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 읽는 우리 옛글은 과거의 옛글을 현대의 언어로 번역해 민음사에서 발행한 이북입니다. 46권에서는 이규보의 '생각에 대한 경계'를 포함한 '세상에서 가장 두려운 것', '조강을 건너며', '봄 경치를 바라보며', 석무외의 '미타상의 점안을 경축하며', 이인로의 '손님과 즐길 수 있는 때', '도연명처럼 눕는 집' 이 담겨 있다. |
| <안대회, 이종묵, 정민 선생님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46. 생각에 대한 경계 외 > 에대한 리뷰입니다. 이시리즈는 본문 구절을 누르면 원문과 주석을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있어 더욱 좋았어요. 표제작 「생각에 대한 경계」는 생각이 없어서는 안 되지만 너무 깊이 생각해도 탈이라는 의견이에요. |
| 초등학생때 엄마랑 정민선생님의 한시를 읽었던 기억과, 조간신문에서 안대회님의 칼럼을 읽었던 기억에 보자마자 질렀고, 적당히 한두번에 읽기 좋은 분량으로 분권 되어있어서 거의 매주 한두 권씩 사 모으고 있습니다. 새글보다 더 세련된 번역으로 너무 신선하고 좋습니다. 이번 책 생각에 대한 경계 편도 참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
高麗時代의 文人으로 詩와 文章 兩面에서 刮目할 만한 業績을 남긴 이규보(李奎報, 1168年~1241年)의 글 ‘생각에 對한 警戒’는 생각이 없어서는 안 되지만 너무 깊이 생각해도 ?이라는 敎訓을 짧은 篇幅에 담았다. 本디 바늘이라는 뜻인 箴이라는 文體로 쓰인 이 글은 針을 놓아 病을 治療하듯 스스로 잘못을 指摘하고 고치고자 쓰였다. 李奎報는 高麗時代의 文臣이자 文人. 名文章家로 그가 지은 詩風은 當代를 風味했다. 蒙古軍의 侵入을 陳情表로써 擊退하기도 하였다. 著書에 ≪東國李相國集≫, ≪麴先生傳≫ 等이 있으며, 作品으로 <東明王篇> 等이 있다. |
|
고려 시대의 문인으로 시와 문 양면에서 괄목할 만한 업적을 남긴 이규보(李奎報, 1168년~1241년)의 글 ‘생각에 대한 경계’는 생각이 없어서는 안 되지만 너무 깊이 생각해도 탈이라는 교훈을 짧은 편폭에 담았다. 본디 바늘이라는 뜻인 잠(箴)이라는 문체로 쓰인 이 글은 침을 놓아 병을 치료하듯 스스로 잘못을 지적하고 고치고자 쓰였다. 李奎報는 高麗時代의 文臣ㆍ文人. 名文章家로 그가 지은 詩風은 當代를 風味했다. 蒙古軍의 侵入을 陳情表로써 擊退하기도 하였다. 著書에 『東國李相國集』, 『麴先生傳』 等이 있으며, 作品으로 「東明王篇」等이 있다. |
|
이번 편에서는 이규보의 글들이 들어가 있습니다. 이 책의 시리즈들은 하나도 버릴 게 없을 정도로 꽤 알찬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고 특히 현대에서는 교과서 외에는 쉽게 찾아보기 힘들었던 조선시대나 그 이전의 시대에 활동했던 문인들의 글들을 소개해주고 있는데 특히 너무 무겁거나 어려운 문장들 없이 현대적으로 엮은 글들로 인해서 이해도 쉽고 이북이다보니 접근성까지 좋아서 부담없이 재독하기 좋아요. |
| 생각에 대한 경계는 매일 읽는 우리 옛글 시리즈를 재미있게 쭉 읽었다면, 여전히 같이 재미있게 볼 수 있을 내용으로 가득하다. 일곱 편의 한국 고전을 현대 한국어로 옮기고, 한문 원문도 같이 수록했으며, 주석 격으로 작가의 생애와 작품 자체 등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보충하는 텍스트도 있다. 옛 사람의 시선과 사고관 등, 한국의 옛 고전 작품을 재미있게 읽은 책이다 |
|
46권은 고려 시대의 문인으로 시와 문 양면에서 괄목할 만한 업적을 남긴 이규보의 글을 실었다. 생각에 대한 경계는 생각이 없어서는 안 되지만 너무 깊이 생각해도 탈이라는 교훈을 짧은 편폭에 담았다.이규보의 최고작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조강을 건너며」, 살아가면서 조심해야 할 것은 자신의 입뿐이라 해서 그의 처세술을 드러낸 「세상에서 가장 두려운 것」 등도 함께 만나 볼 수 있다. 문학은 그 사회를 표현한다는 말처럼 살아있는 그 시대상을 볼 수 있었습니다 |
|
46권은 고려 시대의 문인으로 시와 문 양면에서 괄목할 만한 업적을 남긴 이규보의 글을 실었습니다다. 표제작 「생각에 대한 경계」는 생각이 없어서는 안 되지만 너무 깊이 생각해도 탈이라는 교훈을 짧은 편폭에 담겨있습니다. 살아가면서 조심해야 할 것은 자신의 입뿐이라 해서 그의 처세술을 드러낸 「세상에서 가장 두려운 것」 등도 함께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문학은 그 사회를 표현한다는 말처럼 살아있는 그 시대상을 볼 수 있었습니다 |
|
매일 읽는 우리 옛글 시리즈의 46번째 책은 이규보의 <생각에 대한 경계 외>이다. 이규보는 이 시리즈에서 이전에도 소개된 문인이지만, 이 책에 실린 글을 읽어도 식상하다거나 질리다는 느낌이 전혀 없다. 또한 수백년 전의 사람이지만 낡았다는 느낌도 딱히 없다. 지금 읽어도 여전히 깊이 있는 가르침과 깨달음을 주는 내용이 많아서 감동적으로 읽었다. 매끄러운 번역도 훌륭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