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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거림과 설렘이 가득한 여행음악! 투어리스트 2집 리패키지
"두근거림과 설렘이 가득한 여행음악! 투어리스트 2집 리패키지" 내용보기
인디음악을 좋아하는 나, 우연히 보석같은 아티스트를 알게되었다. 바로 여행음악전문그룹 투어리스트! 2012년에 데뷔했으며 각기 다른 일을 하는 열명이 여행으로 모인 혼성그룹이며 매월 여행을 노래를 만드는, 여행음악팀이다. 여행을 주제로 어떻게 다양한 곡들이 나올까 싶은데, 한 곡 한곡 여행지에 따른 느낌이 다 다르고 다양했다. 총 16곡의 수록곡이 담긴 이번 앨범은
"두근거림과 설렘이 가득한 여행음악! 투어리스트 2집 리패키지" 내용보기

 

인디음악을 좋아하는 나, 우연히 보석같은 아티스트를 알게되었다.

바로 여행음악전문그룹 투어리스트!

2012년에 데뷔했으며 각기 다른 일을 하는 열명이 여행으로 모인 혼성그룹이며 매월 여행을 노래를 만드는, 여행음악팀이다.

여행을 주제로 어떻게 다양한 곡들이 나올까 싶은데, 한 곡 한곡 여행지에 따른 느낌이 다 다르고 다양했다. 총 16곡의 수록곡이 담긴 이번 앨범은 2집 리패키지앨범으로 타이틀 곡은 '유랑'이다.

이키섬에서의 여정을 그린 '유랑', 마카오가 배경인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한 '연착', 떠나고 싶게 만드는 '즉흥 열차', 여름여행에 꼭 듣고 싶은 '달빛 캠핑카', 요코하마 선정 아티스트다운 사랑스러운 곡인 '요코하마에서', 제목처럼 마음이 산뜻해지고 평일의 답답함을 날려줄 '월화수목원'등 여행을 하면서 들어도 좋고, 운전할때 기분이 상쾌해질 맑고 예쁜 음반 이였다.

k*****4 2015.01.07.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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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 여행의 기록, 투어리스트 2집- 설렘 가이드북
"[음반] 여행의 기록, 투어리스트 2집- 설렘 가이드북" 내용보기
의외로 제 직업이 뭐냐고 물으시는 SNS  친구분들이 계셔서 간단히 제 소개를 하자면, 31살 대한민국 평범한 직장인 여성이고, 몽상을 즐기며 문화예술을 사랑합니다. 더불어 여행 에세이 쓰기가 취미라 소소하게 잡지에 기고하며 지금은 동면 중이지만 골프도 좋아합니다.     겨울의 끝자락, 지난 2월 28일 하나 뿐인 남동생 결혼식을 마치고 제주로 2박 3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음반] 여행의 기록, 투어리스트 2집- 설렘 가이드북" 내용보기

 

의외로 제 직업이 뭐냐고 물으시는 SNS  친구분들이 계셔서 간단히 제 소개를 하자면, 31살 대한민국 평범한 직장인 여성이고, 몽상을 즐기며 문화예술을 사랑합니다. 더불어 여행 에세이 쓰기가 취미라 소소하게 잡지에 기고하며 지금은 동면 중이지만 골프도 좋아합니다.

 

 

겨울의 끝자락, 지난 2월 28일 하나 뿐인 남동생 결혼식을 마치고 제주로 2박 3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떠나는 여행길에 몸도 마음도 모두 설레던 시간, 2박 3일 내내 즐겁게 여행하고 오긴 했지만, 아직 찾아오다 만 봄기운에 으슬으슬 감기 기운을 안고 돌아왔네요. 마음 속으로 가내구원! (위로와 휴식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집 안에 있다라는 사자성어)를 외치며 귀가길에 올랐습니다. 역시나 집안 행사 후 여행은 무리였나 봅니다. ㅠ_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행은 중독입니다.

매일 아침에 갓 내린 아메리카노처럼 그 뜨겁고도 쓰디쓴 맛을 되새기는 연속인 저의 일상에 여행은 삶의 이유이자 낙입니다. 낯선 공간에서 낯선 시간 속에서 보내는 여행은 저를 돌아볼 수 있는 소중함을 선물합니다. 이런 여행에 음악이 늘 함께 하는데요. 오늘 포스팅은 이번 제주여행에서 저와 함께 한 소중한 음악 앨범 한 편 소개합니다.

 

 

그룹 <투어리스트>는 멤버들이 매월 여행을 다니며 이를 주제로 노래를 부르는 가수입니다. 앨범마다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함께 참여하기도 하는 이 그룹은 각각의 곡들이 직접 여행을 다니며 느낀 감정과 이야기들을 음악으로 풀고 있습니다. 이번 2집은 <설렘 가이드북>이라는 이름으로 제작된 따끈따끈한 신상 앨범입니다.

 

 

여행을 떠나는 자, 떠나고 싶은 자, 떠난 자, 모두에게 소개하고픈 투어리스트 앨범은 여행을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공감대가 많이 형성되는 앨범이라 생각합니다.

 

 

이번 제주 여행 중 가사를 하나하나 곱씹으며 들었던 추억을 잠시 담아 여러분들께 몇 곡을 소개합니다.

첫번째 곡은 이 앨범의 타이틀곡인 <유랑>입니다.

 

 

 

 

 

두번째 곡은 제주 올레길에서 들으면 더 좋을 <올레길> 입니다.

 

 

 

 

 

아래 곡은 이번에 새롭게 시작한 프로젝트 노래 <Spiring Cold>라고 합니다.

봄기운이 완연해지고, 톡톡 터지는 감성이 물씬나는 노래입니다. 함께 감상해 보세요! :)

 

 

 

 

 

 

마지막으로 하나 더. 예전에도 소개해 드렸지만, 2014년 12월 여행잡지 트래비에 실렸던 제가 작성했던 제주여행 기사입니다. 제주로 여행 가시는 분들에게 좋은 장소 추천해 드리려 작성했던 기사인데 참고해 주시면 감사 드리겠습니다. 링크는 이 곳을 참고해 주세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81&aid=0002508393&sid1=001&lfrom=facebook

 

 

 

2014년에 이어 2015년도 YES24와 함께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답니다. 올해에는 공연/전시 리뷰 말고도 제가 좋아하는 음악, 그리고 꼭꼭 숨겨 두었던 여행 에세이도 많이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힘찬 3월 시작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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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 3인 3색 각별한 제주여행기① 나는 제주에서 예술을 탐닉한다

 

 

 

 

[서울신문]

트래비스트들에게 물었습니다. 아니 사실은 그냥 ‘제주’라고 운을 띄웠을 뿐이었죠. 하지만 여행을 사랑하고 그 기록을 소중하게 여기는 트래비스트들은 말했습니다. 각자의 행복했던 제주의 추억을 공유해도 좋겠다고요.

에디터 천소현 기자

나는 제주에서 예술을 탐닉한다

“국내외에 수많은 미술관과 갤러리가 있지만 유독 제주를 예찬하는 이유는 제주가 가진 ‘섬’이라는 특성 때문이다.”

온전히 ‘나’를 마주하다

 

최근 인문학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늘면서 여행의 콘셉트 또한 다양해지고 있다. 나의 경우는 퇴근 후 자기계발 차원에서 수강하곤 했던 미술관 전시 리뷰가 어느새 전문적인 취미가 되었고, 이후 여행 콘셉트가 아트 투어로 구체화된 경우다.

여행은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다른 공간, 다른 시간 속에서 나를 바라볼 수 있는 배움의 과정인데, 특히 미술관으로 떠나는 여행의 장점은 작품 하나하나를 바라보며 이해하는 과정에서 내면을 채우고 비움을 반복하면서 치유와 사색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특히 제주는 나에게 낯설어서 더 좋은 여행지다. 국내외에 수많은 미술관과 갤러리가 있지만 유독 제주를 예찬하는 이유는 제주가 가진 ‘섬’이라는 특성 때문이다. 오랫 동안 외부와 단절된 채 고유의 지질학적, 생물학적, 역사적 가치를 보존해 왔던 제주는 시간이 지나면서 외부와의 소통을 발판으로 삼아 제주 특유의 색채를 갖게 되었고 이제 대한민국 최고의 인기 여행지가 되어 국내외 여행객들이 즐겨 찾고 있다.

그리고 최근 제주는 또 한번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바로 아트의 성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이다. 2003년 전국 문화 예술인들이 저지리문화예술인마을에 입주한 것을 시작으로 제주시는 유명 예술인 유치를 위해 부동산 취·등록세를 감면해 주는 등 아티스트들을 위한 정책을 시행했다. 수려한 자연경관뿐 아니라 정책적인 지원까지 더해지자 제주는 예술가들이 선호하는 작업공간으로 부상했다. 최근엔 외국의 유명 작가들까지 제주에 둥지를 틀고 제2의 고향이자 작업실로 제주를 찾고 있다. 특히 중국 현대미술가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평정지에부터 천페이, 로지에, 쉬저 등 다수의 중국인 화가들이 터를 잡아 제주는 국제적인 예술 허브로도 인식되고 있다.

이렇듯 제주는 예술가와 그 애호가들이 함께 일구고 가꾸고 만들어 나가는 아트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제주 전역에는 다양한 카페들이 즐비해 있는데 특히 갤러리와 카페를 겸한 갤러리 카페가 관광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에메랄드 빛 바다와 파란 제주 하늘을 친구 삼아 따스한 커피 한잔과 예술을 만끽할 수 있는 갤러리 카페 여행도 가능하다.

오로지 ‘나’를 마주할 수 있는 예술을 선물하는 곳, 내면을 이해하고 발견하며 멋진 예술 작품들을 만날 수 있는 아트 유토피아가 바로 제주다.

▶트래비스트 오윤희의 제주도 아트 투어 추천 명소

 

거친 초원을 지상의 낙원으로

성 이시돌 목장

제주의 거친 초원을 지상의 낙원으로 만든 사람. 가난으로 항상 허기졌던 제주 주민들에게 자립의 힘을 키워 준 아일랜드인 맥그린치 신부의 애정이 가득 담긴 곳이다. 특이하게도 이라크 바그다드의 건축 양식인 테쉬폰이 있어서 제주의 경관과 더불어 건축 공부도 할 수 있는 안성맞춤 아트 스폿이다.

064-796-0396 www.isidore.co.kr

제주에 터를 잡은 예술인들을 만나다

제주현대미술관+저지문화예술인마을

먹의 향기에서, 연의 놀음에서, 조각의 형상에서, 카메라 렌즈로 바라본 예술을 탐하고 싶다면 제주현대미술관을 방문해 보자. 다양한 현대미술 작품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제주현대미술관 안에 위치한 저지문화예술인마을은 제주에 거주하는 다양한 분야의 예술인들이 모여 사는 공동체 마을로 그들이 작업하는 과정을 볼 수 있다. 특히 제1호 외국인 입주 작가인 평정지에의 스튜디오는 꽤 신선하다.

 

 

 

 

064-710-7801 www.jejumuseum.go.kr

제주를 대표하는 예술 공간

제주도립미술관


제주시 연동에 위치한 제주도립미술관은 제주를 대표하는 미술관이다. 한국 화단의 거목, 장리석 화백의 기증품이 상설 전시되고 있으며 미술관 외관은 제주만의 자연 경관과 어우러져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1층 카페에서 따뜻한 커피 한잔과 함께 미술관의 여유를 즐겨 보자.

064-710-4300 jmoa.jeju.go.kr

비운의 천재, 그 흔적을 좇다

이중섭 미술관


 

 

 
 
 

 

 

제주를 대표하는 미술관이라면 이중섭 미술관을 빼놓을 수 없다. 생生의 자독自瀆과 자학自虐 속에서 제주까지 내려와 예술을 꽃피웠던 작품과 격변하는 역사 속에서 영혼을 불태운 그의 흔적을 좇아 이중섭 미술관을 방문해 보자. ‘황소’로 유명한 그의 미술관은 제주 서귀포시 서흥동에 자리 잡고 있다. 근처 이중섭 생가에서는 그가 실제 거주했던 방을 관람할 수 있다.

064-733-3555 jslee.seogwipo.go.kr

제주에 한평생을 바친 사진가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


필름에 담은 제주는 어떤 모습일까? 결혼도 하지 않은 채 제주에 영혼을 바친 사진작가, 절벽에 몸을 매달고 목숨을 걸며 사진을 찍는 일도 마다하지 않았던 김영갑 사진작가의 갤러리 두모악은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삼달리에 위치해 있다. 노인과 해녀, 오름과 바다, 들판과 구름, 억새 등 그의 눈에 비친 제주를 감상하고 싶다면, 제주에 한평생을 바친 예술가를 기리고 싶다면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을 방문하자.

064-784-907 www.dumoak.co.kr

글·사진 Traviest 오윤희

*트래비스트는 <트래비>에서 선발한 행복한 여행기록자들입니다. 매월 다양한 분야의 신선한 콘텐츠로 동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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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2015.03.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