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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찰이 결여되어 있는 행복은 날아가 버리기 십상이다"
""성찰이 결여되어 있는 행복은 날아가 버리기 십상이다"" 내용보기
사람들은 누구나 행복해지고 싶어한다. 다만, 행복에 이르는 방법은 사람에 따라 각양각색이다. 돈을 많이 벌어서 부유해지면 행복하다고 느끼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돈이 없어도 좋으니 건강할 때 행복함을 느낀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프랑스의 철학자이자 세계적 종교사학자 프레데릭 르누아르는 <행복을 철학하다>를 통해 행복이란 무엇인지 철학적으로 풀어낸다.
""성찰이 결여되어 있는 행복은 날아가 버리기 십상이다"" 내용보기

사람들은 누구나 행복해지고 싶어한다. 다만, 행복에 이르는 방법은 사람에 따라 각양각색이다. 돈을 많이 벌어서 부유해지면 행복하다고 느끼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돈이 없어도 좋으니 건강할 때 행복함을 느낀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프랑스의 철학자이자 세계적 종교사학자 프레데릭 르누아르는 <행복을 철학하다>를 통해 행복이란 무엇인지 철학적으로 풀어낸다. 아리스토텔레스와 에피쿠로스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소크라테스와 예수로 이어지고 동양의 붓다와 장자까지 연결된다.

 

이 책을 읽으며 무엇보다 저자의 해박한 철학적 지식에 감탄했다. 단순히 어떤 철학자가 철학에 대해 어떤 이야기를 했다, 는 식의 설명이 아닌 역사적 시대적 배경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철학자들이 말하는 '행복'의 정의가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지 그 맥락을 잘 설명하는 글쓰기가 예술이다.

 

요즘 나오는 행복에 관한 책들이 행복에 이르는 방법과 매뉴얼을 알려주기에 급급하다면, 이 책은 행복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과연 무엇이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지를 스스로 생각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행복에 이르려면 그저 자기 자신이기만 하면 된다"는 <나무 심은 사람>의 작가 장 지오노의 말처럼, 행복하고 싶다면 그저 저자를 따라가면 된다. 처음부터 끝까지 한꺼번에 가려고 하지 말고, 쉬엄쉬엄 폴레폴레 읽다보면 어느새 행복해 하는 나를 발견하게 될테니까.

 

s***m 2015.0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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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철학하다, 어렵지 않게...
"행복을 철학하다, 어렵지 않게..." 내용보기
행복이란 단어만큼 주관적이고 추상적인 단어가 또 어디있을까.누군가에게는 밥을 먹는 것이, 누군가에게는 밥은 굶더라도 자유로운 것이 등등등결국 내가 행복해지기 위해선 나 자신을 잘 알아야,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알아야 하는 것이 우선인 게 아닌가....... 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이 책에서도 그렇게 얘기해주고 있어서 내가 틀린 게 아니구나 그런 생각에 반가웠다. 이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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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란 단어만큼 주관적이고 추상적인 단어가 또 어디있을까.

누군가에게는 밥을 먹는 것이, 누군가에게는 밥은 굶더라도 자유로운 것이 등등등

결국 내가 행복해지기 위해선 나 자신을 잘 알아야,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알아야 하는 것이 우선인 게 아닌가....... 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이 책에서도 그렇게 얘기해주고 있어서 내가 틀린 게 아니구나 그런 생각에 반가웠다. 


이 책은 행복에 대한 여러 철학자들의 이론을 쉬운 예를 들어가며 알려준다.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느낄진 모르겠지만 

나는 사실 철학자들 이름만 생각해도 머리가 아파오던 -_-;; 사람이었는지라

이 책을 시작하기가 조금 겁났으나,

읽기 시작하고나서는 와 이 사람들이 이래서 철학자로 유명해졌군!

이렇게 사람 마음을 잘 알고! 이렇게 사람 파악을 잘하고!  감탄하면서 읽어나갔다.


매 페이지를 펼쳐볼 떄마다 마음에 담아두고 싶은 문장이 많아서 

수첩에 옮겨 적느라 바쁘기도 했고, 생각하게 만드는 좋은 책이었다. 


각각의 소주제에 맞춰 철학자들의 주장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져 있기 때문에 

내가 왜 행복한지, 혹은 행복하지 못한지 

내가 어떻게 해야 행복해질 수 있는지 

혹은 어떻게 살아나가는 것이 조금 더 행복과 가까워지는 길인지

알려주는 고마운 책이었다. 

s****a 2015.0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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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철학을 공부하기 위한 철학 입문서!
"행복한 철학을 공부하기 위한 철학 입문서!" 내용보기
표지가 예뻤다. 하얀 별과 달, 하얀 나무 가지가 까만 밤과 어우러져 서로를 부대끼며 위안하며 살아가는 것 같은 책의 표지. 행복을 철학한다는, 저자의 오랜 숙원이라는 이 책에, ‘인생의 사계절에 누리는 행복의 비결’이라는 문구에는 맘도 설렜다.   나는 행복한가, 나는 왜 자꾸만 행복을 좇는가에 대한 의문, 내가 부딪쳐야하는 문제들의 회피로 행복을 추구하는 것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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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예뻤다. 하얀 별과 달, 하얀 나무 가지가 까만 밤과 어우러져 서로를 부대끼며 위안하며 살아가는 것 같은 책의 표지. 행복을 철학한다는, 저자의 오랜 숙원이라는 이 책에, ‘인생의 사계절에 누리는 행복의 비결이라는 문구에는 맘도 설렜다.

 

나는 행복한가, 나는 왜 자꾸만 행복을 좇는가에 대한 의문, 내가 부딪쳐야하는 문제들의 회피로 행복을 추구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의심을 놓지 못 하며 이 책을 들었다. 책 표지와 삽화에서 느껴지는 따스함에 비해 내가 이 책의 내용을 읽으려 했을 때 받은 느낌은 편치 않음이었다. 프롤로그와 에필로그를 읽고 나서는 어차피 내가 다 아는 내용은 아닐까하며 쉽게 생각하기도 했다.

 

그저 맘이 좋아지는 표지를 감상만 하다가 결국 책을 폈다. 21개의 챕터에는 각각의 주제가 담겨 있어 보였고, 꼭 앞에서부터 읽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싶어졌다. 열여덟번째 챕터. 읽고 나서 든 생각은 순서대로 읽자였다.

 

욕망에서 권태로 : 불가능한 행복이라는 제목의 챕터는 행복을 추구하지만 역시 행복은 불가능할거야생각하는 내가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제목이었다. 하지만 읽고보니 책의 큰 흐름 속에서 읽지 않으면 그 내용을 제대로 알 수 없겠구나 싶어졌다.

 

그래서 다시, 행복이 무엇인지에 대해 명확히 정의 내려주는 첫 번째 챕터부터, 스피노자에 대해 경탄하는 마지막 챕터까지 차근차근 읽어 내려가기로 마음먹었다. 차분함은 잠시, 책을 읽는 동안 나는 많이 바빴다. 책을 읽으며 내용을 이해하랴, 중요한 부분에 밑줄을 치랴, 이 내용을 읽고 생각나는 사람에게 보내고 싶어 사진을 찍기까지. 결국 그 걸로도 부족해 노트를 꺼냈고, 인상적인 구절과 요약만 23페이지가 나왔다.

 

책을 읽고 이해하는 데 온 에너지를 쓰느라 한 챕터가 끝날 때마다 달달한 초콜릿이 생각났고, 배가 고파졌다. 한 챕터를 요약하면 그 내용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더듬어보는 과정 또한 힘이 많이 들었지만 정말이지, 행복했다.

 

이 책을 읽은 한 독자가 서평에 무엇보다 이 책을 읽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행복하다!’라고 썼다고 하는데 진짜 그 말, 그대로였다. 내가 알고자 했던 행복에 관한 모든 것이 나왔고, 스피노자로 귀결된 결론 또한 마음에 들었다.

 

친구가 철학을 공부할 때면 과연 재미있을까, 어렵기만 해보인다 싶었다. 고등학교 때 달달 외우며 윤리 공부를 했던 생각이 나서 왠지 철학은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이었다. 이 책을 읽으며 행복한 철학을 공부하니, 철학으로 행복했다.

 

이 책은 내 삶에서 정말 중요한 길잡이가 될 것 같다. 이 책에 나온 저자들의 책도 읽고 싶어졌다. 뭔가 어떤 좋은 대학 추천도서목록에 있을 법한 저자들이라 어렵기만 하고 재미없을 것 같았는데, 이 책을 보고 나니 재미있을 것 같아졌다.

 

행복이 뭔지 알게 해주는 행복 바이블이자 행복한 철학을 공부하기 위해 좋은 철학 입문서로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이 책을 읽고 맘에 든 철학자를 한명 선정해 전작독서를 해보면 정말도움이 될 거라는 생각도 든다. 나는 일단 몽테뉴를 읽고 싶다.

 

이와 더불어 스피노자의 48가지 감정과 문학을 연결시킨 감정수업이라는 책과 버트런드 러셀의 행복의 정복이라는 책을 함께 읽으면 좋을 것 같다. 스피노자가 말한 감정에 대한 심화 학습과, 행복을 제대로 정복하기 위한 이 두 책도 함께 추천한다.

 

 

x******x 2015.0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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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찾아 떠나는 철학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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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찾아 떠나는 철학여행   어느 날 함께 근무하는 동료가 묻는다. “행복이란 무얼까요? 요즘 제 고민거리예요.” 긍정적으로 자족하며 살고 있다고 생각하던 내게 던져진 그 질문이 내 생각을 깨우기 시작했다. 정말 행복은 뭘까? 난 진정 행복을 누리며 살아가고 있나    그러던 중 행복에 대해 고민했던 다양한 철학자들을 만나게 되었다. <행복을 철학하다>는 저자 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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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찾아 떠나는 철학여행

 

어느 날 함께 근무하는 동료가 묻는다. “행복이란 무얼까요? 요즘 제 고민거리예요.” 긍정적으로 자족하며 살고 있다고 생각하던 내게 던져진 그 질문이 내 생각을 깨우기 시작했다. 정말 행복은 뭘까? 난 진정 행복을 누리며 살아가고 있나 

 

그러던 중 행복에 대해 고민했던 다양한 철학자들을 만나게 되었다. <행복을 철학하다는 저자 프레데릭 르누아르가 21장에 걸쳐 다양한 철학자들의 관점에서 행복을 소개해 준다. 아리스토텔레스, 에피쿠로스에서부터 쇼펜하우어를 거쳐 몽테뉴와 스피노자에 이르는 서양철학뿐만 아니라 노자와 장자, 붓다에 이르기까지 동양사상에서 말하는 행복을 이야기 해 준다. 자칫 어려운 듯 보이는 이 철학 사상들을 저자는 쉽게 간결하게 잘 설명하고 있다. 한 장의 끝에는 요약과 함께 저자의 의견도 조금씩 곁들여져 있다. 특히 뒤의 석 장에 걸쳐 스토아학파와 불교, 몽테뉴와 도교, 스피노자와 인도 철학을 상세히 설명해 주었다.

 

책을 읽으면서 드는 의문은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차원을 넘어서 객관적이고 보편적인 개념으로 행복을 정의내릴 수 있는가? 하는 것이었다. 행복을 이해할 때, ‘쾌락과 같은 개념을 다시 정리할 수 있었다. 쾌락을 단지 즉각적이고 감각적인 만족으로만 오해했던 것에서 벗어나 자신을 끊임없이 담금질할 때 얻어지는 만족감까지 아우를 수 있음을 알았다. 행복은 거저 본능에 의해서만 거저 주어지지는 않는다.

 

특별히 내 주의를 끌었던 부분은 현자의 행복은 늘 우연적이게 마련인 자기 외부 세계로부터의 사건(건강, , 명예, 타인의 인정 등)에 좌우되지 않으며, 오직 내면 세계의 조화에 달려 있다. 현자가 행복한 건 자신의 내면에서 평화를 발견했기 때문인 것이다.(19175)” 였다. 내 인생을 연극에 비유할 때 나는 그 무대에 선 배우와도 같다. 배우는 자신의 역할(재벌 2, 병자, 걸인이든)이나 극의 길이를 선택할 수는 없지만, 맡은 역할을 해석함에 있어서는 전적으로 자유롭다. 바꿀 수 없는 환경 따위에 좌우되는 행복이 아니라 그것을 초월해 살아내는 가운데 참 행복이 있음을 깨달았다.

 

책 속에서 저자의 고유한 생각을 더 많이 접하고 싶었지만 수많은 철학자들에 묻혀 조금은 약하게 내는 소리만을 들어야 한다는 아쉬움이 있었다. 에필로그에서 고통과 불행을 혼동하지 말라는 역설과도 같은 진리에 내 귀를 기울였다. 우리는 고통스러운 경험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행복할 수 있다. 인생의 사계절이 어떠하든지 그 모두를 사랑할 수 있으리라. 그 사랑은 철학자들이 말하는 행복에 귀를 기울이게 될 때 내 내면에 서서히 생겨나는 행복감에서 시작될 수 있을 것이다.

v******4 2015.0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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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철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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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란 무엇일까    동,서양을 막론하고 인간이라면 누구나 고민하게 되는 몇몇 질문이 있다. 행복이란 무엇인가?,행복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도 그 질문 안에 포함될 수 있을 것이다. 인간은 대부분 자신의 행복을 추구하며 살아간다. 적어도 불행해지고 싶어하는 인간은 없다. 행복해지길 원하든, 원하지 않든, 인간은 어쨌든 삶에 만족하고 풍족하게 누리며 사랑하며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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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란 무엇일까 

 

,서양을 막론하고 인간이라면 누구나 고민하게 되는 몇몇 질문이 있다. 행복이란 무엇인가?,행복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도 그 질문 안에 포함될 수 있을 것이다. 인간은 대부분 자신의 행복을 추구하며 살아간다. 적어도 불행해지고 싶어하는 인간은 없다. 행복해지길 원하든, 원하지 않든, 인간은 어쨌든 삶에 만족하고 풍족하게 누리며 사랑하며 사는 것을 꿈꾼다.

 

이 책은 프랑스의 대표 지성 르누아르가 행복에 대해 차근차근 풀어쓴 책이다. 여러 철학자들의 이름과 개념들, 그리고 저자의 설명을 곁들인 이 책은 르누아르의 행복론이라 불리울 만 하다.

 

하지만 나는 행복해지길 원하지만, 이런 행복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류의 책을 좋아하지 않는다. 일시적인 처방인 것 같기도 하고, 책을 읽어서 당장 사람이 행복해진다면 삶이 그렇게 쉬운가 라는 생각도 들기도 한다. 그래서 이 책을 읽기 전까지만 해도 조금 꺼렸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쾌락으로부터 시작되는 행복의 조건들을 차근차근 읽다 보니 그런 류의 책이 아니였던 것 같아 다행이다.

 

이 책에서 인상적이었던 것은 사람의 마음에 따라 세상이 달리 보인다는 것이었다. 물론 머리로는 알고 있었다. 하지만 행복이 개인의 마음상태에만 달려 있다는 것을 인정하면, 사회의 불의한 구조나 시스템에 별 관심이 없는 수동적 인간을 만들어 내는 것 같아 마음이 불편했다. 그 불편함은 이 책을 읽으면서도 계속해서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복은 개인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크게 좌지우지 된다는 것은 인정할 수 밖에 없었다. 인간은 환경에 좌지우지 되는 존재이기도 하지만 자신의 내면에도 좌지우지 되기도 하기 때문이다.(현재 우리나라를 보면 세상의 불의함 때문에 행복이 많이 사라지는 것 같긴 하다. 그래서 저자의 주장에 쉽게 동의할 수 없었다)

 

또한 이 책을 읽으며 세상이 이렇게 불행한 것 투성인데 내가 어떻게 행복할 수 있느냐 라는 질문이 뇌리를 떠나지 않았다. 나는 행복할 수 있지만, 저 먼 아프리카의 아이들은 행복한가? 그들이 행복하지 않다면, 내 이웃이 행복하지 않다면 사실 나는 행복한가? 그런 질문들이 계속 있었다. 이 책을 읽으며 명쾌하게 답을 얻은 것은 아니지만 행복이 전염될 수 있다라는 말에서 약간 힌트를 얻은 것 같기도 하다. 내가 먼저 행복할 때, 그 행복이 내 이웃들에게 전염될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다.

 

요즘 들어 점점 행복이란 말이 참 사치처럼 느껴진다. 나는 행복하지만 내 이웃들은 행복한가? 라는 질문을 던지면 나의 행복은 당장 초라해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자는 우리에게 행복에 대해 이야기한다. 우리가 먼저 행복해져야 한다고, 그럴 때 행복이 전염될 수 있다고. ‘행복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게 만든 좋은 책이었다.

a*****n 2015.0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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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이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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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에 대한 다양한 관점의 글이 담겨있는 책입니다. 물론 읽으시는 분에 따라 '철학하다'라는 제목처럼 조금 어렵게 느껴지실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행복'이라는 하나의 주제를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하고 해석하는 부분이 참 좋았던 책입니다. 동서양의 철학과 뇌과학 심리학의 관점이 다 들어있습니다. 사실 현재를 살아가면서 '행복'이라는 말은 정말 많이 들리고 있습니다.
"행복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이 있는 책" 내용보기

행복에 대한 다양한 관점의 글이 담겨있는 책입니다.

물론 읽으시는 분에 따라 '철학하다'라는 제목처럼 
조금 어렵게 느껴지실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행복'이라는 하나의 주제를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하고 해석하는 부분이 참 좋았던 책입니다.

동서양의 철학과 뇌과학 심리학의 관점이 다 들어있습니다.

사실 현재를 살아가면서 '행복'이라는 
말은 정말 많이 들리고 있습니다.

누구나 '행복'을 말하지만 어떤게 행복인지 
정확하게 알기 힘든 시대입니다.

그렇다고 내 스스로는 '행복한가?' 라는 질문을 
해본 적도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살아가는게 행복한 삶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이 책을 통해 스스로의 삶을 사랑하는 것이라는 것을
좋은 관점을 배울 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스스로 불행하다고 생각하시는 분이나 
삶에 지치신 분께서 한번 읽으신다면 
자기만의 '행복의 정의'를 찾으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삶의 주인이 남이 아닌 자신임을 깨닫게 된 책입니다.
관심있으신 분께서는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z***y 2015.0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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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철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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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행복하기 위해 산다. 누구나 행복하길 원한다. 하지만 정작 그 행복의 정의는 무엇인가? 또한 행복은 어떻게 얻을 수 있는가? 에 대해선 많은 사람들이 다르게 이야기 한다. 프레데릭 르누아르는 이 책에서 아리스토텔레스, 에피쿠로스, 볼테르, 스코라테스, 예수, 칸트 등등의 동서양 현자들의 이야기를 꺼내어. 행복에 대한 여러 성찰을 제시한다. 또한 최근 심리학 쪽에서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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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행복하기 위해 산다. 누구나 행복하길 원한다. 하지만 정작 그 행복의 정의는 무엇인가? 또한 행복은 어떻게 얻을 수 있는가? 에 대해선 많은 사람들이 다르게 이야기 한다. 프레데릭 르누아르는 이 책에서 아리스토텔레스, 에피쿠로스, 볼테르, 스코라테스, 예수, 칸트 등등의 동서양 현자들의 이야기를 꺼내어. 행복에 대한 여러 성찰을 제시한다. 또한 최근 심리학 쪽에서 가장 핫이슈인 뇌과학 부분에도 집중하여 철학부분에 집중하지 않고 과학적 성찰에 가능성 또한 제시한다.


이 책을 받은 직후 내가 속한 공동체에 이런 질문을 던져 보았다. 

행복이란 무엇일까? 

선뜻 쉽게 대답하는 사람이 없었다. 행복하고 싶어하지만 정의하기 쉽지 않으며 주관적으로 행복한 상황과 경험이 있을 수 있으나, 보편적 행복에 대해선 정의하기 어려워 하는 듯 했다.

질문을 바꿔보았다. 

언제 행복했었나?

한두 사람씩 자신의 행복에 대한 경험을 말했다. 늦잠 잘 수 있을 때, 나른한 오후 멍~하게 시간 보낼 때, 좋은 사람들과 시간을 보낼 때, 맛있는 것을 먹을 때 등등 

그 질문 와중에 친구 한명의 생일이 되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의 생일 축하 메시지가 이어졌고, 그 친구는 이런 내용의 메시지를 남겼다. 

"사랑하는 공동체에서 행복이란 주제에 대해 이야기나눌 수 있고, 또 생일 많이 축하받으니 지금이 정말 행복합니다."


인간의 삶이란 혼자살 수 없는 시간의 흐름에 놓여 있다. 그래서 같이 동행하는 이가 생기게 마련이다. 그 중에 마음에 맞는 이가 생겨 같이 동행하며 기쁨과 슬픔을 나눌 수 있는 삶이라면 그래서 그 삶이 만족스러우면 그것이 행복이 아닐까?

결국 저자가 말하고 싶은 것은 조건에 의존하는 사랑이 아니라, 자족하는 마음과 스스로의 결단으로 행복을 소유할 수 있다라는 것 같다.


더 행복한 삶을 살고 싶다. 그렇게 계속 행복할 것이다.

a******1 2015.0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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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모두의 행복을 철학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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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책을 읽으면 한 번 읽는 것으로 끝내곤 했었다. 인상 깊었던 내용은 시간이 지난 후에도 머리에 잔상처럼 남았지만 그렇지 않은 책들이 더 많았다. 읽는 책이 많이질수록 많은 책을 읽기보다는 몇 권의 책을 선별해서 읽게 된다. 그런 책들은 손이 여러번 더 가게된다. 이 책은 아리스토텔레스부터 시작해서 에피쿠로스, 볼테르, 소크라테스, 예수, 칸드, 쇼펜하우어 등등 동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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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엔 책을 읽으면 한 번 읽는 것으로 끝내곤 했었다. 인상 깊었던 내용은 시간이 지난 후에도 머리에 잔상처럼 남았지만 그렇지 않은 책들이 더 많았다. 읽는 책이 많이질수록 많은 책을 읽기보다는 몇 권의 책을 선별해서 읽게 된다. 그런 책들은 손이 여러번 더 가게된다.


 이 책은 아리스토텔레스부터 시작해서 에피쿠로스, 볼테르, 소크라테스, 예수, 칸드, 쇼펜하우어 등등 동서양 철학사에 중요한 인물들을 총 등장하는, 그러면서도 문장은 쉽게 읽히는 아주 특별한 책이다. 어려운 주제들을 쉽게 풀어냈다는 것은 저자의 내공이 그만큼 깊기 때문이라 생각된다. 


 몇 년전, 우리사회에도 행복과 관련 깊은 '힐링' 이라는 주제가 광풍처럼 지나갔었다. 그 이후로, 인간의 행복에 대한 주제가 많이 부각되긴 했지만 어딘가 모르게 수박 겉핡기식의 내용도 많았었다. 


 저자는 풍부한 지식과 경험으로 동서양의 철학을 쉽게 풀어내면서 우리에게 행복이 무엇인지, 어떤 의미인지 진지하게 풀어내고 있다. 설득력있는 저자의 문장에 고개가 끄덕여지는 페이지가 많았다. 더불어, 지나온 삶과 앞으로의 삶을 그려보는 소중한 시간도 가질 수 있었다.


 새해를 시작하고 준비하는 1월인 만큼, 곁에 오래 두면서 나의 인생에서 행복은 어떤 의미인지, 어떤 모습이길 바라는지 깊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그런 시간들이 나와 사회 속에 좋은 모습으로 영향을 주면 더할나위 없이 좋을 것이다.




i*******m 2015.0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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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스트레스에 빠진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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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리뷰] 행복을 철학하다. 행복. 행복.. 행복… 응?? 행복이라는 글을 자주 보면 어떤 기분이 들까? 행복이라는 글만 보고서도 행복한 기분이 들까? ctrl + c, ctrl + v 해서 A4 한 면에 행복이라는 글만 쭉~ 붙여봤다. 그런데 행복해지기보단 ‘행복이 뭘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우린 ‘행복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행복하면 당연히 좋다. 삶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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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리뷰] 행복을 철학하다.

행복. 행복.. 행복?? 행복이라는 글을 자주 보면 어떤 기분이 들까? 행복이라는 글만 보고서도 행복한 기분이 들까? ctrl + c, ctrl + v 해서 A4 한 면에 행복이라는 글만 쭉~ 붙여봤다. 그런데 행복해지기보단 행복이 뭘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우린 행복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행복하면 당연히 좋다.

삶을 등산에 비유를 많이 한다. 하지만 높은 산 하나 만을 오르는 것이 삶은 아닐 것이다. 한 능선을 넘고, 또 넘고 그러다가 산 정상에 올랐을 때 시원한 바람이 불면 그 순간엔 근심, 걱정이 사라지고 평온한 기분이 든다. 그렇지만 이내 내려가서 또 다른 산을 타야 한다.

다음 산 정상에 올라가면 다시 시원한 바람이 불면 그때 행복하겠지?’라는 시간적인 기대감이 행복일까? 그럼 산을 타고 내리는 중간에는 전혀 행복함을 느끼지 못할까? 터벅 터벅 산을 오르는 것은 삶을 오르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산을 오르다 중간에 쉬면서 혹은 산을 오르는 과정을 즐길 수는 없을까? (~ 진짜 산을 오를 때는 힘들어서 자주 못 보는 건 인정한다.)

책 제목이 행복을 철학하다.’이다. 행복을 철학적으로 접근하는 책이다. 많고 많은 분야 중에 행복을 왜 철학적인 입장에서 접근을 했을까? 그건 아마 행복은 생각에 따라 다르다.’라는 대전제가 있어서라 생각한다. 행복은 다분히 주관적이고 사유적인 것이니까.

행복의 어원을 살펴보면 그리스어 에우다이모니아 (eudaimonia – 좋은 다이몬을 가지고 있음), 프랑스어 보뇌르 (Bonheur )는 좋은 징조를 뜻하는 라틴어 보눔 아우구스리움 (bonum augurium)에서 유래되었다. (p 11) 행복은 기회 또는 호의적 운명이라는 뜻으로 기회가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다.

그렇다면 고대의 철학자들은 행복을 어떻게 보았을까? ‘그리스 철학자들은 쾌락에 대해 성찰하면서 행복의 개념을 정립했다. 행복한 삶은 쾌락을 주는 삶이며, 쾌락은 필요한 욕망을 만족시켜주는 것과 연관이 있는 기분 좋은 감정을 말한다.’ (p 34)

에피쿠로스는 세 가지 부류의 욕망을 구분하는데 자연적이고 반드시 필요한 욕망 (먹고, 마시고..), 자연적이지만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욕망 (아름다운 옷, 안락한 주거..), 자연적이지도 반드시 필요하지도 않은 욕망 (권력, 사치, 행복..) 이 세가지다. (p 41) 이 중 자연적이고 반드시 필요한 욕망이 충족되면 행복이라고 보았다.

그리스 철학자들은 쾌락 즉, 필요한 욕망을 충족시켜주는 것이라고 했고 에피쿠로스도 삶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최소의 욕망, 의식주 해결되면 그것이 행복이라고 했다. 그런데 우리는 더 많이 가질려고 한다. 이런 이유가 무엇일까? 그것은 아마도 상대적 박탈감 (relative deprivation)에 빠져서 그런 것은 아닐까?

마트에서 장을 볼 때, 요즘처럼 비싼 패딩이 유행할 때 남이 나보다 좋은 물건과 옷을 입고 있으면 그것을 사고 싶은 욕구가 생긴다. 그러면서 자신의 삶에 만족하지 못하고 남과 나를 자꾸 비교하게 된다. 비교. 이것만큼 나쁜 것도 없다. ‘엄친아가 대표적인 예라고 본다. 자존감을 없애는 최고의 명약이다.

행복은 삶을 살아가면서 느끼는 감정이다. 그럼 삶이란 무엇일까?

삶은 두카(dhukka), 곧 고통이다 두카는 원래 갈증을 뜻하는 말로, 욕망이나 집착이라는 의미로서의 갈증으로 알아들어야 한다. (p 186)

불교에서 삶은 두카라고 한다. 고통이다. 그럼 그리스 철학자들의 말과 혼합을 해보자.

고통스런 삶 속에서 쾌락을 얻는 것이 행복인가?” 나는 이 명제에 반기를 들 수 없다. 며칠 전 페이스북에 이런 글을 남겼었다. ‘삶이 널 축복할 것 같지? 기댕겨봐 널 시험할 테니까.’ 삶에 있어 염세주의자는 아니다. 요즘 Apink LUV를 들으면 즐겁다. 미생스러운 삶에 즐거움을 찾는 것이 행복이라면 난 최고의 행복을 누리는 것이다.

행복 스트레스에 사는 우리 같다.

 

w*******i 2015.01.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