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 역사 제대로 모르면 안 되나요 ?
참돌어린이 시리즈 왜 oo 제대로 모르면 안 되나요 ? 이번에 만나본 책은 역사랍니다 !!
왜 oo 제대로 모르면 안 되나요 ? 시리즈 진짜 많이 나왔죠 ! 초등 아이들에게 정말 확 와닿게 하는 제목으로 ㅋㅋ
왜 공부하면 안되는지 왜 국어공부하면 안되는지부터 게임, 돈, 법 , 시간, 왕따, 차별, 편식, 폭력 또한 인성에 관한 욕심, 욕, 용서, 포기, 생명, 거짓말 나왔고요 환경도 갯벌, 생태계, 에너지, 재활용, 방사능 많이 나왔어요 !
이번에 나온 책은 역사인데 역사도 광범위하더라구요 ! 역사중에서도 전쟁, 5.18, 기황후 등 계속 나오고요 ... 왜 역사를 제대로 모르면 안 되는 지 ㅋ 염마가 얘기 안 해줘도 책에서 아이에게 낱낱이 설명해 주니 좋네요 ㅋ 올해 사회과목 5-2학기부터 역사가 본격적으로 나오는데 마음이 무겁더라구요 ...재밌게 배워야 할 텐데 ~ 아이들이 어렵다고 하진 않을지 고민이 많이 됐어요 ! 부웅~ 타임머신타고 역사 선사시대 , 고조선 편인데 이 책과 함께 역사 배경도 생생하게 살펴볼 수 있고 선사시대, 고조선의 올바른 역사 이야기 만나볼 수 있지요 ! 필수 교육 과정이 된 한국사 ! 우리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올바른 역사이야기를 재미있는 이야기 시리즈로 읽어보니 아이들과 즐거운 독서시간이 되었답니다 ~~~ 생명의 역사부터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시대까지 자세히 나오네요 !
우주가 탄생하고 지구가 생겨나고 생물이 생겨나고 ~ 500만년전쯤 아프리카 동부에서 인류가 처음 나타나고 인류가 이동을 하면서 한반도에 70만년전쯤에 사람들이 살기 시작한 부분과 빙하기가 끝날 무렵 1만년 전까지 구석기 시대인 것을 봤는데요 신석기 시대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 지 ~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그림과 설명으로 선사시대, 고조선 살펴볼 수 있었어요 !!! 역사가 흥미로워지는 참돌시리즈 !!! 더 강한 호기심과 흥미를 느낄수 있고 아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더 잘 보는 책이랍니다 !!! 한장 한장 읽어 가다보면 역사공부하는 재미도 느낄 수 있죠 !! 한반도에 살았던 공룡, 원시 예술의 시작인 동굴 벽화도 나오고요 우리 역사의 뿌리인 고조선과 고대 국가인 부여, 옥저 등 선사시대 고조선의 다양한 사건과 생활, 인물, 문화이야기가 담겨져 있어요 !!! 5학년 사회 어떻게 준비 해야 되나? 걱정이 많았는데 딴 거 필요없고 역사책만 많이 읽히면 된다더구yo ..... 술술 ~ 읽다 보면 역사 공부가 저절로 되니 좋네요!
|
|
[참돌어린이] 왜 역사 제대로 모르면 안 되나요? - 고려 (하) : 디테일하게 이야기 형태로 배우는 책~
* 저 : 구원경
이 시리즈는 읽다보면 아이가 더 먼저 찾게 되는 시리즈다. 이야기 하나하나가 길지 않고 쉬우면서 담을 것은 다 담고 있기 때문이다. 기존에도 다양한 분야의 왜 시리즈를 만났지만 이번엔 아예 따로 분리되어 나온 역사 시리즈다. 최근에 정말 너무 많아서 뭐가 뭔지도 모를 역사 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다행히라고 할까? 작년 재작년에 이미 기본서들을 많이 준비해두어 지금은 정말 필요한 책만 보고 있다. 이 시리즈는 왜 시리즈를 너무 좋아하는 아이 때문에 역사는 어떨까? 해서 같이 살펴보게 되었다. [왜 역사 제대로 모르면 안 되나요?] 시리즈 그 중 고려 하 시대를 살펴보자. 신라, 조선에 비해 의외로 잘 모르는 고려시대라 아이도 많은 기대를 하고 보게 되었다.
책 표지를 살펴보니 한우리 독서올림피아드 필독서 외에도 다양한 곳에 선정된 도서라 한다. 사실 이런 타이틀에 연연해서 책을 보는 편은 아니지만... 표지에 있으니 한번 더 눈이 가는 것은 사실^^
와.. 차례를 보면 상당하다. 이 내용을 어떻게 다 다루지? 하지만... 살펴보면 이야기가 길지는 않기에 가능하다. 제목으로만 봐도 고려 후기의 역사 흐름을 알 수 있다고나 할까? 고려는 크게 5시기 정도로 나누는데 이 하편은 그 중 대몽항쟁부터 멸망까지 다루고 있다.
동쪽의 끝에 있지만 수많은 적들의 침략을 잘 막아낸 나라. 이 한반도는 어쩔 수 없는 지형적인 요건 때문에 침략의 목표가 될 수 있는 여지가 다분하다. 하지만 우리의 역사를 보면 그래도 참 많이 잘 버텼다. 특히 고구려 시대에는 수와 당나라 침입을 잘 막았더랬다. 고려도 마찬가지다. 항복하는 것은 역사에서 흔히 찾아 볼 수 없다. 고려 전기만 해도... 세계 역사를 봐도 몽골은 수많은 나라를 정복시키며 영토를 확장했던 나라, 그리고 결국 원나라가 된다. 그리고 고려도 침입을 받는데... 몽골이 휩쓸고 간 나라는 거의 망한다. 하지만 고려는 원나라의 간섭은 받게 되지만 고려의 원형은 지키게 된다. 이것은 장.단점을 모두 가진다. 나라는 지켰으나 수많은 간섭으로 인해 폐단이 생긴다. 수많은 공녀들, 고려 안의 원의 관청 설치(정동행성) 등이 그 큰 예들이다. 고려 말까지 이런 현상은 지속되는데.... 고려 후기 역사에서는 원을 빼면 이야기가 안될 정도로 많은 영향을 받게 된다.
다양한 고려 후기의 문화들도 살펴 볼수 있다. 너무나 아름다워 수난을 당한 석탑이 있다. 지금은 국립 중앙 박물관에 있으나 100여 전만 해도 일본에 있었다. 바로 개성 경천사지 10층 석탑이다. 대리석으로 만들어져 아름답다. 일본인에 의해 일본에 갔다가 다시 돌아온 석탑, 하지만 층층이 분리되었다. 1960년 경복궁에 다시 세워지고 산성비에 노출되어 결국 박물관에서 관리 중인 수난 당한 석탑이기도 하다.
아들이 관심 있었던 공민왕. 이 공민왕이 그림을 잘 그렸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새롭게 알게 되었다. <천산대렵도>라는 그림은 물론 글도 잘 쓴 왕으로 영주 부석사 무량수전의 현판도 공민왕이 직접 쓴 글씨라고 한다.
이 외에도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으로 지정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금속 활자 <<직지심체요절>> 2007년에 기록 유산이 된 <<팔만대장경>> 조개 껍데기의 변신을 보여주는 고려의 나전 기법으로 탄생한 나절칠기 고려 시대에 발달한 은입사 기법으로 탄생한 청동 은입사 포류 수금문 정병
등 많은 고려의 문화들을 볼 수 있다.
역사 책이라면 나처럼 좋아하는 우리 큰아들. 역시나 재미나게 읽는다. 집중 또 집중^^
다 읽고 나서는 새롭게 알게 된 사실도 정리해보았다.
새롭게 알게 된 사실들~
많이 읽어도 읽어도 또 새롭게 알게되는 사실들이 많아지는 역사 이야기. 앞으로도 꾸준히 아이와 함께 공부해야 함을 다시 한번 생각해본다.
참돌어린이,초등한국사,한국사,고려시대,역사 제대로 배우기,고려 후기 역사이야기,대몽항쟁,고려멸망,다음 또니또
|
|
큰아이가 초등 고학년이 되면서 역사를 배우게 되는데 혹시나 어렵거나 힘들어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역사가 재미나다는 생각을 심어주고 싶었는데 좋은 책을 만나게 된것 같아 다행이라 생각했습니다. 제가 받은 책은 고려(하) 권 으로 대몽항쟁부터 고려 멸망까지 고려 후기 역사 이야기 입니다. 짧막짧막한 단편의 이야기들로 구성이 되다보니 지루할 틈없이 책을 읽어나갔답니다. 딸아이여서 그런지 책의 내용중에 가장 관심을 보였던 부분은 원나라에 공녀로 바쳐지는 여인들의 내용과 공녀로 갔던 고려의 여인이 원나라의 황후가 된 기황후에 대한 부분이었습니다. 텔레비젼에서 기황후를 보아서 인지 자신이 아는 인물이 나왔다고 좋아하더라구요..... 이 책은 아이들에게 우리가 알아야할 올바른 역사이야기를 재미나게 풀어쓴 책입니다. 지루하지 않고 짧은 이야기들로 구성이 되어있어 언제 어디서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역사공부를 시작하려는 아이들, 또 배우고 있는 아이들에게 이 책을 꼭 읽어보라고 권해주고 싶습니다. |
|
제대로 배우는 고려 후기 역사 이야기~!!
후삼국을 통일하며 불교 문화를 꽃피운 고려를 만나다! * 문익점이 목화씨를 몰래 숨겨 온게 안리 수도 있다고요? * 고려의 여인이 원의 황후가 되었다고요? * 몽골을 물리치려고 대장경을 만들었다고요? <왜 역사 제대로 모르면 안 되나요? - 고려(하)>에서는 40여 년 간 벌어진 몽골과의 싸움, 신화와 전설까지 담은 역사책 <삼국유사>, 새로운 세상을 꿈꿨던 공민왕 등 고려 후기의 다양한 사건과 생활, 인물, 문화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고려 시대는 활발한 국제 교류로 다양한 문화 속에 개방적이고 다원적인 사회를 이루어 나갔습니다. 물론 몽골의 침입 등으로 힘겨운 시기를 맞기도 했지만, 고려 사람들은 이를 극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면서 힘차게 생활해 나갔습니다. 우리들이 꼭 알아야 할 고려 시대 500년의 역사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답니다. 아이가 역사책을 방학동안 읽고 있었던데다가 삼국유사를 재미나게 지금 읽고 있어서 그런지 고려시대에 대해 관심을 많이 보이고 있는 지금, 이번 고려편 책 또한 아이에게 흥미를 더 유발시켜 주네요~ [삼국유사]는 충렬왕 때 승려 일연이 지은 역사책으로 삼국 시대의 역사를 다루고 있는데요~ 그런데 일연은 <삼국유사>를 왜 지었을까요? <삼국사기>에는 삼국 시대 이전의 신화나 전설은 모조리 빠져 있는데 반해, <삼국유사>는 <삼국사기>에서 빠진 이야기를 모두 포함하고 있습니다. 불교에 관한 이야기와 고조선, 부여, 삼한 등 삼국 시대 이전의 나라에 대한 이야기, 오래전부터 내려오는 신화와 전설이 담겨 있답니다. 특히 단군 신화도 기록해서 고려의 역사는 단군에서부터 시작되었음을 강조했지요~ 당시 고려는 몽골의 오랜 침입을 받고 망가질 대로 망가진 데다가 원나라의 간섭까지 받아서, 백성들을 고려 사람으로서의 자주의식에 많은 상처를 받았어요. 일연이 <삼국유사>를 지은 까닭은 이러한 고려 사람들에게 자부심을 일깨워 주기 위한 것이었는지도 모른답니다,, 일연이 왜 <삼국유사>를 짓게 되었는지 그 이유를 알고 읽으니 더 와닿네요. 고려 시대에는 인쇄술이 발달한 시대입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팔만대장경과 같은 목판 인쇄술의 발전화 더불어 금속 활자를 이용한 인쇄가 시작되었지요. 금속 활자로 찍은 <직지심체요절>이 고려의 인쇄술이 얼마나 뛰어났는지를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금속 활자는 활자를 조합해서 여러 책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 인쇄술이랍니다~ 책의 마지막 장에 포함되어져 있는 고려(하) 연대표를 보면서 고려후기의 중요 사건들을 다시 한 번 정리해 볼 수 있어 더욱 좋았어요^^
|
|
초등학교 1학년이 되는 딸.. 요즘들어 지인을 통해서 들어오는 고학년 아이들이 보는 학습잡지를 매달 보고 있다. 하지만 고학년 학습위주라서 역사내용을 재밌게는 보지만 내용을 이해하기에는 아직 어렸다. 그중 고려시대와 원나라와의 관계에 대해서 보던딸이 급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질문의 쇄도~ 엄마도 어렵단다..ㅜ.ㅜ 그래서 쉬운책을 알아보던중 왜 역사 제대로 모르면 안되나요?란 책을 알게되었다. 이책은 여러시리즈가 있어서 필요한것을 쉽게 낱권으로 접할수가 있다는 장점!!
두께는 약5센치 정도 두께인데 무게가 어찌나 가벼운지..ㅎ 가벼워서 맘에 듬.
목차는 소재목에 따라 필요한 내용을 쉽게 찾아볼수 있어서 좋았다.
딸아이는 책을 받자마자 충렬왕의 변발한 내용을 바로 찾아보았다. 변발이란것을 궁금해하기도 했고 왜 변발을 했는지 이유를 알고 싶었기 때문이다. 이 내용은 초등학교 5학년 고려와 외교정책이란 주제로 다스려 지고 있는것으로 안다.
신랑과 나는 역사토론이나 다큐를 좋아하기에 티비로 통해 자주 접하는데 그걸본 큰딸도 역사에 일찍히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내가 설명해주기엔 받아들일수 있는 건 한계가 많았었다. 이책으로 인해 스스로 역사에 대해 받아들이기가 좀더 수월해졌다.
특히나 책 마지막에 보면 연대표가 있어서 어른들도 헷갈려 할수있는 시대의 흐름과 특징을 표로 잘 정리되어있다.
역사가 없이는 현재가 존재하지 않는다. 내딸에게는 학습적으로 역사를 알아야 하는것이 아니고 지금 현재 나와 우리 국민이 존재하는것은 선조들의 오래된 역사가 있기에 가능하단걸 알리고 싶고 배우는것이 아니라 이해를 해야하는것으로 재밌게 알려주고 싶다. 그러기에 재밌있게 배울 수 있는 이 도서를 추천한다. |
|
올해 6학년에 올라갈 큰 아이가 작년에 사회과목에서 한국사를 배웠습니다. 구석기 시대부터 현대까지 다 배우는 걸 보면서 양도 많고 외울 부분도 많아서 아이가 많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봤습니다. 한국사는 학교 교과과정이라기 보다는 우리가 살고 있는 우리의 역사라서 알고 있어야 하는데요. 무조건 외우기만 하면 아이들이 어렵게만 느끼고 반감만 살 것 같아서 아이의 학습에 도움이 될 만한 책을 찾아 자주 보여주는 편입니다. 그동안 왜 안되나요 시리즈로 아이들의 생활이나 인성 부분에 많은도움을 받았는데 같은 시리즈로 역사가 나온다고 해서 아이들이 보면 좋을 것 같아 보여줬습니다. 이 시리즈가 전체 10권이라고 하는데요. 고려는 상하 두 권으로 나눠져 있는데 이 책은 하권입니다. 책은 두꺼운 편은 아니에요. 역사에 대한 공부나 책을 보면 처음부터 끝까지 주구장창 읽어야 서로 연결되는데 이 책은 다행스럽게도 하나의 사건이나 인물 중심으로 주제를 정하고 딱 한 장으로 설명해주고 있어서 간결하게 되어 있어서 분량으로 기죽는 일은 없네요. 이 부분이 참 중요한게 아이들이 책을 쉽게 읽을 수 있게 도와주는 부분이라서 간결하지만 알아야 할 내용은 쏙쏙 알려주고 귀여운 그림과 함께 역사의 중요한 사건도 알아가고 그 시대의 인물, 생활, 문화에 대한 이야기도 알 수 있습니다. 작년에 팔만대장경을 보러 해인사에 갔는데 책 속에 그 이야기가 나오니 아이들이 반가워하면서 그 부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네요. 고려시대에 대한 박물관이나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에 대한 설명이 있으면 아이들과 같이 방문하면 더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에게 책이 어떤지 물어봤어요. 그동안 봤던 한국사 책 중에서 가장 읽기 편하고 쉬웠다고 하네요. 어려운 한국사를 조금 더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도와줘서 무척 고마웠습니다~
|
|
초등3학년인 우리 딸아이는 아직 한국사를 제대로 읽은적이 없습니다. '한국을 빛낸 백명의 위인들'이라는 노래를 통해 대충 위인 몇명의 이름만 알뿐.. 고학년쯤 되면 한국사 뿐만아니라 세계사도 조금씩 알아야할텐데... 아무튼 한국사가 먼저라서 이것저것 초등용 한국사를 살펴보고 있어요. 초등용으로 나온 한국사들을 보면 주로 고학년에 초점을 맞춘것들이 많아요. 그래서 3학년이 보기에는 좀 어렵다는 느낌을 받아요. 좀 쉽게 나온것들은 학습만화인데 만화로 된걸 싫어하는 부모들도 있죠. 글로 된 한국사 중에서 <왜 역사 제대로 모르면 안되나요?> 시리즈는 초등 저학년이 읽기에 적절하게 어휘나 글밥 수준이 쉽게 되어 있네요. 학습만화로 한국사를 접했다면 글로된 한국사는 <왜 역사....> 이 시리즈로 하면 되겠어요. The End |
|
왜 안되나요 시리즈는 가끔 도서관을 이용해서 한두권 읽어보긴 했지만.. 이렇게 여러가지 책이 있을거라고는 생각을 해보지 못했네요. 이번에 책을 받아보고 뒤편에 나온 시리즈 내용을 보니... 환경,인성,생활,공부 관련된 시리즈 책들이 모두 나열 되어 있더라구요. 이번에 나온 역사 책은 요즘 아이들이 한국사 능력 시험에 대비해서.. 가볍게 읽기엔 괜찮다 싶더라구요. 인성동화나 환경 동화를 몇권 읽어봤을때... 짧은 페이지 안에 모든 내용을 다 담기에 힘들어 보인다는 느낌을 받았었는데.. 이번 역사는 한장에 각 사건이나 역사적인 기록의 내용들이 간단하게 담겨 있더라구요.
이번에 본건 역사 시리즈 고려-하 권 이었어요. 요즘들어 아이들 주변 친구들 얘기를 들어보니.. 한국사 능력 시험 이란걸 보기 시작 했다고 하드라고요. 물론 빠른 아이들은 놀이삼아 공부도 하고 시험도 보고..벌써 다 끝내고.. 학교 수업을 받기에 최적의 상태 -_-? 를 만들어 둔 아이들도 많더라구요. 아무래도 기초가 튼튼한 아이들이 모든 수업이나 과정들을 받아들일 때... 다른 아이들 보다 훨씬 수월 하다는 생각에... 우리집 두 녀석도 도전 해 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공 있었고.. 나름 좀 심각한 책을 골라서 볼까라는 생각도 했지만.. 우선은 기본적인 개념 정도.. 재미있게 잡고 가보자는 생각에 이책을 천천히 읽어 봤네요. 아들 녀석이 보기엔 아직은 좀 어려운 느낌이 드네요. 워낙에 학습만화 위주로 봐온 녀석이라 그런지 아직도 글밥을 무서워라 하는 감도 있구요. 하지만 큰 아이가 보기엔 재미있게 꾸며진 내용이 아니라..살짝 지루한 감은 있지만. 단락 단락 편하게 나눠서 하루 한두개 정도 소화하는 정도로 천천히 보기엔 괜찮은 책이란 느낌이 들었어요. 다른 깊은 책들을 보고 정리하는 느낌으로 읽거나.. 깊은 책에 들어 가기 전에 가볍게 읽을 만한 책으론 추천 하지만.. 심각하게 읽기엔 조금은 가벼운 감이 없지않아 있더라구요. 큰 제목을 기준으로 그 제목에 대한 내용이 서술되어 있고.. 그 주변 사건이나 일들... 그 일들의 원인이나 결과 정도만 가볍게 서술하고 있어요. 이 책을 다 읽고 난 후 저조차도 모르던 사실들을 알게 되는 재미에 ㅎㅎㅎ 국수 넘기듯 편하게 읽을 수 있었어요. 마지막 부록에 금속활자 만드는 과정이나 그 시대의 공예품들을 한눈에 볼 수 있게 정리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이 책을 다 읽고 난 후... 아이들과 재미있게 게임을 할 수 있는 연대표도 있어요.
마치 아이들이 좋아하는 브루xx 게임처럼 주사위를 던져 가면서 한칸 한칸 전진하기도 하고.. 주사위를 던져서 나온 부분의 연대를 서로 설명해주고 지나가는 식의 게임도 할 수 있더라구요. 물론 딸하고만 가능한 게임이었네요 ㅎㅎ 3학년이 될 작은 아이는 아직은 힘들어해요 ㅎㅎ.. 예를 들면 1344년 충목왕 즉위(아들녀석은 즉위가 뭔가 이해를 못해요...그래서 다같이 네이버를 찾아봤어요..) 이부분에 걸렸을때.. 딸 아이는 충목왕에 대한 설명을 해요.. 8살에 왕이 된 29대 왕이고 충혜왕의 뒤를 이었으며, 나이가 너무 어려 덕녕공주(엄마)가 섭정을 했어요. 이 시기에 진제도감이 설치됐는데 지금으로 치면 병원이라고 할 수 있어요. 충목왕이 건강이 나빠져서 왕이 된지 4년만에 죽고 그뒤를 이은건 충정왕이에요~ 라고 설명을 해 줘요.. 모르는 부분은 책을 보고 요약해서 설명을 해주기도 하고~ 아는 부분은 그 어느때보다 큰 목소리로 크게크게~ 설명을 해주더라고요..ㅎㅎ.. 저도 살짝살짝 컨닝을 해가면서 아이들과 게임을 했는데... 참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다른 안되나요 시리즈에 비해 역사 시리즈는 기억에 남는 부분이 많았어요. 고학년 아이들이 가볍게 읽기에 딱인듯 하네요..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된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
왜 역사 제대로 모르면 안 되나요? 고려 (하) 구원경 지음 / 이종은 그림 / 김봉수, 배성호 감수
왜 안되나요? 시리즈 중 이번에 역사 시리즈가 새로 나왔더라고요. 요즘 저희 아들이 역사에 대해 간혹 물어봐서 저도 좀 알고 싶고...쉽게 다가갈 수 있는 책을 원했는데... 왜 안되나요? 시리즈 역사편을 보고 궁금하던 찰나에 이렇게 받아 보게 되었네요~^^ 제가 받은건 고려 (하) 부분이랍니다. 고려 중, 말기 정도에 나오는 내용이겠지요?
고려 시대에 나온 주요 사건이나 주요 어휘 위주로 내용이 구성되어 있어요. 위의 차례를 보시면 시대별로 그 때 일어나 사건을 배경으로 나올 수 있는 주요어휘로 내용을 쉽게 풀어 쓴 것 같아요 차례를 보면서 내가 원하는 사건이나 어휘만 골라서 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초등학생대상으로 고려의 역사적 인물과 사건 그리고 대표적 문화유산 까지 꼼꼼하고 생생하게 이야기를 통해 역사를 살펴 볼 수 있도록 되어 있네요.
![]()
주요 사건과 제목으로 이 이야기의 핵심을 바로 알 수 있답니다. 이야기 처럼 풀어서 나와서 아이들이 더 이해하기 쉬울 것 같아요. 고려 말 정도 원의 간섭이 심했지만 쿠발라이 덕에 고려의 풍습을 유지 시킬 수 있었던 내용을 중심으로 글이 재미 있게 잘 나왔네요.
![]() ![]()
그리고 마지막에 고려 말에 주요 사건과 연도를 한 눈에 보게 쉽도록 그려져 있어 좋았답니다. 부록으로 금속활자와 고려시대의 공예품을 사진과 함께 나와 있답니다. 고려의 역사를 이야기 처럼 읽으면서 알 수 있으니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 될 것 같아요 아직은 역사를 다 이해하기는 힘들지만 가끔 물어보는 주요 사건이나 요지를 찾아 함께 읽으면 아이도 저도 역사를 이해하기가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