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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리카 무라오카 오타의 관계에서 깜짝 놀랐던 기억난다. 그 당시 난 이러한 관계의 전개에 면역이 없었던 것 같다. 무라오카같은 스타일도 멋지지 않았나 생각하며 당시 누군가를 투영했던 것 같은데 이런 전개는 마구 까맣게 낙서를 하고 싶어지게 만들었다. 리리카가 저렇게 되다니. 요즘 다시 완결난 기념으로 뒤에서부터 하나하나 구입해 읽어보고 하는데 이 만화책을 읽었을 당시 내 주변 인간들이 다시 생각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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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버 17 17권은 알래스카로 전근간 무라오카를 사랑해서 쫓아간 리리카 이야기 리리카는 사랑받고 행복해지고 싶은데, 상대방 남자들이 그녀를 최우선으로 생각해주지 않고 자꾸 바람을 피거나, 유부남이거나 해서 슬픈 여직원 쫓아갔으나 그저 기다리기만 할뿐 아무것도 할일이 없고 웬지 내쳐진듯한 느낌에 일본으로 되돌아오는 리리카가 그려진다. 나도 가끔 그렇게 생각될때 있지. 자식들중 아버지는 둘째를 더 사랑하시고 어머니는 셋째를 더 사랑하시고 남은 나는???이라던가 사람을 사귈때도 있음에 내가 상대방의 부끄러움이 된다고 느꼈을떄라던가 우선 나를 바로 세워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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