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꿀 수 없는 과거를 가진 남자를 사랑하는 기분은 어떨까. 아무리 사랑을 쏟아부어도 모자란 것 같고, 남자의 첫사랑은 평생 간다는 개소리를 들으면 이 사람이 진정 날 좋아하는 걸까 의심되고 한없이 내가 작아지는 기분이 아닐까. 난 이럴 것 같은데 다 알면서도 야노가 행복해지길 바라는 나나미가 대단하다. 누군가를 옆에서 계속 지켜보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닌 것 같다. 나라도 야노를 좋아하게 되겠지만, 좋아하는 야노가 행복해지길 바라겠지만, 나는 나나미의 행복을 빌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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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있었다 2권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아직 감상하지 않으신 분은 열람에 주의 부탁드립니다. 나나미가 야노한테 사랑에 빠지는 과정에 정말 공감이 가고 저도 야노한테 빠져버렸어욤ㅎㅎ 그림체가 귀엽고 넘 재밌네료!! 챙겨볼게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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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타 유키 작가님의 우리들이 있었다 2권 리뷰입니다. 최고에요ㅠㅠ 인생작입니다. 다시 읽어도 재밌고 감동적이에요. 2권에서는 썸의 두근거림이랑 연애의 시작의 설렘을 너무 잘 표현했어요. "손가락을 분질러주세요" 라는 대사가 너무너무 좋아요. 이 대사 처음 봤을 때 심장 훅 떨어지는 느낌이었는데 다시 봐도 똑같네요. 연애하는 야노군이랑 나나미 정말 귀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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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뭐 볼거 없나 하고 살펴보던 otp에서 익숙한 제목의 오바타유키 작가님의 ' 우리들이 있었다 '를 보게되어 원본으로 보고싶다는 생각에 예스24에 접속해서 구매해서 읽었는데 역시나 다시 봐도 재미있고 초반에는 그 당시 학창시절의 풋풋한 첫사람의 느낌을 들게 하는 일본순정물 느낌도 나고 나나미도 귀엽고 완결까지 쭉 사서 읽을 예정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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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타 유키 작가님의 <우리들이 있었다 2권 > 리뷰입니다. 나나미와 야노는 축제때도 같이 있고 나나미가 야노의 집에 놀러가면서 둘이 좀 더 친해지는 느낌이 나네요. 야노가 전에 사귀었던 여자친구 이야기가 잠깐 나오는데 전여친 얘기 노잼이라 그부분은 흐린눈 하면서 읽었어요ㅋ 그치만 역시 죽은 사람은 못이긴다고ㅜ 야노가 전여친을 아직까지 못잊고 있는것 같아서 짜증이.. |
| 점점 더 야노가 좋아지는 나나미. 학교축제 준비를 하며 나나미는 친구들에게 야유받거나 혼나는(?) 야노의 편을 들며 감싸주는 등 제 감정을 조심스럽지만 열심히 보여주는데 어쩐지 야노는 나나미에게 거리를 두는 것만 같다. 축제가 있던 날 거짓말처럼 야노는 나나미에게 고백을 하고 키스도 하는데 그 일로 잠도 설친 나나미와 대조되게 야노는 다음날 아무렇지도 않은 평소와 같은 모습이라 나나미는 헷갈린다. 하지만 먼저 성큼 다가와주는 야노 덕분에 제대로 사기기 시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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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타 유키 작가님의 우리들이 있었다 02권 리뷰입니다. 야노에게 아주 스며들어버린 나나미..ㅋㅋ 야노가 올지도 모른다는 얘기에 축제에 유카타까지 입고 가지만 야노는 결국 나타나지않았어요. 그곳에서 만난 타케우치에게 얼마전이 나나선배의 기일이었다는 얘기를 듣고 걱정이되어 야노의 집을 찾아왔지만 멀쩡해보이는 야노를 보고 안심합니다. 하지만 어딘가 선을 긋는것같은 태도에 나나미는 또 맘이 아픈것같네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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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있었다 후기 (스포주의) 애증의 ㅇㅑ노.. 초반에 나나미한테 왜 이렇게 틱틱 거리는지.. 하지만 틱틱 거리다가도 훅 들어오는 한마디가 매력적인 부분이 있어서 인기가 많은 거 같음.. 솔직히 나나미가 왜 야노한테 반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2권에서 둘은 드디어 사귀기 시작하고.. 아직까진 둘이 연애하는 게 귀엽지만.. 다들 아시죠? 고구마는 아직 시작도 안했다는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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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있었다 정말 오래전에 읽었던 만화다.. 14년 전에 읽었던 책인데.. 도통 내용이 기억이 안나.. 책으로 읽고 싶었도 벌써 오래 전에 절판이고.. 할 수 없이 이북으로 구매해서 보는데 확실히.. 눈이 아프다 답답하다 액정사이로 꺠알같은 글씨를 읽으려니 이건 영 힘들다.. 다시 책으로 안나오냐뇨 여튼.. 예전 생각나서 다시 읽어보는데.. 어렸을 때가 확실히 좋긴 좋았다.. 어른이 돼서 읽으니 예전만큼의 감정이 올라오지 않는다.. 그나저나 완결까지 달리려면 아직 한참 남았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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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미는 방학을 했지만 야노를 볼 수 없어 지루해하다가 연습에서 야노가 올 것을 기대했지만 야노는 오지 않고 축제에도 야노는 오지 않아 허무해 합니다. 나나의 기일이었다는 타케우치의 말에 결국 야노네 집에 찾아가 야노에게 힘을 주려고 노력합니다. 연극때에도 야노를 응원하는 것은 나나미였습니다. 결국 야노는 나나미에게 좋아한다고 고백하고 둘은 사귀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