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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있었다 10권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아직 감상하지 않으신 분은 열람에 주의 부탁드립니다. 아니 야마모토 실홥니까 진짜 말이 안돼요 완전 빌런캐고 제가 이제까지 본 순정만화 서브여캐들 중에 제일 싫어요 미쳤다 집착 오져여 |
| 조금씩 사면서 모으고 있는데 이 만화는 간만에 무료하던 제 인생에 혈압을 오르게 해준 만화입니다.이전권인 9권까지만 해도 야노 잡으면 가만 안둔다는 마음으로 읽고 있었는데 이번 권 읽으면서 또 이해가 되려는 마음이 스멀스멀 들더라고요 그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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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들이 있었다 ' 10권에서는 전여자친구 이야기를 제외하고는 항상 밝아만 보이던 야노와는 다른 모습이 나와서 놀랍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짠한 마음이 들었어요. 일본 순정만화의 풋풋함만 가지고 있는게 아니라 좀 개연성있는 깊은 부분때문에 더 애정을 가지고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지않고 보게되는가? 하는 생각이 들면서 야노를 위한 권이었다고 생각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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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있었다> 10권 리뷰입니다. 이번 권은 도쿄로 떠난 야노의 시점에서 진행되는 이야기네요. 학교에서 만난 아키코, 그리고 점점 몸이 좋지 않은 야노의 어머니 이야기가 주 스토리입니다. 나나미와는 자꾸 엇갈리기만 하는데 야노를 만나기 위해 도쿄까지 찾아온 유리의 집착이라고 해야 할지... 근성이라고 해야 할지... 그냥 쟁취하려 하는 여성 캐릭터 자체는 좋아하지만 유리는... 언니의 일도 있고 그래서 도저히 정이 가질 않고 무섭기만 해요.. 다음 권도 기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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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가 도쿄로 전학갔을 때 이약를 보여주네요. 인기가 많던 야노가 도쿄에서라고 인기가 사그라질까요. 야노 주변엔 또 새로운 친구들이 들끓습니다. 여전히 뭇 여학생들의 인기인이고요. 같은 반 공부도 잘 하고 이쁘장한 아키가 야노에게 관심을 보입니다. 하지만 일편단심 나나미뿐인 야노는 아키의 마음을 눈치채고도 친구의 선 안으로는 절대 들일 여지를 주지 않죠. 야마모토에게서 온 편지가 있엇지만 뜯고 싶지 않아 방치했던 걸 다른 친구가 보게됩니다. 그런데 얼마 후 야마모토가 야노의 집으로 찾아오고 때마침 강아지를 데리고 온 아키와 마주치면서 야마모토는 아키의 집에 하룻밤 신세지면서 셋은 하루를 함께 보내게 되지만 야마모토를 향한 야노의 선긋기는 더더욱 단호하죠. 그리고 야노의 엄마 암재발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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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 아키코 첫 등장부터 뭔가 마음에 들었는데 볼수록 얘도 진국인 애네요. 야노를 좋아하지만 밉지 않은... 그나저나 야노 어머니가 암걸리고.. 야노는 알바하느라 성적 점점 떨어지는 걸 보니 제가 다 안타깝고ㅜㅜ 에구 하필 중요한 시기에 저렇게 힘든 일들이 겹치니.. 상처는 나아도 자국은 남는다고.. 괴로운 경험은 하지 않아도 되면 안하는게 좋다고 하는 야노의 말이 인상깊네요. 지쳐보이는 야노.. 무슨 일이 있었던거니ㅜㅜ |
| 우리들이 있었다 10권 리뷰 → 야노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게된 권.. 나나미랑 같은 곳에 있을때는 야노 얘가 나름 밝았는데 전학가고나서 고생해가지고 어두워져버렸네.. 글구 뭔가 이 만화는 현실적인 이야기가 많아서 더 몰입되면서 마음이 아파요 아직 어린 나이에 어깨에 짐이 많은 남주 흑흑 야노야 힘내.. 아무도 모르는 데서 고생이 많구나 아아아아아 야마모토 유리야 떨어져주지 않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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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타 유키 작가님의 우리들이 있었다 10권 리뷰입니다. 전학간 고등학교의 야노 이야기가 나옵니다. 야노가 어떤 사정으로 나나미와 연락을 끊은건지, 당시에 무슨생각이었는지 그런것도 알수있겠죠? 합당한 이유가 아니면 진짜 읽었던 만화중에 가장 최악의 남주로 남을지도 모르겠어요 ㅋㅋ 거기에 야마모토까지 가세하고 하 진짜 야노 한대 쥐어박고싶다..내 동생이면 쥐어박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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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둘이 있었다 후기 (스포주의) 10권은 고등학생인 야노 시점으로 진행됩니다.. 야노가 어떤 상황인지를 알 수 있게 되는데요.. 그 와중에 굳이 굳이 야노를 보러 도쿄까지 온 유리의 집념에 리스펙.. 완전 개소름.. 특히 상황을 잘 모르는 주변인이 보았을 때 버티기만 하면 언젠가는 야노를 차지할 수 있을것처럼 보인다는 게 핵소름.. 유리의 음침함을 다시 한 번 놀랐네요.. 유리한테 걸린 야노가 불쌍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