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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가르쳐 준 비밀 7권 리뷰. 벚꽃나무 정령의 아름다운 소원을 이뤄 주고 병풍 뒤에 숨은 아름다운 여인과 그 병풍을 이용한 무당의 이야기. 애주가인 아버지를 갑자기 잃고 가업을 이어야 하는 젊은 여인이 술의 정령을 만났을 때… . 병풍 속에 살고 있는 하시히메가 갑자기 사라진 이유 등변함없이 환상적이고 신비로운 이야기를 담았다. 읽고 있으면 살며시 미소가 지어지고, 동화책을 읽은 듯 마음이 따뜻해지는 어른들을 위한 옴니버스 시리즈이다. 예전에 읽었는데 다시 읽으니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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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있음) 이번 권에서는 나츠와 레이카 이야기가 제일 기억에 남았습니다. 세이지로가 레이카를 만났다는 점에서 생각해보면 레이카는 처음에는 상상 속의 친구였지만 나츠의 소망이 정말로 레이카를 만들어낸 것 같습니다. 세이지로를 속이려고 했던 덕분에 레이카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았으니 나츠도 이제 마음을 다잡고 잘 살았으면 좋겠네요. 그런데 세이지로는 언제 진짜 유쯔키는 만나게 될지... |
| 진짜 한권 한권이 정말 주옥같은 단편들로 이루어져 있어요. 이 작가님이 만화 뒷편에 에필로그로 그리시는 그림 보면 자기처럼 재능없는 사람이 훌륭한 어시들 덕분에 작품 낼수 있는거라고 감사하다 그런 말씀하시는데 진짜 이런 훌륭한 작품을 그리면서 그런소릴 하시다니;; 진짜 너무 재미있어서 집에 여유공간만 있으면 종이책으로 소장해서 아들한테도 물려주고 싶을 정도예요 ㅠ |
| 세상이 가르쳐준 비밀 은 각권당 실린 단편들이 하나하나그 자체로 완결되는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어서 시리즈 어디서 읽어도 좋습니다. 종이책 스캔한이북 화질도 상당히좋은편. 렌과 환상의 세계로 어서 오세요~ 종이책에서 이북으로 넘어 왔네요. 이북 리더기로 봐도 좋고 태블릿으로 봐도 좋습니다. 단지 가격은 싸지 않습니다. 종이책으로 시리즈 소장중인데 이북도 사야되나 좀 갈등도 되었지만 간편하고 쿠폰쓰고 해야 되니까요. 150자 참 기네요. 어디까지 써야되나. 자수 표시가 되믄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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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월루기담. 요정 호월루의 중년의 여주인이 젊은 남자 정부 타몬을 대동하고 유우당에 찾아온다. 이런데서 일하기엔 인물이 아깝다는둥, 2, 3년 후가 기대된다는 둥 찝쩍이는 여주인; 호석(호랑이모양 돌)을 올려둘만한 칠기 받침대를 부탁하고 찾으러 온 것. 호월루는 미망인인 여주인의 수완과 호석으로 유명해준 가게. 타몬은 저 돌은 그런 힘이 없어 이 가게를 키운건 당신의 힘이다라고하고 돌에게 데리러왔다고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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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월루 이야기에서 남자의 정체는 뭘까 했는데 사천왕중 하나라니 앞으로 이쪽 다른 이야기도 보고 싶네요. 작업실에서 이 책이 두근두근 동물나라라고 불리기도 한다니 어울리는 제목입니다. 동물들이나 아이가 나오면 내용이 귀여워져서 좋아해요. 아기 지키는 개나 향로 얘기도 귀여웠습니다. 아부지 아부지 하는데 어떤 모습일까 싶었는데 거북향로였군요. 타카무라도 유쯔키를 확실히 찾고 또 만나기도 했네요. 렌도 눈치챘고 둘이 정식으로 만나는 날이 오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