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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하는 수녀님이 되려는 지윤이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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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윤이의 이야기란 말에 tv에서 봤던 그 아이의 이야기라는 것을 짐작했답니다. 다운증후군이라는 장애를 갖고 있지만 정말 열심히 살아가는 아이다라고 느꼈었답니다. 그아이의 이야기가 책속에 담겨져 있어 아이들이 읽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다훈증후군이 지윤이는 발레를 너무나 좋아하는 아이로 발레리나가 되는게 꿈이죠. 그런데 그 발레리나라는 이름 뒤에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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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윤이의 이야기란 말에 tv에서 봤던 그 아이의 이야기라는 것을 짐작했답니다.

다운증후군이라는 장애를 갖고 있지만 정말 열심히 살아가는 아이다라고 느꼈었답니다.

그아이의 이야기가 책속에 담겨져 있어 아이들이 읽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다훈증후군이 지윤이는 발레를 너무나 좋아하는 아이로 발레리나가 되는게 꿈이죠.

그런데 그 발레리나라는 이름 뒤에 수녀님이라는 말이 덛붙여 있어서

왜그럴지 궁금했는데 이야기를 통해 그 대답을 찾았답니다.

자신의 꿈을 향해 노력하는 지윤이의 모습은 우

리아이들도 꿈을 위해 노력해야 하는 모습인 것을 알게된답니다.

지윤이의 이런 모습들로 인해 지윤이 아빠조차 지윤이를 바라보게 만들고

지윤이를 싫어했던 할머니로부터 칭찬도 듣게된답니다.

사회속의 한사람으로 잘 살길 바라는 엄마의 정성이 마음을 울리게 만드네요.

이야기 중간중간 지윤이 엄마의 편지속에서 장애를 갖고 있지만

자신의 삶을 잘 살아가고 있는 지윤이에 대한 애정이 돋독함을 느낄 수 있답니다.

 

앞으로 살아갈 우리아이의 삶보다도 더 보람찬 생활을 하고 있는 지윤이를 만나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여 사회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면

자신의 삶도 행복해진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책이랍니다.

k******0 2013.10.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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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지윤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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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엄마들은 아이를 가지면서 건강하게 태어나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하지요. 하지만, 여러 가지 원인들로 인하여 아픈 아이들이 태어나기도 합니다. 지윤이도 이중 하나였습니다. 근육의 힘이 약해서 걷는 것도 힘든 아이였지요. 다운증후근을 가진 지윤이는 갓난아이때 우유를 먹는 데도 꽤 오랜 시간이 걸리는 매우 약한 아이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윤이 엄마는 세상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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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엄마들은 아이를 가지면서 건강하게 태어나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하지요. 하지만, 여러 가지 원인들로 인하여 아픈 아이들이 태어나기도 합니다.

지윤이도 이중 하나였습니다. 근육의 힘이 약해서 걷는 것도 힘든 아이였지요. 다운증후근을 가진 지윤이는 갓난아이때 우유를 먹는 데도 꽤 오랜 시간이 걸리는 매우 약한 아이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윤이 엄마는 세상 어느 것보다도 너무 예쁜 지윤이를 위해 가슴으로 모든 것을 사랑하는 법을 배웁니다.

내가 남들과 다르다고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남들과 다르기 때문에 더욱 특별하다는 생각으로 지윤이를 사랑으로 키운 것 같습니다.

결코 쉬운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많은 어려움과 눈물의 시간을 보냈을 지윤이 엄마에게 큰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지윤이는 유독 음악을 좋아하고 발레도 좋아했다고 합니다.

발레를 배우면서 자신이 가진 장애를 딛고 세상 사람들이 가진 편견을 깨고자 노력했지요.

쉬운 일이 아니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다운증후군의 아이들은 근력도 약하고 평형감각도 거의 없지만 쓰러져도 자신의 좋아하는 꿈을 향해 다시 일어난 지윤이가 대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윤이는 자신이 할 수 있다는 주문을 외우면서 많은 노력을 기울여 멋진 발레리나로 공연도 할 수 있어 평창 스페셜올림픽 개막 공연도 훌륭히 소화낼 수 있었답니다.

또 전 세계 사람들의 박수를 힘껏 받아 지윤이에게 큰 힘이 되었지요.

엄마의 지극한 사랑과 정성으로 성장한 지윤이는 행복한 춤을 추는 발레리나 수녀님이 되고 싶어합니다. 지금도 그 꿈을 위해 부지런히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장애를 소재로 한 많은 영화와 실제 이야기 속에서 그들을 이끌고 성장하게 도와준 사람들은 가족이었습니다.

지윤이가 세상의 편견과 차별에서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고 앞으로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주는 가족의 힘을 다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발레를 하면서 종교인으로 살아가길 바라는 지윤이의 아름다운 소망이 이루어지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YES마니아 : 로얄 k*******2 2013.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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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하는 수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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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윤이의 꿈과 도전은 정말 감동적이다. 그 감동을 이 책이 잘 구현했다. 이야기 전개라든가, 그림이 매우 따뜻하다. 각 꼭지별로 '엄마의 편지'또한 눈시울을 촉촉하게 만든다.   이 책은 아이들이 꼭 보았으면 좋겠다. 건강한 육체를 가진 아이들 중에 무기력하고 꿈이 없는 아이들이 많은데, 지윤이를 통해서 무언가 깨달음을 얻어갔으면 좋겠다.   삶이란 주어진 것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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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윤이의 꿈과 도전은 정말 감동적이다.

그 감동을 이 책이 잘 구현했다.

이야기 전개라든가, 그림이 매우 따뜻하다.

각 꼭지별로 '엄마의 편지'또한 눈시울을 촉촉하게 만든다.

 

이 책은 아이들이 꼭 보았으면 좋겠다.

건강한 육체를 가진 아이들 중에 무기력하고 꿈이 없는 아이들이 많은데,

지윤이를 통해서 무언가 깨달음을 얻어갔으면 좋겠다.

 

삶이란 주어진 것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 개척해 나가는 것을!! 지윤이처럼!!

 


 

 

 

지윤이의 꿈이 계속 되길 바라고,

우리 아이들의 꿈도 더 커지고 당당해지길 바란다.~^^

 

w****d 2013.09.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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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과 노력, 사랑의 힘을 다시 한번 믿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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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휴먼다큐 <사랑>에 소개되었던 풀빵엄마 최정미씨의 사연을 책으로 만든 곳이 동아일보사였다. tv를 보며 굉장히 많이 울었고, 같은 엄마 입장에서 아이들 생각에 가슴이 많이 아팠었다. 일찍 철들어 개구쟁이 동생을 챙기는 큰 딸아이의 모습도 얼마나 가슴이 먹먹했었는지.. 그 때의 감동 고스란히 책으로 만나본 "풀빵엄마"도 그러했다. 3학년인 딸아이는 그 책을 읽으며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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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휴먼다큐 <사랑>에 소개되었던 풀빵엄마 최정미씨의 사연을 책으로 만든 곳이 동아일보사였다.

tv를 보며 굉장히 많이 울었고, 같은 엄마 입장에서 아이들 생각에 가슴이 많이 아팠었다.

일찍 철들어 개구쟁이 동생을 챙기는 큰 딸아이의 모습도 얼마나 가슴이 먹먹했었는지..

그 때의 감동 고스란히 책으로 만나본 "풀빵엄마"도 그러했다.

3학년인 딸아이는 그 책을 읽으며 나처럼 참 많이 울었다.

책을 읽을 때마다 마음이 선해지고 감동하게 되는 이야기..

이번엔 같은 동아일보사의 책으로 TV보다 먼저 백지윤양을 만나게 되었다.

조만간 TV <인간극장>이나 그밖에 영상이나 기사로 아이와 함께 백지윤양을 찾아볼까 한다.

정말 몰입하여 눈물흘리며 폭풍 감동하며 읽은 책 "발레하는 수녀님"이다.

 

아이는 아이대로, 나는 나대로 참 감정이입이 많이 된 이야기다.

특히 백지윤양을 이렇게 훌륭하게 키워낸 뒤에 그 어머니의 피땀어린 노력이 있었을 것을 생각하니 절로 고개가 숙여진다.

아이는 자기가 발레를 현재 배우고 있고, 발레리나의 꿈을 키우고 있어서 더 몰입이 되었던 것 같다.

우리 아이는 5살때부터 발레를 시작하여 3학년인 현재까지 열심히 배우고 있다.

춤추는 순간이 제일 행복하다고 하여 아이의 뒷바라지를 하고 있는데, 사실 공부해야 할 것들도 점점 늘어나고 할 일도 많아지고 있어 언제까지 아이가 발레를 할 수 있을지 걱정이었다.

그러나, 발레를 사랑하고 발레를 하는 동안 아이가 진정으로 행복해 하기에 지금까지 하도록 두고 있다.

이제 발레 전공의 길을 가려는 친구들도 있어 학원에서의 발레 연습은 빈도와 강도가 더 커지는데, 아이는 자기가 좋아하는 일이면서도 몸이 힘들어, 뜻대로 잘 되지 않아 불평 아닌 불평을 쏟아놓는 경우도 있다.

백지윤양의 이야기를 읽으며 아이는 자신의 입장에서 많은 생각을 했을 줄로 안다.

백지윤양은 발레 연습과 공연 틈틈이 봉사활동도 하고 주변 이들에게 항상 웃음을 주는 천사같은 존재이다.

백지윤양도 굳은 의지와 착한 마음을 타고났겠지만, 그런 백지윤양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격려하며 키워낸 어머니가 있었기에 오늘의 백지윤양이 있을 것이다.

백지윤양과 그 어머니를 알게 되어 희망과 노력, 사랑의 힘을 다시 한번 믿어본다.

더 많은 사람에게 용기를 주고 감동을 주는 멋진 발레리나, 수녀님..어떤 모습으로든 백지윤양을 응원한다.

YES마니아 : 로얄 b***h 2013.09.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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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발레하는 수녀님
"(서평)발레하는 수녀님" 내용보기
발레하는 수녀님   원유순 지음   장경혜 그림 동아일보사 일단 이 책을 읽으며 평범한 것에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남보다 상도 많이 받고 남보다 공부도 잘하는 아이로 자라주길 바라는 엄마의 욕심이 이 책의 주인공 지윤이를 통해 '얼마나 이기적인가?'다시 한번 깨달으며  한장 한장 책장을 넘기게 되었네요.    KBS인간극장 <날아라 지윤아>를 통해 지체 1급
"(서평)발레하는 수녀님" 내용보기

 발레하는 수녀님

 

원유순 지음   장경혜 그림

동아일보

일단 이 책을 읽으며 평범한 것에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남보다 상도 많이 받고 남보다 공부도 잘하는 아이로 자라주길 바라는 엄마의 욕심이

이 책의 주인공 지윤이를 통해 '얼마나 이기적인가?'다시 한번 깨달으며

 한장 한장 책장을 넘기게 되었네요.

 

 KBS인간극장 <날아라 지윤아>를 통해 지체 1급 장애를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2013년 겨울 평창스페셜올림픽에서 《지젤》 독무를 훌륭히 소화해 뜨거운 기립박수를 받은 지윤이의 이야기가 생생하게 그려져 있답니다.

 

이 책을 쓰신 원유순 작가님은 아이들에게 유명한 <까막눈 삼디기>를 쓰신 분으로 현재 교편 생활을 하고 계십니다.

또 그림을 그리신 장경혜선생님또한 국문학을 전공하신 분으로 우리 국문학에 튼튼한 기초를 두신 두 분이 재미있게 엮어주신 책이랍니다.

 

 여자아이라면 누구나 분홍발레복에 로망을 갖고 발레리나가 되어보리라 소망하게됩니다.

주인공 지윤이도 피아노학원을 가던 도중 발레학원에서 발레하는 모습에 반해

가던 길을 멈추고 흠뻑 빠져들게되는데.....

 

 

이 책 중간중간에 지윤이 엄마가 지윤이에게 전하는 사랑의 편지가

자식을 키우는 또 다른 엄마에게 '너는 자식을 진정 사랑하고 표현하고 있는가?' 묻는 것 같더라구요.

항상 아이에게

"빨리 해! 그만하고! 공부 좀 하자!"

재촉하는 저를 반성하게 만드는 매개체였습니다.

위인의 뒤엔 훌륭한 어머니가 계시듯

아픈 지윤이가 발레에 몰두하게 힘을 북돋아주는 지윤이 어머님의 사랑의 표현법이

이 책의 Point가 아닌가 생각되었지요.

 

ㅎㅎㅎㅎ

발레하는 분들의 발이 좀 괴아하게 생겼다지만

장경혜작가님의 그림 좀 보세요. 참 익살스럽지요?

지윤이를 만났던 순간을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작고 가냘픈 체구로 온 마음을 다해 제게 그간 연습한 발레 동작을 보여 주었지요. 지윤이 덕분에, 힘들었지만 발레를 사랑하기에 버틸 수 있었던 지난날이 떠올라 가슴이 먹먹해졌습니다. 지윤이는 저를 만난 것이 행운이라고 말했지만, 사실 지윤이야말로 제게는 놀랍고 반가운 선물이었습니다. 여러분에게도 분명히 그 순간의 기적 같은 느낌이 전해질 거예요. 그리고 지윤아, 사랑해. 발레리나 강수진

발레리나 강수진님의 추천사를 읽으며 책의 내용과 매치를 시켜보았네요.

피나는 연습으로 가냘프고 어여쁜 몸짓과 달리 기이하게 변한 발모양을 보고 놀라 엄마에게 달려간 지윤이의 모습에서

초등2학년까지 아무것도 모르고 미래희망에 '발레리나'하고 적어냈다가 신문에서 본 강수진 발레이나의 발모양을 보고 놀래자빠지면서

"엄마 나 발레리나 안할래요."

한마디로 꿈을 바꿔버렸던 딸 아이의 2년전 모습이 떠올라 웃음이 지어졌네요.

 

비단 발레리나뿐아니라 세상 그 어떤 일이 쉬운게 있건마는 지체장애 1급이라는 녹록치않은 상황을 극복하고 발레리나가 되기위해 노력하는 지윤이에게 비춰질 그 어떤 미래에 대한 진로가 살짝 걱정스럽기도 하였습니다.

네손가락의 피아니스트 이희아가 음악계의 희망주자라면 무용계의 희마주는 지윤이임이 틀림없겠지요?

 

지윤이의 춤은 비단 자신만의 자랑거리가 아닌 모든 사람들에게 경종을 울려 세상을 살아가는 힘과 지혜를 줄 듯 보였습니다.

요즘 캥거루족이라하여 자신의 힘으로 살기 힘드니 부모에게 평생토록 기대 살면서 힘들고 어려운 일을 주저하는 세대들에게 특히 주의를 울릴 꺼리라 생각하면서

남의 단점을 비웃고 꼬집으려하지말고 남의 단점을 똑바로 보고 진실되게 세상에 투영시켜 노력하라 힘을 주고 싶네요.

그리고 발레하는 수녀님이 되고싶은 지윤이처럼 힘있게 살아라 격려해주고 싶어요.

제가 비록 기독 신자는 아닐지라도 노력하고 바라는 지윤이의 꿈을 꼭 이루도록 책장을 덮으며 다시 한번 기도해보았답니다.

YES마니아 : 로얄 y****2 2013.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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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동 폭풍인 책이었습니다. - 발레하는 수녀님
"정말 감동 폭풍인 책이었습니다. - 발레하는 수녀님" 내용보기
아아.. 정말 책을 읽다가 몇 번이나 코 끝이 찡해지고 눈시울이 뜨거워져서 잠시 하늘을 올려다 봐야만 했습니다.    지윤이의 엄지손가락을 본 엄마의 마음이 저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져오는 듯. 지윤이의 마음이 생살을 뜯어낼 정도로 아프다는 걸 알고  지윤이 엄마는 가슴이 미어졌어요. 지윤이를 안으며 굵은 눈물을 흘렸을 땐 정말 눈물나게 슬펐습니다.   그런데
"정말 감동 폭풍인 책이었습니다. - 발레하는 수녀님" 내용보기

 

 아아.. 정말 책을 읽다가 몇 번이나 코 끝이 찡해지고 눈시울이 뜨거워져서

잠시 하늘을 올려다 봐야만 했습니다. 

 

지윤이의 엄지손가락을 본 엄마의 마음이 저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져오는 듯.

지윤이의 마음이 생살을 뜯어낼 정도로 아프다는 걸 알고

 지윤이 엄마는 가슴이 미어졌어요.

지윤이를 안으며 굵은 눈물을 흘렸을 땐 정말 눈물나게 슬펐습니다.

 

그런데 지윤이는 인지능력이 조금 낮은 장애아인데도

어느 누구보다 따뜻한 마음을 가진 천사같은 예쁜 아이였습니다.

지윤이는 인지능력이 떨어져도 눈치가 빤하고 엄마를 생각하는 맘씨 착한 딸입니다.

 

 

피아노를 가다가 발레 학원에서 발레 하는 아이들을 보고

발레를 하고 싶은 지윤이는 발레학원에 들어가게 되지만

장애아가 다니는 학원에는 다닐 수 없다는 학원생 아이들 엄마들과

지윤이 때문에 진도가 늦어진다는 또래 아이들 때문에 학원 선생님에게

지윤이가 그만 두어야 할 것 같다는 전화를 받게 되고

엄마는 지윤이에게 아무래도 발레는 지윤이가 힘들것 같으니 그만두자고 말하는 데..

 

 

발레가 하고 싶어 또래 친구들의 놀림도 참으면서까지 열심히 하던 지윤이는 

마침내 발레가 정말 하고 싶다며 울음을 터뜨리고..

 

태어나서 처음 하는 수술로 입은 물론 눈과 코, 편도까지 퉁퉁 붓고

얼굴 가득 링거줄을 줄줄이 달고 있는 지윤이 옆에서 엄마는 밥이 넘어가질 않아서

병원 밥을 그대로 내 놨더랬는 데

지윤이가 그런 모습을 보고는 슬프다고 했답니다.

자기가 너무 아파서 슬프다는 줄 알았는 데

엄마가 밥을 먹지 않으면 지윤이가 슬프다는 얘기였대요.

그래서 지윤이 엄마는 울면서 밥을 먹었다고..

 

지윤이는 태어나서 수많은 고통을 겪었답니다.

혀부터 코 수술에 눈 근육이 약해 눈은 네번이나 수술하고

그런 힘든 수술을 잘 견뎌준 지윤이가 엄마는 고마웠습니다.

 

 

어느 날 "나 엄마 뱃속에 다시 들어가면 안돼?"라던 지윤이..

아이들이 때리고, 돌을 던지고, 아끼던 물건을 빼앗겨서 망가뜨려버리고

얼마나 힘들었으면 엄마 뱃속으로 들어가고 싶었을 까.

그렇게 컸던 상처를 발레를 하니 잊어버린 다니 엄마는

힘들고 어려워도 하는 데 까지 해 보자며 발레를 계속 하기로 하지요.

 

지윤이는 누구보다 열심히 발레 연습을 하게 되고

국립발레단원들과 스페셜 올림픽 페스티벌 개막 공연에서 

멋지게 공연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발레하는 수녀님 되는 게 꿈인 아이..

꿈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예쁜 아이..

엄마와 가족들을 사랑하는 예쁜 아이..

 

지윤엄마의 말처럼 장애를 가졌다는 건 부끄러운 게 아니에요.

남보다 조금 느릴 뿐이지요. 느리더라도 열심히 목적지에 도착하면 되고

목적지에 도착하지 못하더라도 열심히 한 과정이 더 중요합니다.

그 과정 속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게 더 좋은 것 같아요.

많이 웃으며 서로 사랑하고  행복한 게 무엇보다 최고죠~^^

 

정말 감동 폭풍인 책이었습니다.

a********3 2013.09.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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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하는 수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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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많은 것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만족하지 못하고 더 많은 것을 갖고자 행복과는 먼 생활을 할때가 많아요. 이 책을 읽으며 가진것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고,  나 자신이 얼마나 안일하게 살아왔는지 뒤돌아 보는 계기가 되었네요.  지윤이의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한 끈기와  노력,열정 그리고 사랑과 배려,행복바이러스가 우리 아이들에게 많은 귀감이  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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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많은 것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만족하지 못하고 더 많은 것을 갖고자

행복과는 먼 생활을 할때가 많아요.

이 책을 읽으며 가진것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고,

 나 자신이 얼마나 안일하게 살아왔는지 뒤돌아 보는 계기가 되었네요.

 지윤이의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한 끈기와  노력,열정

그리고 사랑과 배려,행복바이러스가 우리 아이들에게 많은 귀감이  될것 같네요.

 

 

지윤아는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는 21살의 처녀에요.

행동은 마치 4,5살 먹은 아이와 같지만 어엿한 발레리나랍니다.

지윤이를 알기 전에는 장애인을 키우는 엄마의 마음은 얼마나 아플까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지윤이의 밝은 모습은 보는 이로 하여금 행복을 느끼게끔 해주네요.

더 많은 것을 가졌음에도 행복한 줄 모르고 늘 불평이 많은 우리 지원이와는 정말 대조적이더라구요.

자신의 꿈에 대한 열정, 하고자 하는 마음, 도전정신, 봉사정신,

그 모든 것이 하나 나무랄데 없는..

 정말 천사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런 행복한 지윤이가 될수 있게끔 도와준 가족들의 사랑도  너무 보기 좋았어요.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는 지윤이 때문에 느낀 아픔도 많았을텐데..

누나의 마음을 헤아릴줄아는 어른스런 동생과 한결같은 부모님,

서로 돕는 정말 사랑이 넘치는 가족이었네요.

사실 저는 우리딸에게 늘 잔소리가 많은 엄마에요.

아이를 이해한다기 보다는 내뜻대로 만들기 위해 늘 윽박지르고, 화를 내고,

조급해하는 엄마지요.

그러다보니 아이도 요즘 늘 삐딱하니..받아들이고,

대답을 해도 제 말에 반발하는 말이 먼저 나오더라구요.

그런데 지윤이 엄마의 모습을 보며 부모의 역할이 참 중요하구나 하는 생각을 다시금 했어요.

지윤이 엄마가  지윤이에게 꼬박꼬박 쓴 편지글은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써

 가슴뭉클하니..눈시울을 적시지 않을수 없더라구요.

지윤이가 다운증후군이다보니 균형잡고 서 있기도 힘든데

발레를 하고자하는 지윤이의 마음을 이해해주고,

 안될꺼라고 생각하는 세상의 편견에 맞서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모습은

역시 엄마는 다르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물론 지윤이의 노력과 열정이 대단하다는 것은 말할것도 없지만요..

몸이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상인들과 똑같이 아니 그보다 더 아름답고 우아하게

발레를 할수 있게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을지를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합니다.

지윤이의 꿈은 발레하는 수녀님이라고 해요.

수녀님과 발레...지윤이를 만나기 전에는 정말 안 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힘든 발레 연습을 하면서도 독거노인 돌보기, 장애 어린이 돌보기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는 지윤이의 모습을 보며

지윤이는 이미 자신의  꿈에 가까이 다가가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지윤이한테 배울점이 많아 우리 친구들에게 이책 꼭 읽어보길 권하고 싶네요.

앞으로 지윤이가 더욱 더 행복해지길 바라고,아이들에게

행복바이러스를 많이 많이 퍼트려주길 바래보네요~

 

 

r******4 2013.09.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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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하는수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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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스페셜 올림픽에서 특별공연으로 발레를 보여준 백지윤은 올해 22살, 대학교 3학년인 아가씨다. 지윤이는 다운증후군을 가진 장애아로 태어나 몸이 약해 코도 수술해야 했고, 눈 근육이 약해서 네 번이나 수술을 했고, 혀수술도 하였다. 어릴 적부터 근육이 약해 걷는 것도 힘들었던 지윤이는 발레를 보고 반해 발레를 배우기 시작했다. 수업을 듣는 다른 아이들도 싫어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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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스페셜 올림픽에서 특별공연으로 발레를 보여준 백지윤은 올해 22살, 대학교

3학년인 아가씨다. 지윤이는 다운증후군을 가진 장애아로 태어나 몸이 약해

코도 수술해야 했고, 눈 근육이 약해서 네 번이나 수술을 했고, 혀수술도 하였다.

어릴 적부터 근육이 약해 걷는 것도 힘들었던 지윤이는 발레를 보고 반해 발레를

배우기 시작했다. 수업을 듣는 다른 아이들도 싫어했고, 가르치시는 선생님도

힘들어하셨지만 지윤이는 열심히 발레를 계속 했고, 결국은 여러 무대에 서서

장애를 가진 아이도 발레를 할 수 있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었다.

또 지윤이는 수영에도 소실을 보여 여러 대회에서 입상을 하였다. 지윤이는

엄마를 따라 봉사활동도 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우리는 장애를 가진 사람을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사람이라는 편견을 가지고

볼 때가 많았다. 그런데 지윤이를 보면서 자기의 꿈을 위해 노력하는 열정이

대단하게 느껴졌고, 자신보다 몸이 불편한 사람들을 도울 줄 아는 그 마음씨가

너무 사랑스럽게 느껴진다.

주위를 둘러보면 생각보다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많다. 선천적인 장애를 가진분도

있지만 사고로 인해 장애인이 되신 분들도 많다. 우리가 그들을 더 따뜻하게

바라보고 도와주려 애쓰다 보면 사회가 점점 더 살기 좋은 사회가 될 거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읽으면서 지윤이의 가족과 또 지윤이의 꿈을 위해 애써주신 선생님들,

수녀님들, 모두가 함께 지금의 지윤이를 만든 것이라 생각한다. 많은 분들이 이

책을 통해 내가 받았던 감동과 같은 감동을 느끼게 되시리라 생각한다.

s******1 2013.09.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백지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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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하는 수녀님이라는 제목만 보면 어떤 발레리나가 수녀가 된 걸까 하는 생각이 들거 같기도 하다. 하지만 이 책의 주인공인 백지윤은 아직 수녀님은 아니지만 세상을 사랑의 눈으로 볼 줄 아는 아름다운 마음을 가졌다는 걸 알 수 있답니다. 발레하는 수녀님을 다 읽은 후에 발레하는 백지윤을 검색해서 사진을 찾아보았어요. 백지윤이 발레하는 모습은 우리가 기존에 알던 발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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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하는 수녀님이라는 제목만 보면 어떤 발레리나가 수녀가 된 걸까 하는 생각이 들거 같기도 하다.

하지만 이 책의 주인공인 백지윤은 아직 수녀님은 아니지만 세상을 사랑의 눈으로 볼 줄 아는 아름다운 마음을 가졌다는 걸 알 수 있답니다.

발레하는 수녀님을 다 읽은 후에 발레하는 백지윤을 검색해서 사진을 찾아보았어요.

백지윤이 발레하는 모습은 우리가 기존에 알던 발레리나의 모습과 좀 다른이유는 다운증후군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다운증후군은 근력이 일반인보다 많이 약하기 때문에 발레를 하기에는 힘든데 지윤이는 발레에 대한 열정으로 모든 어려움을 하나하나 풀어가면서 지금까지 발레를 하고 있다는 것에 놀라움을 금할 길 이 없네요.

다들 어렵다고 힘들다고 말려도 듣지 않고 발레를 열심히 해서 점점 더 성장하고 있는 지윤이의 의지에 정말 많은 박수를 보냅니다.

지윤이의 모습에 또 수많은 사람들이 감동받고 지윤이를 사랑하는 마음을 책에서도 느낄 수 있네요.

발레리나 강수진을 만나보고 싶어 했는데 발레리나 강수진을 만나 발레도 해보고 강수진과 마음도 나누고 또 국립발레단에서 함께 무용수업을 받게 해준 최태지단장도 멋진 분인거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책의 뒷커버에 써진 김용택시인의 추천사가 마음에 남습니다.

지윤이는 춤추는 나무가 되었다는 글에 앞으로 지윤이가 더 튼튼하고 더 강건하고 더 아름다운 춤추는 나무가 되기를 응원보냅니다.


 

k****6 2013.10.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발레하는 수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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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하는 수녀님이 그림의 삽화가 참으로 인상적이네요~ 이 내용은 이미 방송으로 만들어져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다고 하는데 우리집은 아이랑 저랑은 이책으로 처음 이야기를 접하게 되었답니다. 아이들은 임신했을때 항상 엄마들은 음식도 조심하고 늘 건강하게 손가락 발가락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아기와 세상의 빛을 같이 보고 싶어 하지만 그렇지 못하게 태어나는 아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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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하는 수녀님이 그림의 삽화가 참으로 인상적이네요~ 이 내용은 이미 방송으로 만들어져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다고 하는데 우리집은 아이랑 저랑은 이책으로 처음 이야기를 접하게 되었답니다. 아이들은 임신했을때 항상 엄마들은 음식도 조심하고 늘 건강하게 손가락 발가락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아기와 세상의 빛을 같이 보고 싶어 하지만 그렇지 못하게 태어나는 아이들이 있다는걸 현진이는 조금더 이해 했답니다. 나와 조금은 다른 모습의 장애를 가진 아이들이 이세상에서 아이들과 어울려 살아가는것이 쉽지은 않는 상황이니깐요~ 그런 주인공의 이여기를 알아볼까요~

이책의 주인공은 지윤이라는 아이랍니다. 어렸을 때부터 지윤이는 유독 음악을 좋아하고 발레도 좋아했답니다. 지윤이는 일반적인 아이가 아니라 조금은 불편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다운증후군의 장애가 있어요. 교실에서도 친구들은 비웃기 일수지만 말이죠~

발레를 배우면서 자신이 가진 장애를 딛고 세상 사람들이 가진 편견을 깨고자 노력했지요. 지윤이가 그렇게 일반아이들과 융화되기 위해 지윤이도 엄마도 참 많은 시간이 힘들었어요. 특히, 다운증후군의 아이들은 근력도 약하고 평형감각도 거의 없지만 쓰러져도 자신의 좋아하는 꿈을 향해 다시 일어난 지윤이가 대견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일반적인 아이들도 쉽지 않은 운동이 발레라는 생각이거든요. 지윤이는 자신이 할 수 있다는 주문을 외우면서 많은 노력을 기울여 멋진 발레리나로 공연도 할 수 있어 평창 스페셜올림픽 개막 공연도 훌륭히 소화낼 수 있었답니다. 이야기 중간 중간에 지윤이에게 엄마가 쓴 편지글이 인상적이더라구요.

엄마는 지윤이가 혼자서 더 많이 성장하길 바랬답니다. 정말 공감하는 부분이기도 하지요. 아이곁에서 엄마가 끝까지 아이를 보살펴 줄 수 는 없기때문이지요. 긍정의 힘의 지윤이 엄마의 편지글에 가슴이 먹먹해 지기도 했어요. 발레하는 수녀님이 되고 싶다는 지윤이의 꿈을 적극적으로 지지해주고 지윤이가 즐겁게 하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다 좋다는 글귀에,,,,


초등학교 4학년인 현진이는 이책을 읽고 이렇게 독서록을 작성했답니다.

이책은 노력과 희망을 주는책 같다. 이책의 줄거리는 지윤이는 장애인이지만 자신이 하고 싶은 발레를 못해도, 아파도 힘들고 놀림받아도 포기 하지 않고 노력하고 열심히 해서 지윤이는 행복해 하는 내용이다. 나는 이책이 실화가 아닌줄 알았지만 실화여서 더 더욱 깜짝 놀랐다. 내가 생각하기의 이책의 장점은 나 자신을 반성하고 보충하며 노력 할 수 내용도 있고 이책은 진심을 담아 만들었는데 거짓 같은 내용도 없고, 사진사진까지 나와 있어 더 생생한 것 같다. 단점은 없는것 같다. 왜냐하면 이책은 진심을 담아 만들었는데 거짓 같은 내용도 없고 진실을 증명하기 위해 사진까지 있기 때문이다.

현진이는 이 책의 이야기가 실화라고 하여 나름 감정이 달랐었나 봅니다. 아이가 책을 처음 저에게서 받았을때,,, 수녀님이 왜 발레를? 했거든요. 하지만 지윤이가 대학생이 되어서 자신이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을 찾아가는 모습에 많은 생각을 했나봐요~


 

h********a 2013.10.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