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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저 이상용은 너무 너무 재밌는 작품이다. 한편의 개인성장 드라마일 뿐더러 개인 주변인물들의 성장 또한 관심있게 잘 그려내어 작품의 완성도를 높여준다. 최훈 작가의 작품은 이런 점에서 인간미가 느껴진다. 주인공이라 해서 천하무적이 아니고 어려운 환경에 긍정적으로만 생각하는것이 아니라 좌절하고 실패하는 장면 속에서 조마조마하게 느껴지고 그것을 극복하는 모습에서 묘한 재미를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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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마무리 짓는 선수 클로저. 현대 야구에서 클로저의 존재는 정말 중요하다. 우승의 조건으로 뽑는 역할중 하나가 클로저라고 할정도로 중요한데, 이 만화에서 나이많은 2군경력이 전부인 주인공이 어떻게 클로저로 성장하고 팀을 이끌어가는지 보여준다. 또 주인공외 주변인물들 다양한 캐릭터들까지 다양하게 그러져있어 재미있게 읽고 있다. 꽤 내용이 긴 편인데 지루하지않고 몰입해서 쭉쭉 읽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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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만화로 수많은 팬들을 만들어낸 최훈 작가. 전작인 GM과 달리 이번엔 꾸준한 연재를 통해 독자들을 실망시키지 않고 연중도 없이 끝까지 마무리를 잘 했습니다. GM에서 나왔던 캐릭터들을 그대로 살렸다는 점도 아주 마음에 듭니다. 전작에 이어 이번에도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입니다. 그 어디서도 흔히 보기 어려운 등장인물들의 성격이나 모습이 이 만화의 매력을 몇 배로 키워주는 듯 합니다. 다만 야구계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없다면 조금 어려울 수도 있어요. 야구에 대한 이해도가 있는 사람이라면 물론 몇 배로 재밌습니다. 야구 내적인 내용에 집중하기 때문에 GM보다 훨씬 더 야구만화 본연의 성격에도 가깝습니다. 주인공 이상용이 다소 평범하지 않은 캐릭터라는 점도 흥미롭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실제보다 다소 만화적인 설정이 있지만 그 정도는 허용범위라고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