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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버 16 16권은 회사체육대회가 개최되는데, 자율참석이라 참석율이 저조하다가 잘생기고 결혼안한 사장님 아들 이사님의 참석으로 여직원들의 참석률이 높아져, 운영요원인 사야가 한숨돌리는 이야기 회사 체육대회, 현실에서도 많이 일어나고. 나는 자율이면 정말 참석하고 싶지 않다. 아니면 부부동반 참석을 강력하게 주장하고 싶다. 남직원들의 술 폭주를 말릴수 있는 분은 사랑하는와이프시고, 와이프를 즐겁게 해드리려고 정신차리고 있는 남직원들이 많은 것을 경험으로 알고 있으니까 ㅋㅋ 먹을것도 많이 주시고,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