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하라 히나코 작가님의 만화 모래시계 8권 잘봤습니다. 아직 9권과 10권이 남아있긴 하지만 뒤의 2권은 번외편이라 본편은 8권의 종장을 끝으로 마무리되네요. 돌고돌아 결국 다시 제자리를 찾아 행복해지는 결말이라 다행이라는 생각과 함께 만족감이 진하게 들었습니다. 너무 좋았어요. |
|
모래시계8권. 아.. 이 작가님 진짜.제 마음을 들었다놨다하시는데 일가견이있으셨어. 돌고 돌아. 안도 혼자서 강해지고나서야 모든게 제자리를 찾은 느낌입니다. 저는 이런 결말을 우너했어요. 너무 돌아가긴 했지만. 정말 재미나네요 |
|
(해당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
음 여기서 완결이네요 정말 빠르게 읽었어요 재밌어서 순식간에 읽은 듯.. 해피엔딩 너무 좋아요 중간중간 대사도 인상 깊고 그림체도 너무 좋고 스토리도..?괜찮고 진짜?인생 만화 됐어요 다시 읽고?싶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빠르게 1권부터 다시 보려고요 ㅎㅎ 조금 다른게 보이기도 하고 놓친 새로운 부분도 있겠죠? 천천히 읽겠보려고요 ㅋㅋ 음미하면서 ㅎㅎ |
|
엄마와의, 다이고와의 추억이 있는 모래시계박물관을 떠올리며 무작정 기차를 탔던 안은 넋을 놨다가 폭우로 인해 다이고가 근무하는 초등학교가 있는 지역에 내리게 된다. 기차에서 만난 승객의 도움으로 하룻밤 신세를 지게 되고 다음날 떠나던 중 다이고의 학교에 들르게 되고 다이고의 제자인 학생을 만나 모래시계를 준다. 박물관은 못 가고 다이고와 마지막으로 갔던 해안가에 간 안은 나쁜 생각에 휩쓸려 안 좋은 행동을 해버리고 깨어나니 병원이었다. 다시금 활기차게 일상생활을 이어가던 중 동생과 모래시계 박물관에 갔다가 시골집에 간 안은 그곳에 와있는 다이고를 만나게 되고 다이고로부터 청혼을 받는다. |
|
호우로 인해 오카야마 역에서 발이 묶인 안. 친절한 아주머니의 도움으로 오카야마에서 묶게 된 안은, 다음날 다이고가 근무하고 있다는 초등학교를 찾아간다. 이른 아침 아무도 없는 교정에서 안은 다이고의 단편(斷片)을 만나고 곧 결혼할 거라는 소식을 전해 듣는다. 한편, 학교에 출근한 다이고는 엄마로부터 안이 사라졌다는 전화를 받는데...
'그립다'거나 '소중하다'거나 '좋아한다'거나 혹은 '사랑한다'거나 그런 말로는 표현할 수 없어. 살아갈 이유였어.
저도 끝까지 다이고가 다른 여자와 결혼하는 줄 알았습니다 --;
|
|
모래시계 8권은 아마도 안의 자존감 회복하기가 가장 큰 포인트가 아닐까 싶은..12살 어린 나이에 엄마를 자살로 보낸 안의 마음속에 남은 상처와 자책과 원망이 극복이라는 허들을 넘는 순간 같았다. 그리고 다시 만난 다이고. 어린 시절 늘 지켜주고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맹세하던 소년이 이제는 행복하게 해 달라고 다시 손 내미는 장면, 너무 좋았다. 울고 웃으며 달려온 8권. 마지막 같은 흐름이었는데 아직 두 권이 남아있고 어서 다음 권으로... |
|
아시하라 히나코 작가님의 모래시계 8권의 리뷰입니다. 이 리뷰는 해당 도서를 다 읽은 뒤 작성한 것이므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을 수 있으며, 개인의 사견으로 작성되었다는 점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트리거 워닝 주의드립니다) 8권의 내용: 안은 다이고가 있는 초등학교에 방문하는데, 거기서 꼬마들에게 다이고가 다른 반 선생님과 결혼한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그 후 안은 고토가하마에 들르는데, 자기도 모르게 극단적인 시도를 합니다. 잠시 정신을 차린 안은 자신의 선택을 후회하고 누군가 자신을 구해주길 바라며 다시 정신을 잃지만, 다행히 다이고가 안을 찾아내어 살아나게 됩니다. 이후 안은 자신이 살아온 삶을 긍정하며 자신을 사랑스러운 사람으로 여기게 됩니다. 이후는 스포일러 문제로 인해 후략하겠습니다. 총평: 재밌게 읽었습니다. 안의 본편 이야기는 끝났지만 아직 2권이 남았는데, 나머지 두 권은 어떤 내용일지 궁금합니다. |
|
아시하라 히나코 작가님의 모래시계 08권 리뷰입니다. 성인이 된 안은 여전히 불안정하네요. 뭔가 몸이 자라고 헤어스타일도 달라졌지만 여전히 흔들흔들 흔들리고있는 느낌이예요. 아직도 다이고와의 추억을 곱씹는거보니 정신적으로 그 겨울에 멈춰있는 느낌이예요. 그래도 기상 상황땜에 멈춘 기차에서 좋은 사람들을 만난 안은 우연한 기회에 다이고가 가르치는 학생을 만나게 됩니다. |
|
이 작품에서 마음에 드는 점은.. 어머니의 죽음이 안에게 얼마나 깊은 그림자를 드리우는지를 정말 와닿게 보여준 거였고.. 로맨스적인 면은 물음표의 연속이었네요. 안이 보여준 모습들을 보면 크게 성장한줄도 잘 모르겠고.. 굳이 다이고와 다시 맺어주는 끝맺음이 필요했나 싶기도 하구요. 일단 전권을 모으고 읽기 시작하는 편이라 10권까지 샀는데 8권까지가 본편이었던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