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소에 빵을 너무 좋아하다 보니, '빵의 지구사' 라는 제목을 보자마자 바로 구입했다. 기대가 너무 컸던 걸까? 기대했던 빵의 역사적인 면에서도, 세계의 여러 빵에 대한 정보도 30% 부족한 느낌이었다. 빵 자체가 오래 보존되기 힘든 물질이라는 건 알지만, 역사적인 부분은 너무 작가의 가정에 의한 부분이 많아서 아쉬웠다. 세계 각지의 빵에 대해서도 시각자료나 설명이 보기 쉽게 되어있었다면 더 좋았을 듯 싶다.? 특히 용어 설명이 뒷부분에 가나다 순으로 정리 되어 있어서, 일일이 찾아봐야 하는게 매우 불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