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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역사가 1년이라면, 데이비드 J.스미스/푸른숲주니어
"지구의 역사가 1년이라면, 데이비드 J.스미스/푸른숲주니어" 내용보기
지구와 인류의 역사를 알아가는 지식의 출발점, 『지구의 역사가 1년이라면』 만약이라는 가정으로 이 책은 시작됩니다. '우주는 무한히 크다, 은하들을 겹겹이 쌓아 올리면 거리가 6,720,000킬로미터나 된다, 35억년 전에 지구에 생명체가 나타났다.' 등의 설명은 아이들에게 환호성 내지는 놀람의 감탄사를 내뱉게 할 뿐이겠죠. 사실 어른들도 이런 크기나 숫자는 가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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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와 인류의 역사를 알아가는 지식의 출발점,

『지구의 역사가 1년이라면』


만약이라는 가정으로 이 책은 시작됩니다.

'우주는 무한히 크다, 은하들을 겹겹이 쌓아 올리면 거리가 6,720,000킬로미터나 된다, 35억년 전에 지구에 생명체가 나타났다.' 등의 설명은 아이들에게 환호성 내지는 놀람의 감탄사를 내뱉게 할 뿐이겠죠. 사실 어른들도 이런 크기나 숫자는 가늠이 어렵지 않은가요?

저자인 데이비스 J.스미스는 오랫동안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그 동안에 쌓아온 가르치는 지혜를 발휘하여 '크리에이티브한 가정(假定)'을 떠올렸나봅니다. '아이들이 가늠할 수 있는 구체물이나 숫자로 바꾸어 말해주기!'가 바로 그것입니다.

 

 

 

 

인류의 역사를 한 달로 가정해보았어요.

세계 각지의 인류의 역사를 한 달 단위로 살펴보니 인도의 싯다르타와 중국의 공자가 첫째 주 5일에 태어나셨고, 예수는 둘째 주10일에 태어나셨네요. 역사의 시간상의 흐름이 아직 잘 와 닿지 않는 어린이들에게 달력의 형식은 순서의 개념이 확실하게 다가오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사건들의 순서가 한 눈에 들어오네요. 축소를 하는 과정에서 생략되는 부분이 있을 수도 있고, 오차도 있겠지만 큰 흐름을 짚어보며 역사 공부를 할 때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일 것 같아요.

 

 

 

이번엔 지구의 역사를 두 시간 분량의 영상으로 DVD에 담아 보았네요!

달, 바다, 육지, 바다생물, 빙하시대를 거쳐 동물이 생기고 인류는 DVD가 끝나기 1초 전에 등장한답니다. 실감나는 일러스트와 함께 아이들이 정말 흥미롭게 볼 수 있는 책이란 생각이 듭니다.

 

 

 

이번엔 100cm 줄자를 사용했어요.

인류의 발견과 발명품을 줄자에 순서대로 표시를 했습니다. 최초의 발견인 불의 발견을 시작으로 집을 짓게된 것, 활과 화살을 사용한 것, 도자기를 발명한 것, 등등. 줄자라는 구체물이 역시 흥미롭네요.

 

 

 

이번엔 물입니다.

지구상의 물을 100개의 컵에 담았어요.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물은 몇 컵이나 될까요? 97컵은 바다와 호수의 소금물이라고 합니다. 나머지 3컵은 담수인데 그 중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1컵뿐! 그 아무리 물을 아껴야한다고 말을 해주었지만 이보다 더 절실하게 와 닿을 수 있을까요? 이 내용을 읽은 아이들의 다음 행동이 기대됩니다. 1컵 밖에 없다는 절박함이 아껴써야한다는 행동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거라 생각해요.

 

다음은 시간...

사람들이 대부분 보내는 시간은 학교나 직장에서 보내는 시간과 잠자는 시간이었어요. 아이들의 생활을 생각해보면 학교에서 보내는 많은 시간이 얼마나 중요하고 아이들 각자에게 영향을 줄 수 있겠나 생각해보게 됩니다. 피자 1조각 밖에 없는 여가와 취미활동을 하는 시간 역시 굉장히 소중하게 다가올거라 생각되구요. 주어진 시간에 충실해야겠다는 생각도 해보게 될듯합니다.

 

지은이 데이비드 J.스미스는 대상의 크기를 일정한 비율로 축소하는 방법은 이미 학자들 사이에서 연구하는 방법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수리영역에서도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다고 합니다. 축소를 통한 수리적 사고능력은 실생활에서도 사고의 폭을 넓혀주고 사고력도 키워주리라 기대가 됩니다. 책의 뒷부분에서 축소의 개념과 모형을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해주고 있습니다. 연표, 지도, 확대, 비례 등의 방법을 소개해주고 있는데, 저는 지도에 관심이 갑니다. 지도는 축소의 대표적인 예이고 사회과목에서도 지리적인 개념을 얻어서 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지은이가 추천하는 바와 같이 동네지도를 그려보는 것으로 시작해서 축척의 개념도 함께 알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 역시 축소라는 개념이 그리 쉽지 않기 때문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이 책은 지식책이지만 어렵고 딱딱하지 않고, 아이들에게 흥미로운 구체물을 사용하여 축소라는 효과적인 학습 개념을 흥미롭게 소개해주고 있습니다. 이 책의 내용들은 공부하는 방법을 제시해주었기에 앞으로 공부할 때 좋은 디딤돌 역할을 해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하게 되네요. 오랜 교사 경험에서 나온 '크리에이티브한 가정(假定)'에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네요!

 

c******e 2015.01.1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구의 역사가 1년이라면]줄이고나니 이해하기 쉬워요
"[지구의 역사가 1년이라면]줄이고나니 이해하기 쉬워요" 내용보기
많은 분들이 이 책의 제목을 보면서 <지구가 100명의 마을이라면>이라는 책을 떠올릴지도 모른다. 나또한 작가를 유심히 살피지 않았기에 그 책의 제목을 따라한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했다. 같은 저자의 작품이기에 당연히 같은 느낌을 받게 된다. 이전에 만났던 책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웠는데 이 책도 마찬가지이다.         지구의 역사가 1년이라면 지구와 인류의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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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이 책의 제목을 보면서 <지구가 100명의 마을이라면>이라는 책을 떠올릴지도 모른다. 나또한 작가를 유심히 살피지 않았기에 그 책의 제목을 따라한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했다. 같은 저자의 작품이기에 당연히 같은 느낌을 받게 된다. 이전에 만났던 책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웠는데 이 책도 마찬가지이다.

 

 

 

 

지구의 역사가 1년이라면

지구와 인류의 역사를 알아가는 지식의 출발점

 

지구의 역사가 45억 년정도이지만 아이들이 이러한 시간을 이해할수 있을까. 우리또한 도저히 얼마큼 시간인지 가늠하기 어렵다. 평생 셀수도 없는 숫자이고 비교하기도 힘들다. 그런 긴 시간을 1년이라 말한 것이다. 지구의 역사를 1년이라 가정하고 다른 것들을 비교하고 있기에 아이들이 받아들이는데 어려움이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지구의 역사와 비교하여 만날수 있는 것들이 무엇이 있을까.

 

처음으로 만나는 이야기는 우리 은하에 관한 이야기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가 아니라 지구가 속한 태양계조차 넒은 우주에 비교한다면 먼지보다 더 작아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 지금 내가 살고 있는 곳도 이렇게 넓게 느껴졌는데 우주속에 포한한 우리들은 정말 존재조차 알지 못하는 것이다. 책에서 우리 은하를 접시만한 크기로 비교하여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처음부터 우리가 얼마나 거대한 우주속에 살고 있는지 실감하게 된다.

 

 

재미있는 것은 우리가 살고 있는 대륙을 이 책을 펼쳤을 때와 비교한다는 것이다. 이 책을 펼치면 가로 476밀리미터, 세로 238밀리리터라고 한다. 책에는 가장 넒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는 바다가 푸른색으로 넓게 펼쳐져 있고 각 대륙들이 보인다. 각각 다른 색으로 구분을 해 놓으니 각 대륙이 지구에서 얼마만큼을 차지하고 있는지 쉽게 한 눈에 들어온다.

 

 

이 세상의 모든 재산을 동전으로 환산하는 것도 흥미롭다. 동전 100개 중에서 가장 부유한 1퍼센트의 사람들이 40개나 가지고 있다고 한다. 겨우 1%의 사람들이 전 세계의 돈을 반이나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표현을 하니 그들이 가지고 있는 재산이 얼마인지 피부로 확 느껴진다. 더 슬픈 현실은 전 세계 인구 절반의 사람들이 동전 1개를 서로 나눠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부자와 가난한 사람들의 현저한 차이를 한눈에 알수 있는 것이다. 또한 각 대륙별로 동전 100개를 어떻게 나눠가지고 있는지도 그림을 통해 보여준다.

 

이 밖에도 행성, 인류의 역사, 첨단 발명품, 평균 수명, 인구, 인간의 일생 등 다양한 이야기들을 만날수 있다. 아이들이 받아들이기 힘들 정도의 큰 수나 크기 등을 이해하기 쉽게 바꾸어 설명하고 있어 읽어가는데 어려움이 없다. 어느 정도인지 가늠하기 힘든 크기나 수를 줄이고나니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워진다.

n******e 2015.01.16. 신고 공감 1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45억 년 지구의 역사가 1년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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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생겨난지 45억 년.. 지구의 나이는 익숙하게 들어 알고 있지만 막상 45억이라는 숫자를 가늠해보면 막연하게 크다는 생각이 먼저 들 뿐, 그것을 시간으로 환산하기는 어렵다. 더군다나 아이들 입장에서 45억이라는 수는 헤어리기조차 벅찬 크기이다. 이 책은 우리 은하나 지구의 역사처럼 대상이 너무 크거나 방대해 가늠하기 어려운 것들을 일정 기준으로 정해 알기 쉽게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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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생겨난지 45억 년..

지구의 나이는 익숙하게 들어 알고 있지만 막상 45억이라는 숫자를 가늠해보면 막연하게 크다는 생각이 먼저 들 뿐, 그것을 시간으로 환산하기는 어렵다. 더군다나 아이들 입장에서 45억이라는 수는 헤어리기조차 벅찬 크기이다.

이 책은 우리 은하나 지구의 역사처럼 대상이 너무 크거나 방대해 가늠하기 어려운 것들을 일정 기준으로 정해 알기 쉽게 비교해 보여주는 과학지식 그림책이다.

가령, 45억 년 지구의 역사는 1년으로, 인류의 3000년 역사는 한 달로, 그리고 지구 생명체의 진화 역사는 한 시간으로 축소하는 식이다.

그리고 광대한 은하의 크기는 접시로, 지구의 땅 면적은 사과로, 지구상의 물은 100개의 유리컵으로 가정하고 있는데 실제 이론 내용을 접할 때 보다 훨씬 쉽게 와닿는다.


45억년 지구의 역사가 1년이라면 우리 인류의 역사는 얼마나 될까?  

지구 45억년의 역사가 1년이라면 인류의 역사는 12월 마지막날이 되어서야 잠깐 등장하는 거란다. 또 2시간 분량의 DVD로 가정하면 끝나기 1초 전 잠깐에 해당된다 한다.

그리고 지구 생명체의 역사가 한 시간이라면 우리가 속한 인류는 59분 59.8초에 나타난다고... 1초도 아닌 0.2초 사이에 등장한 인류라니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의 역사가 차지하는 비율은 터무니없을 만큼 아주 짧다.

지구의 역사 뿐만 아니라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크기도 마찬가지다.

우리의 은하를 접시 크기로 비교할 때 지구가 속한 태양계는 먼지보다 더 작아 보이지 않을 정도라고 한다.

은하 속의 태양계와 태양계 속의 지구, 지구 속의 대한민국 그리고  나,,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은하의 크기가 얼마나 큰지 실감하게 된다. 우주 은하와 45억년 지구의 역사라는 시.공간 속에 우리의 존재는 아주 찰나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이 책을 쓴 데이비드 J 스미스는 상상하기조차 벅찬 대상이나 사건들을 우리가 보고 느끼고 만질 수 있는 무언가로 바꾸어 생각하면  세상을 완전히 새로운 눈으로 바라볼 수 있다고 조언하고 있다.

그의 말대로 1년이나 한달, 하루, 1시간이라는 시간이나 100개의 컵과 30cm자 등 아이들이 일상에서 쉽게 쓰고 보던 대상에 빗대지니 가늠하기 어렵던 사실이 훨씬 더 빨리 그리고 쉽게 이해된다.

그중에서도 아이들은 태양계의 여러 행성을 공으로 비유한 것을 가장 재미있어 했다.

지구가 야구공일 때 수성은 탁구공, 금성은 테니스공, 목성은 짐볼, 토성은 물놀이공, 천왕성은 농구공의 크기이고 또 일러스트에서도  순서대로 공그림이 나열되어 있어 행성의 크기와 차이를 쉽게 파악할 수 있었다.


흥미롭게도 지구 표면의 바다와 대륙의 비율은 펼쳐져 있는 이 책의 넓이를 통해 설명하고 있다.

파란 색 바다 그림이 페이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가장자리쪽으로 다른 색과 그림으로 구분하여 각 대륙의 크기가 비교된다.

대륙의 비율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것도 그러하지만 현재 보고 있는 책으로 자료를 비교할 수 있게 만든 작가의 발상이 재미있다.

또 전 세계의 모든 돈을 동전으로 바꾸어 놓은 것도 흥미로웠다.

전 세계의 재산을 동전 100개로 했을 때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1퍼센트 사람들이 동전 40개를 갖고 그 다음 9퍼센트에 속하는 사람들이 동전 45개를, 40퍼센트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14개를 갖는다고 한다.

그런데 가장 못사는 50퍼센트의 사람, 세계 인구의 절반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동전 1개를 서로 나눠 갖고 있다 한다.

동전 40개 위에 올라 서 있는 한 사람과 동전 하나에 가득 올라서있는 50명의 사람.. 일러스트를 보자면 진짜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차이가 확연하게 느껴진다.  


우리 은하와 행성, 지구의 역사, 생명의 진화, 인류의 역사, 대륙, 물, 생물의 종, 돈, 에너지, 인구, 식량 등  이 책에서 다루는 16가지의 다양한 주제는 아이들이 보통 호기심을 갖는 내용들이다.

과학 정보 등을 설명하는 과학 그림책은 자칫 지루할 수 있는데 광범위한 범위의 것을 단순하게 정리하고 그림으로 한 번 더 시각화하여 보여지니 한눈에 쉽게 이해되는 장점이 있다. 

실생활에 쓰이는 지도나 설계도처럼 '만약에'라는 가정을 세워 큰 개념의 내용을 축소해 만들어 보는 것도 재미있겠다. 

그리고 거기엔 일정한 비율로 비례됨을 자연스레 깨달아 갈 수 있겠다.  

a*****6 2015.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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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역사가 1년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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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역사가 1년이라면                                               푸른숲 주니어     우리 은하 만약에  우리 은하가 접시만 한 크기로 줄어든다면...지구에서 우주 망원경으로 바라다보이는 우주는 얼마만 할까요? 경상도 면적만해요. 그걸 접시로 다 채우려면  어마어마한 양의 접시가 필요히겠죠.막연히 크다고만 여겼던 우주가 과연  얼마만 한지 가늠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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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역사가 1년이라면

 

                                            푸른숲 주니어


 

 





우리 은하


만약에  우리 은하가 접시만 한 크기로 줄어든다면...

지구에서 우주 망원경으로 바라다보이는 우주는 얼마만 할까요? 경상도 면적만해요. 그걸 접시로 다 채우려면  어마어마한 양의 접시가 필요히겠죠.

막연히 크다고만 여겼던 우주가 과연  얼마만 한지 가늠이 되나요? 우리는 아주 크고 웅장한 우주에서  살아가고 있답니다.

 

 

 


생명의 진화


지구의 생명체가 나타난 지 35억 년이 흘렀습니다.
만약에 지구 생명체의 역사가 한 시간이라면...

박테리아 같은 단세포 생물은 첫1초에
물고기는 51분10초에 
양서류는 54분10초에
공룡은 56분에 나타났다 3분뒤에 사라지고
포유류는 56분25초에 
새들은 58분에
인류 최초의 조상은 59분 56초에 등장하지요.

이렇게 지구 생명체의 역사를 살펴보니 인류의 역사가 얼마나 짧은지 제대로 실감 나지요?


 

 

 


1000년전 사람들은 작은 휴대전화로 연락을 주고받는 세상을 과연 상상했을까요?


대륙


지금 눈앞에 펼쳐져 있는 책의 넓이는 가로 476밀리미터에 세로 238밀리미터이다.
만약에 이책의 넓이가 지구 표면이라면...



만약에 지구상의 물을 100개의 유리컵에 나눠 담는다면...


우리가 사는 세상을 만약에 라는 말로 던져놓고 읽을거리를 다시한번 생각해볼수있는 시간을 주는 다른책들과는 다른 형식으로 다가와서 새로웠습니다.


아이들도 처음엔 좀 어려워했으나 읽다보니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잘 보고, 상상력을 동원할수 있었습니다.

s****5 2015.03.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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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역사가 1년이라면[푸른숲주니어]으로 큰 대상과 규모를 쉽게 알아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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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라면 이란 생각을 많이 하고 살고 있지요.

그러나 정작 역사, 생명의 진화, 물, 생물의 종 등등에 대한 것들을 일정한 비율로 축소해서 생각해 본 적은 없는 것 같네요.

책에는 여러 가지 방식으로 대상의 크기를 일정한 비율로 축소하여 생각하고 아이들이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그림과 함께 이야기가 나와있어요.

 차례를 보면서 호기심에 생겼습니다.

이 내용들을 어떻게 다루었을까.

무엇에 비유를 했고 어떻게 축소했을까?

무척 궁금해져서 빨리 뒷장으로 넘겨보고 싶었습니다.

 

 

 

만약에..

우리가 지구, 태양계, 우주의 크기..

지구 안의 물의 양, 사람은 언제 생겼을까?

지구의 큰 땅에 인구분포는 어떻게 될까?


천문학적인 숫자로 나타내 줄 경우 어른들도 그렇지만 특히 아이들은 무슨 이야긴지 잘 알지 못하겠지요.

그런 부분들을 이해할 수 있는 대상으로 축소하고 압축해서 아이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나타내 주고 있어요.

 

 행성

우리가 학교에서 배웠던 태양계를 공으로 비유했습니다.

수성이 탁구공, 지구는 야구공이고 목성은 커다란 짐볼 등으로 표현 했어요.

태양계에서 어느 행성이 크다는 것은 얼핏 알고 있었지만 얼만큼 크기가 큰지는 이 내용을 보고 알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로 주변의 재료를 이용해 크기를 가늠할 수 있어서 어려운 부분을 재미있고 쉽게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인류의 역사

한 달의 달력으로 표현하였습니다.

인류가 지나온 3,000년 동안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30일로 축소해서 달력으로 표현해 보았더니

중요한 부분을 쉽게 한눈에 표로 알 수 있었어요.


한 장에 많은 내용을 담고 있어
아이와 함께 달력을 보면서 세계사나 과학 책을 연계해서 보면 더 도움이 많이 될 듯합니다.

책을 토대로 세계사나 과학 책 중 연관 있는 책의 내용을 찾는 재미도 쏠쏠할 것 같아요^^

 

 

요즘 물의 중요성에 대해 많은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요.

지구에 물은 많지만 정작 먹을 수 있는 물은 얼마 되지 않다고 해요.

이렇게 아이들에게 설명해 주면 쉽게 이해하지 못하지만

책의 내용처럼 100개의 유리컵에 나눠 담았을 경우를 예를 들어 설명하니 이해하기가 정말 쉽네요.

97컵은 바다와 몇몇 호수의 소금물,

나머지 3컵은 담수,

우리가 먹을 수 있는 것은  1컵뿐이에요.

집이나 밖에선 물을 먹는데 별지장이 없기 때문에 몸으로 아직 못 느끼지만

우리나라도 물부족 국가이지요.

책을 보니 집에서도 물을 아낄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커다란 대상과 개념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일정 비율의  '축소'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

'축소'는 건축가, 공학자 등의 직업을 가진 사람들에게 널리 쓰이고  수리영역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다는 이야기도 나옵니다.

마지막으로 축소의 개념과 방법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몇 가지 활동 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어른들조차도 축소해서 생각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란 생각이 듭니다.

그런 부분을 쉬운 예로 설명해주고 알 수 있게 해 주어

특히 수학을 어려워하는 여자아이들에겐 더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책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책을 보면서 새로운 것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볼 수 있었고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9****6 2015.02.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구의 역사가 1년이라면 -지구와 인류의 역사를 알아봐요
"지구의 역사가 1년이라면 -지구와 인류의 역사를 알아봐요" 내용보기
지구의 역사가 1년이라면 은 어떤 책일까요? 차례를 살펴봐요 만약에, 우리은하, 행성, 지구의 역사, 생명의 진화, 인류의 역사, 인류의 발견.발명, 첨단 발명품 등의 제목으로 되어있습니다 지구, 태양계, 우리 은하는 얼마나 클까요? 지구의 나이는 몇살일까요? 동물과 사람이 지구상에 처음 나타난 때는 언제일까요? 이 일들은 오랜 시간이나 드넓은 공간에 걸쳐서 서서히 일
"지구의 역사가 1년이라면 -지구와 인류의 역사를 알아봐요" 내용보기
지구의 역사가 1년이라면 은 어떤 책일까요?

차례를 살펴봐요

만약에, 우리은하, 행성, 지구의 역사, 생명의 진화, 인류의 역사, 인류의 발견.발명, 첨단 발명품 등의 제목으로 되어있습니다

지구, 태양계, 우리 은하는 얼마나 클까요?

지구의 나이는 몇살일까요?

동물과 사람이 지구상에 처음 나타난 때는 언제일까요?

이 일들은 오랜 시간이나 드넓은 공간에 걸쳐서 서서히 일어나서 한눈에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이런 커다란 대상을 우리가 보고 느끼고 만질 수 있는 무언가로 바꾸어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

'만약에'라는 가정 아래 축소해서 여러가지 주제로 알아볼까요

지구의 역사를 두시간 분량의 DVD에 담아 볼까요?

그러면 인류는 DVD가 끝나기 1초전에 등장한답니다

1월1일 지구가 생겨났어요

12월 18일쯤에는 새들이 처음 나타납니다

12월 22일쯤이면 포유류가 다양한 형태로 진화를 하고요

12월 마지막 날이 다 되어서야 마침내 인류가 짜잔 등장한답니다

행성

태양계의 여러 행성을 공이라고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

만약에 지구가 야구공이라면...

수성은 탁구공, 금성은 테니스공, 화성은 골프공, 목성은 커다란 짐볼, 토성은 물놀이공, 천왕성은 농구공, 해왕성은 축구공입니다

물론, 태양은 가장 큰공이에요

전 세계의 모든 재산을 돈으로 환산하면 223조달러입니다

만약에 이돈이 동전 100개라면...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1명은 동전 40개를 가난한 50명은 동전 1개를 함께 소유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부유한 사람과 가난한 사람의 차이를 한눈에 알겠지요?

이책을 읽고 난후 축소모형을 찾아보고, 지도를 그리고, 지구가 사과라고 상상해보아요

연표도 만들고 비례를 맞춰보아요

확대해 보아요

여러가지 활동들 중 축소모형은 어린이의 일상에 이미 축소된 대상을 두루 접하고 있어요

인형이나 장난감, 자동차 공룡모형같은 것들이 대표적인예지요

만약에 라는 가정으로 지구의 역사가 1년이라는 가정을 하고,, 엄청 큰규모와 오랜시간 서서히 걸쳐서 일어나는 변화를 우리가 현실적으로 깨달을 수 있어서 좋아요

만약에 라는 가정이 참으로 신선하고,, 많은 점을 축소해서 쉽게 이해할 수 있네요

재미있는 그림이 있어 조금은 어려운 듯한 내용이지만 아이들도 잘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지구 45억 년 역사가 1년이라면

인간은 마지막 날인 12월 31일에 나타난다고?

우리가 사는 세상을 바라보는 기발한 방법, 만약에!


만약에 지구가 사과만 하다면,

식량을 생산할 수 있는 땅은 32분의 1조각!

만약에 지구상의 물을 100개의 유리컵에 나눠 담는다면,

인간이 사용할 수 있는 물은 딱 1컵!

상상하기 어려운 커다란 범위의 시간과 공간과 대상도

보고 만지고 느낄 수 있는 걸로 바꾸면 한눈에 쏙!

s*****6 2015.0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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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역사가 1년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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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45억 년 역사가 1년이라면 인간은 마지막 날인 12월 31일에 나타난다고?​ ​ ​만약에 지구가 사과만 하다면, 식량을 생산할 수 있는 땅은 32분의 1조각! 만약에 지구상의 물을 100개의 유리컵에 나눠 담는다면, 인간이 사용할 수 있는 물은 딱 1컵! 상상하기 어려운 커다란 범위의 시간과 공간과 대상도 보고 만지고 느낄 수 있는 걸로 바꾸면 한눈에 쏙~! 만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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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45억 년 역사가 1년이라면

인간은 마지막 날인 12월 31일에 나타난다고?​

​만약에 지구가 사과만 하다면, 식량을 생산할 수 있는 땅은 32분의 1조각!

만약에 지구상의 물을 100개의 유리컵에 나눠 담는다면,

인간이 사용할 수 있는 물은 딱 1컵!

상상하기 어려운 커다란 범위의 시간과 공간과 대상도

보고 만지고 느낄 수 있는 걸로 바꾸면 한눈에 쏙~!


만약에 지구 생명체의 역사가 24시간이라면 어떨까요?

자정이 지나자마자 최초의 생물이 나타나고, 저녁 8시 28분에 물고기가, 밤 10시 36분에

포유류가 처음 나타나고요. 인류 최초의 조상은 다시 자정이 되기 24분 전에 등장하네요.

현생 인류는 자정 5초 전, 그러니까 하루가 거의 끝나는 순간에야 비로소 모습을 드러냅니다.

완전 신기해요~~


'지구의 역사가 1년이라면~' 정말 어떨까요?
아이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책이란 생각이 듭니다.
이번 책에서는 우리 은하의 크기나 인류의 역사처럼 쉽게 가늠하기 어려운 범위의 것들을
'만약에'라는 가정 아래서 우리가 보고 만지고 느낄 수 있는 대상으로 축소하거나
압축해서 보여주고 있어서, 이제까지 읽어보지 못했던 구성방식이라 아이들이

더욱 흥미를 가지고 읽어내려 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다양한 주제를 이용해서 축소의 개념을 알려 주고 복잡한 개념이나 커다란 대상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사고법을 알려 준답니다,,

또한 '이 책을 읽는 어른들에게'라는 부록이 있는데, 일상에서 축소의 개념을 익히고

수리적 사고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까지 소개해주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일상에서 흔하게 접하는 장난감이나 지도를 이용해서 축소의 개념과

방법을 익힌 후, 평소 궁금하거나 알고 싶었던 주제에 적용해 볼 수 있구요,,
어른들이 읽어봐도 재미나는데요?^^




YES마니아 : 로얄 i*****k 2015.0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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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역사가 1년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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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주니어에서 나온 [지구의 역사가 1년이라면]을 읽었습니다. 지구와 인류의 역사를 알아가는 지식의 출발점이라는 부제가 붙어있는데요. 지구의 역사가 1년이라면이라는 가정 자체가 흥미롭네요~^^      책 읽기  ​     맨 앞에 본문 들어가기 전에 만약에...라는 부분이 있는데요. 태양계나 인류의 역사처럼 우리가 쉽게 가늠하기 어려운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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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주니어에서 나온 [지구의 역사가 1년이라면]을 읽었습니다.

지구와 인류의 역사를 알아가는 지식의 출발점이라는 부제가 붙어있는데요.

지구의 역사가 1년이라면이라는 가정 자체가 흥미롭네요~^^

 

 

 책 읽기 

 

 

맨 앞에 본문 들어가기 전에 만약에...라는 부분이 있는데요.

태양계나 인류의 역사처럼 우리가 쉽게 가늠하기 어려운 범위의 것들을

'만약에'라는 가정 아래 축소해서 들여가보면 아주 놀라운 결과와 마주하게 된다는 글이 보입니다.

 

사실 태양계 같은거는 숫자로 옆에 표시가 돼 있어도 어느 정도인지

가늠하기가 어려운데요.

이 책은 그런 만약에라는 가정으로 풀어나가기 때문에 읽는내내 흥미로웠습니다.

 

우리 은하...

은하...솔직히 가늠이 안되는데요.

이 장에서는 만약에 우리 문화가 접시만 한 크기로 줄어든다면...이라는 가정으로 시작합니다.

우리 은하가 접시만하다면 지구가 속해있는 태양계는 보이지도 않을거라네요.

당연히 지구도 안 보일테구요.

태양계가 먼지보다 더 작아져서 아예 보이지도 않게 된다니

은하가 얼마나 큰지 이제야 좀 감이 잡히네요.

 

오른쪽에는 정확한 수치로 표현된게 있는데요.

숫자로 본 것보다 아까 접시에 비유된 게 확~와 닿는데요. ㅎㅎ

 

지구의 역사.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데요.

만약에 지구의 역사가 일 년이라면...의 가정으로 시작하는 이 부분을 읽어보면

흥미로운데요.

지구의 역사를 두 시간 분량의 DVD에 담아보면, 인류는 DVD 끝나기 1초 전에 등장한다고 합니다.

1월부터 12월까지 분류한게 참 특이하더라구요. ^^

 

생명의 진화 편에서는요.

지구 생명체의 역사를 한 시간이라고 가정을 하는데요.

첫1초에 등장하는 것은 박테리아 같은 단세포라네요.

물고기는 51분 10초.

인류 최초의 조상은 59분 56초라네요.

우리가 속한 현생 인류는 아슬아슬하게도 59분 59.8초라네요.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 해준 여러가지 발명품들을 30센티미터 자에 늘어놓은 그림도 있어요.

한 눈에 시대별로 보여서 눈에 잘 들어오네요.

 

이 뿐만 아니라, 대륙, 물, 생물의 종등등 다양한 주제를 만약에 라는 주제로 풀어가는데요.

색다른 관점으로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맨 뒷 부분에는 이 책을 읽는 어른들에게 페이지가 있는데요.

읽어보면 아~하는 부분이 좀 많네요.

 

대상의 크기를 일정한 비율로 축소하는 방법은 건축가, 공학자, 의학 연구자, 또는 모형 제작자 들 사이에서 널리 쓰이는데요.

수의 의미를 이해하고 사용하는 수리 영역에서도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다고 합니다.

수리적 사고능력은 어린이들이 양식 있는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꼭 필요한 기본적인 항목이라고

설명되어 있네요.

이 작가 분도 어릴 때 배 모형을 만들면서 처음으로 축소라는 개념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어린 자녀들이나 학생들이 축소의 개념과 방법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활동방안까지

구체적으로 설명해 놓았어요.

예를 들면, 축소 모형을 찾아보기등등이요.

앞의 만약에...부분은 애들이 보기 좋고, 뒷 부분에 이 책을 읽는 어른들에게 페이지는

아이를 지도하는데 있어서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네요.

사실 수리적인 영역은 여자인 엄마들이 좀 약할 수 있는데요.

이 부분을 참고삼아 아이를 지도하는데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이 작가 분은 25년넘게 교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쳤으니, 아이를 가르치는 노하우가 남다를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세계 곳곳을 다니며 전문 교육 상담가로 일하고 있다니

그의 조언을 귀담아 들으면 많은 도움이 될 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지구가 100명의 마을이라면>이라는 유명한 책을 쓴 작가 분이라는거!

그 책도 제목이 참 특이하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역시 남다른 분이네요.

 

만약에...라는 가정을 전제로 다른 각도로 바라볼 수 있던 계기가 되었습니다.

책을 읽고 아이와 함께 이야기할 거리가 많았습니다.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w*****7 2015.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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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로 시작된 지구의 역사,지구의 역사가 1년이라면
"만약에로 시작된 지구의 역사,지구의 역사가 1년이라면" 내용보기
25년간 교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는 저자의 남다른 교육법이 담긴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만약에...'로 시작된 이야기지만 주입식으로 무조건적으로 외우거나 이해시키는 것보다 이렇게 지구의 모든 것을 '축소'해서 보니 좀더 눈에 잘 들어오고 상상력도 커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구의 역사 뿐만이 아니라 생명이 진화,인류의 역사,인류의 발견및 발명, 첨단 발명품이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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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간 교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는 저자의 남다른 교육법이 담긴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만약에...'로 시작된 이야기지만 주입식으로 무조건적으로 외우거나 이해시키는 것보다 이렇게 지구의 모든 것을 '축소'해서 보니 좀더 눈에 잘 들어오고 상상력도 커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구의 역사 뿐만이 아니라 생명이 진화,인류의 역사,인류의 발견및 발명, 첨단 발명품이나 대륙 혹은 물 이나 생물의 종등 정말 우리가 늘상 필요로 하는 돈이나 에너지 그리고 평균 수명이나 식량 등은 어마어마한 숫자로 표시한다면 아이들이 받아 들이기 힘들겠지만 아주 작게 축소해서 한눈에 들어오게 해준다면 이해력도 돕고 좀더 우리가 살고 있는 곳에 대하여 좀더 재밌게 다가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져본다.

 

'지구,태양계, 우리 은하는 얼마나 클까요? 지구의 나이는 몇 살일까요? 동물과 사람이 지구상에 처음 나타난 때는 언제일까요? 이 일들은 오랜 시간이나 드넓은 공간에 걸쳐서 서서히 일어났기 때문에 한눈에 가늠하기가 어렵습니다. 이렇게 상상하기조차 벅찬 커다란 대상이나 사건들을 우리가 보고 느끼고 만질 수 있는 무언가로 바꾸어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 그 순간부터 우리는 이 세상을 완전히 새로운 눈으로 바라볼 수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이 책의 출발점입니다.거대한 사건과 공간과 시간을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대상으로 축소하거나 압축해 보는 거지요.'

 

만약에 우리 은하가 접시만한 크기로 줄어든다면...'1990년에 미국 항공 우주국은 우주 왕복선을 이용해 허블 우주 망원경을 지구 궤도에 올려놓았어요. 이 망원경으로 관측할 수 있는 은하는 대략 3,000개쯤 됩니다. 3,000개의 접시를 겹겹이 쌓아 올리면 약 115미터가 돼요.즉 38층짜리 건물의 높이와 비슷해요.' 지금은 38층짜리 건물도 그리 높다고 볼 수 없다.그보다 더 높은 건물들이 하늘 높은줄 모르고 들어서고 있기 때문이다. 은하를 접시의 크기로 줄여 본다는 생각부터 참 재밌는 발상인 듯 한데 그것을 높이로 환산해 놓으니 이해가 더 쉽다는 것.

 

그렇다면 태양계의 여러 행성을 공이라고 생각해 보면 어떻해 될까? 수성은 탁구공,금성은 테니스공,화성은 골프공,목성은 커다란 짐볼,토성은 물놀이공,천왕성은 농구공,해왕성은 축구공 크기라고 한다.태양이 얼마만할지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가 얼마의 크기일지 우리가 흔하게 볼 수 있는 것들로 크기 비교를 해 보면 쉽게 알 수 있으니 태양의 어떤 것으로 정하느냐에 따라 다른 행성들의 크기도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비교해 놓아서 재밌는 그림과 함께 이해를 돕고 있으니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것들로 행성 크기 놀이를 해보는 것도 한 방법일 듯 하다.

 

지구의 역사를 일년으로 생각한다면 어떻게 될까? 1월에는 지구가 생겨나고 2월에는  달과 바다와 대기가 생겨나고 육지도 생겨난다. 3월에는 바다에 최초의 생명체가 생겨나고 4월에는 좀 더 복잡한 생명체가 생겨나고 12월에는 새들이 나타나고 포유류가 다양한 형태로 진화를 하고 마지막 날에 마침내 인류가 등장을 한다.지구가 생겨나고 45억 년이 흘렀다고 하면 정말 멀게 느껴지지만 '달력'에 비교하여 보니 이해가 쉽다.이런 식으로 생명의 진화며 인간의 평균 수명및 돈이나 그외 에너지 식량등도 받아 들이기 쉽게 그림과 함께 축소 하여 보니 이해도 쉽고 더 재밌게 읽을 수 있다는 것이다.축소를 해 보았다면 반대로 확대를 해보면 어떻게 될까. 내가 살고 있는 주변부터 확대해서 보면 재밌을 듯 하다.아이들과 축소 혹은 확대로 좀더 재밌게 놀이를 하듯 우주,지구,역사,환경 등을 재밌게 공부할 수 있는 재밌는 책인 듯 하다.

 

y******2 2015.0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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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소해서 봤더니 지구역사도 쉬워지네요
"축소해서 봤더니 지구역사도 쉬워지네요" 내용보기
만약 지구의 역사가 1년이라고 생각해보세요. 정말 감이 빨리 올거 같네요. 지구의 탄생 45억년에 대한 감각이 없는것은 어른이나 아이들이나 마찬가지이기도 하구요. 그래서 전체적인 <축소><집약>을 해둔 이책 접하고 나니 정말 감이 팍팍 오네요. 얇은 그림책 정도로 생각하겠지만 공부하는 아이들에겐 더 없이 간단한 세상을 보여주는 책이라 할수 있답니다.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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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지구의 역사가 1년이라고 생각해보세요.

정말 감이 빨리 올거 같네요.

지구의 탄생 45억년에 대한 감각이 없는것은

어른이나 아이들이나 마찬가지이기도 하구요.

그래서 전체적인 <축소><집약>을 해둔 이책 접하고 나니 정말

감이 팍팍 오네요.

얇은 그림책 정도로 생각하겠지만 공부하는 아이들에겐

더 없이 간단한 세상을 보여주는 책이라 할수 있답니다.

 

지구의 탄생에서 시작해서 인류의 등장 그리고 생명의 진화

등을 한순간으로 보여주고 있어서 실감이 잘 되는거 같답니다.

 

지구와 인류의 역사를 알아가는 지식의 출발점

-지구의 역사가 1년이라면-

 

사실 이런류의 책을 처음 접해본것은 아니에요.

아이 과학관련 책에서 한 귀퉁이 쯤에서 띠 그래프로

표시된 것을 본적이 있지요.

그렇지만 이렇게 책 한권을 다 할애해서

다양한 자료를 올려놓고 있으니 이 한권만 제대로 이해한다면

더 없이 쉬워질 지구의 역사 같아요.

 

그림도 재미나게 잘 그려져 있고

다소 딱딱하게 느껴질 과학상식이 흥미로운

세계를 탐험하듯 그려지듯 소개되어 있어서 읽기도 편하더라구요.

이책의 저자는 <지구가 100명의 마을이라면> < 미국이 하나의 마을이라면>

등의 시리즈를 펴낸 분이네요. 초등아이들의 개념이 잘 이해되지

못한점을 고려해서 쉽게 파악하기 좋게

규모를 줄여 생각하게 하는 방법을 찾게된거라 해요.

사실 부모의 입장에서도 읽어보니 효과많기도 했구요.

저자의 말에서처럼

축소의 개념과 모형을 활용한 수업을 하다보면

큰 개념을 파악하는데 꽤 효과적이라고 해요.

아이가 요즘 미니어처에 관심이 무척 두어서 눈 나빠질라~~하고

외치고 있는데 ㅋㅋ 이 글 읽고는 축소하는 과정에 대해

좀더 여유롭고 싶어집니다.

 



 

 

모든 부분을 똑같은 비율로 줄여서 만든게 [모형]이지요.

태양계나 인류이 역사를 설명하기 위해

이책에서는 만약에,,,라는 단어로 시작해서

모든 현상을 축소하여 설명해주고 있어요.

 

태양계의 여러 행성을 공이라고 생각하면

지구는 야구공쯤. 그리고 태양은 포도알만큼이라고

느끼면 됩니다. 목성은 완두콩만큼 천왕성과 해왕성은 참깨만큼^^

생명의 진화편을 읽어보면 더욱 흥미롭습니다.

지구에 생명체가 나타난지 실제 35억년이 흘렀지만 만약 한시간이라고

가정한다면? 우리가 속한 인류의 탄생은 아슬아슬한 59분 59.8초에 나타

났다고 할 수 있데요. 와~~~!!

정말 인류의 역사는 이렇게 짭군요.

이런 역사속에서 가장 위대한 영장류라고 여기며 자연을 파괴중이라니 ㅠ.ㅠ

책을 읽으면서 깨닫는것도 실제적이였어요.

 



 

인류의 문제에 있어 아주 커다란 관심사중에

식량도 빼먹을 수없군요.

전 세계에서 일년 동안 생산되는 식량을

식빵 25조각이라 생각하고 설명한 글이에요.

다소 과장적이지 않나?할 수도 있지만 완전 신기하고

생생한 연구인거 같아요.

 

이런 결과를 보니

지구촌이라는 단어가 절로 느껴지구요.

생산량과 함께 소비되는 양도 함께 비교해놨는데

인구수와 함께 비교되는 됩니다.

아주 재미난 발상의 책이에요.



 

 

이책은 초등 3학년 아이들부터 읽어보기 좋을

지식그림책이랍니다. 인간의 일생을

마치 조각으로 나눈 피자로 생각한다면

이라는 글을 읽었는데 ㅎㅎ 웃을 수 없는 결과를 보면서

많은 생각을 또하게 되네요.

12조각중 4조각이나 잠을 자는데 소비해버리고

일생의 대부분을 학교나 직장에서 보내버리니

가족과 함께 나누는 공감은 실제 작은 셈이잖아요.

 

이런 눈에 띄는 분류는 가족 모두가 다 함께 살펴보면 더욱 좋겠어요.

그럼 의미있는 시간을 가지기 위해 노력하지 않을까요^^

 

 

한페이지 한페이지 넘길때마다 색다른

그림으로 색다른 방식으로 축소 모형을 완성해 놨어요.

다양하게 상상하는 것은 즐거운 일이기도 하면서

정말 팍 와닿기 때문에 머릿속에 잘 박히네요.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이렇게 만들어 보는 것도 즐거운

학습방법이 될거 같구요.

 

가장 대표적으로 축소된 개념을 만나보는 것은

바로 지도, 지구의 잖아요.

그런 편리함을 그냥 생각없이 바라봤는데 이젠 이책을 읽고나니

좀더 색다르게 세상을 보게 됩니다.

시간의 흐름과 1년의 흐름에 대한 관계를 깊이있게 생각해보는 힘이

생기는거 같아요. 아이들 학습교재로 아주 활용될 책이네요

 

책의 마지막 부록편에서는 이책을 읽게되는

어린이 독자를 위해서가 아니라 어른들에게 주는 팁이 있어요.

축소 모형을 찾아보고 지도를 그려보고 지구가 사과라는 상상을 하면서

다양한 가능성을 탐색해보고 크기를 가늠해 보는 활동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답니다.

아이들 공부뿐 아이라 어른들에게 필요한 내용들이네요

 



 

u*********3 2015.01.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