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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학창시절때 그랬지만 아이들도 제일 힘들고 싫어하는 것이 공부시간 이었던것 같아요.. 같은 이야기를 한번 이상하면 잔소리라고 생각이 들고 ㅠㅠ 글타고 포기할 수도 없는 것이지요.. 부모라면 다 이런 고민들 해보셨지요?천근아 교수님이 기획하고 고릴라박스가 신간출판한 초등학생 인성만화 마인드스쿨을 접했는데.. 이책을 보니 답이 보이더라구요.. 천근아교수님이 시리즈를 내게 된 계기와 바람이 프롤로그에 나와 있구요..
등장인물과 차례가 해당페이지가 소개되어 있어요..이번 편에서는 공부하기 싫단 말이야가 주제예요.. 날라차서 격파하는 주인공 한결이가 등장해요.. 울찌니 도복을 보더니 빨간띠라고!! 곧 품띠따겠다고 하더라구요.. ㅎㅎㅎ
찌니는 금욜날 단원 평가보는데...만화에서는 셤보고 벌써 결과가 나왔군요.. 점수가 50점 이후의 상황은 다들 짐작하는 그 과정이 펼쳐지고요..
엄마는 수학학원을 보내기로 결심합니다.. 하지만 숙제 문제집을 보고 놀라고 스스로 해보려 하나 자꾸 졸음이 오고
아빠의 도움을 받아 계획표를 세우는데...울 찌닌 자유시간이 대부분이었는데.. 한결인 그 부분을 공부가 차지하네요.. 결국 무리한 계획은 지키지 못하고...시험날이 되지요..
이번에도 점수를 똑같이 받고 속상해 하는데..태권도 사범님이 한결이의 가능성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주네요.. 태권도,카드게임 등등~~~
자신감을 얻게 된 한결이는 계획표도 다시 짜고 공부방법에 대한 고민을 하게되고 집중하면 된다는 공부법을 터득해요.. 그결과 성적이 쑥 향상되고..선생님 또한 모두 자신만의 1등이 있다는걸 알려주세요..
여기서부터는 토닥토닥 한마디 코너인데요..계획표를 짜는 방법과 꿈과 목표를 이루는 과정임을 알려주신답니다..
보너스 만화도 네컷으로 짧지만 잼나네요.. ㅎㅎ
작가님의 후기에도 시행착오에 대한 경험이 고스란히 담겨있어 더 와 닿더라구요.. 아이뿐 아이나 어른인 제가봐도 잼나더라구요..1편부터 9편까진 아직 못봤는데..낼은 서점에 나가봐야 겠어요.. 해당도서를 무료로 지원받고 아이와 저도 읽고 난 후 작성한 후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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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 스쿨은 10권 시리즈로 나왔다고 하는데요... 저는 [마인드 스쿨 10] "공부하기 싫단 말이야"를 처음으로 만났네요... 부제목이 너무 직설적이네요...ㅎㅎ 딸아이는 올해 초등6학년이 되는데 공부할때면 알아서 척척 너무나도 잘 따라주었는데요 둘째아들은 [마인드 스쿨 10]에 나오는 현성이처럼 태권도를 무지 좋아하고 활달해서 꼭 우리 둘째아들을 보는 것 같더라구요 현성이가 학교와 학원 등에서 겪는 어려움이 어떤것들이 있는지를 살펴보면서 "우리아이도 이런 어려움들이 있겠구나" 하고 공감해보고 스트레스는 또 어떻게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게 될지 기대하며 읽어보았답니다. 고릴라 박스 / [마인드 스쿨 10] 공부하기 싫단 말이야...! 글 : 조주희, 그림: 도도
[마인드 스쿨]시리즈는 소아정신과 전문의이신 천근아 교수님께서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아이들이 학교나 학원, 가정 등에서 흔히 겪는 어려움들을 소재로 자신감, 화해, 우전, 정직, 끈기, 배려 등 다양한 인성 덕목을 쉽게 터득 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고 해요 웹툰과 출판 만화에서 인정받은 인기작가님들이 아이들이 재미있게 공감할 수 있는 내용들을 통해 여러 현실 문제와 인성 덕목에 대해 생각해 보고 해법을 스스로 찾을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신다고 하니 더욱 기대 되는것 있쬬...^^
태권도를 무지 무지 좋아하지만 공부에 관심이 없어서 50점짜리 성적표를 받게 되지요... 결국 좋아하는 태권도 학원을 그만 두게 되고 엄마의 강요에 의해서 수학학원을 가게 된답니다...! 엄마는 현성이 성적이 낮아서 속상해 해요 밥도 잘먹고 친구가 교실에서 쓰러졌을때도 도와주는 자기 자신을 멋지다 생각하지만~ 시험점수땜에 인정못받는 걸 속상해 해요...
이순신 수학학원...!! 공부 잘하는 반 친구들도 이 학원에서 만나게 되는데요... 아이들도 성적이 나쁜 현성이를 살짝쿵 무시한다는..ㅎㅎ "공부는 전쟁이다" 이순신 수학학원 샘의 말이 왜이리.. 씁쓸할까요? 공부가 다는 아니지만 살아가면서 꼭 필요하니 안시킬수도 없고...ㅠ.ㅠ
공부를 시작하려니 ~ 뭐부터 해야 할지 막막해 하는 현성이~ 아빠가 계획표를 짜보라고 제안하시지요~ 그리고 일주일의 계획표를 짜고, 마지막엔 매일매일 할일을 요... 과연 공부라는 걸 시험 때문에 하려니 공부의 재미를 알 수 있었을까요? 계획표 역시 어찌 짤지... 궁금했는데.. 현성이는 환상적인 계획표를 짤꺼라구 하더니~ 매일 매일 공부만 하겠다고 근사하게(?) 계획표를 짠답니다...ㅎㅎㅎ
우리아들 현성이의 공부계획표를 보고선 한마디 하더라구요.. 지키지도 못할 약속이라구요...
그리곤 우리아들 방학이 끝났으니 계획표짜서 알차게 보내겠다고 스스로 계획표를 짜보겠다더군요.. 어찌나 기특하던지요...ㅋㅋㅋ 이 계획표대로 매일 꾸준히 공부하며 공부의 재미를 느꼈으면 하네요...^^
친구들과의 우정을 소중히 여기고 거짓말 하지 않으며 결국엔 공부의 재미도 느끼고 공부방법을 터득하며 성적이 오른 현성이... 넘 기특하더라구요 엄마도 태권도를 좋아하는 현성이를 위해 다시금 태권도 학원엘 보내주지요... 사람마다 자신만의 개성과 특기가 다르니까 성장하면서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걸 잘하는지 또 꿈은 무엇인지를 고민하고 현실적으로 어떤 목표를 가져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게 될꺼라는...말씀..^^ 우리아이도 현성이처럼 공부의 재미를 좀더 잘 알게 되고 집중해서 그날 해야 할 공부를 마치고 나머지 시간에 하고픈거 하고 신나게 하면서 즐겁게 생활했으면 좋겠네요...^^ 더불어 마인드 스쿨의 취지에 걸맞게 우리아이도 많은 인성 덕목들을 배우고 체득하여 스스로 더 행복해지고 나아가 우리 사회가 더욱 밝고 건강해졌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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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만화로 아이들이 지식은 빠삭하게 얻을지 모르겠지만
글줄 있는 책은 잘 안볼거 같은 그 부작용이 걱정되어 왠만하면 만화책은 안보여주고 있지만
이것만큼은 보여줍니다. 비룡소 고릴라박스에서 나오는
인성 만화책, <마인드 스쿨> !!!
벌써 10권이 나왔어요.
지금까지 자신감 / 폭력 / 왕따 / 정리 습관 / 감정 / 정직 / 예의 / 게임 중독 / 편견 / 공부
이렇게 10권이 나왔는데요.
순전히 개인적으로 우리 아이들은 이 10권의 책 모두 넘 잘 보지만
그중에 세 개를 꼽으라면 무엇일지 궁금해서 물어봤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우리집 앙케이트~~~ㅋㅋㅋ
11살 된 큰딸은 이렇게 3권을 뽑았습니다.
7권 예의가 쏙~ 익혀지는 책 / 8권 게임을 딱~ 조절하는 책 / 10권 스스로 척~ 공부하는 책
그리고 8살 된 둘째딸은 매니아 취향이라 1권 자신감이 필요해 만 주구장창 소리내서 읽어요.
무지하게 애정하는 책이랍니다.^^
<스스로 척~ 공부하는 책> 이라는 10권의 주제와 함께
"공부하기 싫단 말이야!" 라는 아이들의 외침같은 제목을 보니 이건 꼭 엄마로서
아끼는 아이들의 마음을 읽어주기 위해서라도 꼭 읽어야 할 거 같은데요.
아이들을 키우다 보면 그렇더라구요.
매번 똑같은 일상과 엄마가 목표로 삼은 것이 있으면 아이들이 왠만큼 따라줄 때
끝까지 성취하려는 욕구가 있다 보니 때로는 아이들이 힘들어하고 지쳐해도
그걸 제대로 바라보지 못하게 되고 지나치게 되는 실수를 할 때가 있다는거죠.
그럴 때마다 마인드 스쿨처럼 사이사이 엄마들이 아이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책으로
새해에 냉수마찰 하면서 정신차리듯
잠시 여유를 찾아야 하는 순간도 분명히 필요한 거 같습니다.
그럴 때 이 책 도움이 되더라구요.
아이들도 자신의 또래들 이야기 속에서 내 모습을 발견하기도 하고,
우리 엄마,아빠는 이럴 때 뭐라고 하실까? 생각해 보게 될 것이고
내 목소리를 분명히 하고 싶어지는 마음도 들테구요.
자기 표현을 정확하게 할 수 있는 용기도 끄집어내 줄 수 있을거 같더라구요.
그런 과정 속에서 대화로 풀어낼 수 있는 좋은 계기를 만들어 줄 수 있는 책입니다.
이 책에서도 성적은 늘 50점이지만 태권도 발차기 만큼은 최고의 실력을 인정받는
한결이가 스스로 공부에 흥미를 붙이고 노력하는 모습으로 변화하는 과정을 담고 있어요.
그 과정 속에 엄마와 아빠의 자리가 참으로 중요한거 같은데요.
물론 엄마, 아빠가 같은 생각으로 응원해주면 좋겠지만
설령 그렇지 않더라도 한 사람은 힘들어도 해야 할건 하자고 다그치는 사람도 필요하고
한 사람은 여유를 주면서 자신감을 갖게 도와주는 역할을 해주면 될거 같아요.
후자의 역할을 한결이 아빠가 친구처럼 아주 잘 해주고 계시지요.
이런 모습을 아이들이 볼 때면 비슷한 나의 모습이 투영되었을 때는
더더욱 부모님에 대한 신뢰가 생길 것이고,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그러길 바라는 마음으로 부모님과 대화를 통해
서로 몰랐던 마음을 확인한 후에 더 관심갖고 알아보려고 노력하는 마음이 생기지 않을까요?
공부 잘하는 란이가 몸이 약해서 한번은 한결이가 업고 병원에 데려다 준 적도 있는 사이.
하지만 란이와 달리 한결이는 시험점수는 늘 엉망이라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란이가 늘 부럽고 란이앞에서는 성적에 있어서는 작아지는 한결이인데요.
하지만 무조건 점수 잘 받겠다고 란이의 시험지가 보여도 잠시 흔들렸지만
자기 스스로 문제를 풀어냅니다.
본의 아니게 친구들의 오해를 사기도 하지만 결국은 한결이의 창피한 50점이라도
직접 보여주고 확인시켜 줌으로써 란이와의 관계, 그리고 한결이라는 아이만의 개성과 특기를
나중에는 인정받게 되고 란이와의 관계도 회복하게 되지요.
서로 대화를 통해 속마음을 알게 되고 오해도 자연스럽게 해결되는 거 같아요.
공부가 하기 싫었지만 차차 스스로 공부해야 할 필요성도 깨닫게 되는
한결이의 모습을 보면서 이런 쪽에 고민이 있었던 아이들이나 학부모들에게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달해 주고 나아가서 관계 회복에도 좋은 영향을 미칠 거예요.^^
비룡소 고릴라박스 <마인드 스쿨> 은
세계 100대 의학자, 연대 소아정신과 교수이신
천근아 선생님이 기획한 제대로 된 인성 만화책이랍니다.
그래서 이야기가 끝나면 늘 <천근아 선생님의 토닥토닥 한마디> 코너가 있지요.
이 부분 역시 예쁜 천근아 선생님을 만화속에서 만날 수 있답니다.
"공부를 잘하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천근아 선생님이 해결책을 제시해 주십니다.
아이들마다 개성과 특기가 분명히 있으니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것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참 중요한 일이지요.
그런 시간들을 어릴 때 잘 찾아낼 수만 있다면 무조건 공부에 매달리는 것보다
훨씬 시간을 효율적으로 쓸 수도 있고 아이도 행복할 수 있는 지름길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아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도록 도와주는 특별한 만화책" 이라는 말에 백배 공감해요!!!
책을 읽다 보면 분명히 무언가 결핍이 있는 주인공의 그 시작과
끝은 분명히 달라 있을 거예요.
아이들에게 정서적으로, 또는 교훈적으로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주인공들의 긍정적인 변화를 통해서 이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도 용기를 낼 수 있게 도와주고픈
책의 궁극적인 목적이 있기 마련이니까요.
주인공 한결이의 변화하는 과정이 참 흐뭇해집니다.
스스로 정신을 집중해서 공부하는 방법을 터득하게 되는 한결이의 모습을 보면서
"억지로 하는 공부는 공부가 아니다" 라고 교훈을 얻었다는 딸아이 답...아주 맘에 들어요.^^
한결이가 비록 공부는 잘 하지 못해도 아픈 란이를 병원으로 업고 뛰었던 걸 나중에 선생님과
반친구들이 알게 되고 한결이를 다시 보는 장면이
보기 좋았나 봅니다. ㅎㅎㅎ
보고 그린 그림이지만 제법 잘 따라 그린 거 같아요.
그리고 아이들 속에서 중심을 잘 잡고 아이들의 마음을 잘 읽어주는
선생님의 모습도 넘 보기 좋습니다.
이런 모습이 제발 책에서만 나오지 않고 현실에서도
훌륭한 선생님이 곳곳에 좀 많이 계셨으면 하는
씁쓸한 생각도 해보네요.
<마인드 스쿨> 은 읽고 나면 부모의 마음은 물론이고 아이들의 마음을 읽어줬기에
모두가 희망을 갖게 하는 마력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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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스쿨10 공부하기 싫단 말이야!,스스로 척~ 공부하는 책 만화를 본다고하면 공부와는 거리가 먼.. 논다의 개념이었던데 반해서 요즘 아이들은 학습만화니 공부툰이니 다양한 단어로 표현하긴 하지만 만화를 통해서 공부를 할 수 있다니 참 행복하지 않을 수 없는것 같아요~ 실제로 겪고 있는 고민과 문제를 함께 나누고, 스스로 해법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인성만화입니다~ 시리즈로 1권부터 10권까지 나와있는데 비룡소 연못지기 16기로 처음 만나본 책은 바로 마인드스쿨 10권 공부하기 싫단 말이야~~편이에요~
덜 들어서인지 수업시간에 돌아다니기도 하고 하고 학업성적도 처음엔 기겁을 할정도로 안좋았는데.. 1학기가 지나고 2학기가 되니 한결 나아지더니 작년 2학년은 시험도 딱 한번 빼고는 거의 98점에서 100점을 맞을정도로 눈부신 발전을 한걸보니 습관이라는걸 무시는 못하겠더라구요..
좋아하지는 않아서 공부를 하는 대신 아이가 좋아하는 피아노나, 미술, 바이올린, 그리고 수영등 원하는 학원을 끊어서 보내주는걸로 보상을 해주고 있는데요
어려운 수학도 자꾸 해보려고하고 노력하는걸보니 공부에대한 고민이 없는건 아니지만 자신만의 방법으로 어려움을 하나씩 이겨내는걸보고 올 3학년도 크게 걱정없이 보내지 싶은 마음이 드네요~ 사실 이 책을 보며 아마도 초등학생 아이들을 둔 엄마들이라면 주인공 못지않게 아이들의 성적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고 고민을 할텐데 무조건 공부만 하라고 강요하는것 보다는 아이에게 적절한 보상과 본인이 진짜 원하는 다른걸 찾아주며 아이와 다각적으로 이야기 해보면 학습효과는 다 높아지지 싶어요~ 꼭 한번 읽어보면 좋을 책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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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마음에 드는 만화책을 만났다.
![]() 비룡소의 연못지기로 처음 만난 책, 마인드스쿨 10권 공부하기 싫단 말이야!!!
이상한 수식이 가득한 주사를 들고 쫓아오는 어른과 "공부하기 싫단 말야"를 외치며 도망가는 아이
한 눈에도 감이 오는 책이다.
딱 우리 1호군 이야기 되겠다. ㅋㅋ
이 책의 주인공은 이한결
태권도 발차기도 1등
놀이터 딱지치기도 1등
몬스터 카드 게임도 1등
학교 급식도 1등
쓰러진 친구를 도와주는 것도 1등
하지만 시험성적은 50점
도저희 엄마가 용납할 수 없는 점수 그에 비해 아빠는 좀 너그럽죠?
아직은 좀 더 놀아도 된다는 아빠와 이대로 둘 수 없다는 엄마
결국 한결이는 엄마 손에 이끌려 학원에 가게 된다.
공부는 전쟁이다! 수학은 전쟁이다! 를 외치는 이순신 선생님의 수학학원
엄~청난 양의 문제를 풀고 또 푸는게 수학 잘 하는 비법이라며 숙제를 내준다.
나도 왕년에 부 좀 했지만 저리 두꺼운 책은 어른인 지금도 노~노~노~
공부 말고도 잘하는 게 많은 아이인 걸 알지만 수학학원에 보낼 수 밖에 없는 엄마도 마음이 편하지는 않다.
공부를 어려워하는 한결이를 위해 아빠가 알려주는 비법
앞으로 해야 할 일을 정리한 계획표 만들기!!
1년 동안 이루고 싶은 최종 목표를 정하고 월 단위로 할 일 정리
그리고 일주일, 매일 매일 해야할 일 기록하기
그럼 어디 한결이가 만든 생활계획표 좀 볼까?
저걸 다 지킬 수 있으려나?
계획표 대로 실천하려고 무지 애를 써 보지만
친구들의 유혹, 동생의 유혹, 만화책, 간식 등 유혹이 너무 많다.
결국 다음 시험에서도 성적은 제자리, 50점 ㅠㅠ
시험지를 받고 같은 반 친구 란이와 시비가 붙은 한결
한결이가 보기에 공부는 잘 하지만 까칠한 친구 란이
란이가 보기에는 시험 스케줄도 모르는 바보 친구 한결
하지만 공부괴물 란이도 숨은 고충이 있으니 바로
늘 100점 받는 오빠와 비교하는 엄마
참 안됐다. 90점을 받고도 엄마한테 혼 날까봐 걱정하는 란이
며칠 후 있는 수학시험
이순신학원에서 내준 무리한 숙제 때문에 시험시간에 졸다 깬 한결
마침 앞 자리 란이의 시험지를 보게 되었고, 베껴쓸까 고민하지만....
정정당당 태권도 정신을 가르쳐 주신 사범님의 말씀을 떠올리며 최선을 다해 문제를 풀지만....
란이와 눈이 마주친 걸 어떡해?
시험 결과가 나오고 컨닝을 의심하는 란이와의 언쟁이 커져
친구들, 선생님이 모두 알게 된 사건
결국 한결이의 50점 짜리 시험지가 공개되고 말았다.
많이 창피한 한결이
태권도 사범님과 마주치고 우연히 만난 사범님
시험 성적에 실망한 한결이를 위로하시는 멋진 사범님
한결이의 컨닝을 의심했던 란이 사과를 위해 한결을 쫓아 오는데 약한 친구 란이가 쓰러지고 만다.
또 한번 한결이의 도움으로 병원에서 무사히 깨어난 란이
이 일을 계기로 엄마와 란이, 란이와 한결 모두 오해를 풀었다.
잘 됐어
친구랑 오해도 풀었고, 사범님 말씀처럼 공부가 다가 아니란 생각에
자기만의 공부 방법을 찾아가는 한결이
덕분에 다음 시험에서는 성적도 쑥~
수학학원 대신 란이와 함께 태권도장으로 다시 운동도 하게 된 한결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자신만의 공부 방법을 찾은 한결
앞으로 이 책을 보는 많은 아이들이 한결이처럼 되면 좋겠다^^
마인드 스쿨은 소아청소견 정신과 의사 천근아 선생님의 기획으로
벌써 10권까지 출간된 300만 초등학생의 고민 이야기를 다룬 책이다.
자신감, 폭력, 왕따, 습관, 정직, 에의, 자기주도 학습력 등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주제들을 다루고 있다.
만화 뒷편에 천근아 선생님의 충고와 만화 뒤의 에피소드까지 정말 오랜만에 마음에 드는 책이다.
나도 자꾸 공부만 강요하는 엄마는 아닌지 읽으며 반성도 하고
우리 아이가 잘하는 것 칭찬해 주고
자기만의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기다려줘야겠다.
좋은 엄마 되기 쉽지 않아...
아직 못 본 1~9권이 더 궁금해지는 책
초등 인성만화책으로 마인드 스쿨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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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 스쿨 10-공부하기 싫단 말이야!] 책으로 처음 마인드 스쿨 시리즈를 접하게 되었어요. [마인드 스쿨] 시리즈는 아이들이 학교나 학원, 가정 등에서 흔히 겪는 어려움들을 소재로 자신감, 화해, 우정, 정직, 끈기, 배려 등 다양한 인성 덕목을 쉽게 터득할 수 있도록 연세대 의대 소아정신과 교수이신 천근아 선생님께서 기획하셨대요. 전혀 다른 분야가 아닌 정말 아이들을 많이 만나시는 의사선생님의 기획이 만화를 통해 빛을 내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 책을 읽은 올해 9살 되는 둘째 아이가 마인드 스쿨 시리즈를 모두 읽어보고 싶다고, 사실 둘째 아이가 책읽기를 그닥 즐겨하는 편이 아닌데 이런 반응은 엄마로써 놀라울 따름이라는~ 첫째가 딸인데 학교생활 시작하면서 엄마의 손이 그닥 많이 필요하진 않았었거든요. 그런데 작년에 둘째, 아들을 학교보내면서 저는 처음으로 아이를 학교 보내는 부모가 된 기분이 들었답니다. 게다가 남자아이, 12월생은 둘째여서 빠르다는 것과 전혀 거리가 멀어 멀리보자, 멀리보자 그렇게 생각하면서 한해를 보냈던터라. [마인드 스쿨 10-공부하기 싫단 말이야!] 책을 보면서 공부에 대한 둘째의 스트레스도 어느 정도 덜어지지 않았을까 기대해보았어요. 공부빼고 1등 한결이는 태권도를 무지 좋아하는데 성적에 대해 관심이 높아진 엄마의 강요로 태권도 학원을 그만 두고 수학 학원을 다니게 됩니다. 그러면서 한결이는 성적을 올리기 위해 공부 계획표를 짜서 실천해 보지만 맘처럼 쉽지가 않네요.
50점을 받아온 한결이의 점수를 보고 격하게 반응하는 한결이 엄마를 보고 내 맘 같다~ 그딴 100점보다... 난 태권도가 100배 더 좋은데... 하는 한결이를 보고 울 아들 같다~ 학원 테스트 결과, 3학년인 한결이는 1학년하고 수업을 같이 들어야한대요. 제가 우리 아이들한테 그랬거든요, 학년에 배워야할 내용이라도 기초가 되지 않음 제대로 배울 수 없으니까 낮은 학년 수업 듣는건 부끄러운게 아니다. 그래도 어디 그게 아이들에게 그렇구나, 하고 쉽게 받아들여질 일이겠어요. 주인공 한결이는 그래도 긍정적인 마인드가 있는 아이라 엄마, 아빠의 응원 속에서 한발한발 나아가봅니다. 난생 처음 짜본 계획표, 아빠는 무리하게 짜면 안된다, 쉬는 시간과 공부 시간을 잘 조절해야한다고 조언하시지만. 그야말로 공부뿐인 계획표가 등장하는데 그걸 보니 이런이런, 안타까움이 들더군요. 그래도뭐, 그렇게 한결이가 조금씩 조금씩 성장해갈테니 느긋하게 책장을 넘겨봅니다. 계획표대로 되지 않아 공부를 제대로 못한 한결이, 단원평가를 보는데 공부잘하는 란이의 시험지가 눈에 들어옵니다. 얼마나 보고 싶었을까요. 하지만 한결이는 유혹을 뿌리치고 자신의 실력으로 시험을 보죠. 그렇게 다시 한번 좌절하지만 이번엔 태권도 사범님의 응원과 자기를 미워하는줄 알았던 란이의 응원으로 자신감을 되찾고 다시 한번 자신만의 공부 방법을 찾아갑니다. 요즘은 공부를 통해 좀 더 넓은 세상을 보길 원하는 부모들이 많아 아이들의 성적에 큰 관심을 갖고. 그 때문에 아이들은 성적에 대해 깊은 고민을 하고 있는거 같아요. 아이들이 자신이 원하는 목표를 세워 작은 성취부터 시작할때 효과는 더 크겠지요. 좀 늦은 우리 아들도 자신만의 페이스로 자신감을 잃지 않고 조금씩 조금씩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응원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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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인성교육 만화 * 마인드스쿨 10. 스스로 척~ 공부하는 책 ![]() 소아정신과 전문의 천근아 교수와 함께 하는 초등 인성교육 만화, 마인드스쿨 10. 공부하기 싫단 말이야! 하고 뛰어가는 아이의 모습, 공부주사를 들이밀고 있는 커다란 장군 선생님을 보면서 이 책이 어떠한 책일까 대충은 짐작이 가지요. 주입식 교욱을 이야기하는 건가보다 하고 말이죠~! ![]() 공부 뺴고 1등 한결~! 수학 시험 50점을 맞고 흑흑흑. 한결이는 태권도도 1등, 딱지도 1등. 건강하고 친구 많고 그런 한결이는... 딱 하나!! 공부는 자신없는 아이랍니다. ![]() 반면, 반에서 언제나 1등, 공부괴물 란이. 란이는 시험이 끝나자마자도 학원 숙제가 많아서 열심열심 공부를 하고 있지요.
![]() 한결이 엄마는 도저히 그냥 둘 수 없다며 학원에 데려가게 됩니다.
수학학원 선생님은 엄청나게 두꺼운 책을 풀어야 한다며 아이들에게 어마어마한 양의 공부를 하도록 지휘하는 선생님이었지요. ![]() 정말 공부해야 겠다며 무리한 시간표를 짜게 되는 한결이. 아침공부부터 시작해서 공부 학원 공부. 한결이의 계획표는 잠과 아침밥을 빼면 모두 공부인 무리수 시간표였더랍니다. 계획 후 바로 다음날 부터.. 한결이는 의지만 활활. ![]() 아침에 무리하게 일찍 일어나게 되는 바람에 수업시간에는 꾸벅꾸벅 졸고 그리하여 시험이 있는 줄도 몰라요. 그리고 시험 점수는 또 다시 50점... 무리한 계획 때문에 한결이는 빛도 못보는 시험을 치루게 된거죠. ![]() 한편, 공부괴물이라 보이던 란이는 또 란이 나름대로의 걱정이 있었습니다. 몸이 약하기도 하고, 또한 공부를 못하면 엄마가 좋아하지 않을까봐 걱정이 있었어요. 란이가 병원에 있을 때, 란이는 그러한 마음들이 북받쳐 오르게 되었습니다. 무슨 소리야... 엄마는 그냥 란이 그대로가 좋아.
![]() 수업시간에도 꾸벅꾸벅 졸게 하는 공부는 안되겠다는 판단에.. 한결이는 수학학원을 그만두고 학원 때문에 그만두었던 태권도학원에 다시 다니게 되었습니다. 또한 몸이 약한 란이도 함께요~! 공부는? 혼자서 공부하는 게 더 재미있어~! ![]() 공부는 혼자하는 것이라고 이야기를 하곤 하죠. 그럼에도 주입식 공부들을 시키게 되곤 합니다. 주변에도 저학년인데 학원을 어마무시하게 다니는 아이들이 많기도 하고요. 하지만.. 의욕에 넘쳐 무리하게 계획하여 공부 스케줄을 맞추는 건 금물이겠어요. 한결이처럼 정작 학교 수없시간에는 피곤을 느끼게 되니 말이죠. 자신의 상황에 맞는 계획표를 스스로 짜보세요 놀이, 휴식, 공부가 적절히 균형을 이루어진 계획표에 근거하여 스스로 척! 공부하는 아이가 되어 봅시다. 누가 시켜서 하는 공부가 아니라 내가 계획하고 내가 지켜서 내 실력이 쌓이는 그런 공부를 이뤄내 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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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댁의 아이는 공부를 좋아하나요??"
9살 만두군에게 물었어요~ 너에게 공부란 무엇이니??
만두군은 잠깐 생각을 해보더니 자기에게 공부란 '안 하고 싶은데 해야 하는 것' 이래요 ㅡㅡ;; (누가 보면 엄마가 공부를 엄청 많이 시키는 줄 알겠어요 T_T)
이제 초등학교 2학년에 올라가는데 벌써부터 공부는 제일 싫은 것.. 하기 싫은 것, 해도 소용없는 것이라는 생각이 박혔으니 어쩌면 좋을까요
이번에 새로 나온 어린이 인성만화 '마인드스쿨' 에서 저의 고민을 알았는지 '성적' 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서 공부가 정말 하기 싫다는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어요 ^^
겨울 방학이 끝나고 다음 학년으로 올라가기 전에 한 달이라는 시간이 남았네요 이 시기에 다음 학년을 위한 선행학습보다는 마인드 스쿨 10권을 읽으며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엄마는 왜 공부하라고 잔소리를 하는지, 공부를 어떻게 해야 잘 할 수 있는지..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힘을 키우면 좋겠네요 ^^
만화책이지만 아이에게도 부모에게도 자신있게 권하는 <마인드 스쿨>.. 벌써 열 번째 이야기 공부하기 싫단 말이야! 스스로 척! 공부하는 책이 나왔네요 ^^
공부 빼고 뭐든지 잘 하는 태권소년 한결이가 주인공이랍니다~ 태권도 학원에서 발 차기도 1등, 딱지치기도 1등, 몬스터 카드 게임도 제일 잘 하고, 학교 급식도 1등으로 먹고 ^^ 친구들을 돕는 데도 1등이지만.. 유독 공부만 못하는 아이네요
"내가 얼마나 멋진 녀석인데.. 그깟 시험 성적 때문에 바보 취급을 받다니.." 하면서 울먹이는 한결이를 보니 저도 마음이 찡- 하네요.. 성적이 뭐길래.. 공부가 뭐길래..
성적 때문에 좋아하던 태권도 학원도 그만두고 엄마의 강요로 억지로 수학 학원에 다니게 되지만 공부가 뭐 하루아침에 뚝딱 되나요?? ^^;;
공부에 대한 고민이 많은 한결이는 아빠에게 생활 계획표를 작성하는 법을 배우는데.. 어째 한결이가 만든 생활 계획표는 무시무시하네요 ㅎㅎㅎ
아침 6시 기상해서. 노는 시간은 전혀 없이 하루에 9시간을 공부하겠다고 당찬(?) 계획을 세워놨네요 ^^;;
근데 한결이의 생활 계획표가 어디서 많이 본듯한..
만두군이 만든 겨울방학 생활 계획표와 비슷하네요 ㅋㅋ
아이고.. 이놈 패기 보소.. 겨울 방학인데 아침 7시 반에 기상.. 당연히 한 번도 제대로 지킨 적이 없는 유명무실한 겨울방학 생활 계획표였답니다 ㅡㅡ;;
의욕이 넘쳐서 너무 높게 목표를 세우면 실패할 확률이 높죠.. 그리고 실패를 반복하다 보면 '난 왜 이렇게 한심할까? 내가 제대로 할 수 있는 일이 있을까?' 스스로를 믿을 수 없고, 자존감이 낮아지게 될 거예요 T_T
공부와 휴식과 놀이를 적절히 배분해서 자신에게 맞는 계획표를 짜는 게 중요해요 ^^*
"나를 말해 주는 것은 성적만이 아니야!" 시험 성적이 안 좋게 나왔다고 해서 지금 당장 아이 인생이 결정되는 것은 아니잖아요 시행착오를 거치며 좋아하는 것이 생기면 공부는 저절로 따라온다는 거 잊지 말자구요 ^^
"모두 자신만의 1등이 있다는 걸 꼭 기억하세요."
마인드 스쿨 10권을 읽고 만두군이 다시 만든 생활 계획표에요 ^^ 근데 아들.. 저녁밥은 언제 먹나?? ㅎㅎㅎ
당장 내일부터 이대로!! 가 아니라 천천히, 조금씩 실천에 옮겨서 성취감을 높이고, 자신감을 키우고.. 여기에 조금 더 보완을 해서 남은 방학 기간과 봄방학에도 이 생활 계획표대로 실천할 수 있도록 만두군과 함께 노력해보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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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스쿨 10 / 스스로 척~ 공부하는책 ![]() ![]() 마인드스쿨은 벌써10권까지 나온 시리즈더라구요
평소 만화책은 와이시리즈만 접해본수혁군이 나머지책도 다읽어보고싶다며 도서관가서 마인드스쿨을찾더라구요^^ 신기방기~잼났나봅니다^^ ![]() ![]() ![]() 천근아선생님은 강의도 찾아서보고
책도 읽었던터라 기획하셨다는 앞표지를 보고 너무 반갑고 믿음이 팍팍가서 아이가 읽으면 좋을내용을 쓰셨겠구나 읽어보기도전에 믿음이갔습니다^^ ![]() ![]() 마인드스쿨의주인공들이여요~^^
우리아이들 주변의 내모습, 친구모습인 주인공들이 참친근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서평을 쓰는데 아이만읽고 쓰는건 아닌것같아 저도함께읽어보았답니다^^ ![]() ![]() ![]() ![]() ![]() 만화주인공들의 그림이 넘귀여워서 제맘에도 쏙들더라구요^^
![]() ![]() ![]() 시험만보면 50점을 넘지못하는 주인공 한결이가
성적을올리고싶어 계획표를 짜서 고군분투하는 내용이예요 ㅎㅎ꼭~~ 저희 큰찌 수혁군을 보는듯한^^;;; ![]() ![]() ![]() 공부괴물이라고 표현되어있는 란이의 모습이
참짠하게느껴졌어요 하교후 여기저기학원으로 뺑뺑이도는 요즘우리아이들을 보는듯한ㅠㅠ ![]() ![]() ![]() ![]() 만화내용이 요즘우리아이들의 생활모습과 비슷하더군요
하교후 태권도사범님과 운동도하고. 학원도가고^^ 그렇게친근한모습이어서 아이들에게 공감대형성이 잘될것같았답니다 저도 읽는내내 보기편하고 재미있어 한장한장 금방읽혀지더라구요 ㅎㅎ ![]() ![]() ![]() 마지막내용은엄마의 다그침에 힘들어하며 공부하던 란이가 엄마와 진솔한 대화를통해 오해들을풀고
공부를못해 속상해하던 한결이가 공부말고도 잘하는것이많다는것을 깨닫게됩니다 그래서 두친구모두건강하고 밝게 변하여 읽으며 희망적인 메세지에 기분좋아지더라구요 제가느낀이느낌을 울수혁군도 느꼈겠죠.?^^ ![]() ![]() ![]() ![]() ![]() 뒷부분에 천근아선생님의사진과함께 우리아이들이 힘들어하고 고민할문제에대해 토닥토닥 위로해주시며 마음을 읽어주시는 내용이 선생님 캐릭터만화와 함께 나옵니다 아~~~~ 맘이 막 따뜻해지더라구요 ![]() ![]() ![]() ![]() ![]() ![]() ![]() ![]() 이책을 읽고난후 제가든생각은..
자기주도학습을 할수 있는 방법을 만화로 쉽게 생각해볼수 있다는 점과 과 스트레스 받지 않고 공부할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게 하는 좋은 책같다라는 생각을 많이 하였습니다.
그리고 더불어 부모들이 함께 꼭 읽어야하는 책이구나였어요 아이들은 잘못이 없는데 어른들의 욕심이 우리예쁜 아이들을병들게하는구나 라는 생각을 더더욱 많이하게되었답니다 저도 앞으로우리 큰찌.둘찌 두아들에게 즐겁고 재미나게 공부하는 방법을 고민하며 힘들지않게 해줘야겠어요
제욕심을 버리는 연습을많이 하여야겠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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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처음 가져서 열달동안 고이고이 키워서 아이를 낳는 순간 아마도 거의 모든 엄마들이 이런 생각을 할것이다. 손가락 발가락 열개인 정상이고 건강한 아이를 낳게 해 달라고. 나도 그랬다. 요즘은 아이를 낳기전에 이런저런 검사로 태아의 상태를 많이 알수 있다. 그래서 아주 예전처럼 무작정 건강하게만 태어나라기 보다는 많은 정보를 알고 있지만. 태어나는 순간 엄마의 입장에서 가장 걱정이 되는것은 그저 건강하게 태어나기만 바라는것이다. 그렇게 건강한 아이를 만나면 그저 감사하고 힘든여정을 같이한 아기에게 감사하기만 하다.
아이들이 어릴때는 그저 건강하기만을 바라다가 학교에 들어가는 순간. 우리 아이들에게 다른 문제가 하나 생긴다. 바로 성적이다. 점수가 바로바로 나오고. 일주일에 한번씩 받아쓰기의 동그라미때문에 아이와 실갱이를 하기 시작한다.
부모로써 초심을 잃어버린 것이다. 세상에 처음 나올때는 그저 건강하기만을 바랬는데. 점점 더 많은것을 바라게 되는것이다.
같이 공부를 했는데. 너무 점수가 떨어지면 그것은 부모뿐 아니라 아이에게도 스트레스가 된다. 한교실에서 같은 선생님에게 배웠는데. 누구는 점수가 잘 나오고. 나는 비가 쏟아지는 시험지를 받으면 아이의 자존감도 낮아지게 되는것이다.
요즘 많은 초등학생들의 고민거리가 바로 성적이라고 한다. 그런 아이들의 아픈 마음을 가정에서 가장 먼저 보듬어야하는데... 이게 참 쉽지가 않다. 객관적으로 아이를 바라봐야하는데. 쉽지가 않은 문제이다. 엄마가 이야기를 하면 아이입장에서도 자꾸 잔소리로만 들리고. 그러는 사이에 아이와 부모사이에 관계만 틀어지게 되는것이다.
이런 문제를 전문가의 객관적인 조언을 통해서 해결할수 있는 책이 있다. 바로 비룡소의 마인드스쿨 시리즈이다.
1 자신감이 필요해!
이렇게 열권이다. 이번에는 10권인 공부하기 싫단 말이야! 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한다. 소아정신과 전문의인 천근아 교수님이 기획을 하셨다. 인성이라는 것은 가정과 학교가 같이 교육해야하는것인데. 요즘은 가정교육이 많이 부족한 것 같다. 이런 부족한 부분을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에 접목해서 재미있게 아이들에게 알려주는 것이 이시리즈의 기회의도이다.
마인드스쿨은 억지로 읽어라고 하지 않아도 스스로 찾아서 읽는다. 왜일까? 바로 만화이기 때문이다. 혹자는 만화를 너무 보여주는것이 나쁘다고 하는데. 책에 전혀 관심이 없는 아이들에게 책의 즐거움을 찾을수 있는 길잡이가 되어주는 도구로 참 좋다고 생각한다.
이제 6학년인 되는 우리 아드님도 만화를 보는것은 휴식으로 생각한다. 아무리 재미난 이야기라도 글로된 책은 공부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고. 만화는 아무리 어려운 내용이라도 신나는 휴식이라고 이야기를 했다.
그런데 재미난 스토리까지 같이 있으니 금세 읽어내는 책이다.
울 아드님 처음에는 가볍게 읽기 시작했는데. 갑자기 표정이 조금 심각해졌다. 주인공인 한결이의 모습이 자신의 모습과 흡사했기 때문이다. 건강한 남자아이 답게 몸으로 움직이는 것은 무엇이든 즐거운데... 도대체 책과는 친구가 될수 없다. 앞서도 이야기했지만. 사랑스러운 아이들이 학교를 다니기전만 해도 건강하게 자라라고 하는데. 시험지라는것을 가지고 오는 순간부터 부모와 아이 모두 점수에 민감하게 된다. 한결이의 부모님은 맞벌이라서 한결이에게 더 신경을 못 써준것 같아서 한결이 엄마는 특단의 조치를 취한다. 아마도 보통의 부모라면 아이의 성적을 올리기위해서 여기저기 학원을 알아보게 될것이다. 우리주변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그런데... 그렇게 다녀본 학원에서 한결이는 맘이 많이 상하게 된다. 공부를 못해서 그렇지 급식도 일등으로 먹고. 운동도 잘 하고. 도움이 필요한 친구를 가장 먼저 도와주는 멋진 아이라고 생각한 자신이 점수가 매겨지는 곳에서는 보잘것없는 사람이 되는것 같아서 한없이 속상해한다.
아마도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 한결이와 비슷할것이다. 자기 스스로는 잘 하는것이 있는데, 주변이나 부모들은 학교 성적으로 모든것을 덮어버린다.
이 부분을 보면서 아이들의 성적 스트레스는 우선은 부모들의 마음이 변해야한다는 생각을 해봤다. 나도 그렇게 생각했다. 점수에 너무 연연했던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을 성적으로 줄을 세워 상위권에 있는 사람들만 멋진 사람이 아니다. 한사람한사람이 나름대로 잘 하는 부분이 있고. 그런 하나하나가 모여서 이 사회를 만드는 것인데. 우리 부모들이 너무 당장의 성적에만 집중하고 있다는 생각을 했다.
그렇다고 성적이 의미가 없다는 것은 아니다. 자신의 학년에서 배워야할것을 알고는 지나가야하고. 한결이 처럼 스스로 계획표를 세워서 실패도 해보고 자신에게 맞는 공부방법도 찾아야한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우리 부모들이 아이들을 도와주어야할것이 무엇인지 명확해지는 부분이기도 하다. 책속에서도 이렇게 방법을 제시해주고 있다. 너무 기본적인 이야기이고. 다 아는 이야기이지만 실천하기가 쉬운것은 아니다. 그렇지만 이 기본만을 지킨다면 부모와 아이 모두 심한 스트레스는 받지 않을것이다. 우리 아이도 책을 보고 자신을 조금은 돌아보는것 같아서 다행스럽다는 생각을 한다. 엄마가 늘 이야기하는 것이지만. 엄마의 입으로 다시 들으면 잔소리가 되었을것이다. 하지만 한결이가 어떻게 변하는지를 보고 어떤것을 해야하는지를 스스로 배울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글씨는 조금 엉망이지만 책을 보고 나서 이렇게 정리를 했다. 내가 가장 인상깊은 부분은 왜 공부를 해야하는지 알게된 우리 아이다. 엄마의 잔소리가 아니라 스스로 인식을 하게된것만으로 마인드스쿨에 고마움을 느낀다. 한결이를 통했기에 이렇게 얼굴에 미소를 띠면서 깨닫을수 있을것이다. 엄마의 입을 통한다면 이런 얼굴이 나올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게 된다.
본문이 끝나고 천근아 선생님의 토닥토닥 한마디도 참 좋았다. 무조건 하는 공부가 아니라 스스로 왜? 라는 질문을 해 볼수 있는 기회를 만나게 되었다는데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다. 물론 이부분도 만화로 구성이 되어있어서 재미나게 볼수 있어서 좋았다. 늘 하는 공부인데 왜? 라는 질문에 대해서 스스로 답을 찾아볼수 있는 기회... 이 기회를 가진것만으로도 행동의 변화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하나더! 보너스만화와 재미난 작가후기를 보면서도 자신의 꿈에 대해서도 생각해볼수 있는 기회를 만날수 있었어요.
어떻게 보면 참 무거운 주제가 될수 있는데 자신들과 비슷한 인물을 통해서 객관적으로 자신을 돌아보는 기회가 되었다.
성적으로 속으로 끙끙 앓고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이 책을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저는 위 도서를 추천하면서 고릴라박스(비룡소)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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