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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살고있는 필자 양태자의 "중세의 잔혹사 마녀사냥"은 '신의 심판인가 광기의 학살인가? 마녀사냥의 허구와 진실'이라는 다소 긴 부제가 달려있는 교양역사서이다. 제목의 형태나 의미를 처음 접했을 때는 학술서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었다. 그러나 책의 목차와 한페이지 한페이지를 넘겨보면 사실 가볍게 읽어내려갈 수 있는 분량의 여러 장으로 구성되어있어서 과한 집중력을 발휘하지 않아도 읽어가기에 부담스럽지 않은 책임을 알수있다.사실 많은 사람들인 무언가 억울한 경우에 처했는 때, '나는 마녀사냥을 당했다...'등의 표현을 쓰면서 마치 '마녀사냥'의 의미를 '억울함'의 상징처럼 사용하고 있고, 심지어 트럼프도 야당이나 언론이 비판을 하는 평론을 내면 곧 바로 '마녀사냥'을 당했다라고 반격하는 어법을 사용하지만, 사실 책의 첫장에서 설명하고 있는 것처럼 중세 기독교역사에서부터 발견되는 인간혐오범죄의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악행의 역사이다. 그래서 첫 몇장은 '그리스도교'가 자행한 마녀사냥에 관한 에세이들이 나오다며 이후 '신데렐라'동화등에 등장하는 문화적 마녀들에 관한 이야기들이 썩여 나오는 구성은 일반독자들의 호기심을 이끄는데 효과적인것같다. |
| 이랑에서 출판한 양태자 작가님의 중세의 잔혹사 마녀사냥 리뷰입니다. 종교가 사람 위에 있으면 안된다는걸 보여주는 역사인거 같아요. 신의 이름으로 교활하고 잔혹한 인간들이 피해자들을 마녀로 몰아 재산을 갈취하고 고문하고 죽이고. 역겨운 사실입니다. 마녀라고 해서 여자만 있는게 아니라 남자 마녀도 있었다고 하는군요. 마녀사냥이 일어난 유럽의 역사적 배경. 마녀판별법 등등이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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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의 잔혹사 마녀사냥: 저에게 중세유럽이란 흥미로운 시대라서 가끔 책이름에 중세로 검색해서 제가 소화할수 있는 책을 읽어보는 편인데. 이 책은 마녀사냥이라고 명명하는 그것 자체가 흥미로워서 구매했어요. 종교사와 사회 문화사를 한꺼번에 가볍게 어우르는 내용인것 같아서, 대부분은 마녀사냥의 예시, 종교의 부패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내용이였지만 흥미로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