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른 필사책을 통해 알게된 책입니다. 필사할 문장도 많고, 따뜻하고 소소한 감성으로 가볍게 읽기 좋아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이 들어서 좋구요 필사하며 제 생각을 간단히 적어보기도 아주 좋은 책입니다. 한번 읽고 끝내는것 보다는 여러번 읽으며 곱씹기 좋은 책인것 같아서, 자주 펼쳐보게 될것 같아요^^ |
|
P.67 성공이나 공부. 그런 것엔 지름길이 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사랑이라든지 우정같이, 사람에게로 가는 길에는 지름길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때로는 먼 길로 돌아서 갑니다. 지름길보다는 우회로를 택합니다. 그렇게 에둘러 가면 그에게 들려줄 이야기가 더 많아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죽은 새나 길고양이, 새로 생긴 커피 가게...., 그런 것들. 그리고 그에게 가는 동안 그 사람 생각을 더 많이 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