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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역사를 모르면 안되나요?
수많은 역사이야기책들, 다양한 전개형식, 그림을 통해 보는 재미 등등 정말 많기도 많아요. 참돌어린이에서 나온 "왜"시리즈는 익히 잘알고 있는데 이번에 역사를 새롭게 출간해서 그 내용이 무척이나 궁금했어요. 동화라 생각하고 읽으면 되는데 왠지 아이는 역사책이라하면 부담이 드는 모양이에요. 집에 있는 한국사 책을 읽다보면 내용을 모두 집목해서 다르다보니 어느 하나에 궁금한 점이 있어서 깊이있게 알려면 정보를 검색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어요. 하지만 이 책은 한국사 사전이라는 느낌이 드네요. 기존 한국사책 읽다 보충이 필요하다 싶을때 정말 꼭 읽어보면 훨씬 이해가 잘되고 흐름 파악이 잘 되는 듯해요. 페이지당 주요 핵심이 되는 제목과 함께 좀 더 알았으면 하는 내용들이 이야기형식으로 전개되어 나옵니다. ![]()
다른 한국사책에서도 고조선 시대에 김치를 먹었다는 내용은 있지만 자세히 나오지 않았어요. 그러다보니 외워야하는 느낌이 살짝들었는데 이 책은 자연스럽게 읽으면서 중간중간 역사속에서 쉽게 읽고 지나쳐갈 부분을 제대로 알 게 된다는 것이 뭐니뭐니해도 큰 장점인듯합니다.
선사시대~고조선부분인 1권을 읽었는데 오히려 뒷부분의 책들이 궁금해지네요. 아마 더 효과적이고 읽으면서 직접 체험하러 가고 싶어질 듯한 내용들로 가득할거라 생각이 됩니다. 한국사 책의 감초같은 역할을 하는 것 같은 "왜 역사를 모르는 안 되나요?" 읽으면서 더욱더 재미있는 한국사 교육이 이루어질 거라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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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조금씩 역사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초등3학년 주현이에요. 작년 말부터는 역사체험학습도 다니면서, 재미난 이야기로 접하는 역사에 흥미를 가지더군요. 저학년은 특히나 딱딱한 유물, 유적 위주의 주입식 정보보다는, 시대별로 꼭 알아야 할 유물, 유적과 관련된 이야기가 있어야 기억에 오래 남는 걸 알 수 있었어요.
선사시대, 고조선은 역사체험학습도 한 부분이고, 여러번 반복적으로 접한 유물도 있는 덕분에 더 관심을 가지고 책을 펼쳐보았어요. 특히나 <왜 안 되나요?> 시리즈로 이미 접한 인성, 환경 등의 관련 책들을 통해 재미난 걸 아니, 역사는 어떻게 이야기를 들려줄까 궁금한가봅니다. 선사 시대부터 고조선, 부여까지 제대로 배우는 선사 시대, 고조선 역사 이야기 <왜 역사 제대로 모르면 안 되나요? : 선사시대, 고조선> 선사시대부터 고조선까지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부터 유물, 유적을 토대로 밝혀진 사실적인 이야기까지, 궁금증 하나에 대한 답변은 두 페이지에 걸쳐 이야기식으로 풀어서 들려주고 있어 친근하게 다가옵니다. 특히나 관련 유물, 유적 사진을 수록하고 있어 더욱 생생하게 기억에 남겠어요. 역시 저학년인 아이가 재미나게 본 부분은, 왕이 탄생한 설화부분이지요. 단군이 환웅과 곰 사이에 나온 걸 슬쩍 들어 알고 있었지만, 정말? 곰이 사람이 될 수 있었어? 하면서 눈이 동그래집니다. 단군왕검이 고조선을 1500년간 다스렸다는 부분에서는 오해가 없도록 1대, 2대, 3대... 에 걸쳐 수많은 단군왕검이 다스린 것임을 알려주어요.
가락바퀴, 반달 돌칼, 돌낫 등의 쓰임새도 이야기로 풀어 들으니 사용법도 익힐 수 있어 좋습니다. 유적지나 박물관에서 접하는 것들만으로는 이런 상세한 이야기를 모두 접하기가 어려움이 있지요. 모든 유물, 유적에 대해 다 집중하고 보아줄 수도 없구요. 이래서 책이 또 역사 공부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는구나 알 수 있어요. 선사시대, 고조선 연대표를 마지막에 수록하고 있어요. 각 권별로 시대순으로 묶어놓으면 전체적인 역사의 흐름을 한 눈에 알 수 있겠습니다. 다음 권을 읽을 때에도 연결고리 역할을 톡톡히 하겠어요.
이 책의 장점은 선사시대부터 고조선까지 생활상부터 정치, 경제, 대외 무역까지 어떤 흐름으로 역사가 전개되었는지를 알 수 있어 좋습니다. 저학년이 읽기 편한 <왜 안 되나요?> 시리즈라 친근하게 이야기로 접하는 역사는 재미있구나 하는 반응입니다. 시대순으로 읽기에도 좋지만, 궁금한 유물, 유적이 나왔을 때 목차를 보고 관련 정보를 손쉽게 찾아 바로 접할 수 있는 점 또한 좋습니다. 처음 역사를 책으로 접하는 저학년 딸아이에게 엄마와 함께 읽기로도 혼자 읽기로도 딱인 만만하지만 알찬 역사책을 만났습니다. 앞으로 이어지는 다음 역사도 <왜 안 되나요?> 시리즈로 이어서 만나봐야겠습니다.
[본 포스팅을 작성함에 있어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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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역사 제대로 모르면 안 되나요? 선사시대/고조선
역사의 이미지가 물씬 풍겨 나오는 표지네요.
참돌어린이
예전에 몰랐던 역사속에 담겨있는 의미들이 재미도 있고 새롭게 다가오는 부분들이 참 많다는 걸 알게 되었답니다.
아이들도 역사를 통해 많은 걸 알아갔으면 했는데 [ 역사 제대로 모르면 안 되나요? ]는 이런 부분들이 잘 살려져 있는 책인것 같아요. 역사=따분? 한 이야기가 길지 않아서 전혀 지루하다거나 따분하지 않아요. 재미있게 읽어 나갈 수 있었답니다. 아이들은 글만 있으면 재미없어 하는것 같아요. 적당한 그림이 쏘옥~~~ 눈으로 즐기면서 역사를 배울수 있답니다.
아이들과 선사시대/고조선에 관련된 역사를 만날 수 있었어요.
선사시대하면 공룡이 떠오른다고 하네요. 돌도끼를 든 미개한 원시인들이 공룡 사냥을 하는 장면말이죠. 역사는 흐름이 중요한것 같아요. 시간에 맞게 이야기가 전개가 되서 머릿속으로 연상할 수 있었어요.
생명이 시작되는 지구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 고조선, 부여, 옥저, 동예, 삼한까지 문화와 역사를 배울수 있었네요.
고조선하면 단군신화가 생각나요. 곰과 호랑이이야기 말이죠.
옛날에는 옷차림으로 신분을 알 수 있었데요. 음.. 지금은 옷차림으로 직업을 파악할 수 있는데 말이죠.
[왜 역사 제대로 모르면 안 되나요?]는 단순 역사이야기가 아닌 역사속에 담겨져 있는 문화, 생활, 과학, 외교, 천문학등의 모든 분야의 이야기를 담았는데요. 선생님이 이야기하는 말투와 간략한 이야기속에 많은 것이 담겨져 있어서 지식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부록으로 연대표(선사시대/고조선)가 있어요. 아이들이 즐겨하는 게임판 같네요. 그림이 그려져 있어 연상하면서 기억을 할 수있는것 같아요. 그래야 오래 기억할 수 있는 것 같거든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역사책으로 재미있게 읽어나가며서 제대로 역사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꼭 읽으면 좋은 [왜 역사 제대로 모르면 안 되나요?]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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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역사를 제대로 모르면 안되나요?』의 삼국시대편이에요.. 이책은 일반적인.. 역사책과는 조금 다르네요.. 음... 한장 한장.. 다른 이야기들로.. 고구려에 대한여 28가지 백제에 대하여 19가지, 가야는 3가지, 신라는 25가지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일반적인 경우는.. 각 시대별 혹은.. 각 나라별.. 이야기들을.. 연결시켜 쭉~~이어서 풀어놓는 경우가 많은데요.. 굉장히 단편적인 이야기로 시대별.. 나라별.. 연결시켜 놓은게 솔직히..처음엔 좀 어색도 하고.. 특이하단 생각을 했네요.. 그러나.. 다 읽고 나면..그 수십가지의 이야기가 연결되어.. 역사의 흐름이 보인다는게 참 신기하더구뇽..
우선 이책의 책장이 넘기다 보면.. 예전 책의 느낌이 나는데요.. 이리저리.. 책을 살펴보다 보니 뒤쪽에.. 재생종이로 만들어 졌다는 글이 씌여 있더군요.. 아이들에게.. 녹색출판 마크를 확인시켜 주면서.. 환경에 대한 이야기도 해줄수 있어 좋았네요.
우선 아이와 이책의 제목부터 이야기 해봤어요.. "역사는 왜 제대로 모르면 안되나요?" ...... 제가 먼저 아이의 생각을 물어봤네요.. 대답은.. 자신의 나라의 역사를 제대로 모르면.. 다른 나라 사람들이.. 자기들이 유리하도록 이야기를 꾸며 내도.. 당할수 밖에 없다는.. 어른들이라면 한마디로 했겠죠..."왜곡될수 있다"ㅋㅋ 이 이야기를 아주 길~~게 이야기 해줬답니다.. 초등교과 과정속 역사는 삼국시대에 대해 지도와 인물 중심으로 고구려, 백제,신라, 가야의 역사를 교육과정으로 하고 있다고 하네요.. 그런의미에서..이 책은.. 거기에 정확하게 부합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1. 나라별 구분을 하여 삼국사기나 삼국유사의 방식대로 아이들에게 쉽게 접근할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는 점.. 2. 인물 중심으로 전개 되기때문에.. 이야기의 연결이 자연스럽다는 점. 3. 언뜻 나라별 역사이야기라.. 연결이 끊길수 있는 부분을 마지막에 삼국시대의 서로 다른문화와 생활주제를 다루어서 통합젹으로 연결될수 있도록 했다는점. 이러한 이유로 이책은 초등 아이들이 역사공부를 하기에 잘 만들어진 책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고구려 주몽의 이야기부터 시작하여.. 건국신화, 그리고 유리왕의 <황조가>,농사꾼으로 높은 벼슬에 오른 을파소 이야기, 고구려 기틀을 마련한 소수림왕, 고구려의 스파이 도림승려 이야기, 도미설화,영원한 적도, 친구도 없다는 나제동맹, 삼천 궁녀와 의자왕의 진실, 백제에서 전해지는 유일한노래 <정읍사>, 왕권 국가의 발판을 잡은 법흥왕, 한국 최초의 순교자 이차돈, 선덕 영왕을 사랑하여 불이된 사내 지귀 설화이야기, 적진에 뛰어든 용기있는 소년 화랑 관창, 삼국통일 김유신, 불완전통일 vs 진정한통일의 신라의 통일 이야기... 내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교과서에 나오던..이미 알려진 큼직한 사건들외에도.. 알려지지 않은 설화나..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등 까지 실어서 아이들이 읽는내내 역사 지식도서를 읽는다기 보다는 역사관련 전래 동화를 읽는다는 느낌을 가질것입니다.
저희 아이도 읽는 동안.. 내내 손으로 짚어 가며.. 저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느라 정신이 없었답니다.. 아이가 .. 삼국유사 전집을 읽었었는데.. 일반 역사전집보다 좋아하더라구요. 그 삼국유사 책들의 느낌이 나서... 훨씬 딱딱하거나 건조한 느낌이 없이 편하게 읽어내려 갈수 있는 책이랍니다.
그리고.. 읽는동안.. 잠깐의 우려를 하게 만들었던.. 나라별 이야기 전개는 마지막 부분에 삼국시대의 문화와..의식주..생활방식등의 설명으로 연계를 시켜주구요, 맨마지막 장의 연대표는 앞에서 읽었던.. 일화들을 시간의 흐름으로 나열해서.. 충분히 흐름을 가늠해 볼수 있도록 하였답니다. 역사의 중요성, 역사 교육의 중요성은 날이 갈수록 강조 되고 있는데요. 그 역사를 대하는 후손이.. 역사를 잘 배우고 제대로 배우지 않는다면,, 역사의 발전도,, 국가의 발전도 계속 진행될수는 없을겁니다.. 자라나는 우리아이들이 좀더.. 역사를 재밌있고.. 흥미롭게.. 접근할수 있어.. 자라서 더 깊이 파고 들수 있는 발판이 되어줄 책들이 "왜 역사 제대로 모르면 안 되나요?" 같은 책이 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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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돌어린이의 왜 안되나요? 시리즈로 역사이야기가 나왔네요. 역사의 시작이라고 할수 있는 선사시대.고조선편 만났어요. 인류가 시작되기 전 생명의 역사에서부터 중생대,신생대, 인류의 진화를 거쳐 구석기시대가 시작되네요. 역사하면 구석기시대부터 생각하기 쉬운데 이책에서는 지구가 탄생하고나서 최초의 생명체가 나타났을때부터 자세히 설명되어 있더라구요.
우리는 화석을 통해 옛날에 살았던 생물들의 모습을 엿볼수 있는데요. 약 2억년전인 중생대에 처음 나타나 지금까지 본래의 모습을 유지하며 지구에 살고 있는 은행나무를 살아있는 화석이라고 부른다는것도 알게되었고, 지금 살고 있는 화성에서 초식공룡의 화석이 발견되었는데 그 공룡의 이름이 코리아케라톱스 화성엔시스라는 것도 알게되었네요. 집근처에 있는 센트럴파크에 공룡캐릭터의 조형물이 있는데 그 이유를 알겠더라구요.ㅎ 전에 전라남도 해남군 우항리에 있는 우항리 공룡박물관에 갔을때 본 공룡발자국이 익룡의 발자국이었다는것도 새삼 알게되었지요. 역사공부를 하다보면 맨처음 배우는게 석기시대의 구분과 함께 구석기인들의 도구인 뗀석기에 관한 내용인데 뗀 석기의 종류며 만드는 방식도 나와있네요. 이렇게 다양한 역사적 지식을 재밌는 그림과 사진을 통해 배울 수 있어요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한장분량의 내용설명이 이루어지고 있어서 자신이 궁금해하는 내용부터 읽어도 되고, 한장한장 읽어가기가 수월한것 같아요. 책을 좋아하는 친구들은 상관없겠지만 지식이나 정보를 담은 책을 싫어하는 친구들의 경우, 내용이 긴 책은 부담스러울수 있는데 단편으로 엮어져서 한결 재밌게 읽을수 있어요. 그리고, 맨뒷쪽에는 연대표를 두어 선사시대와 고조선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보기에도 좋아요. 구석기,신석기,청동기 시대가 지나고 고조선이 세워졌는데요. 그와 관련된 단군신화와 개천절,농사의 발달과 음식, 토기,의복,사냥,온돌,제천행사,악기,고인돌,천문학등에 대해서도 자세히 나와있네요. 역사책을 읽다보니 옛날 사람들과 오늘날의 사람들이 별반 다르지 않게 생활했음을 알수 있는데요. 역사를 바로 알고 역사적 지식을 쌓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라 친구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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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올해 3학년이 되는데요, 어제 받아온 교과서만 16권.. 국어/수학/통합교과서에서,, 국어/수학/사회/과학/도덕/영어/음악/미술/체육까지. 과목이 갑자기 늘어나 조금 걱정이네요.. 특히나 사회의 경우는 생소한 용어도 많아서 신경이 쓰이구요. 게다가 5학년부터는 한국사를 배운다고하니 올해부터는 어렵지 않은 내용들을 책으로 조금씩 알려주려고 해요. 왜 안되나요 시리즈를 아시나요? 저는 이미 인성/생활/공부 쪽의 책들을 여러권 가지고 있는데요, 이번에 새로 출간된 역사시리즈를 만나보게 되었습니다.
<왜 역사 제대로 모르면 안되나요?> 중 첫번째. 선사시대/고조선 편 을 읽어보았어요.
왜 안되나요 시리즈의 역사편. 한우리 독서올림피아드 필독서뿐 아니라 여러곳의 선정도서이기도 합니다.
구석기/신석기/청동기시대를 지나 고조선으로..
고조선의 역사와 문화, 생활모습뿐 아니라 고구려,백제,신라,부여에 대한 내용도 싣고 있네요.
이 책의 장점은 주제당 2페이지에 걸쳐 간략하게 정리된 내용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때문에, 긴 글을 읽기 힘들어하는 아이들도 쉽게 읽을 수 있답니다.
아이들이 보는 역사책이지만 어른들이 모르는 내용들도 수두룩.. 알고계셨나요? 단군왕검은 고조선을 최초로 건국한 사람이자 그 후로 대를 이어 고조선을 성장시킨 지배자들을 모두 아우르는 말이랍니다.
이미 고조선부터 올돌을 사용하기 시작했다네요..
내용과 관련된 실제 사진들도 싣고 있어 이해에 도움을 준답니다.
마지막 부분에는 선사시대~고조선까지의 연대표를 싣고있어요. 이 책은 고조선이 어떻게 세워지고 발전했는지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우리 역사의 시작을 흥미롭게 알려줍니다. 이렇게 흥미롭게 읽다보면 멀게만 느껴지고, 어렵게만 생각되던 우리 역사를 좀 더 가깝게 생각하고 이해할 수 있지요. 내용이 어렵지 않고, 주제당 내용도 길지 않아 술술 잘 읽을 수 있고, 어떤 내용인지 짐작할 수 있는 것도 좋았어요. 그 나라의 역사에 대한 것은 반드시 배우고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어른들에게도 어려운 역사를 아이들이 공부하기란 쉬운일은 아니겠지요.
그래도 이렇게 어린이들의 역사 공부를 위한 좋은 책들이 많이 나오고 있으니, 조금씩 미리미리 대비해두는것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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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 새학년 교과서를 받아오긴 했는데 아직 한번도 들쳐보진 않았지만 이제 5학년 부터는 역사라는 새로운 과목을 배울것이라는걸 아이도 저도 이미 알기에 이번에 만나게된 참돌어린의 역사시리즈가 어떤식으로 나왔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점차 책 읽기에 흥미를 잃어가는 아이한테 좋은 책이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들었어요
참돌어린이의 왜 안되나요? 시리즈는 아이들의 인성과 환경, 공부에 대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담아 내고 있어서 집에서 즐겨 읽는 책중 하나랍니다.
필수교육과정이 된 한국사~~ 집에 있는 역사관련 책들은 삼국유사 사기, 조선시대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통사인데 생각해 보면 우리 역사의 뿌리인 선사시대와 고조선의 이야기의 분량은 그리 많지 않더라구요.
이번 왜 역사 제대로 모르면 안되나요? 선사시대 고조선 편은 한반도에 살았던 공룡, 원시 예술의 시작인 동굴 벽화, 우리 역사의 뿌리인 고조선과 고대 국가인 부여, 옥저 등 선사시대 고조선의 다양한 사건과 생활, 인물, 문화 이야기를 만나볼수 있어서 이번 기회에 우리 역사의 뿌리부터 다시 한번 공부해 보기로 했어요.
아이들 하나씩 하나씩 역사속 생화, 문화, 각 나라의 특징을 잡아가면서 볼수 있도록 되어있는데요.
지구의 생물이 살기 시작한 때부터 중생대, 신생대의 한반도 모습과 우리 조상인 원숭이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 시대의 우리 조상들의 생활모습을 이 책을 통해 좀더 자세히 알게되었는데 3학년인 둘째 아이가 읽기에도 부담되지 않는 내용이라 둘이 같이 읽으면서 우리 역사에 대해 하나씩 알아가는데 무리가 없네요.
마지막 페이지엔 선사시대부터 고조선의 연대표가 나와있는데 한눈에 보기 좋게 들어있네요. 이거 읽고 난후 삼국시대로 연계해서 같이 보여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번 책에서는 우리나라의 첫 시작을 짧막짧막 주제별로 이야기 식으로 풀이해 줌과 동시에 페이지 마다 관련된 삽화가 들어있어서 좀더 재미있게 읽을수 있는거 같아요.
역사라는게 한번 읽고 외운다고 되는게 아니라 자연스레 흐름을 알아가야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지라 이번 역사시리즈를 통해 다시 한번 우리 역사를 공부해 볼수 있는 기회가 되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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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돌어린이/왜 역사 제대로 모르면 안되나요?/정유리 지음. 조삼 그림/김봉수. 배성호 감수
왜 안되나요 역사시리즈가 나왔어요. 인성, 환경, 생활, 공부에 이어서 새로운 역사 시리즈 무척 기대됩니다. 선사시대부터 근현대사까지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한국사를 좀 더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겠더라구요. 책장을 펼치니 여느 책들과는 다르게 펄프 냄새가 많이 났고 용지 촉감도 좀 다르다고 생각했는데 환경보호를 위해 재생종이로 만든 책이었더라구요^^ 환경도 생각하는 멋진 책이네요!
이 책은 선사 시대부터 고조선. 부여까지의 역사를 배울 수 있어요. 그림과 때론 실사 자료도 보여주면서 설명하듯이 알려주고 있어서 쉽게 이해가 되고 재미도 있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글밥이 좀 많아요. 3학년되는 아들녀석 조금 힘들어해서 제가 읽어주기도 하고 나눠서 읽어보게도 하니 집중해서 잘 읽더라구요. 생명의 역사..지구에는 언제부터 생물이 살았나요?우리나라에 공룡 발자국이 있다고요? 원숭이가 우리 조상이라고요? 소제목으로 아이들의 흥미를 끌었어요. 이미 알고 있는 내용도 있었지만 선사시대 부분을 아이가 너무 재밌어하더라구요. 오스트랄로피테쿠스, 호모 하빌리스, 호모 에렉투스, 호모 사피엔스 라는 말들도 알게 되고 예전에 다녀왔던 고성공룡엑스포, 당항포, 상족암을 떠올리고 뿌듯해 하며 꼭 자기이름을 붙일 수있는 공룡도 발견하고 싶다는 포부까지 밝히네요 ㅎ 박물관에서 수없이 보고 무심코 지나쳤던 뗀석기, 주먹도끼, 간석기, 빗살무늬 토기, 비파형 동검, 고인돌도 보며 아는 척하네요^^ 다음에 박물관가면 더 관심을 가지고 볼 것 같아요!
고조선에도 김치가 있었다고? 초기의 김치는 배추를 소금물에 담가 만든 채소 절임에 가까웠다고해요. 절인다는 뜻의 '침채'가 차츰 '김치'로 불리게 되었다고하죠. 지금의 매콤한 빨간 김치는 조선시대에 고추가 들어오면서부터 만들어진거죠^^
살아있는 사람을 함께 묻었던 '순장'의 풍습을 읽으며 역사속에서 사라지길 잘 했다며 몇 번이나 안도의 한숨을 내쉬기도 ^^;;
설날에 많이 하는 '윷놀이'가 부여의 관직 이름인 '마가, 우가, 저가, 구가'에서 비롯되었다는 이야기도 알게되면서 엄청 오래되었다며 깜짝 놀라더라구요. 그리고 이번 설에는 큰 아빠와 사촌들과 꼭 '윷놀이'도 해보자고 다짐을 하네요!
한반도의 첫 역사와 우리 역사의 뿌리인 선사시대, 고조선의 다양한 사건과 생활, 문화까지 술술 읽히고 재미나게 역사공부를 도와줄 책인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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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역사 제대로 모르면 안 되나요? - 선사시대, 고조선 참돌어린이 정유리 지음 조삼 그림 김봉수, 배성호(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 공동 대표) 감수 역사는 뿌리부터 제대로 알아야 한다. 밑바탕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으면 흔들 흔들 하기 때문이다. 독도만 해도 그렇다. 많은사람들이 독도에 대해서 잘 알고 있지만 더, 더 많은 사람들이 독도에 대해서 잘 모르기 때문에 외국인들이나 다른 사람들에게 왜 독도가 우리나라 땅이지를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기 때문에 도리어 일본땅으로 둔갑되기 때문이다. 우리나의 역사를 중국이나 일본으로 빼앗길수 있는 빌미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2015년 초등 교육과정을 충실하게 만족시키며, 선사시대의 유물과 유적을 잘 알아볼수 있도록 했다. 고조선이 어떻게 세웠졌는지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서 알수 있도록 했다. 아이가 잘 이해하고 잘 소화시켰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아이에게 권했다. 재미있게 읽었다니 다행이지만 한순간에 후딱 읽어버린듯한 느낌이 들어서 재대로 아나 싶은 생각도 든다. 그렇지만 구체적으로 따지지 않기로 했다. 엄마의 욕심으로 역사에 대해서 관심이 사라질까 두렵기 때문이다. 이제는 다음 역사시리즈를 구입하는 일만 남았다. 아이도 얼른 사달라고 보챈다. 기후의 변화 - 추운지방에서 자라는 침엽수(뽀족한 잎)이 사라진다는 것이다. 대표적으로 전나무, 소나무가 있고 점점 북쪽으로 올라간다는 사실이다. (추운지방으로 ) 그리고 이제는 활엽수(잎어 넓은것)이 자란다. 벗나무, 밤나무, 떡갈나무가 해당된다. 나무뿐만 아니라 동물도 추운나라고 떠나기도 하고 없었던 동물들이 생기기도 한다. 물고기도 포함이 된다. 자연물 숭배신앙 - 이때는 사람보다는 동물의 힘이 더 세기때문에 동물을 숭배하는 일이 생겼다. 나이가 많은 나무들도 이에 포함이 된다. 일명 동물신앙인것이다. 지금의 종교와는 좀 차이가 있지만 종교라고 볼수있다. 고조선의 악기 - 제천행사가 끈나면 음악 나온다. 고조선의 음악이 기록된것은 없지만 악기만은 여러곳에서 발견되었다. 옹기 굴포리 서폴항 유적에서 새의 다리로 만든 뼈피리, 지금의 대금모습과 흡사하다고 한다. 약 17센티정도라한다. 새의 다리로 어떻게 만드냐고 아이가 신기해 한다. 공후라는 악기도 있으며 서양의 하프와 비슷하다고 기옥에 남아있다. 동명왕 - 동명왕이 부여를 세운 과정을 담은 이야기가 나온다. 아이는 이야기가 나오니 너무 좋아한다. 아무래도 스토리가 받쳐주니 더욱 재미있어한다. 스토리 텔링이라는 말이 새삼스럽게 생각난다. 역사동화 몇편 도서관에서 빌려다주어야 겠다. 선사시대부터 고조선, 부여까지 제대로 배우는 선사시대, 고조선 역사이야기 어렵지 않아요. 어려우면 건너뛰고 아는것부터 차근차근 읽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