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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있었다 15권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아직 감상하지 않으신 분은 열람에 주의 부탁드립니다. 하 너무 슬퍼요 진짜로 제가 본 순정만화 중에 1위입니다 미쳤어요 명장면이 너무 많고 명대사도 너무 많고 야노 진짜 상처남이네여ㅜ |
| 오바타 유키 작가의 우리들이 있었다 15권을 읽고 작성하는 후기입니다 보통 재미있게 읽고있는 만화책의 완결이 다가오면 서운한 마음이 들기 마련인데 이 책은 그래 제발 끝내라 너네 이제 그만해라 이 생각이 들었음 그게 매력적인 만화입니다 후회는 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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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있었다는 타케우치가 나나미를 야노보다 더 좋아하는 것 같은데 나나미의 마음이나 야노때문인지... 포기를 하는데 현실적으로는 나나미에게는 야노보다는 타케우치가 옆에 있는게 좋을 것 같은데 만화나 드라마소재로는 주인공이랑 잘되려나 싶네요. 앞으로는 타케우치 를 볼 수 없는게 마음이 아프면서 두 사람이 행복한 결말을 이끌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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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어릴때 재밌게 본 순정만화 오바타 유키 저의 우리들이 있었다15권 리뷰 입니다. 원래 서브남들을 더 좋아하는 편인데 우리들이 있었다의 서브남 타케우치는 나나미에 대한 사랑도 크고 깊어서 더 맘이 가는 캐릭터 입니다. 나나미를 너무 사랑하고 야노에 대한 우정도 커서 양보만 했던 타케우치.. 본인을 더 우선시 생각했다면 다른 결말이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지금이라도 타케우치랑 나나미 이프 외전이 나온다면 바로 결제하겠습니다. 만화에 아주 짧게 이프가 나왔던 거 같은데 더 나오면 좋겠습니다. 이북으로 소장했지만 종이 만화책으로도 소장하고 싶은 만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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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으로의 인연은 끝났지만 여전히 친구로 곁에 남으려는 타케우치. 타케우치는 불안정한 야노의 상태를 알기에 나나미에게 우회해서 도움을 요청한다. 나나미는 야노와 안녕을 고했지만 어쩐지 야노에게 더 짐을 얹어준 것만 같아 마음이 불편하고... 야마모토의 엄마 생도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야노는 술에 취해 나나미의 집을 찾았다가 나나미와 잠시지만 둘만의 시간을 보낸다. 그러던 중 야마모토의 엄마 상태가 안 좋아 전화가 오고 결국 돌아가신다. 이제서야 야마모토는 야노를 놓아주는 거 같은데...? 나쁜 녀녀녀녀녀녀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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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이 먹고.. 순정 만화 보면서 우는 여자가 있다..? 네 바로 접니다.. 처음엔 야노한테 매달리는 나나미 보면서 답답해 죽는줄알았는데 야노 이놈 나쁜놈이긴 한데 인생사 참 기구하고 짠하고ㅜ 내가 나나미였어도 야노 평생 못잊었을것 같다.. 후.. 아키코는 진짜 천사인가.. 야마모토 싫었는데 얘도 알고보면 좀 짠한 애네요.. 야노랑 나나미 사이에서 구질구질하게 굴었지만 그래도 마지막에는 야노 깔끔하게 보내줘서 땡큐다. 우리들이 있었다는 진짜 대사들이 하나하나 다 명언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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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 있는 만화책이에요~ 이 만화를 읽으면 예전에 이 만화를 읽던 내 모습이 떠오릅니다. 중학교때 처음 접해서 읽었는데 벌써 시간이 많이 흘러서 슬퍼요.. 그리고 이 작가님은 이제 작품활동을 안하시나봐요.. ㅠㅠ아쉽습니다.. 우리들이 있었다 15권에서는 야노가 나나미와 맺어질거라는 희망이 보여요.. 그전까진 너무 우울했는데 빨리 행복해지면 좋겠다 하면서 봤던 기억이 납니다. 예전에 애타게 이만화를 봤던거 같은데 이젠 편한 맘으로 볼수 있어서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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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있었다 후기 (스포주의) 드디어 야노와 유리의 사이가 정리되었네요.. 서로 이용한 관계라하는데 야노가 일방적으로 집착 당한 관계 아닌가요..? 쩝.. 병이 재발된 야노..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재발된 거 같은데 술에 취할 때마다 나나미를 찾구요.. 나나미는 그런 야노에게 늘 힘이 되어 주네요.. 나나미도 대단.. 야노한테 나나미는 너무 과분한 상대인 거 같은데.. 나나미가 왜 이렇게 야노를 놓지 못하는건지.. 아휴 |
| 우리들이 있었다 15권 리뷰 → 야마모토 유리 처음엔 무섭고 미웠는데 얘도 본인만의 사정이 있었고 결국 품어주게 되었어요 유리야 행복해라ㅠㅠ(나나도 하늘에서 행복해..) 야노랑 유리 둘이 허심탄회하게 얘기 나누는 장면 정말 제 베스트예요 몇번을 봐도 좋구만요 엉켜있던 실이 풀리는 속시원함이 있었습니다 만화가 곰곰이 곱씹어볼수록 많은게 느껴지고 좋았습니다 굿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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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타 유키 작가님의 우리들이 있었다 15권 리뷰입니다. 결국 타케우치에게도 나나미에게도 최우선은 갑자기 없어져버린 야노였나? 싶은 생각도 들구요. 그래서 둘다 가장 좋아하는 야노를 가만히 내버려둘수가 없었던거라고 생각되네요. 타케우치도 결국은 누군가 야노를 구해줬으면 하고 간절히 바라는걸 보고 이 둘은 안되겠구나 싶었습니다 ㅠㅠ 결국 야노를 구할수있는건 나나미일테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