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작이에 이어서 이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탄도의 후속편이 나왔다. 전작에서 갑작스레 골프란 스포츠에 뛰어들어서 조금씩 실력향상을 시키면서 벌이는 대결양상이 정말 풍성했었었다. 단지 운동에만 천재적인 캐릭터가 아니라 친구들간의 우정도 생각할줄 아는 그런 멋진 캐릭터가 하나 탄생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었다. 하지만 전편에서 너무 아쉽게도 결말을 지어버려서 정말 이렇게 끝나버리면 너무 아쉬울거 같았는데.. 이렇게 후속편이 멋지게 나와서 정말 기쁘다. 이 후속편은 탄도가 영국길에서 생긴 여러 에피소드들을 엮은것이다.. 역시나 이 만화책에서도 천재 탄도의 멋진 모습을 기대할만 하다. |
| 보통 스포츠 만화 하면 대부분 야구나 축구등을 떠올리게 된다. 그런 이유라하면 보통 그런 소재가 가장 많이 만화로 만들어져 나오고 있기 때문일것이다. 그런면에서 볼때 이책은 좀더 스포츠만화 장르에서 색다름을 주는거 같다. 요즘 한국민사이에서도 골프열풍이 일고 있는데.. 이책은 어떠면 그런 열풍에 동참하는 책이 아닌가 싶다. 골프에 몰랐던 사람도 요즘은 일반적 용어정도는 아는정도가 되었는데.. 이만화를 보게되면 정말 골프란 스포츠의 매력에 다시한번 빠져들게 되는거 같다. 박진감도 충분히 있고 스토리전개가 스피디하게 전개되는것등 독자의 호기심을 끌만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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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천재 탄도가 우리에게 돌아왔다.전편에서 영국으로 떠나면서 약간은 아쉽게 끝났었는데 이번에 나온 골프천재 탄도 XI는 전편에 이어서 탄도가 홀로 영국에 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사실상 골프천재탄도 30권인 셈이다.내용은 역시 탄도답게 재미있다.영국에 가기 위해 태국을 경유하는 탄도는 지갑과 함께 자신의 보물인 골프 클럽을 잃어버린다.그리고 골프 클럽을 찾던중에 라미아라는 친구를 만나고 라미아와 함께 골프 클럽을 찾으러 다닌다.라미아가 부자라서 찾는데 그리 큰 힘이 들지 않지만 골프클럽을 차지한 악덕한 경찰은 탄도에게 골프시합을 해서 이기면 클럽을 돌려준다고 한다.그리고 그 시합에서 지면 라미아 엄마의 유품인 웨일즈의 눈물을 내놓아야 하는데...
새롭게 다시 나온 골프천재 탄도 XI로 아쉽게 끝났던 탄도의 여운을 달래보자!! [인상깊은구절] "뭐라고요!?태국에서 내려서...아직 출국하지 않았다고!?" "음...지금 입국기록을 알아봤는데 거기도 없고...탄도가 태국에서부터 그 다음 행방을 알 수 없게 됐소.미안하지만...그쪽 대회는 못 나갈것 같소...." "예?" "미아가 된...강아지를 찾아야 되잖겠소..." |
| <골프천재 탄도Xi>를 읽으면서 2부라는 것을 모르고 봤다. 그래도 내용은 충분히 이해가는 만화이다. 하나의 사건이 생겨나고 해결되는 식의 만화라서 1부 안보고 봐도 충분히 이해가는 만화이다. 1부의 내용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너무 주인공을 역경을 딛고 승리하는 대단한 인물로만 표현하고 있는 것 같다. 어떠한 어려움에 부딪쳐도 다른사람의 도움이나 혼자힘으로 이겨내고 승리하는 인물이라는 점에서 조금은 뻔한 스토리라는 생각도 든다. 빌딩사이에 부는 바람의 세기까지 계산해가면서 골프를 치는 장면이나 움지이는 지하철안으로 공을 넣는 장면등 골프천재라 해도 너무 하는듯 하다. 그런 탄도를 좋아하는 라미아.. 알게 된건 얼마안됐지만 그를 위해서 많은 도움을 준다. 어머니 유품까지 탄도에게 줄 만큼.. 주인공을 너무 좋게만 그린건지 너무 영웅적인 분위기가 난다. 슬램덩크가 생각나는건 뭘까? 주인공을 영웅화시키지 않으면서 우리에게 주었던 감동.. 왠지 영웅이 등장하는 만화는 내키지 않는건지.. 그렇다고 재미가 없는건 아니다. 그냥 읽기에 무난한 것 같다. |
| 골프천재 탄도...역시 제목답게 주인공인 탄도는 골프의 천재다....그것도 너무나 말이 안되게 천재이기 때문에...맘 편히 보면 재미는 있지만..무언가를 생각하게 하지는 않는다.. 감동적이라고 할 수 있는 장면도 있지만..이제는 좀 유치하기까지 해보인다..주인공인 탄도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골프를 상당히 잘 한다...아니 상당히 운이 좋다...그것도 너무 비현실적이게..바람이 보인다...이 거야..특별재능이라 할 수 있지만.. 실제의 일류프로선수들도 하기 힘든 플레이를 보여준다.. 달리는 기차안에다가 골프공 쳐서 집어넣기..좀 말이 안되는 장면들이 많아서 요즘은 재미가 떨어졌지만..그래도 옛날에는 재미있게 읽은 작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