 기준점에 아이들을 맞추려고..

억지로 끼워 맞추고 깍아내고 억지로 붙이고...

아이들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내가 조금만 더 늦게 이 책을 읽었더라면..

내 아이들이 내일도 모레도 저의 랩을 들으면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을 거란걸 생각하니..

그저 미안함 뿐... 변명의 여지가 없더라고요...

 

이 책의 마지막 장에는 아이를 위한 책과 부모를 위한 책 목록이 적혀 있어요.

이 책을 다 읽엇으니.. 한권 한권 조심스럽게 다가가 봐야겠어요.

두 녀석을 사랑해서 그랬다는 변명은 저 자신의 부족한 점을 감추기 위한 핑계일뿐..

내 자식들에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걸 알게 되었네요.

앞으로는 아이들의 의견을 조금더 존중하면서..

재미있는 각자의 개성에 맞는.. 즐거운 학습방법들을 찾는걸... 도와줘야겠어요.ㅎㅎ.

부모님들 아이들의 공부때문에 고민이 있으시다면..

꼭 한번쯤 읽어보시길 강력 추천 드릴께요....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된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d******5 2015.02.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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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못하는 아이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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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이 밝으면서 EBS다큐프라임에서 하는 신년특집  "공부 못하는 아이"를 챙겨봤었어요. http://blog.naver.com/math1123/220238415401   ​ ​예고편으로 보면서 참 직설적으로 이야기를 했네...하는 맘이 들더라구요. "공부 못하는 아이". 누구나 공부잘하길 바라는 부모입장에선 대놓고 공부못하는 아이라고 이야기 하고 싶지는않는데  대놓고 "공부못하는 아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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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이 밝으면서 EBS다큐프라임에서 하는 신년특집

 "공부 못하는 아이"를 챙겨봤었어요.

http://blog.naver.com/math1123/220238415401

 


예고편으로 보면서 참 직설적으로 이야기를 했네...하는 맘이 들더라구요.

"공부 못하는 아이".

누구나 공부잘하길 바라는 부모입장에선 대놓고 공부못하는 아이라고 이야기 하고 싶지는않는데

 대놓고 "공부못하는 아이"라고 하길래 그 내용이 궁금했었죠.

총 5부작으로 방영이 되었는데 첫회를 보고 기대이상이라

 5회 모두 본방사수 했었네요.

-_-그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게 아이들의 공부상처였어요.

이 책 "공부 못하는 아이는 없다"의 박민근님도

이 다큐프라임에 참여를 하셔서 더욱 더 관심이 가게 된 책이네요.

"공부못하는 아이는 없다"



"마음을 다치면 공부를 못한다!"

부모들이 꼭 알아야 할 내 아이의 공부 상처에 관한 이야기랍니다.

목차가 총 7장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1장. 왜 공부 상처가 생길까?

2장. 공부하기 위해 필요한 마음의 힘

3장. 공부상처, 어떻게 살펴야할까?

4장. 마음이 우뚝 서면 공부가 쉬워진다.

5장. 내아이에게 딱 맞는 공부법은 무엇일까?

6장. 책으로 마음의 힘을 키우는 부모

7장. 아이의 마음이 자라는 집, 공부가 잘되는 집




 


1장은 읽으면서 EBS 다큐프라임과 비슷한 내용이 많아

저에겐 복습을 시켜준 부분이었네요.

많은 아이들을 상담하신 박민근님께서

여러 유형으로 공부상처가 난 아이들의 사례를 들면서

 이야기해주시고 있더라구요.

그중에서 기억에 남는건 "자기결정욕구"라는 말이네요.

공부가 싫은것은 결국 공부에 대해 가졌던 자기결정욕구를 손상당한 결과라고 하시면서

우리교육의 많은 문제가 바로 이 지점에서 비롯된다고 하네요.

공부가 내 아이의 자기결정 욕구를 꺾는 일이 되어서는 안된다구요.

순간 잠시 멈추면서 생각을 해보게 되더라구요.

나는  혀니의 결정욕구를 방해하지 않았나? 하구요.


2장에선 제목만 봐도 궁금해졌어요.

공부하기 위해 필요한 마음의 힘.

뭘까요?

낙관성, 자기조절능력, 학습효능감, 공감능력, 회복탄력성.

제가 젤루 가지려고 하는 마음, 바로 긍정적인 맘인데요

 이 부분에 대한 맘이 바로 낙관성이네요.

자아긍정감이 높아야 매사 적극적으로 생활하고 행복하다고 하니

이 마음을 혀니에게도 늘 심어줄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두번째 마음인 자기조절능력!

요즘 신문이나 뉴스를 보면 정말 세상이 어찌될런지...이러면서

방화나 살인등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일들이 많잖아요?

이 모든게 자기조절능력의 상실에서 오는것 같더라구요.

어른인 이 사람들도 어린 시절이 있었겠죠?

 어렸을때 온전히 자기조절능력을 배우지 못한탓에

 오늘날 사회에 이렇게 좋지못한일로 나오게 된 것이겠죠.

자기조절능력은 정말 나뿐만 아니라

사회의 구성원으로 살아가기위해 꼭 부모가 살펴봐야될 것 같아요.


세번째 학습효능감은 어떤 일을 잘할 수 있다는 자기신념같은것을 말해요.

"나는 공부를 잘할 수 있다"라는 마음을 갖지 않으면

 어려운 공부를 해나갈 수 없다는 뜻이겠죠.


네번째 공감능력은 우리는 혼자살아나가는게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는거니 꼭 필요한 능력이라 볼 수 있겠죠.

대기업에 우수한 성적으로 입사한 사람이 개인일은 잘하는데

협력하는 일은 엉망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어요.

이 공감능력의 부재에서 온 것이라 생각이 드네요.


마지막으로 회복탄력성은 말 그대로 원래 그 자리로 돌아오는 힘을 말하네요.

고난을 이겨내는 힘이라고 하니

이 역시 꼭 필요한 심리능력이구요.

아이의 학습회복탄력성을 테스트하기 위한 문항도 실어두셨네요.

 아이랑 한번 해보시면 좋을 듯 해요.

 



이렇게 공부상처가 난 아이들을 어떻게 살필지

 해법을 제시한 부분이 바로 3장이랍니다.

여러가지 대안중에 저는 이말이 생각나네요.

"아이가 부정적인 생각에 빠지지 않도록 살펴라"

긍정심리학에서 정리한 성격 강점 24가지도 보기 쉽게 표로 정리를 해두었더라구요.



그 외에도 공부방법은 성격, 기질, 성별, 두뇌유형에 따라 달아야하기때문에

내 아이의 학습법을 찾아주는 맞춤 학습 가이드도 제시되어 있구요.

 또 지금 당장 내 아이에게 써먹을 수 있는 실전트레이닝에 관한 이야기도 있어서

 사례를 보면서 내 아이는 어떤지 한번 생각해보는 좋은 계기가 되는 책인것 같네요.


공부 상처를 어루만져주면 언제든지 다시 공부 의욕을 되찾는게 아이들이라고 하네요.

여기서 부모의 역할은 아이의 공부를 보살피고

성장시켜야하는 방법을 모색해보는것이라는 저자의 말에 깊이 동감합니다.


m******3 2015.02.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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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못하는 아이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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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못하는       아이는 없다         마음을 다치면 공부를 못한다!라는 메세지에 저는 아이에게 공부하라고 잔소리하면서 아이의 마음에 상처를 주진 않았나...생각해 보는 시간이였습니다. 공부상처를 어루만져주면 아이들은 언제든지 다시 공부 의욕을 되찾을 수 있다는 문구를 보고 이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300쪽이 넘는 책이라, 약간 부담이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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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못하는

 

 

 

아이는 없다

 

 

 

 

마음을 다치면 공부를 못한다!라는

메세지에 저는 아이에게 공부하라고 잔소리하면서

아이의 마음에 상처를 주진 않았나...생각해 보는 시간이였습니다.

공부상처를 어루만져주면 아이들은 언제든지 다시 공부 의욕을

되찾을 수 있다는 문구를 보고 이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300쪽이 넘는 책이라, 약간 부담이 느껴지긴 했지만,

자리를 잡고, 집중해서 읽으니 책장이 금새 넘어가긴 했습니다.

 

 

 

부모의 "괜찮아"메세지는 아이의 불안을 해소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저도 쿨한 엄마가 되고 싶지만, 또 각오도 해보지만

막상 좋지않은 점수를 받아온 시험지를 보게 되면 "괜찮아"라는 얘기로

아이를 편하게 해주지 못했던 날들이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부모가 아이의 공부에 대해 낙관적이지 않으면 아이 역시 공부에

낙관적일 수 었다고 하는데 말이죠...

한번 부정적인 메시지를 줬다면 네번 이상의 긍정적 메세지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혼내고 다그치기만 했지, 다독이는데는

말을 너무 아낀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이 책은 상담을 받으러 온 여러 유형의 학생들의 상담으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아이의 불안요소, 아이가 왜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었는지 원인을 먼저 파악한후, 부모의 상담도 같이

이루어지며 아이에게 필요한 치료를 함으로써

점점 나아지는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TV프로 중에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라는 프로가 있잖아요.

처음시작은 ,아이가 너무 버릇없고 문제가 있는장면이 나오고

원인을 살펴보다 보면 결국은 부모에게 문제가 발견이 됩니다.

상담사례로 나온 아이들도, 결국엔 부모의 다그침과 무관심

아이의 능력보다 더 높은 성적을 바라는 부모의 욕심때문에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해 힘들어하는 부분들이 였습니다.

 

 

부모가 아이가 공부를 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만들어 주고

적정한 참여와 관심이 "공부 잘하는 아이"로 만들 수 있다는 사실!!!

 

 

 

부록으로 아이의 학습심리 테스트를 할수 있게

여러가지 질문들중에서

"내 아이는 공부에 바른 목표의식을 갖고 있을까?"를

테스트 해봤는데, 결과는 <부족함>이라고 나왔습니다.

많은 생각들이 머리를 스치는 순간이였습니다.

 

[가장 이상적인 인지발달교육은 핀란드식 가족독서라고 합니다.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독서와 토론을 즐기고, 여기에다 아이가 자기 능력에 맞는

학습 과제를 복습 위주로 매일 조금씩 하면 주의력을 높일 수 있고,

과제의 수행 여부보다는 아이가 즐기면서 하는 것이 관건!!

우선 집을 책 읽는 분위기로 바꾸고 매일 적당량의 복습과제를 반복하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이보다 한전하고 확실한 해결책은 없다] -본문 120쪽-

 

책을 많이 읽어야 모든 면에서 도움이 된다는 사실과

 가족과 함께 하루에 30분씩이라도 한 자리에 모여 앉아 서로

읽은 책에 대해 얘기 하고, 의견을 나눠보는 시간을 갖는 것이

매우 효과적이라는 사실도 알고는 있었지만, 집에서 실천이 안됐었는데,

이번기회에 꼭 가족과 함께 상의해서 해봐야 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초등학생 고학년이 되도 부모가 책을 읽어주면 아이에게

좋은 정서 자극이 된다는 사실 또한 이번에 알게 되었습니다.

아들이 올해 6학년이 되는데, 서로 낯설고 쑥쓰러워도 한번 해봐야 겠습니다.

 

책 중간 중간에 Tip이 나와있는데, 그중에서

아이의 마음을 키우는 일곱가지 대화 기술을 다시 한번 되새겨 봅니다.

 

본문에 나와 있는 내용중에 인상깊게 읽은 문구가 있어 적어봅니다.

[물 잔의 빈 공간보다는 물이 차 있는 부분을 더 눈여겨보며 긍정적인

마음가집을 가질 수 있는 사람, 또 휴식의 중요성, 필요 이상의 긴장이나 각성의

유해함을 잘 아는 사람으로 자라야만 한다]

 

d*********8 2015.02.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공부 못하는 아이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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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못하는 아이는 없다』이책은.. 공부상처를 가지고 살아가는 요즘의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로.. 부모가 알아야 할 아이들의 공부상처를 소아청소년 심리 상담 센터 박민근 원장, 즉 상담 멘토가 공부상처 해법을 제공해주는 내용입니다. 이책은.. 얼마전.. 이웃 블로거의 포스팅 글에서.. EBS 다큐프라임 <공부 못하는 아이>라는 프로에 대한 소개 글을 읽고,, 그 날
"공부 못하는 아이는 없다" 내용보기

 

『공부 못하는 아이는 없다이책은.. 공부상처를 가지고 살아가는 요즘의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로.. 부모가 알아야 할 아이들의 공부상처를 소아청소년 심리 상담 센터 박민근 원장,

상담 멘토가 공부상처 해법을 제공해주는 내용입니다.


이책은.. 얼마전.. 이웃 블로거의 포스팅 글에서.. EBS 다큐프라임 <공부 못하는 아이>라는 프로에 대한

소개 글을 읽고,, 그 날 바로 5부작 전부를 보고나서.. 큰 충격을 받은후..

너무나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랍니다.


요즘은 너무나 똑똑하고 영특한 아이들이 너무나 많은 사회,,, 그러나..그런만큼.. 마음의 상처가

크거나..마음의 병을 앓고 있는 아이들은 더 많은 사회같아요.


우리 나라 초중고 학생들이 모두 대학 하나를 보고 쉬지 않고 달려 가고 있지만..

거기에서 성공하는 사람은 정말 찾기가 드물지요..

게다가.. 개개인의 재능과 능력에 상관없이.. 공부만을 위해 달려간 아이들은..

그 실패앞에.. 꿈도.. 희망도 모두 잃어 버리게 됩니다.


EBS 다큐프라임을 보며..충격적이었던건... 학교에서 마져도..공부 못하는 아이를 내버린다는 거였어요..

입시 설명회에서.. 500명중.. 상위 50명에 해당하는 정보만을 이야기하는 학교에서.. 나머지 450명의 학부모는

어느 누구도 나서서.. 우리아이들 .. 나머지 450명에 대한 정보는 왜 알려주지 않냐고 따지고 나서는 분이

한분도 없다고 하더군요..

학교도.. 학부모도... 아이들 조차도.. 공부 못하는 아이의 인격을 무시하는 셈 입니다.

그 사이에서 아이들의 상처는 얼마나 클까요?

그 상처를 안고 달리는 아이들은 공부가 재미있을 수 있을까요?


이책에는 공부상처를 가진 아이들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부모가 학습을 지나치게 강조하여 학습 공포감을 갖게 되거나..공부의 흥미를 잃게 되는 아이들

공부의 동기 부여 없이..무조건 성적만을 향해 달려가게 하여 방향을 잃어버린 아이들..

또는 부모가 너무 큰 기대를 하셔서.. 그에 맞는 성적이 안나올경우..성적 조작을 하거나

심한 경우 공부라고 하면 기겁하는 공부 트라우마가 생긴아이들등...

수많은 케이스의 공부상처를 안고가는 아이들이.. 나오더군요..


지금의 환경과 분위기에서 내 아이가 자란다면.. 이 이야기는 남의 이야기가 아닐것만 같아서

겁이 나더군요...


왜 우리는.. 공부를 성공과 연결을 시킬까요..

공부를 잘하면.. 전부다..성공하고..공부를 못하면.. 다 실패한다고 생각하는걸까요?

실제로.. 30대 이상의 성인을 상대로 통계를 내어보니.. 성적 상위 몇프로 와 하위권 아이들의 연봉을

비교해 보니.. 연봉이 300만원 정도 상위권 아이들이 높았다고 합니다.

생각보다 작은 차이가 나는건.. 하위권 아이들 중에... 성공하여 ..연봉이 높은 아이들이 그차이를 메꾼거라네요.


이러한 금전적인 것을 떠나서라도.. 100세 시대를 살아갈 우리아이들 세대에는..

직업을 7개이상 바꿔가며 살아가게 된다고 하더군요..

현재 한국의 젊은이를 88만원 세대라고 하구 유럽은 1000유로 시대라고 하던데..

세계적으로 고용란에 시달리는  시대를 살며.. 내가 가진 재능을 무시하고

오직 공부와 학습만을 쫓아 살아온 우리 아이들이.. 어떤..  직업을 가지고

어떤 창조적이고 융합적인 분야를 만들어 개척해 나갈수 있을까요?

결국.. 자신의 강점을 가지고 키워서 깊이 있는 지식을 쌓아가며 새로운 분야를

만들어 내는 인재만이 성공할수 있는 시대가 올것입니다.


꿈을 갖도록 도와주고.. 낙관성, 자기조절 능력 , 자존감, 공감능력, 회복 탄력성을

키워주는 것이 부모의 할일이라고 이책은 말합니다.

공부는 반드시 필요하지만.. 아이들의 성향과 기질, 재능과 두뇌유형에 따라

각자 다른 방법으로 가이드를 해주어야하며

부모님이 자주 그리고 깊게 소통하여.. 공감을 해주며 상처를 보듬어 주어야

우리아이들은.. 공부도 잘할수 있다고 하네요..

책 중간중간..소아 우울증 테스트부터 학습 비관성, 학습공포증 테스트 까지..

공부 상처를 파악하는 심리 진단표가 있어.. 실전적으로 적용해 볼수 있게 되어

너무나 유용하답니다.

그외에.. 집중력 ,공부환경 체크 리스트,아이의 뇌유형 테스트 등도 나와 있어

우리아이 현재의 상태를 간단히 확인해 볼수 있어 더욱 좋답니다.

게다가.. 여러가지 다양한 공부를 잘할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위한 팁도 있어서..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는 부모들에게.. 행동지침이 될만한 내용들이 실려 있답니다.

 

마지막으로 부록에 "아이의 학습심리 테스트'와 "아이의 마음력을 높이기 위한 추천도서"목록이

실려 있어서.. 완벽한 매뉴얼이 되어 주는 것 같더라구요.


태어나서.. 아장 거리고 말을 배우기 시작할때.. 내 아이에게 바라던건.. 딱 한가지..

건강하고 행복하기만을 바랬었지요..

초등학교에 들어가고..학습만으로 보여지는 경쟁속에서.. 엄마인 저는 불안하게 되더군요..

기술이 급속도로 발달하고,, 사회가 급변하며.. 국경이 사라져 가는 시대를 살면서..

아이들이 살 미래의 변화는 상상그 이상일텐데.. 우리는 아직도 우리 과거의 잣대로

아이들에게 공부와 학습을 강요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곤,, 그것도 모자라.. 비교와.. 무시로 마음에 공부 상처까지 내어서..

인생전체를 무기력하게 만들어 버리고 있습니다.

이모든건.. 너를 사랑하기 떄문이라는 부모의 욕심으로요.....


많은 반성을 하게 만든 책이었습니다.

내아이들을 위한.. 교육과 미래에 대해 재조명을 하고 저를 되돌아보게 하는

귀한 시간을 준 책이었네요..


옆을 보며 흔들리지 않고,, 내아이만을 보며 내아이를 위한.. 교육관과 가치관을 가지고

이끌어주고 보듬어 주고 싶습니다.


 





w******4 2015.02.09.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