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ㄱㅌ ㅋㅈㅇ작가님의 청의 엑소시스트 9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부정왕과 린의 격돌이 몰아치는 9권이었습니다. 동족살해를 천명으로 삼은 푸른 엑소시스트의 탄생이다! 라는 대사가 너무 인상에 깊었어요. 린이 그 동안 고뇌해왔던 것들로부터 약간이나마 해방된것 같아보여서 좋았어요. 자신이 사탄의 아들임을 받이들이고 그것을 오히려 강점으로 삼아 부정왕을 무찔러서 너무 좋았어요.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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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치슈마의 힘을 빌림과 동시에 불꽃의 조종에 성공해 자신이 원하는 것만을 불태우며 부정왕을 멸하게 된 린. |
| 예전에는 그냥 넘기긴 했지만 지금 봐도 표지 진짜 빡친다 왜 자꾸 저렇게 벗겨두냐 그런거 아니여도 충분히 설정 가능한 캐릭터인데 증말 짜증이 나고 여캐를 좋음과 싫음의 구렁텅이에 몰아넣은건 이런 소년만화 풍조도 한 몫 했다고 봅니다 부디 오래 살아남아주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