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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공룡 뼈가 수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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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한 우리 큰 아이와 수줍음많고 겁도 많은 작은 아이~엄마의 바램은 용기있고 씩씩한 아이로 자라주는 것이지요 ^^ 재미있는 글에 유쾌한 펜화를 곁들인 흥미진진한 내용으로, 아이들의 호기심과 모험심을 키우며, 주인공과 함께 범인을 잡는 흥미진진한 이야기20년 넘게 사랑받아 온 변함없는 베스트셀러, 《소녀 탐정 캠》 시리즈 두 번째 동화 <박물관 공룡 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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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한 우리 큰 아이와 수줍음많고 겁도 많은 작은 아이~
엄마의 바램은 용기있고 씩씩한 아이로 자라주는 것이지요 ^^


재미있는 글에 유쾌한 펜화를 곁들인 흥미진진한 내용으로,
아이들의 호기심과 모험심을 키우며, 주인공과 함께 범인을 잡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20년 넘게 사랑받아 온 변함없는 베스트셀러,
《소녀 탐정 캠》 시리즈 두 번째 동화

<박물관 공룡 뼈가 수상해>를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았답니다^^


탐정이 이번엔 여자아이여서 저희 딸들이 더욱 호기심있게 읽어달라고 하더라구요.

기억하고 싶은 순간이 있으면 '찰칵'이라고 말하면

머리속에 사진 한 장이 찍히는 놀라운 능력을 지닌 아이가 있어요.
그래서 캠이라고 불리죠~!

정말 대단한 능력이에요~! ^^


캠의 반 아이들이 현장학습으로 박물관에 가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합니다.
공룡전시실에서 공룡의 뼈가 좀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캠 !!

바로 공룡의 뼈 3조각이 없어진것이다.
캠은 사라진 공룡뼈조각을 찾을 수 있을까요?
모두를 의심스럽게 만드는 사건들 ㅋㅋ
책을 읽어주면서 아이들과 누가 범인일까 생각하는 시간들이 너무 즐거웠던것 같아요 ^^

큰 아이는 자기도 커서 탐정이 되면 어떨까? 이야기해보도 하고 말이지요.

'나도 기억력이 좋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는 아이들 ^^
소녀가 주인공이어서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있었던것 같아요.

소녀탐정 캠 시리즈의 다음 이야기도 벌써부터 궁금해지더라구요 ^^

 

k*******1 2015.02.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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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 탐정물 추천 - 박물관 공룡 뼈가 수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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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장출판사의 '동화는 내친구 시리즈 78번 <소녀 탐정 캠 박물관 공룡 뼈가 수상해>를 읽었다. 저학년 문고를 읽는 수준이라면 솔깃할만한 제목과 내용이 아닐까 싶다. 큰 아이는 이 책을 한 번 펼치더니 중간에 쉬지않고 끝까지 다 읽었는데 내가 읽어보니 그럴만하겠구나 생각이 들었다. 책 정보에 원서 CAM JANSEN#3 THE MYSTERY OF THE DINOSAUR BONES 라고 표기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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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장출판사의 '동화는 내친구 시리즈 78번 <소녀 탐정 캠 박물관 공룡 뼈가 수상해>를 읽었다.

저학년 문고를 읽는 수준이라면 솔깃할만한 제목과 내용이 아닐까 싶다.

큰 아이는 이 책을 한 번 펼치더니 중간에 쉬지않고 끝까지 다 읽었는데 내가 읽어보니 그럴만하겠구나 생각이 들었다.

책 정보에 원서 CAM JANSEN#3 THE MYSTERY OF THE DINOSAUR BONES 라고 표기 되어있는걸 보니 캠 시리즈는 여러 권인가 보다.

번역물이어도 흥미진진하게 읽혔기에 다른 캠 시리즈가 많이 기대가 된다.

 

소녀탐정 '캠'의 원래 이름은 '제니퍼'다. 그 아이의 특별하고 쓸모있는 능력인 모든 상황을 사진찍듯 그대로 기억하는 능력 때문에 카메라로 불리우다 '캠'으로 불리우게 되었다. (사실 초등학생 아이들이라면 이런 기억능력을 부러워하지 않을 수가 없다.)

 그런 제니퍼는 박물관 견학수업에서 코엘로피시스라는 공룡뼈 앞에서 꼬리뼈 3개가 없어졌음을 눈치챘다.  짝꿍과 같은 친구 에릭은 무슨 영문인지 잘 모르지만 탐정 캠은 박물관 선생님한테 꼬리뼈가 사라졌다고 말을 한다.  선생님은 그럴리 없다고 말했찌만 탐정 캠은 자신의 직감을 확신하고 박물관에 남아 어떻게 된 영문인지 조사를 해보려 한다.  하지만 박물관이 문닫는 시간이 되어 잠입은 성공했으나 금방 경비원에게 들켜버리고 만다.  그러던 중 박물관에 들어오는 수상한 우유배달차를 쫓아가게 되고 낯선 남자의 차고까지 들어가게 된다.

역시 뼈를 빼돌린 범인은 그 낯선남자였지만 나중엔 박물관 선생님도 연관이 되었음을 알게 된다.

뼈를 빼돌린 이유는 박물관 선생이 자신이 공룡 뼈를 새로 발굴한 것 마냥 유명세를 떨치고 다시 박물관으로 기증하는 '척' 하기 위해서였다.

그런 음모를 알게된 탐정 캠과 에릭은 우여곡절 끝에 도망쳐서 박물관장에게 신고를 하게 되고 결말은 유쾌하게 마무리 된다.

 

이야기를 정리해보니 참 간단하긴 하지만 탐정물 답게 주인공 캠과 에릭이 단서를 찾아 궁리하는 장면들, 몸을 숨기고 추격하는 장면에서는 아슬아슬하고 조마조마한 느낌을 충분히 받게끔 잘 전개가 된 것 같다.  박물관에서 수상한 점을 발견할 때나, 도망쳐 나올 때에 정보를 기억해 내서 써먹는 장면 처럼 캠의 '카메라' 능력은  매 순간마다 그 진가를 아낌없이 발휘하기 때문에 어린이 독자로서는 더욱 신이나고 흥미진진함을 느낄 수 있다.

 

어린 소녀이긴 하지만 친구 에릭과 함께 겁없이 사건을 해결하려 노력하는 모습은 딸 아이에게도 신나는 모험이 아닐 수 없었다.

책을 읽은 딸 아이는 소녀탐정 캠의 신기한 능력을 부러워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에릭같이 든든한 친구와 함께 무언가 해보고 싶다는 말을 해줬다.

시리즈로 된 재미있는 저학년 탐정물을 찾는 어린이라면 '소녀탐정 캠' 시리즈가 많이 무섭지 않으면서 흥미진진한 이야기속으로 이끌어 줄 것이다.

 

n******a 2015.03.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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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아이 첫 탐정소설로도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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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 탐정 캠 시리즈의 또 다른 이야기, [박물관 공룡뼈가 수상해]이다. 영어 챕터북 1번 타자로 점 찍어놓은 Young Cam Jansen 시리지의 후속편 (캠이 좀 더 자란 후의 이야기)이라 좀 있다.. 읽을까도 생각했지만, 막상 읽어보니 한글책으로는 지금 캠을 바로 읽어도 아이가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탐정 이야기였다. 박물관에 견학 간 캠과 에릭. 카메라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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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 탐정 캠 시리즈의 또 다른 이야기,

[박물관 공룡뼈가 수상해]이다.


영어 챕터북 1번 타자로 점 찍어놓은

Young Cam Jansen 시리지의 후속편 (캠이 좀 더 자란 후의 이야기)이라

좀 있다.. 읽을까도 생각했지만,

막상 읽어보니 한글책으로는 지금 캠을 바로 읽어도 아이가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탐정 이야기였다.


박물관에 견학 간 캠과 에릭.

카메라 같은 기억력을 가진 캠은 전시된 공룡의 뼈 중 일부가 없어진 것을 발견하지만

아무도 그 말에 신경쓰지 않는다.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우리 (엄마 아빠 세대들 - X, Y세대 .. ㅋㅋ 추억의 단어구나. ) 어렸을 때를 생각해보면,

탐정소설 읽으면서 날밤 새워가며 읽지 않았던가.

추리 소설 읽다가 가슴이 두근거려 뒷 페이지를 읽기위해 손에 땀을 쥐며 책장을 넘기는 용기.

지금 생각해보면 웃기지만, 아니 귀엽기까지 한 추억이다.


캠 시리즈를 만난 또또키도 요즘 부쩍 탐정 소설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아직 엄마인 나의 동화책 지식이 부족해서,

적절한 책을 제때 찾아주지 못하는것이 많이 아쉽지만,

일단 한번 단추를 끼우니,

캠 시리즈를 다 읽고 싶다는 생각을 하니 고맙기까지 하다.


이 책이 여자 아이를 주인공으로 했다면,

Nate the Great가 남자 아이를 주인공으로 한 탐정이야기이다.

한글 번역본이 있는지 찾아보니 없던데, 일단 캠 시리즈부터 즐겨보도록 할 생각이다.

 

YES마니아 : 로얄 w*******e 2015.0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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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공룡 뼈가 수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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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부터 유난히도 공룡을 좋아했던 남매.. 아마 사촌형아가 공룡을 좋아해서 공룡이름을 알려주니 더더욱 관심있고 좋아했었던 것 같아요 공룡관련 책이 나올때마다 사주느라 정신 없었거든요 그 공룡을 좋아했던 남매가 이젠 초등학생이 되었답니다 글밥이 좀 많은 책을 보여줘야 겠다 싶었는데.. 박물관 공룡뼈가 수상해 라는 책을 보게 되었답니다 엄마인 제가 봐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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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부터 유난히도 공룡을 좋아했던 남매..

아마 사촌형아가 공룡을 좋아해서 공룡이름을 알려주니 더더욱 관심있고 좋아했었던 것 같아요

공룡관련 책이 나올때마다 사주느라 정신 없었거든요


그 공룡을 좋아했던 남매가 이젠 초등학생이 되었답니다

글밥이 좀 많은 책을 보여줘야 겠다 싶었는데..

박물관 공룡뼈가 수상해 라는 책을 보게 되었답니다


엄마인 제가 봐도 책이 재미있답니다


이 시리즈 책은 처음 봤는데요

완전 완전 재미있어요

또 보고 싶을정도랍니다


제니퍼처럼 한번 본 것을 카메라처럼 찍어서 기억을 한다면...

우와 상상만 해도 행복해지네요

제니퍼는 한번 본것에 대한 기억력이 정말 대단합니다

그런 제니퍼를 사람들은 카메라라고 부르다고 줄여서 캠이라고 부른답니다


캠은 뭔가를 기억할려고 하면 찰칵 찰칵 하면서 마음속 카메라의 샷다를 누른답니다

나도 캠처럼 찰칵찰칵 찍어서 기억을 할수가 있다면...


캠의 반 아이들은 선생님과 같이 현장학습으로 박물관을 가게 되었답니다

공룡 전시실을 관람하던 캠은 코엘로피시스의 꼬리뼈 세 개가 사라진것을 발견하게 되고

안내원에게 얘기를 했지만 귀담아 듣지도 않고 무시를 하게 된답니다

캠과 캠의 친구 에릭은 꼬리뼈 세개를 찾기 위해 다시 박물관을 찾게 됩니다


어린아이 둘이서 정말 잃어버린 코엘로피시스의 꼬리뼈가 세개가 없어진것을 어떻게 찾을까요?

책을 읽으면서 마음 조아리면서 읽었는지..

캠과 에릭에서 박수를 쳐주고 싶어요


어리다고만 생각했던 두아이의 관찰력, 꼬리뼈를 찾기위해 두아이가 했던 행동

내가 만약 캠과 에릭이였다면 두아이처럼 그렇게 했을까?


이책을 읽으면서 지금까지 읽어보지 못했던 장르를 읽어보니

흥미있고 내가 주인공이였을때는 어떻게 했을까?

상상의 날개를 펴보았답니다

 

s***e 2015.0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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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공룡뼈가 수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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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본건 뭐든지 기억해 낼 수 있는 카메라 같은 놀라운 기억력을 지닌 소녀 탐정 캠의 흥미진진한 활약이 재미있게 펼쳐지네요. 박물관으로 현장학습을 가게 되었는데 안내원을 따라 전시실을 돌아보게 되는데 그곳에서 코엘로피시스라는 공룡뼈를 보게 되고 처음본 공룡이지만 캠은 책에서 본 내용을 기억해 내며 술술 코엘로피시스에 대한 정보를 자세하게 늘어놓네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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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본건 뭐든지 기억해 낼 수 있는 카메라 같은 놀라운 기억력을 지닌 소녀 탐정 캠의 흥미진진한 활약이 재미있게 펼쳐지네요.

박물관으로 현장학습을 가게 되었는데 안내원을 따라 전시실을 돌아보게 되는데 그곳에서 코엘로피시스라는 공룡뼈를 보게 되고 처음본 공룡이지만 캠은 책에서 본 내용을 기억해 내며 술술 코엘로피시스에 대한 정보를 자세하게 늘어놓네요.

아이들은 공룡뼈와 관련해서 이것저것 질문하지만 캠은 공룡뼈를 살펴보더니 꼬리뼈 세개가 사라졌다는 것을 알게 되요. 캠은 공룡뼈가 빠져있다고 안내원에게 알리지만 신경조차쓰지 않아요.

캠은 단짝친구 에릭에게 공룡뼈를 왜 가져갔는지 어떻게 훔쳐갔는지 이야기하며 궁금해 하는데...

캠과 에릭은 실마리를 찾기위해 다시 박물관을 몰래 숨어들지만 이내 경비원에게 들키고 말아요.

관장실로 가게 된 아이들은 관장님에게 사실을 말하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라며 아이들을 그냥 돌려보내게 되요. 그때 우유를 실은 트럭 한대가 들어오고 박물관에는 베스우유가 아닌 에드나 우유란 사실에이상하게 생각하고 트럭을 따라 가기로 해요. 자전거를 타고 하얀울리타가 있는 작은 벽돌집 창고인 탁자에 박물관에서 사라진 뼈 세개를 발견하게 되요.

과연 공룡뼈는 어디에 쓸려고 하는지 어떻게 박물관에서 공룡뼈를 가져올 수 있었는지 의문은 점점 커져만 가고 여자 공범도 함께 있어요. 범인들이 나갔단 생각에 캠과 에릭은 좀더 살펴보기로 하지만 범인에게 들키고 말았네요. 캠과 에릭은 이 위기를 어떻게 벗어날 지 긴장감 넘치게 보면서 스피드한 전개로 지루할 틈없이 재미있게 볼 수 있어요.

사소한것도 그냥 지나치지 않는 소녀 탐정 캠을 통해서 관찰력과 탐구력, 논리적인 사고력을 길러줄 수 있는 소녀 탐정 캠 시리즈사건의 단서를 하나씩 찾아나가면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일러스트와 함께 만나볼 수 있어 더 재미있네요.

 

l*******7 2015.0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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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는 내친구 78]소녀탐정 캠 박물관 공룡 뼈가 수상해/논장
"[동화는 내친구 78]소녀탐정 캠 박물관 공룡 뼈가 수상해/논장" 내용보기
[동화는 내친구]시리즈가 어느덧 78번째 책까지 출간이 되었네요. 78번째 이야기는 [박물관 공룡 뼈가 수상해]로 초등 저학년을 위한 추리동화랍니다. '카메라 같은 놀라운 기억력을 지녔다'고 해서 '캠'이라는 별명을 붙은 명탐정 소녀가 등장하지요. 대부분의 추리동화나 소설에서는 늘 남자아이가 주인공일 때가 많았는데요. 여자 아이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점도 이번 책의 특징이라
"[동화는 내친구 78]소녀탐정 캠 박물관 공룡 뼈가 수상해/논장" 내용보기

[동화는 내친구]시리즈가 어느덧 78번째 책까지 출간이 되었네요. 78번째 이야기는 [박물관 공룡 뼈가 수상해]로 초등 저학년을 위한 추리동화랍니다. '카메라 같은 놀라운 기억력을 지녔다'고 해서 '캠'이라는 별명을 붙은 명탐정 소녀가 등장하지요. 대부분의 추리동화나 소설에서는 늘 남자아이가 주인공일 때가 많았는데요. 여자 아이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점도 이번 책의 특징이라 할 수 있지요.

 

 

[박물관 공룡 뼈가 수상해]를 읽다보면 처음엔 그냥 지나쳤던 내용이 알고보면 '복선'이었던 부분이 여럿 나온답니다. 그래서 읽으면서도 더욱 흥미진진했어요. 딸 아이와 함께 읽는데... 추리동화는 많이 읽지 않아서인지 그 매력에 더욱 깊게 빠져들더라구요. 주인공이 위기에 빠질까봐 두려워서 '무서워, 무서워!'를 연발하네요. 아이 눈높이에 잘 맞게끔 탄탄한 스토리로 이끌어가서 재미있게 읽은 추리동화랍니다.

 

 

추리동화이기에 이야기에 몰입하기에 더욱 쉬웠구요. 추리동화이기에 한 권을 후딱 읽어가기에 충분했답니다. 펜화로 그려진 삽화가 어찌보면 참 단순하다 싶으면서도 아이가 그 동안 보아오던 현란하고 디테일한 삽화와 비교하자면 촌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을텐데요. 삽화에 빠지기보다는 스토리의 충실함에 더 빠지게 되는 책이어서 오히려 그림책에서 초등저학년 문고로 업그레이드 하는 과정에서 읽기에 제격인 동화라는 생각을 해보았어요. 이런 책 시리즈로 쫙 훑을 수 있다면 우리 아이 책 읽기 걱정도 문제 없겠다 싶어요. 또, 여자아이라 문학영역에만 치우친 편독 습관도 추리나 과학 지식등으로도 넓힐 수 있는 좋은 책이 바로 추리동화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c****1 2015.0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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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공룡뼈, 누가 가져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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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논장에서 나온 동화는 내친구 시리즈가 몇권이 있다. 가지고 있던 책들과 분위기가 좀 달라서 그 책들 속에 세워보니 그런대로 구색이 맞다. 필리파 피어스,린드그렌,로알드 달,채인선 작가의 책들 속에 데이비드 A.애들러 작가의 탐정 이야기가 이제 그 속에 끼이게 되었다. 이 책의 소제목이 "20년 넘게 사랑받아 온 변함없는 베스트셀러"라고 되어 있다. 나의 학창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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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논장에서 나온 동화는 내친구 시리즈가 몇권이 있다.

가지고 있던 책들과 분위기가 좀 달라서 그 책들 속에 세워보니 그런대로 구색이 맞다.

필리파 피어스,린드그렌,로알드 달,채인선 작가의 책들 속에 데이비드 A.애들러 작가의 탐정 이야기가 이제 그 속에 끼이게 되었다.

이 책의 소제목이 "20년 넘게 사랑받아 온 변함없는 베스트셀러"라고 되어 있다.

나의 학창시절에 이 책이 나왔더라면 밤을 세워서라도 모조리 다 찾아 읽었을텐데...아쉽다.


이 책의 페이지수는 63페이지다. 이 짧은 종이 위에 영화 하나가 들어있다.

제니퍼라는 기억력이 비상한 소녀가 친구 에릭과 함께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공룡의 뼈 3개가 사라진 것으르 알게 되고

이를 찾게 되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인데,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뼈, 뭔가가 사라졌다는 것, 누군가가 그 사건을 해결한다는 것, 해결하는 도중에 주인공을 방해하는 어떤 것,

범인은 가까이에 있다는 것, 이 모든 것이 어른 탐정소설 뺨치는 구성들이다. 

처음부터 단서가 나왔던 그림들. 그림 속에 유일하게 글씨가 들어 있는 부분이 있다. 바로 우유.

'에드나 우유, 젖소들이 전하는 사랑의 우유'

이게 왜그리 강조가 되었나 했더니 바로 사건 해결의 소중한 단서가 되었던 것이다.

    


제니퍼가 이동할때마다 태클을 건 자전거.

뭔가 흐름을 끊는 것같긴 하지만 알고 보면 해결하는데 속도를 더 해 줬던 것이다.

내가 초등학교 시절 TV에서 디즈니 탐정영화가 참 많이 방송되었었다.

프로그램 이름은 생각이 잘 나질 않지만 거기서도 아이의 이동수단은 자전거였었다.

예나 지금이나 자전거는 아이들에게 환경오염을 최소화하는 이동수단이자 자신들의 소망을 담고 있는 듯하다.

     


전체적인 흐름을 군더더기없이 신속하고 깔끔하게 전개하고 있고 아이의 행동이나 심리묘사도 과장되지 않아

초등 저학년이 읽기에 무리가 없는 것같다.

문장도 짧막해서 읽기 쉽고 내용도 이해하기 어렵지 않다.

그리고 사건해결이라는 목표가 있어 더 집중할 수 있는 것같다.


아직 7살 밖에 되지 않은 우리집 큰 아이가 책을 보는 순간 바로 다 읽고 나더니

"엄마, 우유배달원이 범인이었던거예요. 우유배달차에 뼈를 숨겨서​..."

흥분해서 범인이 누구인지 부터 말해 준다.

하지만 같이 범행을 한 제닛의 숨겨진 욕망에 대해서는 읽어내질 못한다.

아직 거기까진 모르는게 당연할지도...


짧은 이야기지만 읽는 동안 머리 속에 영화 한편이 상영되었다.

20년동안 사랑받아 온 작가에게 새로운 팬이 두명 더 생겼다.




 

YES마니아 : 로얄 l**s 2015.0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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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탐정캠 박물관 공룡뼈가 수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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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탐정 캠 박물관 공룡뼈가 수상해』 이책은 초등 저학년을 위한 추리동화 정도로 보시면 될것 같아요.. 제목과 그림만으로도 추리동화의 느낌을 물씬 느낄수 있으시죠?? 이책은 20년넘게 사랑받아온 베스트 셀러인 <소녀 탐정 캠> 시리즈 두번쨰 동화라고 합니다. 일단.. 추리나 탐정동화에.. 여자아이가 단독으로 주인공인 책들이 아직도 그렇게 많진 않은것 같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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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탐정 캠 박물관 공룡뼈가 수상해 이책은 초등 저학년을 위한 추리동화 정도로 보시면

될것 같아요.. 제목과 그림만으로도 추리동화의 느낌을 물씬 느낄수 있으시죠??


이책은 20년넘게 사랑받아온 베스트 셀러인 <소녀 탐정 캠> 시리즈 두번쨰 동화라고 합니다.


일단.. 추리나 탐정동화에.. 여자아이가 단독으로 주인공인 책들이

아직도 그렇게 많진 않은것 같더라구요..

그런면에서.. 딸둘의 엄마인 저는 이책이 그것 하나로도 충분히.. 마음에 들더군요..


알파걸이네.. 슈퍼우먼이네.. 남자보다 더 잘나가는 여자들이 많아지고 있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여전히.. 너무 부분에서는.. 여성에 대한 선입견이나 편견들이 잔재 해 있는 상황에서

항상.. 아이들에게.. 남녀의 구분없이 무엇이든 할수 있다라는 걸 알려주려고 노력하는데요..

이런류의 책들은.. 그런 점에서 특별한 이야기를 들려주지 않더라도.. 아이들이 은연중에

여성의 강한 캐릭터와 성향을 느낄수 있어서.. 도움이 되는것 같더군요.

 

이 책의 페이지를 열면 위 사진에서 보듯이 요즘의 컬러풀한 책과는 달리.. 색이 전혀 없는

펜화의 그림들이 나온답니다..

어릴적 있던 외국번역본의 책들이 이런식이었던 게 생각 나서... 추억에 젖어보았네요..

그림에 꼭 색을 씌워야 완성이 된다고 생각하는 아이들..많을텐데요..

그림은 색깔없이 스케치만으로도..혹은.. 바탕을 완벽하게 채우지 않아도..

화가의 느낌을 전달할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존재 한다는것을

이런 그림도 접해 봄으로써....느낄수 있을것 같아요..


캠은 머리속으로 카메라처럼 보는 것들을

정확하게 찍어 낼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진짜 이름은... 제니퍼임에도

캠이라고 불리웁니다..어느날 캠의 반은 박물관으로 현장학습을 가는데요..

그곳에서 공룡전시실을 지나다.. 지난번에 자기가 방문했을때 찍어놨던 머릿속 사진과 비교해서

지금 공룡뼈가 세개가 사라진것을 발견하고.. 안내원에게 얘기하지만.. 무시당해요..

이 안내원은 코엘로피시스 공룡의 뼈가 아직도 발굴중이라며 자신이

그걸 발견하는게 꿈이라고 말해주던 사람이에요.

그리곤 식당에서 우유와 간식을 먹는데.. 에릭과 얘기를 해보고 이상하다고 생각하더니

박물관 기녀품 가게에서 그공룡의 사진이 있는 엽서를 보며 

 확실하게 자신이 맞다는 확신을 하게 되는데요..관장님께 달려가 말해 보지만.. 그것도 인정되지 않아요.

그러다..우연하게 박물관으로 우유배달가는 배달 트럭을 보다.. 박물관에서 파는 우유와 다른 브랜드의 우유 트럭임을

알고.. 뭔가 수상해 하며.. 뒤를 쫓게 되요...

그러곤... 그 우유트럭이 세워진 집에서.. 어떤남자와 안내원이 공룡뼈를 만들고

있는것을 보게되지요.. 안내원이 아까전에 했던 공룡뼈를 발견하는 꿈을

인위적이고 부정적으로 이루고 있던 장면이었어요..

그리곤.. 자신들을 발견한 둘을 재치를 발휘하여 따돌리고,, 결국 관장님에게 이사실을 알려..

공룡뼈를 찾아내게 되지요..

탐정동화 추리동화,, 그리고 공포소설류를 좋아하는 우리 겁많은 써니...

이 책도 너무나 재미있게 읽어가더라구요..

읽는동안..범인을 찾아가는 단서가 나올때마다..

"그랬었어? 우유가 달랐었나?

맞다.. 안내원이 자신이 공룡뼈 찾는게 꿈이라고 했지??"

라며.. 책장을 앞으로 넘겨 보며.. 집중해서 읽어가더군요..


추리력 논리력은.. 우뇌형 아이들에게 특히.. 직접적인 문제의 접근보다는

이런 추리동화를 통해.. 길러주는게 좋은 것같아요..


그런면에서... 우뇌형 우리 써니.. 너무 재미있게 읽으면서.. 신나게 추리력 길러보는 시간을 가져 보았네요.


읽고 나선.. 다음에 추리 탐정시리즈 동화 더 사달라며 꼭 더 읽어 보고 싶다고 하네요..

초등 저학년 아이들... 이 책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길지 않으면서..

짜임새 있는 스토리가..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할수 있을 것 같네요..

 

w******4 2015.02.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박물관 공룡 뼈가 수상해] 환상의 기억력으로 범인을 찾는 소녀 탐정…….
"[박물관 공룡 뼈가 수상해] 환상의 기억력으로 범인을 찾는 소녀 탐정……." 내용보기
[박물관 공룡 뼈가 수상해] 환상의 기억력으로 범인을 찾는 소녀 탐정…….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공룡에 이야기를 담은 탐정 동화랍니다. 박물관에 가면 신기한 것들이 많아서 아이든 어른이든 정말 좋아하죠. 특히 공룡 박물관은 모든 아이들이 설레며 구경하는 곳이고요. 공룡을 본 아이들은 자기가 본 것에 대한 시시콜콜한 것도 기억해 내죠. 좋아하는 것을 보게 되면 기억
"[박물관 공룡 뼈가 수상해] 환상의 기억력으로 범인을 찾는 소녀 탐정……." 내용보기

[박물관 공룡 뼈가 수상해] 환상의 기억력으로 범인을 찾는 소녀 탐정…….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공룡에 이야기를 담은 탐정 동화랍니다.

박물관에 가면 신기한 것들이 많아서 아이든 어른이든 정말 좋아하죠. 특히 공룡 박물관은 모든 아이들이 설레며 구경하는 곳이고요. 공룡을 본 아이들은 자기가 본 것에 대한 시시콜콜한 것도 기억해 내죠. 좋아하는 것을 보게 되면 기억력이 더욱 좋아지나 봅니다.

 

 

소녀 탐정 캠은 찰칵 소녀랍니다. 원래 이름은 제니퍼지만 한 번 본 것은 사진기처럼 찰칵 찍은 듯 몽땅 기억하기에 붙은 이름이죠. 뇌에다 스캔하는 것처럼 놀라운 기억력을 가진 사랑스런 탐정입니다.

 

학교에서 커트 도브 박물관에 간 날이었어요.

소녀 탐정 캠은 이상한 것을 발견하죠. 공룡인 코엘로피시스의 꼬리뼈 세 개가 사라진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문제가 생겼다면 해결하는 게 탐정이겠죠. 캠은 안내원에게 공룡뼈 세 개가 사라졌다고 말하지만 안내원은 빠진 뼈가 없다고 무시해요. 박물관 안에 있는 가게에서 코엘로피시스의 뼈 사진을 본 캠은 꼬리뼈 세 개가 없어진 것을 다시 확인합니다. 그리고 이 사건을 해결하고 싶어하죠. 누가, , 공룡 뼈를 가져 갔는지 궁금했던 캠은 박물관이 문 닫을 때까지 박물관 내에서 기다리다가 들키는 바람에 관장님에게 불려 가죠. 관장님 역시 공룡뼈 세 개가 사라졌다는 캠의 말을 믿지 않아요.

 

집으로 돌아가던 캠과 에릭은 우유 트럭이 박물관 차고로 들어갔다가 나오는 것을 수상하게 여기며 따라가죠. 물론 범인을 잡은 캠과 에릭은 관장님의 칭찬을 듣게 됩니다.

누가, , 공룡 뼈를 가져 갔을까요. 맞춰 보시죠. 시간을 드릴게요.

 

 

캠은 탐정 본능이 있는 아입니다. 자신의 환상적인 기억력과 예리한 관찰력을 정의로운 일에 사용하는 소녀 탐정이죠. 조금은 위험하기도 하지만 이런 탐정, 멋진데요.

소녀 탐정 캠 시리즈20년 동안 사랑받아온 베스터셀러라는데요. 정말 깜찍하고 사랑스런 캠의 모험이야기가 스릴 있군요.

 

 

a******7 2015.02.12. 신고 공감 0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논장) 박물관 공룡 뼈가 수상해
"(논장) 박물관 공룡 뼈가 수상해" 내용보기
초등 2학년 후반부터 부쩍 탐정에 관심을 보이는 울 마이클     바로 얼마전 보았던 연극 셜록홈즈를 보고 나서 부터는 탐정이란 존재에 대해 더욱 관심이 커진듯 합니다.     오늘은 마이클의 호기심과 모험심을 자극해 줄 수 있는 책   <박물관 공룡 뼈가 수상해> 를 만나봤습니다 ~^^               이 책은   <소녀 탐정 캠> 시리즈의 두
"(논장) 박물관 공룡 뼈가 수상해" 내용보기
 

 

 

초등 2학년 후반부터

부쩍 탐정에 관심을 보이는 울 마이클

 

 

바로 얼마전 보았던 연극

셜록홈즈를 보고 나서 부터는 탐정이란 존재에 대해 더욱 관심이 커진듯 합니다.

 

 

오늘은

마이클의 호기심과 모험심을 자극해 줄 수 있는 책

 

<박물관 공룡 뼈가 수상해> 를 만나봤습니다 ~^^

 

 

 

 

 

 

 

이 책은

 

<소녀 탐정 캠> 시리즈의 두 번째 동화라고 합니다.

 

 

울 마이클 책의 표지를 보면서

자기가 좋아하는 공룡뼈가 주제인지라..

 

 

그리고

책에 나오는 공룡뼈의 주인공이 바로

 

자기가 좋아하는 공룡중의 하나인

육식공룡 코엘로 피시스 여서 더욱 호기심이 가득해 지는 마이클입니다.

 

 

 

 

 

사실 오늘 학교에도 가지고 갔다가 올 정도로 관심을 보이더라구요.

 

 

그러면서 저에게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자기는 공룡을 연구하는 고고학자가 꿈이기 때문에,

 

공룡 뼈에 대해서 잘 알아둬야 한다며 ...

 

 

도대체

공룡뼈가 왜 수상하다고 하는지 엄청 궁금했던가 봅니다 ...ㅎㅎㅎ

 

 

그리고 탐정이 남자아이가 아닌 여자 아이라는 것이

더 호기심을 자극하는 듯 합니다.

 

 

이 책은

평상시 늘 보던 컬러풀한 그림들과는 좀 다르게

펜화가 곁들여 있고 ,,,

생각보다 이야기가 짧더라구요.

 

그래서 더 순식간에 읽고 내려갔던 책이기도 합니다.

 

 

이 책의 주인공은 5학년인 탐정 소녀 캠..

 

캠의 반 학생들은 박물관으로 현장학습을 가게 됩니다.

 

 

박물관에서는 사진촬영이 금지 되어 있어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카메라를 찍지 말라고 말하지요.

 

 

그러나

카메라 보다 더 놀라운 기억력을 지닌 명탐정 소녀 캠은

 

 

카메라로 찍지 않아도

뭔가를 기억하고 싶으면 그걸 바라보면서 찰칵 하고 말하기만 하면

 

머릿속에 사진이 찍혀서 모든걸 완벽하게 기억할 수 있다는 놀라운 능력이 있답니다..

 

 

line_characters_in_love-15

 

 

캠은 대단한 능력의 소유자네요 ...

 

 

완전 부러워요 ㅎㅎㅎ

 

 

 

울 마이클

캠처럼 책을 보면서 '찰칵'이라는 소리를 내며 따라해 봅니다.

 

그러곤 저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엄마, 난 찰칵 해도 하나도 기억이 안나는데요." 라고 ㅋㅋㅋ

 

 

캠은 반 아이들과 함께 박물관 안내원을 따라 공룡 전시실로 가게 됩니다.

 

거기서 꼬리가 엄청 길고 뾰족한 육식공룡 코엘로 피시스의 뼈를 보게 되지요.

 

 

 

 

 

안내원은 코엘로 피시스 공룡 뼈는 지금도 발견되고 있고

또 자기도 공룡뼈를 찾아내는게 꿈이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지난 번에도 이곳에 왔던 적이 있는 탐정 소녀 캠의 눈에 뭔가 이상함이 포착됩니다.

 

 

그러고는 갑자기 눈을 감고 찰칵 하고는

공룡의 꼬리뼈 세개가 사라졌다고 이야기 합니다.

 

 

 

 

 

 

 

캠의 이야기에 박물관 안내원은 무시하고 다른 곳으로 가버리죠..

 

 

하지만

캠은 코엘로 피시스 사진엽서를 보고,

 

정말 세 개의 공룡뼈가 사라졌음을 확인하게 됩니다.

 

 

이 사실을 관장님에게 알려도 보지만

어린 아이의 말이라 무시하고 말아요..

 

아 ~ 이때는 제가 더 속이 상하대요..

 

 

아이의 말이라고 그냥 넘겨 버리는 ... 박물관 관장님 ㅠㅠ

 

 

결국 캠과 친구 에릭

직접 범인을 알아 내기로 한답니다.

 

 

책을 읽으면서 도대체 뼈를 가져간 범인이 누굴지 ??

 

완전 궁금해 지더라구요 ㅎㅎ

 

 

그런데 범인은 놀랍게도

박물관 안내원과 우유배달원 이었다는 ...

 

 

line_characters_in_love-5

 

 

 

 

 

 

 

정말 전 생각도 못했는데..

 

 

어린 아이지만 탐정이라는 말이 괜히 붙은게 아닌듯요.

 

 

사소한것 하나도 그냥 놓치지 않은 탐정소녀 캠..

 

저는 다 읽고 나서야

아~ 하는 감탄사가 !!

 

 

사건의 실마리가 이미 책에 다 나와 있었는데도 ..

 

전 몰랐네요.. ㅎㅎㅎ

 

 

과연 기억력 만으로도 정말 찾을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었는데...

 

역시 캠이 풀지 못할 수수께끼는 없었네요 ^^

 

 

더불어 더욱 기특한 건

범인들을 알게 되었을때.. 자기들 끼리 해결하지 않고

 

어른들에게 도움을 요청했던 현명함!! 이었답니다.

 

 

울 마이클도 캠처럼 자랐으면 좋겠네요 ~

 

 

 

이 책을 읽으면서

사소한 것 하나도 놓치지 않는 꼼꼼한 관찰력이 얼마나 중요한 사건의 실마리가 되었는지

 알게 되었어요.

 

 

그와 더불어

앞으로 작은 것 하나라도 꼼꼼하게 관찰하고 주목해야 한다는 것..

 

그것이 얼마나 가치있는 일인지 울 마이클에게 알려준

고마운 책이었습니다.

 

 

소녀 탐정 캠

 

<박물관 공룡뼈가 수상해>

 

자라 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무한한 호기심과 모험심, 그리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주는

추리 소설이 아닌가 싶습니다.

 

 

 

 

 

 

 

 

r**********4 2015.02.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