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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솔뫼 작가를 워낙 좋아하기도하고 해서 읽었는데 무척이나 재밌었습니다. 단순히 재밌다고 말할 수 없는 내용이긴하지만, 전반적인 감상으로는 무척이나 재밌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책을 읽고 마음이 많이 먹먹해져서 이 책에 대해서 꽤나 오랫동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계속해서 인물들이 생각이 나더라구요. 저의 마음에 한자리를 차지 한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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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시간 / 박솔뫼 / 민음사
#네이버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양질의독서캠페인 #함께읽는책 끝없이 반복되는 도시 위에서 멈춘 듯 흘러가는 네 청춘의 시간! 우미와 우나 자매, 가장 나이가 많은 배정, 그리고 '나'는 모두 학교를 다니지 않는다. 어떤 것도 결정되지 않은 한 시기에 도서관과학원과 집을 오가며 단순해 보이는 생활을 하는 네 사람은 명명할 수 없는 영향을 주고받으며 서로 구분되지 않는 '중복의 존재'가 되는데...
박솔뫼 1985년 전남 광주 출생. 2009년 자음과모음 신인문학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문지문학상, 김승옥문학상을 수상했다. 소설집과 장편소설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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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오늘의 젊은 작가 05 도시의 시간, 박솔뫼
몇 개월 지난 후 다시 읽으면 그땐 느낌이 또 다를지도 모른다며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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