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돈을 쓰는 게 효도라며 갖고 싶은 건 모두 사던 야노는 조금씩 무너지고 있다. 경제적으로나 정서적으로나 계속해서 흔들리게 된다. 꿋꿋하게 버텨보지만 상황이 그를 따라주지 않는다. 돈도, 성적도, 인기도 완벽해 보이던 그는 더 이상 없다. 이런 그를 뒷받침 해줄 수 있는 건 나나미 뿐이지만 나나미는 너무 멀리 있어 목소리가 닿지 않는다. 후회하는 걸 후회하지 않는다는 모순은 벌써 깨졌고 그에겐 더 이상 아무것도 없어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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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있었다 9권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아직 감상하지 않으신 분은 열람에 주의 부탁드립니다. 하ㅠㅠ 전개가 이렇게 진행되다니 정말 너무 충격이에요 근데 아직 남은 권수가 많으니 보기는 하겠는데 걱정이 많이 되네요 재밌긴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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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들이 있었다 ' 9권에서는 표지가 몽글몽글한 느낌을 주는게 야노의 표정을 보이지 않지만 나나미의 표정만으로도 그 느낌이 전달이 확실히되는데 애정하는 표지 일러스트 중에 하나네요. 9권에서는 졸업을 하고 성인이된 주인공들이 등장하는데, 야노는 주인공인데... 어떻게 사는지 소식도 없고 나나미가 마음 고생하는 게 나오는데 앞으로도 눈물 마를 날이 없을지 걱정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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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있었다> 9권 리뷰입니다.
이번 권부터 전체 이야기의 2부격 스토리가 진행되는 것 같아요. 이번 권에서부터는 타케우치의 존재감이 확 올라가네요. 비록 사랑은 아니지만 타케우치와 교제를 시작하는 나나미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시간도 벌써 5년여가 흘렀는데 여전히 야노를 잊지 못하는 나나미 때문에 저도 마음이 아팠어요. 다음 권은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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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이라는 시간이 흐르고 어느새 대학 졸업반이 된 나나미. 취업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던 중 타케우치로부터 오랜만에 만나자는 연락을 받는다. 취업이 결정됐다며 가볍게 대화를 이어가던 중 타케우치는 나나미에게 같이 살자는 프러포즈를 해버린다. 여전히 야노를 기다리는 나나미는 거절을 하지만 친구들에게서 야노는 과거일 뿐이라고 넌 버려진 거라고 이미 둘의 사이는 끝난 거라는 잔인한 현실의 조언에 나나미는 다시 생각하게 되고 과거를 끌어 안은 채여도 상관 없더고 과거를 같이 나누자는 타케우치와의 연애를 시작한다. 소소한 데이트를 이어가던 중 연휴에 동창화에도 참석할 겸 본가에 갔다가 엄마로부터 3년 전 야노에게서 전화가 한번 왔었다는 말에 다시 흔들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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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있었다 9권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돼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8권 마지막에서 야노가 도쿄로 이사를 가면서 그게 야노와의 마지막이라는 나나미의 독백을 보고 헐 이놈 죽은건가 싶었는데 다행히 죽은건 아니였네요ㅎㅎ; 비록 1지망 대학은 아니지만 도쿄에 있는 여대에 붙어서 나나미는 도쿄로 갔는데 정작 야노는 연락두절 상태..어휴 고딩때도 그렇게 나나미 속을 썩이더니 성인이돼서도.. 금쪽이 야노... 암튼 9권에서는 성인이 된 나나미와 타케우치, 그리고 새로운 등장인물이 나와서 전권과는 완전 다르게 재밌네요. 타케우치.. 이 벤츠남.... 현실에서는 타케우치 같은 남자가 진국인데ㅜㅜ 나나미.. 야노 그냥 잊어주라.. |
| 우리들이 있었다 9권... 2부의 시작같은.. 몽글몽글 애기 나나미에서 어른 나나미로! 타케우치는 넘 멋있어지구 야노는 소식을 모르겠고 그래서 남주 바뀌는건가 했습니다 이때는ㅋ 나나 추억하면서 강가에서 둘이 있는 장면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장면..슬픈데 아름다움! 글구 나나미가 야노와의 추억정리하는 때는 눈물이 나왔었어요 나나미 ㅠㅜㅠ고생이 많은 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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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타 유키 작가님의 우리들이 있었다 09권 리뷰입니다. 고등학교시절이 끝나고 대학 졸업반이 된 나나미. 그 사이에 야노는 연락이 끊어져버렸고 나나미는 그 시절의 야노처럼 완전히 연소되지못한채 야노를 그리워 하고있네요. 야노와 완전히 끝냈다면 타케우치와 새로 시작할수도 있었을텐데 그렇게 증발해버리다니 ㅠㅠ 사정이 있었겠지만 진짜 야노는 좋아할수가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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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있었다 후기 (스포주의) 도쿄로 간 나나미와 타케우치는 벌써 졸업반이네요. 순탄하게 취업한 타케우치와는 달리 여러 고비 끝에 취업한 나나미.. 타케우치의 박력 넘치는 고백에 나나미는 처음에 거절하지만 주변의 설득 끝(?)에 결국 타케우치랑 사귀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둘의 성향은 잘 맞는 거 같은데.. 야노에 비하면 타케우치는 굉장히 좋은 남자인데 사랑이란게 뭔지 ㅠ 후반부에는 야노가 도쿄에 간 시점으로 진행됩니다.. 아슬아슬한 야노의 도쿄 생활은 우찌 되련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