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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우울하다. 모든 걸 다 잃고 내려놓고 당장이라도 사라질 것 같은 얼굴이다. 눈을 감으면 볼 수 있다고 했는데, 추억은 항상 아름답게 포장되어 살아있는 사람의 뇌리에 박히는 법이니, 그 추억과 사람은 같은 걸까. 야노의 기억 속에 나나미와 나나미, 나나미의 기억 속에 야노와 야노는 같은 사람일까? 오랜 시간 만나지 못하면서 머릿속에서 이렇게 저렇게 재조합된 것은 어쩌면 달라져서, 나에게 꼭 맞는 사람이라서, 내가 바라던 사람이라서 더 잊지 못하는 게 아닐까. 그러니까 타케우치 강요하지 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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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있었다 14권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아직 감상하지 않으신 분은 열람에 주의 부탁드립니다. 흑ㅜㅜ 타케우치 진짜 마음이 너무 아파요 어떻게 저렇게 찐사죠 진짜 나나미는 야노말고 타케우치를 선택하는게 맞을텐데 저라도 야노를 못잊을 것 같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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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타 유키 작가의 우리들이 있었다 14권을 읽고 쓰는 후기입니다 표지에 야노군이 너무너무 쓸쓸한 특유의 표정으로 있어서 앞에서 차마 한소리를 하지 못하겠네요 읽으면 읽을 수록 잘 모르겠지만 그리고 이해가 되지만 읽기 힘든 건 어쩔 수가 없네요 |
| 우리들이 있었다 14권 리뷰입니다. 섭남 미는 파라서 그리고 야노의 구찐사와 똥차짓때문에 좀 짜증나져서 서브남인 타케우치군을 밀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안되겠네요 둘은 이어질 수 없나봅니다. 나나미가 외유내강이라 단단한 캐릭터라서 야노를 성장시켜주는 캐릭터입니다. 둘이; 만나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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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타 유키 작가님의 '우리들이 있었다' 하아.. 표지에서 야노는 왜 이렇게 눈에 생기가 없이 있는건지..ㅠㅠ 초반에 나왔던 순정만화 남자 주인공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서 너무나도 슬픈 느낌이 나면서 나나미랑 야노랑 다시 만나고 타케우치를 버리는게... 뭐... 안타깝기도 하면서 오랜만에 생각이 나서 뒷편도 읽어보려고 샀는데 이왕산거 완결까지 다 사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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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미와의 술자리에서 만취한 아키코의 실수로 타케우치가 아닌 야노를 부르고 역시나 만취했던 나나미는 야노와의 시간을 꿈을 꿨다 착각한다. 하지만 야노가 그날 왔었음을 알게 되고 술값을 주겠다는 명목으로 아키코에게 야노와 만날 수 있게 해달라 부탁하고 아키코 대신 야노를 만나러 간 나나미. 나나미는 야노의 결정을 존중한다면서 행복하냐 묻고 야노는 아니라 답한다. 그럼에도 엄마의 죽음 후 야마모토 와의 일을 결정한 것엔 그럴 수밖에 없었던 자신의 상황과 나약함을 내비치고 사과한다. 그렇게 진짜 안녕을 고한 두 사람. 그리고 타케우치 역시 나나미에게 안녕을 고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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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있었다 14권 리뷰입니다 !!스포 주의!! 야노랑 나나미 다시 만난건 좋은데.. 또다시 고구마 구간이 시작됐습니다ㅜㅜ 야노랑 그냥 깔끔하게 헤어지고 타케우치 프로포즈 받았어야지 이 답답아!!!! 나나미 마음 이해 못하는건 아니지만.. 그 다정하고 좋은 남자를 두고 왜 챙챙 소리가 나는 놈을ㅋ.. 후.. 뭐 순정만화니까.. 결국엔 야노랑 나나미 이어지겠죠.... 그래.. 너네가 행복하다면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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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었던건데 소장용으로 구매 했던거라 리뷰 쓰기전에 줄거리를 찾아봤어요ㅋㅋㅋㅋ |
| 우리들이 있었다 14권 리뷰 → 우왕 야노의 단독 표지~~ 읽으면서 아키코가 좋아져버렸어요 아키코 똑똑하고 시원스러운 성격이라 맘에 들었어요 타케우치랑 아키코 둘이 주인공들 곁에서 도움 많이 주는듯.. 야노가 드디어 나나미에게 솔직하게 자기의 상태를 말하는 장면에서는 안도감이 들었어요 그래 회피하지 말고 대화를 해라ㅠㅠㅠ 흥미진진 아아아아아 재밌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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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있었다 후기 (스포주의) 한 번 만나니 자꾸만 서로의 곁을 맴도는 두 사람.. 야노가 털어내려하면 나나미라 붙잡고, 나나미가 털어내려하면 야노가 붙잡네요.. 그래도 한가지 느껴지는 건 야노에게 나나미가 큰 의미이자 힘이 데는 존재라는 거였어요.. 야노를 위로해주고 힘이 되는 존재는 나나미가 유일한 거 같음.. 타케우치와 야노도 재회하고.. 야노에게 나나미와 끝났다는 걸 알려주는 타케우치.. 타케우치는 야노와 나나미를 항상 도와주는 거 같아요.. 전형적인 서브남이라 마음 아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