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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거대한 기업 삼성전자. 만약 삼성전자가 무너진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지난해 삼성전자의 순이익이 큰 폭으로 감소한 것을 계기로 삼성전자 이후에 관한 걱정을 하는 책들이 나오기 시작한다. 반가운 일이다. 삼성전자가 겨우 지난 한 해에 주력 스마트폰의 매출실적이 줄었다는 이유로 몰락을 예견하기는 이르다는 말들도 있지만... 이 책이 분석하는 스마트폰 부문에서의 삼성전자의 이점이 상당부분 상실되고 있는 분석은 타당하다고 여겨지기 때문이다. 세계 유수의 기업들이 50년을 살아남기 어려웠다는 사실을 보면 삼성도 그 위세가 약해질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생각 할 만하다. 문제는 삼성전자가 망하든 망하지 않고 힘만 약해지던 그 공백을 메꾸고 어떻게 우리나라의 경제를 더 높은 곳으로 한단계 도약시키는 방법이 무엇인가를 고민하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많은 시사점을 준다. 이 책의 특징은 한국과 일본 중국을 하나의 권역으로 묶어서 사고하는 방식을 보여준다는 점이다. 우리 나라의 인구구조가 일본의 과거를 20년 가량의 시차를 두고 따라가고 있는 것은 여러 책에서 소개되고 있는 사실이다. 이 책은 우리나라의 산업구조도 일본의 과거를 따라가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일본이 과거에 잘 하던 조립산업을 우리가 옮겨 받고, 이제는 우리에게서 중국이 받아가고 있다는 점이다. '한중일의 삼각편대 개념'. '기러기 형 비행의 개념'이라고 불리는 이런 개념 역시 여러 책에서 소개되고 있다. 그러나 이 책은 좀 더 깊게 파고 들어가 일본이 아직 우리가 따라잡지 못한 소재와 부품 분야에서 우월한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중국이 만들고 미국이 소비하는 개념을 넘어서, 한중일 관계에서의 중국의 생산과 일본의 소비. 한국의 중간재 생산과 중국의 수입. 일본의 부품 생산과 한국의 수입이라는 환형의 무역구조를 세밀하게 분석하고 있다. 한국의 부품산업이 일본을 따라잡을 방도는 없는지. 높은 인건비를 감당할 수 있는 높은 기술력은 어떻게 해야 얻을수 있는지를 심도 있게 분석하고 있다. 역시 인구고령화는 빠질수 없는 항목이다. 고령화 시대에 어떤 산업에 수요가 몰릴지. 문화와 엔터테인먼트를 우리나라의 지정학적 입지. 동북아 3국의 심리적인 호불호에서 차지하는 위치. 우리가 차세대 산업으로 육성할 만한 내용들을 살피는데 어떤 점을 고려해야 할 것인가에 관한 문제들... 에 관한 고찰들이 짤막짤막하지만 한눈에 내용을 파악할 수 있도록 시각적으로 잘 디자인화 되어 표시되고 있어서 좋다. 얇은 책에 페이지의 수도 많지 않지만 내용이 알차다. 부담스럽지 않은 독서로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게 잘 고안한 책. 실용적이면서 생각할 거리가 많은 책. 나라의 훗날. 앞으로의 기회를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만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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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삼성을 논할 시기가 도래했다. 여태껏 산업 인력을 꾸준히 흡수해주고, 능력의 유무를 크게 떠나 적정 수준의 연봉과 복지 혜택으로 사회 구성원을 받아준 삼성에 박수를 보낸다. 물론 그런 과정을 해낸 사람들이 모두 하나겠지만, 성장을 일차적 목적으로 끊임없이 노력한 점은 삼성의 역할이라 할 수 있으므로 깊이 인정한다. 다른 기업에 비해 독보적으로 성장해 글로벌 영역에서 완벽히 입지를 굳힌 모습을 보면, 동일선상에서 시작한 국내 기업과 비교해서라도 그 노력과 열정을 다시 봐도 아깝지 않다. 이제 포스트 삼성을 논할 시기에 어떤 식으로 접근해야 삼성의 위용을 전 세계에 다른 형태로 그려낼 수 있을지 궁리해봐야 한다. 이 책은 그동안 답답했던 이공계 기피 현상을 제대로 고찰하고 있어 너무나도 반가웠다. 83년도 학력고사 당시 가장 위에 있던 학과는 의예과가 아니다. 전자와 기계다. 나는 이러한 시대에 살지는 않았지만, 이공계가 의예에 최고의 타이틀을 넘여주는 바로 그 시점에 입학했다. 결과적으로 의대를 가지 않고 공대를 갔지만, 그 이후의 추락은 정말 기가막혔다. 점수는 의예랑 같은데 대접과 사회적 인식을 정말 끔찍했기 때문이다. 아예 점수마저 차이를 보였다면 답답함은 그리 크지도 않았을텐데, 이공계를 간 뒤 의예과와 비교해서 점수가 부족해 이공계를 간 것처럼 사회가 몰아갔기 때문이다. 미팅을 나가도 의예는 환대를 받고 공대는 공돌이 취급을 받으며 차이도 없이 단순히 선택에 의해 이와 같은 차별이 생기는 게 못내 아쉬웠다. 그런 시대를 이 책의 저자는 이공계 귀환을 설명하려는 목적으로 기술했기에 반가웠고, 공대를 선택한 점에 대해 여전히 아쉬움은 남지만, 의예과를 선택하지 않은 것에 대한 아쉬움은 전혀 없다. 저자는 융합만이 한국의 포스트 산업시대를 이끌어갈 비책이라고 한다. 물론 이공계 귀환으로 인한 우수한 인재 수용이 보다 용이해졌고, 사회적으로도 수요가 늘어나는 현상이 제대로 이어지고 있어 일단 안심이다. 융합을 초점으로 봤을 때, 대학도 변해야 한다. 또한, 저자가 제시하는 해결 방안은 로컬화다. 부산국제영화제가 대표적 예다. 이와 더불어 경마장도 거론하며 지역의 활성화에서 방향을 찾고자 한다. 지정학적으로 한국의 위치는 좋다. 딱 중앙에 위치해 중국과 일본의 허브로 기능할 수 있다. 책은 포스트 삼성을 통해 한국의 경제 지평과 타국의 성장 형태를 비교하며 우리가 처한 위치를 설명하고 있어서 이 부분만으로도 수용할 수 있는 지식과 정보가 넘쳐난다. 분석적 접근에 쉬운 용어로 설명해 읽기 쉬운 책이 아닐 수 없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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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뉴스에 삼성전자 이건희 회장의 위중한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그때 저는 과연 그분이 무너지면 삼성이 무너질까라는 의문이 들었는데 모든 임원진 및 방송사에서 촉각을 곤두세우고 한 사람을 건강을 염려하는 모습에서 우리 대한민국의 흔들리는 미래를 보았습니다. 어찌보면 대단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씁쓸한 현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핀란드만 해도 세계적 기업 노키아가 무너지자 엄청난 경제적 직격탄을 맞았지요. 우리나라도 삼성이 무너진다면 상상하기 힘든 결과를 초래할 것은 너무도 자명한 일인 것 같습니다. 이 책은 그런 우리나라의 현실을 냉철하면서도 감각적으로 비판하며 미래를 준비하자는 취지로 쓰여 있었습니다. 포스트 삼성이라면 과연 어떤 식의 기업 문화가 등장해야 할까 한번쯤 생각해 보게 만듭니다. 이 책은 지피지기라는 기술을 잘 이용하는 책이었습니다. 일본, 미국 등 이미 우리나라와 비슷한 상황에 놓여있던 국가들을 현재 우리의 상황과 비교하며 이 나라들의 모습속에 우리가 준비해야 할 것들은 무언인가를 말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거대한 전자 기업들이 몰락하면서 가져온 결과를 철저히 분석하고 이를 대비하자는 말을 합니다. 이공계 기피현상도 우리나라의 심각한 대기업 문화를 만든게 사실이라는 말도 합니다. 이 책에서 그래도 긍정적인 모습을 살펴본다면 중국, 인도 등 우리가 진출할 수 있는 세계적 틈새시장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가 이미 포화상태고 정체기라면 외국에 투자를 아낌없이 함으로써 돌파구를 찾아보자는 취지로 글은 이어집니다. 책의 전반적인 내용은 우리의 현실비판과 이를 통한 반성 및 미래에 대한 고민입니다. 이 책을 읽고 삼성이라는 거대한 기업 하나에만 의지하는 한국적 기업 문화를 바꾸고 한발 더 성장해서 국민 모두가 부국해지는 나라가 되었으면 합니다. 여러모로 현실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책이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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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삼성』을 읽고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이다. 내 자신의 생활 모습을 보면서 예전을 생각해보았다. 올해 환갑이니 그래도 우리나라의 어려운 시대를 몸소 거쳤기 때문이다. 집안의 어려움으로 중학교 때는 공납금을 제 때에 내지 못해서 집으로 돌려보내졌고, 학교도 자전거 통학이나 걸어서 다녀야 했고, 솔직히 전기도 들어오지 않을 때도 있었다. 오직 라디오가 친구였을 만큼이다. 고등학교 들어갈 때까지 기차도 한 번 타보지 못했으니 말이다. 이런 시절의 모습과 오늘의 모습을 비교해보면 하늘과 땅 차이 이상이다. 도저히 상상해볼 수 없는 시절이었기 때문이다. 요즘 학생들이나 젊은이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하면 어떻게 받아들일지 상상해보기도 힘들 것이다. 어떻든 우리 정부와 기업과 국민들의 하나 된 마음으로 노력한 결과 오늘날의 한국의 모습을 그 누구도 무시할 수 없는 위치로 격상되었다. 무역의 규모는 물론이고, 각종 산업의 발달 속에서 물론 격차는 있지만 대체적으로 풍요로운 생활을 유지하고 있다 할 수 있다. 정말 다행스러운 일이면서 축하해야 할 일이다. 그렇지만 계속 이러리란 보장이 없다는 점이 다. 결국은 이런 상황을 계속 유지하면서 더욱 더 발전시켜 가기 위해서는 뭔가 특단의 대책과 함께 더욱 더 노력을 해야 할 시점이다. 바로 이런 시점에서 의미 있는 책이 나왔다. 그것이 바로 이 책이다. 삼성전자의 모습을 통해서 우리나라 경제를 점검해보고 확실한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해본다. 젊은이들이 가장 선호하는 취업처가 삼성전자이다. 그 만큼의 실력도 갖추어야겠지만 들어가서 좋은 조건으로 일할 수 있다는 점이다. 세계에 막강한 영향력을 갖고 있는 삼성전자의 제품 특히 스마트폰 사업은 회사 전체 영업이익의 70%를 차지할 정도였다고 한다. 그러나 안심할 수 없다는 점이다. 중국이나 인도의 업체들의 약진에 의해서 자꾸 가격과 기술면에서도 추월당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따라서 이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 방법과 새로운 품목이나 기술의 향상을 통한 도전도 전력을 다해 꾀해야 하겠지만 국가경제 차원에서도 이를 무시할 수 없다는 점을 강조한다. 그 만큼 삼성전자의 역할이 크다는 점이다. 함께 『포스트 삼성』의 모습에 대해서 고민하고, 확실하게 대처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는 것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런 면에서도 이 책은 우리들에게 많은 것을 시사하고 있다. 저자가 진단하고 있는 대학입시 지원 배치표 등에서의 이공계 기피현상 탈피와 함께 그 동안 정말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훌륭히 극복하고서 오늘 날의 모습을 만든 것처럼 삼성전자 이후에 전개될 모습에 대해서 함께 고민하고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가야 한다는 사실에 전적으로 동감한다. 당연이 지금의 모습에서 더욱 더 앞서나가는 삼성전자와 함께 우리나라의 앞서가는 경제의 진면모를 보여주었으면 하는 강력한 바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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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하기가 그리 자랑스럽다고는 할 수 없지만 삼성은 분명 우리나라의 대들보같은 존재의 기업이고, 아마도 삼성이 무너지면 우리나라 경제가 무너진다는 말이 틀리지는 않을 것이다. 그만큼이나 국내 경제가 일부의 대기업에 기대고 있는 바가 크다고 할 수 있다. 물론 대기업은 존재해야 한다. 중소기업만이 득세해서도 안된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너무나 대기업에만 의존하고 득세하는 편차를 보인다. 좀 더 건강한 경제가 되기 위해서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편차가 크지않으면서 서로 상호보완적인 관계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한 때 소니는 일본에서 한국의 삼성과 같은 위치의 기업이었다. 장세진 교수가 지은 삼성과 소니라는 책을 읽어봤었는데, 소니는 삼성과 대조되는 결정으로 점점 전성기때의 신화를 깨뜨리며 몰락해갔다. 이미 오래전 일이지만 그때는 분명 삼성은 소니에게 전혀 상대도 되지 않는 기업이었다. 오히려 소니에게 기술을 배워오는 식이었는데 이젠 거꾸로 소니가 삼성에게 배워가는 형편이라고 한다. 노키아도 마찬가지이다. 핀란드에서 삼성과 같은 위치에 있던 굴지의 세계적인 통신대기업이었던 회사였지 않은가. 초기에 스마트폰에 대한 전망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애플처럼 획기적인 생각을 하지 못했고, 스마트폰 시장을 간과한 것이 기업의 몰락을 불러왔다. 무리한 사업추진으로 결국 구글에게 인수되고만 모토롤라도 마찬가지이다. 한때는 다들 정말 유망하고 유명한 기업들이었으나 몰락의 길은 빨랐다. 핀란드의 경우 노키아라는 대기업에 크게 의존하던 국내 경제가 노키아 몰락이후 벤처산업을 키우며 매진하고 있다고 한다. 이스라엘같은 경우는 애초에 벤처기업이 정말 융성하게 키워지고 있다. 다 비슷한 전철을 밟고 실수하고, 다시 시작하고 있는 형편인 것이다. 저자는 삼성전자 이후의 대한민국의 미래를 예측하는데, 앞에서 다른 나라들의 사례를 봤듯이 만약 삼성전자가 몰락하게 된다면 현재 등한시하고 있는 벤처사업들에 매진할 정책들을 쏟아낼 듯 하다. 아니 삼성 이후 엘지랑 모든 대기업들이 망해야 시작할 지도 모른다. 우리나라의 정책들을 언제나 대기업 위주의 감세나 편의만 봐주니까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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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의 제목을 보고 삼성을 대표하는 삼성전자가 현재 어떤 어려움에 있고 앞으로 무엇을 해야하는 지를 설명한 책으로 이해하고 읽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 책은 단순히 삼성에 대한 책이 아니다. 현재의 세계 경제 속에서 우리나라 경제, 산업 전반이 무엇을 해야할 지에 대한 저자의 분석이 돋보이는 책이다. 이 책을 읽고 보니 그런 포괄적인 내용을 담고 있으면서 제목이 포스트 삼성이 된 것은 어떻게 보면 이상한 것은 아니었다. 삼성 그룹내에서 삼성전자가 거의 90% 이상의 순이익을 거두고 있으며 우리나라 전체 기업의 영업이익의 30%를 담당하고 있으니 삼성전자는 거의 한국 경제와 동일시 되어도 큰 무리가 없는 것이다. 거기에 스마트폰의 부진으로 야기된 삼성전자의 위기가 한국 경제의 위기와도 거의 틀리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개인적으론 삼성전자의 분기 순이익이 10조에서 5조로 반토막 되었다고 해서 위기로 볼 수 있는가는 의견을 달리한다. 왜냐하면 아직도 전 세계에서 분기 이익이 5조가 되는 기업이 몇 안되기 때문이다. 오히려 분기이익이 10조 였을때가 특별한 시기였다고 생각된다. 애플이 아이폰 5S 이후에 신제품 출시 기간이 길었고 갤럭시 노트로 대변되는 큰 화면의 스마트폰이 터블릿의 인기까지 대체되는 시기와도 일치하여 너무 큰 이익을 가져다 주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이 책의 분석에 고개가 끄덕여지는 분석이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현 시대의 전망을 현재의 주도적인 사람들의 대학 입학 시기에서 분석한 점이었다. 지금 한국 경제를 이끌어가는 주요 인물들이 대학 입학할떄의 시대는 공학, 자연과학이 우대 받는 시절이므로 현재의 삼성전자의 고 성장 뒤에는 좋은 인적자원들이 있었다는 분석은 큰 공감이 간다. 하지만 의대, 한의대 등 안정적인 직업에만 주목하는 현 시대의 젊은 학생들을 보면 우리 기업의 미래는 우려할만 한 것 같다. 두번째는 일본에 비해 우리나라가 20년 정도 정확히 따라간다는 점이었다. 국민소득, 올림픽 개최, 심지어 부동산 폭락까지 일본의 전철을 밟아가는 대한민국이 디플레이션에 잃어버린 10년까지 따라갈 지 심히 걱정된다. 일본이라는 좋은 교과서가 있지만 미래를 볼 줄 모르고 근시안적인 안위에만 몰두하고 있는 현재의 권력자들을 보면 그냥 걱정만은 아닌것 같아 씁쓸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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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유가증권 시장494개 상장사 연결순익 61조7,000억원중 30조 4,000억원이 삼성전자 한곳에서 낸 것이라고 한다. 삼성전자 하루 세금이 왠만한 중소기업 1년치 수익이라 하니 삼성전자가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그 위상이 놀랄만하다. 삼성전자 하나의 기업이 경제를 먹여살리고 나라의 운명을 좌우하기도 하는 위치와 와 있는것 같아 반갑기도 하지만, 반면 걱정이 되기도 한다. 매출액 2013년 기준 228조 6,900억원이며, 이는 1년전보다 13.6%늘었고 2009년(136조원)과 비교해서 1.67배 증가한 규모라고 한다. 아일랜드(224조원)과 포르투칼(236조원)의 국내총생산(GDP)와 맞먹는 수준이다. 이쯤되면 삼성이 기업이라기 보다 국가에 가깝다고 해야 할 정도다. 그럼에도 저자 윤덕균은 삼성의 발전에 우려를 표한다. 한때 노키아,소니,닌텐도,샤프 등의 실패요인을 지적하면서 기업성쇠에는 업종변신이 중요하며, 경영자 최고덕목에 유망산업 예측을 주장한다. 더불어 글로벌 기업임에도 그 위상을 높일만큼의 사회공헌 활동이 부족함을 지적한다. 가장 표본이 될 예로 GE와 도요타를 들었다. 직간접적 영리활동으로 일자리창출,국가재정공헌,기부라는 형식을 빌려 사회각층 증여,직접활동등의 필요조건은 충족하나, 글로벌 기업의 위상제고를 위해 가장 중요하게 여겨야 할것이 전 세계기업이 공유할수 있는 경영기법을 개발해 공유하는 것이라고 한다. 이 선각자적 위치에 있는 기업중 GE를 내세워 설명(가치공학기법의 개발)하고 있고, 글로벌 경영기법을 개발하는 것이 어떠한 이점(당사 경영에 대한 이익-자부심/자사의 글로벌 위상향상/글로벌 경영기법이 주는 홍보효과)을 주는지를 짧고 임펙트 있게 설명한다. 꼭 삼성전자의 경우만을 내세우지 않더라도 경제 흐름이 한국이 일본을 따라가고 있다는 생각이다. 예전 부동산 거품으로 수익을 누리던 시대가 가고, 저금리시대가 도래해 이미 적금으로 돈번다는 것은 과거의 이야기일뿐이다. 물론 부동산이 아직도 단기간에 수익을 누릴수 있는 방법중 하나라고 여기고 있는 경우가 많고, 부동산은 아직 수익원으로써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분위기가 만연하나 예전만 못하다는 것은 부인할수 없는 현실이다. 더불어 비정규직이 양상되어, 아웃소싱이 보편화되고 노동에 관한 문제가 대두되어 왔다는 점 등은 이미 일본의 상황을 따라가고 있다는 주장을 뒷받침해 주기에 충분하다. 저자가 이책을 쓴 요지는 한국경제가 삼성전자 이후를 준비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2001년 1월 일본 경제주간지에서 소니의 이데이노부유키 회장을 21세기 경영자로 선정하였으나,10년만에 소니는 정크본드 수준으로 퇴락했다. 소니몰락은 최고경영자의 리더십 문제가 아니라, 30년전 일본 전체에 만연했던 이공계 기피현상에서 빚어진 기술개발 핵심역량의 붕괴에 있다고 본다. 그런데 한국의 입시상황도 바로 소니를 몰락시킨 상황으로 전개되고 있고, 우수한 이공계 지망생은 의예과,한의예과,치의예과,생명공학과,약학과 등으로 진학하며 공학계열은 차하위 학생이 진학한다. 서울공대생의 20%가 미적분을 모르고,진학한 학생들도 절반은 의학전문대학원,로스쿨,MBA과정 등으로 전공을 바꾼다. 30년전 일본의 상황과 똑같다는 것이다. 기술개발 핵심역량은 이공계들의 핵심역량 개발에 있는데, 사회적 분위기와 현실이 이를 따라 주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경제개발의 한 축을 담당할 학생들의 이공계 기피현상은 그들 자신들의 문제만이 아닌 사회적인 공감대형성과 분위기도 일조한다고 생각한다. 이글에서 저자가 우려하는 점이 무엇인지를 파악할수 있을것 같았고, 충분히 동조 가능한 말이었다. 삼성전자의 발전은 이제 국가내부의 문제만이 아닌 세계적인 문제와도 직결한다. 2013년도 한국의 메모리분야 시장 점유율은 52.4%로 세계1위다. 이중 삼성전자는 2013년 메모리 시장 점유율 33.1%로 세계 1위를 ,SK하이닉스는 19.1%로 3위를 차지했다. 반면 삼성과 SK가 취약한 시스템반도체에서는 시장 점유율이 5.8%에 불과하다고 한다. 역으로 생각하면 반도체와 다른 기술을 융합하는 기술개발 쪽으로 비메모리 분야의 경쟁력을 키울경우 삼성전자의 새로운 먹거리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한다. 2013년 글로벌 임직원수 28만 6,284명을 기록 그중에서 연구개발(R&D)인력 6만 9,230명, 이공계박사 5,771명이 삼성전자 경쟁력의 원천이다. 삼성전자 경쟁력의 원천은 선대회장인 호암 이병철 회장 대부터 추진해온 인재제일주의라는 것을 느끼게 한다. 이들은 삼성전자가 달성한 미국특허 세계2위,유럽특허 세계1위의 주역이다. 가히 놀랄만한 수치다. 이책은 전반적으로 삼성의 현재와 미래를 가늠하게 하고, 과거 이병철회장의 기업모토를 기본으로 이건희회장이 이룬 업적을 나열하고 있다 더불어 삼성의 발전에 우려와 애정을 듬뿍 담아놓았다. 이책을 보고 있으니 꼭 삼성의 경영보고서와 성과를 한눈에 본것만 같은 느낌이다. 우리나라 대표기업 삼성의 현재와 미래를 알고,미래 한국경제에 대한 전망을 들어보고 싶다면 일독을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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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삼성이란 제목은 최근 중국기업들의 약진에 점차 힘이 빠져 가는 우리나라 기업들의 하락세를 느끼고 있던 나에게 생생한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포스트삼성은 곧 포스트한국경제이기 때문이다.저자 윤덕균박사는 공대를 졸업하고 현재는 학자생활과 기업의 자문역할 등을 하며 쌓은 경험과 지식을 배경으로 활발하게 강연활동을 하시는 분으로 우리나라의 경제발전과정에 대한 깊숙한 이해와 애정을 가지고 있을것으로 생각되었다. 우리나라의 지정학적위치를 이용하고 강점을 살리는 경제정책을 제시하는 것은 아주 새로운 이야기는 아니나 구체적인 사례들로 정리해주어 매우 인상적인 느낌을 받았다. 특히 제로섬게임의 구조로 흘러가는 우리나라 경제상황의 특성을 비판하고 비 차별적인 경쟁보다는 선택과 집중을 통한 국제경쟁력 강화와 화합을 통한 시너지로 경제를 살리자는 부분은 경제발전뿐만 아니라 지역이기주의로 흐르는 우리 사회에 통합의 방법도 될 수 있겠다. 또한 우리나라 문화의 특성과 우수성으로 1차,2차,3차,4차 산업을 서로 크로스오버하여 새로운 산업으로 먹거리를 만들어 가는 융합산업을 차기 한국의 성장동력으로 제시하고 있다.각 산업의 중간지점에서 각각의 특성으로 융합하여 새로운 형태의 산업모델을 만들어가는 것은 요즘 유행하는 창조경제와 맞다아 있다고 하겠다. 90년대 말이후 우수인재들의 의료분야 쏠림현상은 의료서비스의 비약적인 발전을 가져왔고 그것을 이용한 의료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만들 수 있는 정책과 규제철폐도 제시하고 있다.하지만 의료라는 재활의 특성상 산업적인 시각으로만 접근해서는 안된다는 사실은 간과되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의료의 민영화로 많은 국민이 제대로된 의료서비스를 받지못하고 그 개혁조차 수차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국의 경우를 상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책은 우리 경제의 현재 상황과 향후 닥쳐올 위기를 예견하고 핀란드에 노키아의 몰락등을 분석하여 우리 경제의 나아갈 바를 제시하고 있다. 제목에서 기대했던 내용이 대체로 충실하게 정리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았고 우리나라 경제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누구에게나 쉽게 읽힐 수 있는 책이라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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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한국일보> 입시 사정 표에 의한 자료를 통해서 삼성전자의 경쟁력이 우리 대학의 수학 능력 배치 현황하고 맞물려 있음을 본다. 삼성전자의 경쟁력은 이건희 회장의 탁월한 리더십과 1983년 자연계 대입 배치 고사 현황과 맞물려 있다고 한다. 체력장 20점을 포함한 학력고사 340점 만점에 서울대 전자공학과 이를 필두로 기계 금속 전기 화공이 296 -311점으로 배치되었고 294 밑으로 서울대 자연계열 연대 치의예 고대 의예과 순으로 배치되었다. 서울대 전자공학과 예상 커트라인 311로 1위 서울대 기계공학과 가 2위 서울대 의예과 3위를 제시한다. 일명 SKY 대학으로 불리는 대학의 의예과 커트라인이 서울대 공과대학보다 훨씬 낮았고 전국의 공과대학 전자공학과는 해당 대학의 의예과와 대등 또는 우수한 편에 속하여 오늘날 삼성전자 기술경쟁력의 원천이 되고 있음을 지적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반면교사가 되는 일본 전자 산업의 몰락 원인인 이공계 기피 현상을 보고 우리나라 위기의 원인은 어디에 있는가. 일본 국립교육연구원의 조사 결과 일본 중학교 수학시간이 일본 99시간 미국 146시간 프랑스 129시간, 독일 117시간으로 학생들이 수학을 싫어한다는 이유로 각 학교에서 수학시간을 줄였다고 한다. 삼성전자의 경쟁력은 연구 개발력이라고 하는데 우리나라에서도 '이공계 기피 현상'이 이공계 질적 낮은 현상을 가져와 삼성전자가 위기에 있다는 것이다. 시진핑 중국 주석이 2014년 7월에 서울대 강연에서 중국 연수 프로그램 참가 학부 생 100 명에서 공대생은 고작 8명뿐으로 나타났으며 공학교육센터에서 강연을 했지만 정작 공대생이 배제되는 단면을 기술하고 있다. 서울대 이공계 수학 성취도 역시 현저하게 떨어져 2013년 고급수학 수강 자격을 받은 이공계 학생은 10.5%로 낙제자 비율 19%보다 낮은 것으로 보여 준다. 인재의 부재를 절심함으로 극복할 수 있다. 삼성전자의 위기를 보면서 어떻게 준비해야 되는지를 이야기한다. 이공계 기피 현상과 인문학의 열풍으로 자칫 나락으로 떨어질 위기에 있는 산업환경에서 어떻게 일어날 것인가. 유태인의 생존법도 교육이었고 역사인식도 분명히 하여 세계를 움직일 수 있었다는 것이다. 삼성 이후를 준비하기 위해 현재 우리나라의 평등교육이 하향 평준화를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은 진즉부터 예견된 이야기다. 그러나 그 평등교육을 다양한 적성과 개인의 능력에 따라 선택적으로 교육이 이루어질 때 미래를 위한 우수한 인재를 양성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는 말한다."저는 대학을 졸업하지 않았습니다." "갈구하라. 미련하게 지속하라" 우직하게 지속적으로 갈구하며 밀고 나가는 방법으로 경험을 살려야 한다고 말한다. 우리나라의 미래 산업은 어디에 있나. 이 책을 읽으면서 융합 창조에 답을 내놓는 것을 본다. 사교, 안전, 건강, 여유, 탐구 등 여러 산업의 열거를 볼 수 있었다. 그 대표적인 산업이 의료산업을 동북아 허브의 중심 산업으로 경제 효과가 많음을 추정하고 있다. 우리나라 복지 관련 비중을 생각하면 당연하다 할 것이고 평균 수명이 늘어나다 보니 생로병사의 비중은 그 무엇보다도 삶의 중심에 있다고 할 것이다. 의료 관광은 물론이고 고령 친화의 의료기기 산업은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자세의 답은 융합산업에 여러 곳에 있음을 본다. 예를 들면 3차 서비스 산업과 4차 지식 산업을 융합해서 3.5차 산업인 모바일, 교육, 방송, 광고산업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가 보는 한국의 암울한 미래는 <주역>의 궁즉변 변즉통 통즉구를 떠올리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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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산업공학과 교수인 저자가 최근의 삼성전자를 보면 10여 년 전 노키아의 전성기를 보는 것 같다면서 이야기를 시작하고 있는 이 책은 삼성전자가 앞으로 지금처럼 건재하기는 어렵다고 단언한다. 삼성전자가 오늘날 최전성기를 구가할 수 있었던 이유는 우리나라 최고인재들이 전자공학과와 기계공학과에 진학 후 삼성에 입사했기 때문인데, 현재 한국의 입시 배치 상황이 바로 일본의 소니를 몰락시킨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다는 것이다. 즉, 우수한 이공계 지망생은 의예과, 한의예과, 치의예과 등으로 진학하고 공학계열은 차하위 학생이 진학하는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는 말이다. 30년 전 일본 사회의 이공계 기피에 의한 기술개발 핵심역량 붕괴로 소니가 삼성전자에 추월 당했듯이, 현재 한국 사회의 이공계 기피 현상이 삼성전자를 중국의 화웨이나 레노버에 추월 당하게 할 것이란 말이다. 사실 이것뿐만이 아니다. 1990년대만 해도 대마불사의 시대였으나 지금은 광속으로 변화하는 시대이기 때문에 대마필사의 시대라고 이름 붙이고 있다.
그러면서 삼성전자의 장점과 약점을 지적하고 있다. 이를테면 삼성전자의 성공은 사장부터 말단까지 본부, 팀, 개인 업무와 업의 본질을 연계한 데 있다고 언급한다. 하지만 삼성전자는 연간 36.8조의 영업이익을 구가하는 글로벌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 산업계에 기여한 특별한 경영기법이 없다면서, 최고 경영층은 도요타의 도요타웨이, 중간관리층은 6시그마 기법, 하부층은 일본전장의 TPM기법 등 다른 나라의 기업을 모방한 것이 고작이라고 폄하하고 있다. 물론 이건희 회장의 혁신성에 대해서는 타고난 측면을 칭찬하고 있다. 즉, 삼남의 기업 승계가 원인이었다는 것이다. 첫째와 둘째를 제치고 승계한 것에 대한 콤플렉스가 혁신으로 나타나게 된 것이란 말이다. 또한 그 뒤를 이을 이재용 부회장에 대해서는 가장 큰 장점으로 제대로 된 집안에서 태어나서 제대로 된 교육을 받았다는 것을 언급하고 있다. 게다가 부족한 카리스마는 어머니 홍라희 여사의 조력으로 만회 가능하다고 이야기한다. 조선 역사를 통틀어 안정적인 후계구도가 완성된 왕권은 대부분 대비의 후광을 받은 바 있다면서 말이다.
특히 가격경쟁력을 갖기 위한 삼성전자의 단기 전략은 중국보다 인건비가 싼 베트남 같은 장소를 찾는 것이라 언급한다. 또한 삼성전자의 세계시장 점유율이 떨어지는 이유는 삼성전자의 연구 생산성이 급격히 낮아지고 있기 때문이라 지적한다. 그리고 반도체와 다른 기술을 융합하는 기술 개발 쪽으로 비메모리 분야의 경쟁력을 키울 경우 삼성전자의 새로운 먹거리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조언하고 있다. 이 책은 또한 일본은 한국의 반면교사라면서 기업가는 일본을 산업 예측의 지렛대로 이용하는 것이 좋다고 언급한다. 자신이 영위하고 있는 산업이 현재 일본에서 사양산업이 됐거나 아예 없어졌다면 진퇴를 심각하게 검토해야 한다는 것이다. 일본 도요타와 한국 현대자동차는 대체적으로 25년여의 격차가 있다면서 지금 일본 도요타가 세계 제일의 자동차 회사라는 것을 감안하면 20년 후에는 현대자동차 역시 세계 제일의 회사가 될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또한 일본산업에서 예측할 수 있는 한국의 미래산업은 소재 및 부품산업이라 판단된다고 말한다.
그 외에도 고령화의 진전으로 일본 실버산업 시장은 앞으로도 지속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우리나라도 실버산업을 유망산업으로 봐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러면서 갑자기 우리나라가 앞으로 주력해야 할 산업들로 이야기를 넓혀나가고 있다. 이를테면 중국의 소비트렌드를 주시하라면서 중국의 불량식품 범람은 한국에게는 절호의 기회이며 한국이 식품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항공기 정비, 수리, 개조 허브, 발전소 유지보수 허브, MICE 산업 허브로서 역할을 확대해야 하며, 대표적인 휴먼웨어 산업인 의료산업을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책에서 마지막으로 눈길을 끌었던 것은 노키아 침몰 이후 오히려 기업가 정신과 창업이 만개하고 있다면서 핀란드에선 노키아를 떠난 정보기술 인재들이 벤처기업 수천 개를 세워 창조적 결과물들을 만들어 내고 있다는 것과 이공계 르네상스 도래를 위해 채용조건형 기업계약학과제와 속성 이공계 박사과정을 제안한 것이다. 천재적 재능을 가진 이공계 박사 1000명을 양성해 과학기술전쟁에 대한 대비를 해야 한다는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