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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의 스케치북] 내 마음 속의 세계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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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의 어린이화,라고 해야할까. 광풍처럼 불어닥친 '컬러링북 열풍'. 모든 인터넷 서점들은 색연필과 세트로 묶어서 팔거나 이벤트를 하고 있다. 사람들의 입소문과 마케팅의 힘까지 더해져서 앞으로 한동안은 컬러링북 열풍이 계속될 듯 하다. 그래서 나도 한 번은 꼭 색칠해보고 싶었던 컬러링북이다. 맨 처음 등장하다시피 한 '비밀의 정원'부터 책콩에서 굉장히 많이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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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의 어린이화,라고 해야할까. 광풍처럼 불어닥친 '컬러링북 열풍'. 모든 인터넷 서점들은 색연필과 세트로 묶어서 팔거나 이벤트를 하고 있다. 사람들의 입소문과 마케팅의 힘까지 더해져서 앞으로 한동안은 컬러링북 열풍이 계속될 듯 하다. 그래서 나도 한 번은 꼭 색칠해보고 싶었던 컬러링북이다. 맨 처음 등장하다시피 한 '비밀의 정원'부터 책콩에서 굉장히 많이 서평단을 모집했던 여타 컬러링북들까지. 영 나와는 인연이 없는 듯 해 "에잇, 나 컬러링북 안해!!"라는 심보로 컬러링북 서평단은 죄다 넘겼었는데- 다른 컬러링북들과는 또 다르게 다가온 책 한 권, <여행자의 스케치북>.

 

 

 

 

단조로운 패턴이 즐비한, 색칠하다보면 지루한 느낌을 받는다는 여타의 컬러링북들과는 달리- 이 책은 저자가 전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우리가 익히 아는 여행지의 풍경들을 담아 놓은 책이다. 중요한 것은, 우리들이 색칠을 할 수 있게 단조로운 명암만을 줬다는 것- 이미 스케치는 완벽하다고 할 정도로 되어 있으니, 나는 색칠만 하면 되는 것이다.


하지만 막상 눈 앞에 세계의 여러 절경들이 펼쳐져 있지만 선뜻 칠하기는 좀 어려웠다. 그래서-

저자가 앞쪽에 예시로 칠해놓은 것을 일단 롤모델로 놓고 모방부터 해보기로 했다.

가장 눈에 띈 이 '에펠탑'부터.

 

 

 

 

 

 

 

확실히 롤모델이 있으니 모방하기도 좋고, 왜인지 내 그림실력도 쑥쑥 는 것만 같은 느낌이 들었다. 저자는 붉게 물든 노을 아래서 에펠탑을 바라본 듯 한데, 이 에펠탑에 색을 칠하고 있으니 마치 내가 그 에펠탑을 눈앞에 두고 노을을 맞은 느낌이 들었다고나 할까. (뭐 조금 과장해서 이야기하자면 말이다.) 생각보다 색깔도 잘 나왔고, 음영도 잘 나왔다. 그래서 이에 용기를 얻어서 다른 그림들에도 도전해 봤다.

사진을 찾아보고 색을 많이 안 넣어도 되는 것들부터 시작했다. 색칠하고 완성을 해 놓고 보니, 실제의 그 도시의 분위기가 어떻든, 나는 내가 색칠한 이 도시의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다. 그리 많은 색의 색연필을 가지고 있지 않아 색깔 표현에 애를 먹긴 했지만 나는 나름대로 잘 해냈다고 만족하는 중. 롤모델 없이도 잘했어!!라면서 토닥토닥.

 

 

 

 

사람들이 컬러링북을 찾는 이유가 '머리가 복잡해서'이다. 이 작은 칸 하나를 색칠하는 데 온 신경을 집중하다 보면 여타 복잡한 걱정거리들을 잠시나마 잊을 수 있기 때문이다. 점점 더 복잡해질 생활 속 어른들의 편안한 안식처가 되어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잠깐 해 보면서... 칠하다 보니까 더 그림같이, 사진같이 잘 칠하고 싶어진다. 검색을 해서 그 곳의 여러 모습을 찾아보면서 세계와도 더 가까워져야겠다고 생각했다.

l*****d 2015.01.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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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링북)여행자의스케치북 색칠하며 떠나는 세계여행
"(컬러링북)여행자의스케치북 색칠하며 떠나는 세계여행" 내용보기
(컬러링북)여행자의스케치북 색칠하며 떠나는 세계여행               요즘 컬러링북이 대세는 대세인가보다.ㅎㅎ 이렇게 주주도 관심 갖게된걸 보니 말이다. 내맘대로 색칠하는 과정을 통해서 스트레스도 풀고!! 색칠하는 과정에 집중을 해야 하니 잡념도 사라지니 고민에 빠질 틈이 없어지는 이유 때문인지~~ 어른들을 위한 색칠공부라고 하는 컬러링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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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링북)여행자의스케치북 색칠하며 떠나는 세계여행

 

 

 

 

 

 

 

요즘 컬러링북이 대세는 대세인가보다.ㅎㅎ

이렇게 주주도 관심 갖게된걸 보니 말이다.



내맘대로 색칠하는 과정을 통해서 스트레스도 풀고!!

색칠하는 과정에 집중을 해야 하니 잡념도 사라지니 고민에 빠질 틈이 없어지는

이유 때문인지~~ 어른들을 위한 색칠공부라고 하는 컬러링북!!



아이들이 색칠했던 그림들보다는

조금 더 섬세하고 꼼꼼하게 칠해야 하기 때문에

대충 칠하는 그림이 아닌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는 점!! 

 

 

 

 

 

 

 

컬러링북의 대세와 함께 처음 만난 책은 '여행자의 스케치북' 이란 책!!

색칠을 하면서 가보고 싶은 나라들의 명소를 한곳씩

찾아갈 수 있는 컬러링북이다.


모두 89곳이나 된다.




 

 

 

 

 

 

 

 

여행자의 스케치북!!

제목부터 무척 맘에 드는 책이다.




책장을 펼치니~

유럽여행을 다닐때

영국의 한 여행자가 스케치북을 들고 다니면서

각 명소들에 대한 추억과 흔적을 그림으로 남기고 있는것을 본 기억이떠오른다.

그 여행자는 글도 좋지만 한장의 그림으로

그곳에 대한 추억을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어 참 좋았다고 했던 이야기가 떠올랐다.


그에게는 그런 과정도 여행의 한 부분이라 말했는데...

밑그림만 되어 있는 그림에 색칠을 하다보니

그가 왜 그런 이야기를 했는지 조금은 알거 같다...



다음엔 나도...못 그리는 그림이지만

흔적을 그림으로 남겨볼까....하는 생각을 해봤다. ㅎㅎㅎ


 


 

사실 많은 컬러링북중에서 요~~ 책이 마음에 들었던 건

세계의 다양한 여행지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고 해서인데

아무래도 컬러링북이다보니.... 깊이 있는 내용은 살짝 부족한듯하다.

 

 

 

 

많은 이들이 꿈꾸는 여행지!!! 가고 싶어하는 여행지들만

모아모아서.... 담아낸 스케치북...




그래서 색연필로 칠하는 순간순간은

색칠을 한다고 생각하지 않고

그 나라로 슝~~하고 날아가..여행하는 마음으로

아름다운 색을 입혀나갔다. ㅎㅎㅎ

 

 

 


 

 

 

 


파키스탄의 화려한 트럭아트!!!

언제 기회가 있으면

정말 요런 버스타고 세계일주를 해보고 싶다는... ㅎㅎㅎ



그래서 가장 먼저..색칠을 해보기로... !!!



 

 

 

 

 

 

 

 

 

 

왼쪽 사진이 책에서 만난 트럭아트..버스...

오른쪽이 우리 가족이 타고다닐 트럭아트버스!!!! ㅎㅎ



알록달록 요렇게 화려한

버스를 타려면

많은 투자를 해야한다고 하지만

정말..... 파키스탄이 아닌

우리나라에서도 요런 버스..타고 다니고 싶다. ㅎㅎㅎ

 

 

 

 

 

 

 

 

 

색칠을 하는데 있어 어떤 공식!! 뭐!!!! 이런건 없다

그냥 칠하고 싶은대로...마음가는대로... 원하는 색으로 칠하면 되기때문에

실수에 대한 걱정 따위는 필요없다는....




별거 아니지만 요거 하나 완성하고

밀려드는 이 성취감은 뭐지!!!!



음.....다음엔 에펠탑이 있는 파리로 고고씽!!!!

 

 

 

 

 

 

 

s********9 2015.01.27.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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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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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링이 4번째 책이다 .그리스 ,아벨라 이탈리아 ,로맨틱크로아티아를 거쳐서 여기까지 오게 되었다. 처음에는 과연 끝까지 할수 있을 까 의구심이 들었다 중간중간 포기하고 힘들되도 많았지만 ,지금 이컬러링 책은 내일상생활의 소박함을 풍부하게 해주는 원동력이 되었다 .그래서 너무 고맙고 행복하다 .언젠가 이모든도시를 여행하겠다는 기대감에 가슴이 두근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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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링이 4번째 책이다 .그리스 ,아벨라 이탈리아 ,로맨틱크로아티아를 거쳐서 여기까지 오게 되었다.

처음에는 과연 끝까지 할수 있을 까 의구심이 들었다

중간중간 포기하고 힘들되도 많았지만 ,지금 이컬러링 책은 내일상생활의 소박함을 풍부하게 해주는 원동력이 되었다 .그래서 너무 고맙고 행복하다 .언젠가 이모든도시를 여행하겠다는 기대감에 가슴이 두근거린다.

n*****4 2015.09.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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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링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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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임신중이라 태교를 위해 구매했습니다. 인기많은 비밀의화*이나 이런것들은 너무 선이 많고 복잡해서 하기도 전에 질려버릴것같아서 또 미적감각 제로인 초보인 저에겐 너무 어려울꺼같아 이책으로 선택했는데요.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세계각국 대표 여행지와 그에 따른 설명이 덧붙여져 있어 뱃속에 애기한테  태담을 들려주며 태교하고 있어요~  예를들어 "태국 방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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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임신중이라 태교를 위해 구매했습니다.

인기많은 비밀의화*이나 이런것들은 너무 선이 많고 복잡해서 하기도 전에 질려버릴것같아서

또 미적감각 제로인 초보인 저에겐 너무 어려울꺼같아 이책으로 선택했는데요.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세계각국 대표 여행지와 그에 따른 설명이 덧붙여져 있어 뱃속에 애기한테  태담을 들려주며 태교하고 있어요~  예를들어 "태국 방콕의 왓아룬이란다, 엄마랑 아빠랑 신혼여행을 갔다왔던 곳이고 새벽신의 이름에서 유래한 태국 전통 사원이고,, 나중에 엄마랑 다시 가자꾸나" 이런식으로요~~

 

또 가끔 색칠하다가 어떤색을 써야할지 막히거나 고민될 경우엔 책에나온 사진보고 따라해도 되고요~

그것만으로도 힐링돼요, 접해보지 못했던 각국의 여행지 공부도 되고요~

 

초보 컬러링북 찾으시는 분이나, 미술태교 하실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a*****0 2015.05.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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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의 스케치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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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 2학년 조카한테 선물했는데 그닥 좋아하진 않지만 그래도 이모가 선물한거라고 고마워 하네요.. 내용이 알차고 좋습니다. 색칠하고 나면 정말 그림에 있는 도시를 여행하고픈 마음이 들꺼같은 느낌이 들어요... 도시에 대한 설명도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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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 2학년 조카한테 선물했는데 그닥 좋아하진 않지만 그래도 이모가 선물한거라고 고마워 하네요..

내용이 알차고 좋습니다.

색칠하고 나면 정말 그림에 있는 도시를 여행하고픈 마음이 들꺼같은 느낌이 들어요...

도시에 대한 설명도 좋은거 같아요..

l******g 2015.03.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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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의 스케치북] 컬러링으로 떠나는 세계 여행
"[여행자의 스케치북] 컬러링으로 떠나는 세계 여행" 내용보기
어렸을때 했을 법한 색칠하기가 요즘 어른들 사이에서 화제다. 20~30대 여성들이 가장 많이 한다고 하는 바로 컬러링북이 그것이다. 요즘 컬러링북에 색칠해서 인증샷으로 남겨 본 사람들이 제법 될 것이다. 바로 이런 인증샷이 다른 이들에게 또 그 책을 구매하게 만든다는 소식을 최근 들었을 정도이다.   서점가에서도 많은 좋류의 주제에, 다양한 패턴이 그려진 책들을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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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했을 법한 색칠하기가 요즘 어른들 사이에서 화제다. 20~30대 여성들이 가장 많이 한다고 하는 바로 컬러링북이 그것이다. 요즘 컬러링북에 색칠해서 인증샷으로 남겨 본 사람들이 제법 될 것이다. 바로 이런 인증샷이 다른 이들에게 또 그 책을 구매하게 만든다는 소식을 최근 들었을 정도이다.

 

서점가에서도 많은 좋류의 주제에, 다양한 패턴이 그려진 책들을 쉽게 만날 수 있는데, 이 책은 여행의 소재로 한 컬러링북이 되겠다. 마치 여행도서를 읽듯이 책은 세계각지의 유명 관광지 89곳이 소개된다.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곳들이 대부분이며, 보고 있노라면 떠나고 싶어지기도 한다. 유명 관광지를 직접 색칠해 볼 수 있는 책이니 아마도 더욱 인기를 얻을 수 있는 책이 아닌가 싶다.

 

 

책은 총 3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맨처음에 나오는 것은 책에 이미 색칠이 되어 있는 것과 그 장소에 대한 간략한 소개글이 나와 있고 두번째로는 바로 위의 사진처럼 마치 우편 엽서를 떠올리게 하는 디자인의 'Voyager's Bucket List'가 그것인데 자세한 설명이 적혀 있기 보다는 간략한 자기소개 같은 느낌으로 여행자가 떠나고 싶어하는 여행지 총 157개로 정리되어 있다.

 

너무나 익숙하고 유명한 곳부터 조금은 생소한 곳까지 다양한 곳들이 선정이 되어 있으니 세상에는 가볼 만한 곳이 참 많구나 싶은 생각이 든다.

 

 

마지막으로는 독자들이 직접 색칠해 볼 수 있는 코너가 나오는데, 한 장에 그려진 그림을 보면 그 나라, 그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지를 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렇기에 자신이 직접 가본 곳이라면 기억을 떠올려 칠해봐도 좋을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스스로 칠하고 싶은 색을 골라 칠해도 될 것이다.

 

한편으로는 실제와 같은 모습으로 완성하고 싶다면 실제 이미지를 참고해서 칠하면 마치 자신이 그 지역이나 풍경을 보면서 그린 듯한 느낌을 만들어낼 수도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장점은 많은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여행을 테마로 한 컬러링북이라는 것과 보통의 컬러링북에 비해면 상당히 큰 사이즈여서 기존의 컬러링북의 작은 패턴을 칠할 때보다는 쉽게 칠할 수 있을 것이다. 다만, 그림이 전체적으로 확대된 이미지여서 하나를 색칠할 때 많은 색연필이 소요된다는 것은 말해두고 싶다.

 

사실 컬러링북은 색칠을 해놓고 보면 예상 외로 자신의 기대보다 더 큰 만족을 준다. 더욱이 완성된 그림을 눈으로 바라보는 것도 좋겠지만 사진으로 찍어서 보면 색감이 좀더 선명하고 진한 느낌이 들어서 그림이 좀더 또렷해 보이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잘 색칠해서 사진으로 찍어 감상하는 것도 괜찮을것 같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g*****s 2015.0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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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의 스케치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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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재미있다. 정말 오랜만에 해본 색칠 놀이라서 그런가? 일단 색칠하는 자체가 즐거웠다. 밑그림을 보고 어떤 색이 어울릴까, 이곳은 어떤 모습일까, 상상해보며 한 칸 한 칸 채워나가는 기쁨이 적지 않았다. 온 가족이 모여 이것저것 말하면서 함께 색칠해보기도 했는데 나나 와이프뿐 아니라 아이도 너무 너무 즐거워했다.   각 페이지에 담긴 여행지의 밑그림에 색칠을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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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재미있다. 정말 오랜만에 해본 색칠 놀이라서 그런가? 일단 색칠하는 자체가 즐거웠다. 밑그림을 보고 어떤 색이 어울릴까, 이곳은 어떤 모습일까, 상상해보며 한 칸 한 칸 채워나가는 기쁨이 적지 않았다. 온 가족이 모여 이것저것 말하면서 함께 색칠해보기도 했는데 나나 와이프뿐 아니라 아이도 너무 너무 즐거워했다.

 

각 페이지에 담긴 여행지의 밑그림에 색칠을 하면서 사진보다 그림을 그린다는 저자의 생각에 저절로 공감하게 되었다. 사진은 거의 순간적인 감상에 지나지 않지만 그림은 시간을 두고 지긋이 감상하지 않는 한 제대로 된 그림을 그릴 수 없다. 그렇기에 사진처럼 잠깐만 보고 넘어가지 않는다. 오랫동안 보고 느끼고 생각해야 한다.

 

이 책은 여러 면에서 유용하다. 일단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놀이이다. 여행지에 관한 이야기를 살짝 들려주면서 아이가 상상해보게 할 수 있다. 상상하면서 그리는 그림(물론 밑그림은 있다. 색칠만 하면 되지만 이 또한 상상력이 필요한 놀이이다^^), 그 재미가 솔솔하다. 또한 상상으로 그린 그림을 가지고 직접 그 곳에 갔을 때 내가 그린 그림과 실제 여행지를 비교해보는 재미도 있다. 혹은 실제 여행지에 가서 색칠한 그림과 상상으로 색칠한 그림을 나중에 비교해도 좋을 것 같다.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제목 그대로 스케치북으로 만들었으면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책 형태로 되어 있다 보니 제본한 안쪽 부분은 색칠하는 데 어려움이 조금 있었고 책이 갈라지려고 해서 조금 불편하였다. 책 형태라면 한 장씩 찢어서 색칠해야 편하겠지만 스케치북처럼 링으로 연결하면 색칠하기도 편하고 보관하기도 좋을 것 같다.

 



 

p*****4 2015.0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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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여행자의 스케치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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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여행하면서 스케치를 하는 수필을 읽은 뒤로 머릿속에는 스케치여행이 참으로 이상적이란 생각이 머릿속에 박혀있다. 그런데 문젠 내가 그림을 잘 못그린다는 허점. 그리고 여행가서 앉아있노라면 꼭 화장실이 가고싶은 그 심리는 왜일까? 암튼, 벤치에 가만 앉아 있으면 화장실이 가고싶다. 그만큼 설레고 설레여서 그런거라며 변명을 해볼 뿐. 그래도 펜과 종이 몇장 들고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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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여행하면서 스케치를 하는 수필을 읽은 뒤로 머릿속에는 스케치여행이 참으로 이상적이란 생각이 머릿속에 박혀있다. 그런데 문젠 내가 그림을 잘 못그린다는 허점. 그리고 여행가서 앉아있노라면 꼭 화장실이 가고싶은 그 심리는 왜일까? 암튼, 벤치에 가만 앉아 있으면 화장실이 가고싶다. 그만큼 설레고 설레여서 그런거라며 변명을 해볼 뿐. 그래도 펜과 종이 몇장 들고 풍경이 아름다운 곳으로 가서 스케치를 해보고픈 마음은 사라지지 않는다. 다만 내 여건이 그리하지 못하기 때문에 기술을 이용한다. 바로 카메라. 그래서 나만의 여행에는 펜과 종이도 가방에 들어있기는 하지만, 가장 먼저 휴대폰을 꺼내 멋진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낸다. 물론, 이 역시 돈만 좀 있다면 DSLR을 사들고 멋들어지게 폼 잡고 사진을 찍어보고 싶지만.... 이 역시 로망이다.


 그리고 그렇게 여행을 꿈꾸면서도 국내여행은 몇 번 당일치기로 해보지만, 해외여행을 맘껏 해보지 못했다. 우리나라 대학생의 대표적인 로망(물론 외국의 대학생들도 마찬가지겠지만) 해외여행이다. 물론 이 역시 돈이 없네, 그 나라는 치한이 어떻고, 영어를 못하는데...  라며 매번 미룬다. 물론, 고등학생시절에 미국에 다녀온 나로서는 또 그렇게 여행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나름의 계획을 하고 있다. 그 와중에 만난 책이 '여행자의 스케치북'이다.

물론 나 스스로 여행을 떠나보고야 싶지... 직접 그 장소에서 스케치 여행을 하고야 싶지..... 할때 이 책을 펼치면 참 좋을 듯싶다. 여러나라의 이야기와 함께 마치 어린시절 만화 캐릭터들을 색칠하듯 색연필로 삭~삭~ 색칠해나가는 기분이 참으로 쏠쏠했다.


 



  내가 색칠해본 그림은 마다가스카르의 바오밥나무이다. 왠지 동화책속에서도 자주 등장하고, 실제로 보지는 못했지만, 언젠가 실제로 보고싶다는 느낌이 드는 나무. 멀리서 보면 거인같아 보이기도 하고, 색칠한걸 보니 소나무 같기도 하지만, 실제로 잎부분은 그런데 크기로 보나 뭘로 보다 나무를 파서 집을 짓고 살고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크다. 뭐 실제로 바오밥나무로 이러저러하게 이용을 많이 하는 듯 싶다. 바오밥나무로 상상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아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한다.

  백지였던 이 페이지를 폈을 적엔 내 상상속에 자주 등장하는 나무가 이 나무란 생각은 전혀 못했기에 검색을 한 뒤 색을 입혔지만, 그 조차 즐겁다. 이 책은 그냥 말그대로 스케치북인데 거기에 스케치만 미리 되어있고, 내 맘대로 색을 입힐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게 단점이 될 수 있는데, 색칠하다가 시간가는 줄 모른다는 사실~ 그냥 그 시간을 나만의 여행이라고 생각해 보는 건 어떨까 싶다. 아직 이 책으로 많은 여행은 떠나보지는 못했다. ( 이 페이지 색칠하는데만 3~4시간 쏟아서.. ) 다음 번 여행에는 색연필이 아닌 수채화로 떠나야겠다. 사실, 색연필로 색을 칠하다가 색연필로 칠하는 방법은 딱히 배우지 못해서 수채화 채색기법을 색연필로 했더니 뭔가 어색하고 이상하다. 내가 색을 잘 칠하지 못하는 것도 있겠지만... 이걸 수채화로 칠하면 지금보다 봐줄만 할것이다~~ 다음 번 여행을 기대한다. (도서는 수채화로 칠해도 될 정도의 제질로 살짝 두꺼운 편이다. 해봐야알겠지만,)

 

b****3 2015.0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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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의 스케치북 - 컬러링 세계여행!
"여행자의 스케치북 - 컬러링 세계여행!" 내용보기
여행자의 스케치북 - 컬러링으로 떠나는 세계여행   컬리링북의 열풍을 타고 만나게된 여행자의 스케치북이예요. 이 컬러링북의 특징은 버킷리스트 여행지 89곳에 색을 입히면서 힐링여행을 떠날 수 있다는 점이예요! 힐링도 하고~ 여행도 하고~      컬러링북이라고 컬러링만 해야한다는 편견을 버려!! 컬러링의 예시도 될 수 있고 여행지의 메세지가 담긴 페이지
"여행자의 스케치북 - 컬러링 세계여행!" 내용보기

 

 

 

여행자의 스케치북

- 컬러링으로 떠나는 세계여행

 

컬리링북의 열풍을 타고 만나게된 여행자의 스케치북이예요.

이 컬러링북의 특징은 버킷리스트 여행지 89곳에 색을 입히면서 힐링여행을 떠날 수 있다는 점이예요!

힐링도 하고~ 여행도 하고~

 

 

 컬러링북이라고 컬러링만 해야한다는 편견을 버려!!

컬러링의 예시도 될 수 있고 여행지의 메세지가 담긴 페이지예요.

사진속의 여행지는 그리스의 파르테논 신전이예요.

메세지는,

역사(history)의 어원은 '눈으로 보고 깨닫는다."는 뜻의 그리스어 '이스토레오'(istoreo)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을 만들고, 민주주의를 싹 틔웠고, 철학과 비극,

예술로 찬란히 빛나던 도시 '아테네의 심장' 아크로폴리스.

그곳에서 가장 높은 곳에 우뚝 서 있는 파르테논 신전에 발을 디딜 때

과거와 현재의 진정한 소통을 경험할 것이다.

===================================================================================

간단하지만 대범한 여행을 다녀오는 느낌을 주는 문장이 담겨있어서 진지하게 만드는 힘이 있어요.

컬러링을 하는 동안 메세지를 세기면서 컬러링한다면 정말 그리스에 다녀온 마음이 들게할 것 같아요!

 

 

 컬러링과 메세지가 담긴 장을 지나면 사진의 페이지가 나와요.

큰 숫자는 컬러링페이지를 말하구요!

컬러링스케치의 실제 여행지의 설명이 담겨있어요~

여행가기 전 여행책을 보고 공부하다보면 어느새 책이 머리속에 담기듯 컬러링전 어디를 컬러링할까.. 하고

둘러보며 보다보면 어느새 여행다녀온 느낌이 들어요!

 

 

 제가 첫 컬러링으로 선택한 여행지는 47페이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사그라다파밀리아예요.

완공되려면 아직 10년이 더 남았다지요~ 그림 속에서는 완성된 느낌이지만요.

화려한 건축물이라 무채색이어도 눈이부신 건축물을 무지개빛으로 더울 화사하고 빛나게 만들고 싶었어요!

실제 건물과는 다르지만 따뜻한 느낌으로!

오랜만에 색연필을 들고 색칠공부를 하니 시간가는줄 모르겠더라구요~

아! 이래서 스트레스가 풀리는구나!! 했어요.

집중하는 동안 아무생각이 안들더라구요. 무념무상~~~

 

 

두번째로 선택한 여행지는 어린왕자에 나오는 바보밥나무!

바오밥나무의 신비로운 느낌을 표현하고 싶어요!

사그라다 파밀리아 그림보다 컬러링 시간이 오래걸려서 아직 진행중 이예요.

완성되면 다시 자랑하러 사진 올릴께요!

시간이 짧으면 짧은데로 완성했다는 뿌듯함이 들구요. 오래걸리는 그림은 큰 그림인만큼

신중해지는 것 같아요!

 

이 컬리링북의 또하나의 장점을 꼽으라면 시원시원한 스케치인 것 같아요.

비밀의 정원과 같은 컬러링북은 작고 세밀한 컬러링이라면 넓고 시원한 스케치그림이라 밖으로 피져나가거나

투박한 손놀림으로도 컬러링이 쉽다는 점이예요!

게다가 여행지 사진이 있으니 무슨색으로 칠하지? 라는 고민도 덜어줄 수 있다는 점도!

세밀하고, 세심한 컬러링에 자신없다면 여행자의 스케치북으로 컬러링도 하고, 세계여행도 다녀오세요~

 

m******g 2015.01.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여행자의 스케치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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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자의 스케치북 ◀- 색칠도 하고~ 마음속으로 여행도하고~ 일석이조 컬러링북.요즘 서점에 가면 많은 컬러링북이 진열되어 있는 것을 볼수 있다. 현재 유행이라고도 할 수 있는 컬러링 북은 말 그대로 색칠을 하는 책인데, 어렸을 때만 했던 색칠을 어른이 되서도 할 수 있다는 점이 눈에 확~ 들어온다. 색칠을 하면서 다른 잡생각은 다 없애버리고, 색칠에만 집중하게 되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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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자의 스케치북 ◀

- 색칠도 하고~ 마음속으로 여행도하고~ 일석이조 컬러링북.




요즘 서점에 가면 많은 컬러링북이 진열되어 있는 것을 볼수 있다. 현재 유행이라고도 할 수 있는 컬러링 북은 말 그대로 색칠을 하는 책인데, 어렸을 때만 했던 색칠을 어른이 되서도 할 수 있다는 점이 눈에 확~ 들어온다. 색칠을 하면서 다른 잡생각은 다 없애버리고, 색칠에만 집중하게 되어 마음도 차분해지고 집중력도 기를 수 있다고 한다. 온갖 스트레스를 받는 삶속에서, 이렇게 다른 생각없이 그저 색칠을 하며 마음의 평화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큰 행운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까지 컬러링북이 유행이고, 정말 좋다는 말을 많이 들어봤지만.. 한번도 컬러링북에 도전을 해본 적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컬러링북을 통해 힐링의 시간을 가지고 싶은 마음은 항상 가지고 있었는데, 드디어 <여행자의 스케치북>을 통해 컬러링북 세계에 처음으로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컬러링 북을 보기도 했고, 얘기도 많이 들어봤는데 <여행자의 스케치북>은 기존의 컬러링북과 다른 점이 있어 더욱 색칠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세계 곳곳의 여행지를 담은 컬러링북이라니.. 항상 여행을 하고 싶은 마음은 많지만 갈 수 없는 현실에서 여행에 대한 대리만족도 하고, 정보도 얻고, 색칠을 통해 힐링도하고 여러가지 점에서 좋았던 것 같다.



처음에는 어떤 색깔로 색칠을 해야할지 정말 많은 고민이 됐다. 이렇게 색의 조화에 대한 고민으로 스트레스를 받기도 한다는 이야기도 들었는데, 자신이 칠하고 싶은 색으로 칠하는 것도 좋지만 너무 많은 고민으로 스트레스가 된다면 이 컬러링북의 그림들은 아무래도 여행지이다보니 여행지의 사진을 참고하는 것도 컬러링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도 색칠할 때 고민이 많이 됐는데, 실제 여행지의 사진을 참고하면서 큰 스트레스 없이 열심히 색을 입혀나갈 수 있었다.






초반에 컬러링북 속 여행지에 색을 입혀나가면서, 어떤 색을 칠해야할지.. 색을 잘 칠할 수 있을지 많은 고민이 됐지만, 여행지의 실제 모습들을 참고하며 자신감을 가지고 색을 입히다보니 그래도 만족스럽게 색이 칠해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처음에 <컬러링북>에 관해 들었을 때는 어른들이 하는 색칠공부라니.. 왠지 마음이 안가기도 했고, '이걸 하면 정말 힐링이 될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직접 색칠을 하다보니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계속 이곳 저곳 여행지들을 색칠해 나가면서 재미있기도 했고, 완성한 모습을 보면 뿌듯하기도 했고, 평소 힘들었던 일들은 잠깐이나마 잊고 집중을 할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 된 것 같다.






책속에는 컬러링을 할 수 있도록 되어있는 여행지들에 대한 간략한 설명이 앞쪽에 있는데, 여행지들을 색칠만하는 것이 아닌 그곳에 대한 정보를 통해 여행지에 대한 호기심이 생기고 나중에 여행을 가고 싶을 때, 여행지를 정할  간단히 참고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여행자의 스케치북>은 세계 곳곳의 여행지들에 대해서도 알고, 색칠을 하면서 여행지들의 모습을 눈에 담고, 여행을 하며 직접 보고 있는 것 같은 기분 좋은 생각이 들게 만들어 주는 컬러링북이었던 것 같다. 처음으로 접해본 컬러링북이라 설렘이 있었는데 좋은 경험을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 색을 칠하지 못한 여행지가 많이 남아있기에~ 앞으로도 머리가 복잡하거나 스트레스가 많을 때, 컬러링북을 자주 애용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u****3 2015.01.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