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 역사 제대로 모르면 안 되나요?
현대사
참돌어린이
왜 안 되나요? 역사 시리즈가 새로 출간되어 사회 학습 동화로 정말 읽기 쉽고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책이어서 딱 초등학교 아이들 학습 동화로 좋네요~
왜 안 되나요? 시리즈가 집에 몇 권 더 있는데 사회 학습을 어려워하는 이유가 용어들이 어렵던데 이렇게 책으로 읽다 보면 저절로 이해하게 되더라고요.
8.15 광복부터 과학위성 나로호까지 현대사에 잊을 수 없는 중대한 역사적 일들을 한눈에 들어오도록 잘 정리한 학습동화입니다.
2015년부터 적용되는 초등학교 교육과정의 초등 역사과에서는 현대사를 8.15광복부터 현재까지를 다루고 있어요 민주화 운동을 하느라 엄마, 아빠 세대들이 노력하고 끊임없는 노력으로 민주화화 경제 문화를 발전시키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지 살펴보고, 평화통일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것이 교육의 목표라고 하네요
국제시장 영화가 개봉되어 사람들이 많은 공감을 하고 그때 그 시절이 어땠는지 느껴볼 수 없었던 요즘 아이들에게 국제시장 영화도 봄방학에는 같이 가서 관람을 하고 예전 시대에 얼마나 어려움들이 많았는지 공감하고 이야기 나누고 책도 같이 읽어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책의 차례 부분입니다. 역사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목차네요. 역사적 일들이 제목이 되고 옆에는 부연 설명이 있어서 궁금증과 호기심을 유발하는 것 같습니다.
현충일은 국경일이 아니라고요? 반올림으로 헌법을 바꿨다고요? 군사정권에 밀린 대통령 광부와 간호사는 왜 독일로 갔을까요? 탁! 하고 치니 억! 하고 쓰러졌다 개발 도상국에서 처음으로 열린 박람회 남북 지도자의 첫 만남 꽃 같은 아이들의 죽음 - 효순이 미선이 사건 한국 우주를 개척하다 우리나라에 교황이 2번이나 왔다고요?
제목을 읽고 제목을 사전처럼 찾아서 궁금한 사건을 먼저 읽어보고 다 읽는 것도 아이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줄 수 있으리라 봅니다. 8.15 광복이나 김구의 죽음 이런 큰 사건은 알고 있는 사건들이지만 제주 4.3 사건이나 사사오입 이런 역사적 사실은 모르는 아이들이 많으니 쉽고 많이 들어본 사실들 먼저 읽고 잘 모르는 부분은 나중에 찬찬히 또 반복해 읽어주면 아이들이 또 금세 받아들이더라고요
한국인 최초의 유엔 사무총장이나 싸이의 강남스타일도 대구 지하철 참사와 삼풍백화점 붕괴 이런 큰 사건도 책에 소개되어 있어서 지난 현대사를 책으로 읽어보면서 아이와 이야기 나누기하면 현대사 어렵지 않게 학습할 수 있어요
삼풍백화점 근처에 살았어서 붕괴되는 백화점 안에 저도 들어갈뻔했던 아찔한 순간도 이야기하고 성수대교 붕괴시 학생들이 학교 가다가 사고를 당해 목숨을 잃거나 다치기도 한 일도 있었고요 다 지나간 현대사의 일부분들이지만 그 뒤에는 안이하게 생각한 어른들의 잘못이 있었던 것 같아요 부실공사 와 관리 소홀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어야 하는 일들은 비단 이런 사고 말고도 최근엔 세월호 사고도 있었죠
한 장에 한 가지의 역사적 사고들을 담아서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부담 없이 읽다 보면 어느새 현대사를 다 이해하게 되었네요. 저도 경제 사회 역사에 관심이 없는 편이라 아는 내용도 있고 모르는 내용도 있는데 아이와 같이 읽고 아이가 왜?라고 질문하면 같이 찾아보고 하면서 현대사에 대한 또 다른 지식을 쌓아보게 되었습니다.
|
|
조선이나 고려 신라같으면 너무 오래된 이야기인데 현대사는 더 가까운 옛날이라 더 관심있게 봤습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현재 우리가 발 딛고 서있는 지금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또 앞으로 미래가 어떻게 될지를 살필 수 있어요 <왜 역사 제대로 모르면 안되나요?>는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현대의 역사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이 책을 통해 신나고 재미있는 역사 공부를 시작해 보세요! 왜 안되나요? 의 중요한 점은 하나의 제목으로 2페이지 분량의 내용을 다루고 있어,, 길지 않고 요약된 내용이라 아이들도 재미있게 볼 수 있어요 퍼즐을 맞추듯 한개 한개의 제목으로 한권의 책을 쭉 읽으면서 머리속에는 역사가 어떤 흐름인지도 더 기억하기 조아요 재미있지 않으면 읽다가 책을 덮는데,, 정말 재미있어서 끝까지 읽고 교과과정에도 도움이 된다니 너무 좋네요 필수 교육 과정이 된 한국사 우리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올바른 역사 이야기! 8.15 광복부터 과학 위성 나로호까지 제대로 배우는 현대 역사이야기 2015학년도부터 적용되는 초등학교 교육 과정의 초등 역사과에서 현대사는 8.15 광복에서부터 현재까지를 다루고 있어요 그중에서도 기억에 남았던 몇개의 제목을 소개해드려요
초4아들도 재미있게 읽습니다~~ 5.16 군사 정변 1961년 5월 16일 무장한 군인들이 서울에 나타났어요 그들은 청와대와 주요 정부 기관, 그리고 방송국을 장악했어요 5.16 군사정변이 시작된 것이었어요 박정희는 2년뒤 정치인들에게 정권을 넘겨주고 자신은 군대로 돌아가겠다고 선언하지만 뒤로는 조용히 자신을 도와줄 세력을 모으고 있었답니다 아래의 책 페이지를 보면 5.16 군사 정변이라는 제목이 하늘색으로 되어있고 연두색으로 핵심적인 내용을 하나의 문장으로 나타나서,, 한국사는 사건이나 인물중심인데 기억하기도 조아요 무조건 외우는 한국사보다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왜 안되나요? 참 재미있어요 ^^
효순이 미선이 사건 꽃같은 아이들의 죽음 2002년 6월 13일 경기도 양주시 광적면에서 여자 중학생 2명이 안타까운 사고로 죽고 말았어요 그 아이들의 이름은 신효순, 심미선이었어요 중학교 2학년의 꽃다운 나이였지요 미군이 끄는 장갑차에 치여 그만 죽고 말았어요 사고를 어떻게 당했는지 자세히 조사하기 위해 미군에게 재판권을 포기하라고 요청했어요 하지만 미군은 훈련중에 우연히 일어난 사고이고 이제까지 재판권을 넘겨준 적이 없다며 거절했어요 미군 법정에서 재판을 받았는데 이들에게 내려진 판결은 무죄였어요 사건이 일어난지 10여 년이 넘었지만 효순이와 미선이는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의 마음속에 남아 있답니다 책의 내용이 왜 재미있는지 알려드리기 위해 가능한 한 원문을 그대로 살렸어요 문장이 쉽고 짧게 쓰여져서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했고 페이지마다 거의 그림과 사진이 있어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반기문 -한국인 최초의 유엔 사무총장 유엔은 전쟁이 아닌 평화, 다툼이 아닌 안전과 협력을 위한 기구입니다 유엔사무총장은 유엔의 최고 책임자라고 할 수 있어요 분쟁이 일어나면 잘 끝날 수 있도록 조정하거나 중재하는 일을 합니다 미국과 중국같은 강대국 사이에서도 국제적으로 민감한 논쟁들을 아주 노련하게 협상해 왔다는 점에서 높은 평을 받았지요 임기가 끝난 2011년에 다시 유엔 사무총장으로 선출되었지요 우리나라에서 나온 세계의 대통령, 정말 자랑스럽지 않나요? <왜 역사 제대로 모르면 안되나요? 현대사>에서는 대한민국의 탄생, 민족의 비극인 6.25전쟁, 경제를 살린 새마을 운동, 평화의 물꼬를 튼 남북 정상회담, 2002년 월드컵 개최등 현대사의 다양한 사건과 생활, 인물, 문화 이야기를 만나 볼 수 있어요 술술 읽다 보면 역사 공부가 저절로 되는 이 책을 통해 신나고 재미있는 역사공부를 시작해 보세요! |
|
8.15 광복부터 과학 위성 나로호까지
제대로 배우는 현대 역사 이야기
글 채화영 | 그림 정순임
<왜 안되나요?> 열혈매니아인 우리 모녀는 새로운 시리즈가 나올때마다 이번에는 '과연? 어떤 주제와 유익한 내용들이 담겨 있을까?' 기대하게 된다죠. 그런데... 이번에 출간된 < 왜 역사 제대로 모르면 안 되나요?> 시리즈는 특별히 더 기대감이 큽니다. 요즘 역사 책을 조금씩 읽기 시작하는 우리 아이에게 이보다 더 좋은 책이 있을까 싶었거든요. 요즘 한국사를 초등 5학년때부터 배우기 시작한다고 하는데.. 역사를 책으로 미리 접하지 않은 아이들은 아무래도 역사 과목이 어렵고 부담스러울것 같아요. 하지만 이렇게 책을 통해서 재밌게 한국사의 흐름도 익히고, 역사 지식을 기초부터 차근차근 쌓다보면 역사는 더이상 어려운 과목이 아니라 흥미 진진하고 재미난 수업이라는 걸 알게 될것 같아요.. 《왜 안 되나요? - 역사》시리즈는 총 11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우리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우리나라 역사의 다양한 사건과 생활, 인물, 문화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 놓았습니다. 오늘 소개드릴 《왜 역사 제대로 모르면 안 되나요? - 현대사》에서는 대한민국의 탄생, 민족의 비극인 6·25 전쟁, 경제를 살린 새마을 운동, 평화의 물꼬를 튼 남북 정삼 회당, 2002년 월드컵 개최 등 현대사의 다양한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궁금했던 대한민국 수립부터 군사 정권까지의 슬픈 역사들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 뿐만 아니라... 부모님들도 함께 읽으면 참 좋을 것 같아요.
|
|
왜 역사 제대로 모르면 안 되나요?시리즈입니다. 한우리 독서 올림피아드 필독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교보문고 아침독서/ 서울시교육청 소년한국 선정도서입니다. 읽어보니 선정될만 한 도서입니다. 사실 겸겸양은 초1이라서 역사서는 글밥도 많아서 너무 어렵지 않을까싶었어요. 게다가 조선이나 고려시대도 아니고, 현대사라니. 어둡고 힘들고 여러 정치사들이 얽혀있어서 초등학생이 보기에는 좀 어려운 주제겠구나 생각했어요. 하지만 안에 펴보니, 제 기우였더라구요. 아래 사진을 찍어 목차를 넣었습니다. 어떤 현대사를 다루고 있는지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8.15 광복부터 바로 작년의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까지 아주 최신의 일들까지 다루고 있습니다. 이 책의 강점은, 역사를 풀어내는 관점이 중립적이고 민주적이라는 것입니다. 최근 국사 교과서가 정부가 정한 하나의 역사관으로 학생들을 교육하라고 하고있고, 게다가 식민지 근대화론을 줄기차게 주장하고 있는 뉴라이트인사들이 국사관련 주요 기관의 기관장이 되면서, 아이들에게 편파적인 역사관을 심어주려 하는 것이 굉장히 걱정스러웠어요 독립적인 역사관을 아이들에게 심어줘야 해야하는데 말이예요. 이 역사 제대로 모르면 안 되나요? 에서는 아이들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편파적이지 않은 바른 내용을 잘 설명해주고 있어요. 책을 훝어보고는 참돌출판사에 대해서도 한번 찾아봤어요. 책 날개 구석에 이렇게 써있어요 ** 바르고 단단한 책을 만듭니다 - 참돌어린이** 딱 이런 느낌의 책이예요. 겸겸양은 막 2학년에 올라가는 어린 나이라 잘 이해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오판이었어요. 열심히 읽고 또 읽고 재미있다고 하더라구요 중간중간에 모르는 단어는 물어가며 열심히 봤어요. "꽃같은 아이들의 죽음- 효순이 미순이 사건"을 보면서 너무 슬프고 무섭다라고 얘기하더라구요. 그리고 미군이 너무하다고 분개하는 모습까지 보이더라구요. 본문에 나온 종이컵에끼운 촛불을 보면서 궁금해하구요. 우리 국민이 진심으로 슬퍼하며 광화문-종로의 거리를 촛불로 가득채운 때를 말해주었어요. 그때 아이들을 지키고 싶어했던 엄마와 아빠도 그 거리에 있었노라 말해주었구요. 그리고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보고는 크게 좋아해서, 유튜브에서 찾아 같이 틀고는 소위 말춤도 같이 춰보았구요. 마지막 프란치스코 교황의 두번째 방한이 얼마나 중요한지 우리 가족이 광화문에 갔을때 교황님 뵌거 기억하는지 이야기 했지요. 이 책의 현대사편은 엄마 아빠가 이 책을 같이 읽어가며 우리가 그당시를 공유하며 이야기하는것이 아이가 역사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는 방법이구나를 이책을 읽으면서 알게되었습니다. 초등저~고학년까지 역사의 중요한 사건을 세세하게, 그리고 쉽게 이해할수 있게 잘 보여주고 있어서 정말 너무 좋은 책입니다. 맨 뒤에는 연대표까지 쉽게 나와있어서 정말 순서대로 보기 좋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다시한번 추천드려요! * 이책은 출판사에서 제공한 책을 읽고 서평을 썼습니다* |
참돌어린이에서 나온 '왜 안되나요 시리즈' 중 "왜 역사 제대로 모르면 안 되나요? - 현대사"를 읽게 되었어요. 8.15 광복부터 과학 위성 나로호까지 제대로 배우는 현대 역사 이야기입니다.
<왜 역사 제대로 모르면 안 되나요? - 현대사>에서는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현대사를 다양한 인물의 이야기와 사건을 바탕으로 다루고 있으며, 지금 이순간을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대의 역사를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읽어 갈 수 있어요.
역사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던 차에 만난 책이라 더 좋아요.
한 사건이야기가 한눈에 읽을수 있게 펼쳐져 읽기가 편한듯했어요.
알고 있던 사건도 있고 전혀 모르고 지나쳤던 사건들도 많더라구요. 그간 제가 역사를 몰라도 너~무 몰랐었나봐요.
새롭게 느껴졌던 사건들도 이 책을 읽으므로 너무도 쉽게 이해가 되었네요. 들어보고 배웠던 사건들도 더 실감나고 생생하니 느껴졌구요.
어릴때 어른들께 들었던 이야기도 생각나게 하는 책이랍니다.
지금 아이들에게 마냥 새롭고 놀라운 사건들.... 우리 나라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준 책인듯 해요.
아주 오래전 역사가 아니라 더 공감하는듯 보이네요.
한참을 읽어가더니 "엄마! 영화 '국제 시장'에서 나왔던 이산가족 찾기도 나와요" 하더군요. 참 인상깊었던 장면이였나봐.
한국의 최초의 노벨상 '김대중의 노벨 평화상 수상'도 큰 화제였구요. 붉은 옷을 입고 "대~한민국" 외쳤던 2002년 한일 월드컵 이야기. 한국인 최초의 유엔 사무총장 반기문 이야기. 이소연 한국, 우주를 개척하다. 세계를 휩쓴 싸이의 강남 스타일! 한국문화를 전 세계에 알렸던 이야기. 우리의 기술로 쏘아 올린 위성,나로호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문 이야기 정말 우리나라가 자랑스럽고 우리나라 국민임이 뿌듯한 이야기에 아이도 신나서 읽었다고 하네요.
반면.... 자신이 겪지는 않았지만 어두웠던 옛 사건을 읽고는 속상해하더라구요. 많이는 아니어도 나름 공감을 하는거겠죠. 지키지 못한 국보1호 숭례문 방화사건도 참 슬픈일이라고...
잊혀지고 사라졌던 지난 이야기들을 하나 둘씩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좋은것도 안좋은 것도 모두가 우리의 역사임을 일깨워 주는 책이였어요.
![]()
그리고 한눈에 쉽게 알아볼 수 있는 연대표까지... 앞으로도 잘 활용할것 같아요.
우리의 문화재를 어떻게 찾았을까요? 가끔 아이들이 문화재 발굴모습을 TV를 통해 볼때 물어봐요. 잘 몰라 대충 설명하고 넘겼던 제자신이 부끄럽네요.
![]() 큰아이가 책을 읽고 "퀴즈를 만들어요" 라는 독후활동도 하였답니다.
다른 시대의 역사이야기도 넘넘 궁금하다네요.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읽고 쓴 후기입니다.
|
|
안뇽하세요! 저는 6학년입니다. 오늘은 '왜 역사 제대로 모르면 안 되나요?'라는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나라 역사를 알지 못하면 그 나라는 망하게 된다고 하죠. 그래서 우리나라 역사는 알아두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초등학교 5학년의 사회 교과서를 보면 역사가 중심적으로 쓰여져있답니다. 이 책은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우리나라의 역사 중에서도 현대사, 즉, 8.15 광복부터 현대까지의 역사 이야기까지가 담겨있어요. 먼저 차례를 보시면 앞에 말씀드린대로 8.15 광복 이후의 역사 이야기들이 나와있는데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우리가 알아야만 할 인물이나 사건 위주로 역사들을 알려주고 있답니다. 김구의 죽음, 6.25전쟁, 3.15부정 선거, 월드컵 개최, 숭례문 방화사건, 나로호 등등..... 중요한 역사들을 골라 쓰긴 했지만 모든 역사들은 다 알아두는 것이 정~~말 좋다는 거! 꼼꼼하게 읽어야해요~ 읽다보면 '국어 순화 운동'을 주제로 일본말을 우리말로 고쳐써야 한다는 내용이 나와있는데요. 삽화 속에 나오는 '부인한테 쿠사리 먹었어', '아줌마! 오뎅 두 개, 사라 하나, 간장에 와사비 이빠이 가져다주세요!' 저는 무슨 말인지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더군요. 괜히 우리말만 먹칠이 되지 않나 싶어요. 예쁘고 바른 우리말 써야겠어요.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에는 지금까지 책에 나왔던 모든 내용들을 나선형모양으로 연대표도 정리해 두었어요. 이 부분만 따로 복사해서 가지고 다니며 봐도 좋겠지요? 마지막 부분에 정리해 주는 페이지가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아요! 하나의 이야기가 두 쪽 분량으로 되어 있어서 지루하지 않고 초등학생들이 읽기에 눈이 잘 들어와요! 역사에 관심이 많거나 책을 많이 읽는 저학년들도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역사를 재미있게 읽고 싶거나 더 알고 싶은 학생에게 이 책을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 많지 않은데 정말 대단하죠! 따라서 따분하지 않은 역사책을 원한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세요~ 그럼 안녕!
|
|
왜 ~ 안 되나요? 시리즈가 역사, 환경, 생활, 인성, 공부 편이 발행되는데 그중 역사 편 왜 역사 제대로 모르면 안 되나요? 중에 현대사 편을 아이랑 같이 읽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중, 고등학교를 다닐 때는 역사와 세계사를 공부했었고, 대입 시험에도 있었는데.. 공부할게 너무 많다는 이유로 역사가 많이 밀려나 있었던거 같아요. 그런데 요즘은 점점 역사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가고 대입 수능에서도 필수 과목이 된다하니 잘된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역사를 제대로 알고 바른 역사관을 갖는 것은 우리나라의 미래를 생각했을 때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 읽게 된 현대사 편은 8.15 광복부터 현재까지의 일들입니다. 이 책을 보면서 얼마전에 아이들과 같이 본 국제시장 영화 이야기도 했고, 내가 겪었던 일들에 대해서도 같이 이야기를 했습니다. 아이들이 자신들도 아는 이야기가 있어 신기해하면서 우리의 삶이 모두 역사가 된다는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러면서 어떻게 잘 살아야 좋은 역사를 많이 남길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같이 생각해 봤습니다. 이래서 역사공부는 필요하구나 싶었습니다. 작은 아이는 작년에 역사가 교과목에 있어서 공부할 때 외울게 많다고 투덜거렸었는데..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밀려서 시험에 대비하려고 급하게 공부하면 그렇게 힘들다는 것도 이번에 생각하게 되었고... 이렇게 필요성을 느끼고 우리의 삶과 전혀 다르지 않다는걸 안 이후에는 좀 더 편하게 역사를 대하는 거 같아 다행이다 싶습니다. 필요성을 느끼고 편하게 읽다보면 어렵지 않게 공부가 될 테니까요. 우리의 역사 시리즈는 하나쯤은 집에 두고 가끔 꺼내 보는게 좋겠다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