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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의 불꽃놀이는 속절없이 흔들리던 야노의 마음이 마침내 터져 사방으로 흩날리는 것 같다. 여기서 제일 이해하기 싫은 인물이 야마모토지만, 어쩔 수 없이 이해가 잘 되는 사람도 야마모토다. 예쁜 언니에 비해 모자라게 태어난 건 자기 잘못이 아닌데 모두가 언니와 비교하고, 좋아하는 남자마저 자신을 언니의 대역으로 상대한다. 하다 못해 부모님도 못 다 이룬 언니에 대한 한을 자신으로 하여금 풀려고 하니 미치지 않고는 못 살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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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있었다 12권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아직 감상하지 않으신 분은 열람에 주의 부탁드립니다. 하 진짜 야마모토는 끝없이 나오네요 야노도 이해가 안가고요 그냥 말이 안되고 나나미는 타케우치를 선택하는게 맞다고봐요 |
| 오바타 유키 작가의 우리들이 있었다 12권을 읽고 작성하는 후기입니다 이걸 초반에만 읽고 말았어야 하는데 어쩌다가 뒷부분 책까지 다 사버린 건지 너무 후회되고 모르겠음 성인이 되고 시간이 그렇게 흐르고 나서도 왜 이렇게 야노한테 집착하는지 모를일 |
| 점점 이야기가 전개될수록, 그냥 서로 이루어지지 않는 게 더 맞지 않을까 싶은.... 그런 느낌. 첫사랑에 갑작스런 이별로 아픔이 크다는 건 알지만, 아닌 척 하면서도 계속 감정이 남아있어보이는 주인공이 조금 답답하게 느껴지기도 하네요. 진짜 결말이 어떻게 되는 건지.... 너무 궁금합니다. |
| 우리들이 있었다 12권 리뷰입니다. 구찐사 있는 남자주인공 안좋아하는데 우리들이 있었다는 정말 다른 거 같습니다. 남자주인공 야노가 정말 똥차 같지만 또 나나미한테는 진심이고... 타케우치군을 밀고 있는데 안될 거 같아서 너무 아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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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있었다 12권에서는 나나미가 드디어 야노를 만나게 되네요. 어떤 상황에서 어떤 모습으로 재회할지 기다리고 있었는데 야노는 여전하네요. 야노는 타케우치랑 나나미랑 사귀는걸 바랬다고 했는데 그 의미가 참 슬프면서 나나미의 생일에 프로포즈를 준비하는 다케우치에게 나나미가 어떻게 대할지도 기대되고 다시봐도 가슴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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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타 유키 작가님의 <우리들이 있었다 12권> 리뷰입니다. 현재시점으로 돌아와서, 야노가 일하는 곳을 알게된 아키코는 나나미에게 야노를 만나지 않겠냐고 하지만 나나미는 거절합니다. 그동안 마음만 먹으면 만날 수 있었는데도 만나려 하지 않았던건 야노의 결정이까 뒤엎고 싶지 않다고 합니다. 아키코는 야노에게도 나나미가 타케우치과 사귀고 있는걸 아냐고 묻는데요. 야노는 알고 있다며, 자신이 바라던 일이기도 했다고 합니다. 둘의 고구마 파티는 끝나지 않고 독자인 저는 계속 고통 받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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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미의 생일을 맞아 정식으로 프러포즈를 준비하는 타케우치. 그런 타케우치를 응원하는 아키. 아키는 우연히 다른 직원의 부탁으로 거래처에 갔다가 야노를 만나게 됩니다. 야노라는 성을 버리고 친부의 성을 따라 이름이 바뀐 야노는 예전과는 변한 모습이었는데요. 아키는 나나미의 소식을 전합니다. 타케우치와 사귀고 있다는 것까지 다 알고 있다고 자신이 그렇게 되길 바랐다는 야노의 말에 아키는 당황합니다. 그리고 나나미에게 야노를 만났던 걸 알려주죠. 충격을 받았지만 남아있던 미련까지도 떨칠 수밖에 없었는데요. 만날 수 있었으면서도 만나러 오지 않은 야노였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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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타 유키님의 우리들이 있었다 12권 리뷰입니다. |
| 우리들이 있었다 12권 리뷰 → 표지가 유일하게 사람이 그려져있지 않아서 특별하게 느껴집니다 제일 눈물났던 권이었어요 나나미 야노 타케우치 유리 모두가 각자의 문제로 힘들어하고 그랬네요 흑흑 어찌보면 순정만화지만 성장만화 같기도(?)해요 저도 여러번 재탕하면서 생각도 많아지고 그랬었네요 캐릭터들의 심리가 단순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작가님 천재..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