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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 구조대원 시마자키 산포. 큰 체구로 1년 내내 산 속을 돌아다니고, 주소도 없에 산에 텐트를 치고 사는 산 바보. 2년 전 북알프스에 올랐다가 하산 중에 실종된 어머니의 수색 과정을 쿠미에게 듣는 미즈노구치 나에. 50명을 동원해 수색했지만, 찾지 못한 어머니의 시신. 그것을 산포 혼자 여전히 찾고 있었음. |
| 예전에 보고 굉장히 재미있게 읽은 기억이 있어서 이북으로 다시 구매했는데 처음 봤을때 감동 그대로입니다. 산을 좋아해서 산에서 살고 있는, 산사나이가 된 산포와 일본의 알프스라 불리우는 산에서 구조활동을 하는 사람들의 에피소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