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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장애는 억눌린 마음입니다. 억눌리고, 희망을 잃고, 아름다움을 보지 못하는 것이죠. 결함으로 여겨지는 것들과 우리의 위대한 창조적 능력은 동반자 관계에 있습니다. 그러니까 힘든 시련을 피하고 숨겨야 할 것으로 폄하하고 부정하기보다는 역경 안에 숨은 기회를 찾아야 합니다." - p. 98
요즘 좋은 글만 담은 에세이집이 대세를 이룬다. 서점에 가면 멋스러운 포장에, 유명 작가에, 휘황찬란한 본문 일러스트까지. 눈이 휘둥그레해질 만한 책들이 즐비하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나는 그런 그런 책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뭔가 내용은 텅 비어 있고, 포장만으로 독자를 속이려 하는 듯해서 거부감이 든다. 그런데 어제 서점에 나갔다가 우연히 이 책을 보고, 서너 페이지를 읽고서 바로 집어 왔다. 본문 디자인도 소장하고 싶을 정도로 다채롭고 잘 되어 있고, 무엇보다 내용이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세상의 모든 명언'이라는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받은 글들을 묶어 놓은 책인데, 그냥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는 출처가 불분명한 글들이 아니라, 명사, 영화, 드라마, 도서에서 좋은 글들만을 발췌해서 묶어놓은 것이다. 또 <열두 마음>이라는 책 제목과 너무나 잘 맞게, 마음&감정을 움직이게 하는 글들만을 모아 둔 책이라 어떤 마음이 필요한 날, 그런 마음이 들었던 날에 읽으면 참 좋겠다 싶었다.
"절망에 빠지면 고통이 결코 끝나지 않을 것처럼 여겨진다. 이런 때가 얼마나 잦은가. 사실 절망의 순간들은 고통이 우리의 다른 부분들보다 크다고 생각할 때 찾아온다. 삶이 우리의 고통보다 크다고 믿으면 평화가 찾아온다." - p.99
웬만한 페이지를 모두 찍어서 올리고 싶을 만큼 각 페이지가 너무 예쁘다. 그리고 이전 페이지의 내용과 그 다음에 나오는 내용이 마치 한 권의 책에서 발췌한 것처럼 이어져서 줄줄이 읽어 내려가는 데에도 흐름이 끊기지 않았다.
그저 유난히 울적하고, 누구에게도 내 마음을 털어놓지 못할 때 조용한 카페 창가 자리나, 방 한 구석에서 조용한 노래를 들으며 읽으면 잔잔하게 위로를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한 번에 다 읽고 싶을 만큼 좋은 책이지만, 아껴 읽고 싶은 마음에 매일 조금씩 읽어야겠다.
스스로 부끄럽게 하는 이야기부터 지치고 힘들 때 오롯하게 나만을 위로하는 조언의 말까지 모두 담겨져 있었다. 2015년 새해가 밝은 지도 벌써 한 달 가까이가 되었다. 작년을 마무리하면서 다짐하고 반성했던 것들이 슬슬 희미해지고 나태해지고 있던 때였는데, 다시 굳게 다짐을 할 수 있게 만들어준 이 책에 참 감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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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 열두 달 365일의 느낌표... 열두마음
세상의 모든 명언을 담은책 드라마,영화,도서에서 발견한 300여개의 열두 가지 세상의 모든 마음을 담은 열두마음을 만나보았답니다.
페이스북 인싸이트 글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한 열두마음 매주 250만 명이 읽고 있는 글이랍니다.
글 하나로 꿈은 더욱 가까워지고 글 하나로 내 모습은 좀 더 선명해지며 글 하나로 세상을 살아갈 지혜를 알게 된다 내 삶은 더 행복해진다.
산다는 건 하루하루 죽어가는 것이니,아끼지 말고 즐기며 살아야해... 영화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에서 나오는 멋진 말이랍니다.
마음 와 닿는 한마디가 열 사람 조언보다 낫다는 말이 있고 자신에게 필요한 선일들의 조언을 읽고 마음에 새기는 일의 귀함을 일컫는 가르침인데 정신이 산만하고 인생의 길을 읽었을때 누군가의 가르침에 목마를때 열두달 열두 가지 마음으로 해결하길 바라는 바음으로 쓴 책이라합니다.
라이온 킹 중에서 좋은 글귀가 있더군요.
과거는 흘러갔고 어쩔수 없다. 세상이 날 힘들게 할땐 신경끄고 사는게 상책이야... 너무나도 현명한 말,하지만 바로 어제일어난 과거에 머리아파 고민하고 있는 저를 볼때 이 글귀를 항상 생각하면서 하루를 살면 큰 도움이 될것 같아요.
쉽지 않겠지만 항상 이 책을 머리맡에 놓고 되세김질 해야 겠어요.
항상 우리들은 미래를 준비하면서 계획하고 살아갑니다. 저또한 미래를 위해 열심히 계획하고 살고있는데요. 오늘의 행복은 크게 비중을 차지하지 않게 생각하였는데 글귀가 저를 향해 이야기하네요. 오늘 지금 바로 이순간 행복하게 살아야한다....
그래요. 40대 중반에 접어들면서 그동안 저보다도 가족과 아이들 위주로 삶을 살았기에 가끔 내가 무얼향해 달리고있나를 생각할때가있어요. 얼마전에도 하나씩 늘어나는 흰머리를 보면서 이젠 저 자신을 좀더 사랑하고 지금 이순간에 행복한 삶을 살기위해서 하루하루 바뀌는 삶을 선택할것입니다. 한꺼번에 바뀌는건 너무 무리일듯,하루에 조금씩이라도 행복한 삶을 향해 달리겠습니다.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로운 사람이 되자... 우리 한국인들,저를 포함한 모든 대부분사람들이 주변을,주변 사람들을 의식하면서 살고있다는것이에요.
일본을 예로 들면 않좋지만 우리나라 사람들과는 다르게 각자 다른사람 의식않고 편하게 생활을 하고있답니다.
남에게 피해를 주면 안되겠지만 피해를 주지않으면서 남을 의식하지않고 남들이 어떻게 생각하든지 나와는 상관없이 행동하고 생각하고 편하게 삶을 살아가는것도 행복한 것 같은데 그동안에 몸에 베인 삶의 방식또한 금방 바뀌기 힘든것, 남의 시선생각하지 말고 남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걱정따위는 벗어버리고 내 생각을,내 마음을 펼치면서 살면 좋을것 같아요.
도서중에 생각을 뒤집으면 인생이 즐겁다 라는 책에서 능력이 있다고 반드시 행복한것도 아니고 가진 것이 많다고 반드시 행복한것이 아니며 이쁘다고 반드시 행복한것이 아니다. 행복의 단 한가지 조건은 주어진 것에 만족하는 것이다라는 말이 있는데
너무나도 완벽한,아니 모두 100% 맞는 말을 이야기 해서 크게 공감하는 부분인것 같다. 아직 많이 살지는 않았어도 주위를 둘러보아 모든환경의 사람들을 보았을때 돈 많이 가진자,이쁜자,능력자,,, 행복은 남이 가져다주는것이 아니고 내 스스로가 만들어가는것임에 명백함을 잊어서는 안될것이다.
항상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 그 하루를 행복하게 살며 그 행복한 삶속에서 나도 돌아보고 휘회없이 살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책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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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생각대로 살아볼 수 있는 제 세상 하나를 가진 자, 그들이 바로 평범함을 넘어 자신을 창조한 인물이다.
- <깊은 인생>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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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으면 왜 자꾸 스스로에게 너그러워지기만 할까.. 어릴 적 변화 없는 삶을 살면서 핑계만 대는 어른들을 보며 절대 그런 어른은 되지 말자고 결심했는데, 어느새 돌아보니 내가 그런 어른이 되었다. 작년 한 해 목표하고 계획했던 대부분의 일들을 하지 못하고, 2015년을 맞이하면서는 반드시 실천할 수 있는 일들만을 계획했고, 이번에는 반드시 그 계획들을 이루자 결심했다. 그런데 22일이 지난 지금, 난 벌써 갖가지 핑계를 대며 스스로에게 아주 관대해졌다.
그런 나에게 정말 필요한 책을 만났다. '열두 마음'이라는 제목에 끌려 구입하게 됐는데, 책 내용은 물론 디자인도 멋지고 예뻐서 내게 아주 좋은 선물이 됐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우리의 마음을 1년, 12개월로 나눠서 총 열두 마음을 각 월에 맞게 글들을 묶어 놓았다. 이유 없이 쓸쓸하고 울적한 날에는 행복에 대한 이야기를 묶어 놓은 5월을 보면 좋을 것 같고, 사랑에 실패했거나 이제 사랑을 시작하려는 때에는 9월달 부분을 읽으면 아주 좋겠다 싶다.
또 이렇게 좋은 글들을 모아 놓은 책을 보면, 어디선가 본 듯한 글들만 묶어 놓은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정말 흙 속의 진주처럼 처음 접하는 글과 이야기가 많아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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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의 시선을 자주 의식하는 이유는 스스로를 바라보는 자신의 시선이 곱지 않기 때문이다.
- <세상을 여행하다 다친 부상자를 위한 안내서> 중
아직 다 읽어보지는 못했고, 매일 잠들기 전에 조금씩 읽으려고 침대 옆에 두었다. 고작 20여 일만에 나태하고, 권태로워진 요즘 내게 아주 필요한 책이다. 이 책을 다 읽은 후 내가 조금은 더 성장할 것 같다는 기대감도 생긴다. 나처럼 한 해의 시작을 다시 하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을 꼭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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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서 이 책을 훑어보다가 눈에 콕콕 박히는 구절들 제법 많아, 집에 와서 주문했다. 여행을 앞두고 있어, 사실 나에게 온 문구들이란 생각에 일단 잡아둬야 겠다.는 생각으로 몇 개의 구절들을 옮긴다. "정말 멋진 순간에는 말야, 오히려 셔터를 누르지 않을 때도 있어. 나를 위해서 그렇게 하곤 해. 이 순간을 망치고 싶지 않거든. 그냥 이 순간에 머물 뿐이야. 바로 이 순간." "그래서 그대와 나는 필연이 되는 것입니다." "스쳐가는 인연을 붙잡을 수 있는 것은 진심밖에 없다. 그 진심이 통하는 사람들을 이렇게 만났으니 나는, 또 우리는, 운이 좋다." " 소중한 사람을 만나는 것은 1분이 걸리고 그와 사귀는 것은 한 시간이 걸리고 그를 사랑하게 되는 것은 하루가 걸리지만 그를 잊어버리는 것은 일생이 걸린다는 말이 있다. 그러니 남의 마음속에 좋은 추억으로 남는 것만큼 보장 된 투자는 없다. " "당신은 있는 걸 보고 "왜?"냐고 묻지만 나는 결코 없던 것을 꿈꾸며 안 될 게 뭐야? 라고 묻는다." "산다는 건 하루하루 죽어가는 것이니 아끼지 말고 즐기며 살아야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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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겉표지>
일단 책을 받았을 때의 첫 소감부터 말하자면 소장하고 싶을 정도로 디자인이 너무 이쁘다. 겉표지뿐만 아니라 페이지 내부의 디자인도 아기자기하다. 물론 내용도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여기저기 다양한 글들을 엮은 책인지라 정신 없을 줄 알았는데 출처가 정확히 표기되어 있고, 일년 열두달을 각각 다른 테마로 정리하여 나름 저리가 잘 되어 있는 느낌이들었다.
<평소에 영화를 보는 것이 취미다>
평소에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매우 자주 접하는 편인데 이전에 흘려 지나갔던 영화들의 스쳐 지나갔던 명대사나 좋은 내용, 명언들을 다시 한번 글로서 천천히 읽으니깐 영화를 봤던 기억들이 살아나면서 흐믓한 마음이 들기도 했다.
<최근 타국으로 이주,이민,유학등을 고민하고 있다>
요즘 장래에 대한 계획과 준비 때문에 나와 와이프는 여러모로 스트레스가 쌓이고 있다. 이 책을 읽는 것으로 완전히 해소할 수 없겠지만 약간의 위안이 되는 것을 느꼈다.
<와이프는 첫째랑 주말 동안 경주로 여행을 갔다>
나는 지난 주말 토,일 이틀 동안 혼자서 어린 둘째를 돌봤다. 이 책은 낮잠을 자거나 혼자서 놀 때마다 틈틈히 읽다보니 다 보게되었다. 양이 많지 않았지만 다 읽었다는 뿌듯함과 함께 약간의 전투력 상승이 있었다. 마음 속으로 2015년 진짜 미치도록 해야겠다는 다짐을 새롭게 했다.
아래는 현재 내 복잡한 심경에 가장 울림을 줬던 3개의 글이다.
'무거우면 내려놓지'
'매일 미래를 꿈꾸며 책을 읽고, 기술을 배운다'
'하고자 하는 의지만 있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소개된 도서는 무상으로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댓가성으로 작성되었지만 단순 홍보의 성격은 아니며 본인의 의견을 직접 작성한 것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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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열두 달, 365일의 느낌표.. 일 년.. 아니 더 오랫동안 이 책을 곁에두고 조금씩 보면 좋을 <열두 마음> 사람은 누구나 힘든 순간이 생길 수 있고, 몸도 마음도 지쳐가는 때가 있기 마련이다. 그럴 때 명언을 찾아 읽거나 좋은 이야기들, 힘을 주는 이야기들을 읽으며 지친 마음을 달래보기도 한다. 그런면에서 이 책은 곁에 두고 보면 좋을 책이다. 1월부터 12월까지 그 시기에 알맞는 주제가 선정되어 있고, 책 속에는 주제에 걸맞는 아름다운 글과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책 속의 이야기들은 " ㅇㅇ아. 많이 힘들지? 이리와서 잠깐 쉬자.."라며 우리에게 손짓을 하는 것만 같은 느낌이 든다. ' 현재, 지금에 살아야 한다. 지나간 과거에 대한 후회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나중에 행복해지는 것이 아니다. 지금 이 순간에 행복해져야 한다. ' - p106~107 우리는 '지금, 현재'를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항상 '나중, 미래'를 걱정하며 살아가는 것 같다. 나 또한 나중에 일어날 일을 앞서 걱정하며 살아가고 있다. 항상 그랬던 것 같지만, 지금은 더욱이 '나중'을 걱정하고 '과거'를 후회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 같다. 이런 시기에 위의 글을 읽으니 갑자기 마음이 편해졌다. 지나간 과거는 되돌릴 수 없다는 것은 이미 알고있는 사실이지만 이렇게 글을 통해 읽고 생각하니 원래 알고 있던 사실도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오는 것 같다. '현재' 행복한게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이 책은 삶을 살면서 한번도 보지 못했던 말들로 이루어진 책이 아니다. 이미 알고있는 사실들을 보여주는 글들도 있을 것이고, 어디선가 한번쯤 들어보거나 본적이 있는 이야기들이 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수많은 명작과 명언 속에서 발견된 '글'과 '이야기'를 모아논 책은 찾아보기 힘들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렇게 많은 글과 이야기를 한번에 모아놓고, '내가 필요할 때, 내가 원할 때' 읽어볼 수 잇다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책은 길어야 몇주.. 주로 몇일에 걸려 읽게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한번에 쭉 읽어버리는 것보다 천천히, 조금씩 음미하면서 읽어나가는게 알맞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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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마음 프롬북스 최재성 엮음 "'마음에 와 닿는한마디가 열 사람 조언보다 낫다'는 말이 있습니다." "백 마디 말보다 한 권의 책이 혼란스런 생각의 전환을 가져다 줄 때도 있고, 열 명의 친구보다 외로움을 잘 달래주기도 합니다." 프롤로그 中 이 책의 장점을 그대로 표현한 글 귀가 아닌가 싶다. 용기를 북돋아 주는 책 <열두마음>은 75만명의 회원을 거느리고 모든 SNS를 합쳐 300만명 넘는 회원을 관리하며, 하루 수십만명 사람들의 마음에 힘을 심어주는 SNS의 숨은 강자 최재성님의 엮은 책이다. 한 줄의 힘이 얼마만큼 용기를 줄 수 있는 지 하루에 그의 SNS를 다녀가는 회원수를 보더라도 알 수 있다. 그만큼 사는 게 힘들다는 뜻일 것이다. 생각하는 것이 나이대에 저마다 비슷한 고민으로 속앓이를 하지만, 막상 누구에게 털어놓으려면, 쉽지 않다. 그래서 SNS 올라오는 한 두줄에 의존하기도 하는데, 누구에게 내 속을 다 내보일 필요도 없고, 아쉬운 소리해가며 도움을 청 할 필요가 없으니, SNS의 가장 큰 이점이라는 생각이 든다. 내 경우를 들면, 어떤 직장상사가 매일 자신에게 한탄하는 친구를 두고, "어제 또 친구가 쓰레기를 털고 갔다.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도 한계에 부딪힌다. 친구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들어주는 척을 한다. 그러나 이제는 그 친구를 피하고 싶다" 좋은 말도 계속하면, 좋은 줄 모른다. 안좋은 말도 계속하면 관계만 더 나빠진다. 그럴 땐 전문가를 찾아가는 것이 현명하다. 그정도로 힘든 게 아니라면, 책을 읽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주변에도 사는 게 힘들고, 방황하고 좌절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 사람들에게 전문가도 아닌데, 이러쿵 저러쿵 조언하는 것도 쉽지 않고, 마음에 와닿는 책 한권 선물 하는 것이 어쩌면 상대에게도 나에게도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지 않을까? 그런면에서 이 책을 권해주고 싶은 것은, 깨알 같은 글씨가 빼곡히 차 있는 것도 아니고, 어려운 어휘로 머리만 복잡해지는 책이 아니라, 우리가 평소 접하던 영화, 책, 방송예능, 드라마 등 메모하고 싶었던 힘이되는 글 귀를 모아 일년 열두달 매일같이 용기를 주고자 하는 최재성님의 마음을 따라 이 책이 만들어졌기 때문에.. 이미 프롬북스에서 출간된 신준모의 <어떤 하루>를 통해 SNS 뿐 아니라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베스트셀러까지 올라 큰 이슈를 얻었는데, 올 해는 <열두마음>을 통해 얼마나 많은 독자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줄 지, 더욱 기대가 된다. 특히, 이 책은 내게 가장 필요한 오아시스 같았다. 내 고민을 고스란히 읽고, 던져주는 메세지 같았고, 어쩌면 이 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청춘들에게도 가장 희망적인 메세지가 아닐까 생각이 든다. 헤어진 연인에게 시간이 약이라는 너무나도 흔한 위로같은데, 돌이켜보면, 그 말이 가장 와닿는 것 처럼 이 책도 정말 누군가에게는 절실하고, 위안이 될 것이다. 적어도 내게는 큰 위로가 되었으니, 말이다. 매사 진취적이고, 긍정적인 사람은 어쩌면, 이 책이 마음 깊이 와닿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나 자신과 미래에 대해 걱정하고 있다면, 현실이 불안하고, 인생의 패배감을 맛 본 사람이라면, 그 어떤 조언자의 이야기보다 더 임팩트 있게 다가올 거라는 것! 그런면에서 이 책은 나를 위한 책이 아니었나 싶다. 내 삶을 돌이켜보면, 사랑도 이별이 걱정돼 마음 껏 사랑하지 못했고, 과거에 얽매여 현실에 충실하지 못했으며, 나 자신에 대한 믿음이 부족하여, 남 눈치를 많이 보고 살았다. "주변의 시선을 자주 의식하는 이유는, 스스로를 바라보는 자신의 시선이 곱지 않기 때문이다." -도서, 세상을 여행하다 다친 부상자를 위한 안내서(김현철 지음, 마호) 中에서- 수백개의 글이 모두 와닿지만, 그 중에 이 글귀를 읽고, 내 스스로를 이해했다. 마음에 들지 않는 내 성격일 뿐이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나를 사랑하지 않고, 믿어주지 않고, 곱지 않는 시선으로 나를 바라보니, 남의 시선을 자주 의식했던 게 아닐까... 부족한 내 스스로를 인정하는 것. 이것이 나를 한단계 성장하는데 좋은 방법이 되고, 현재에 충실한 삶을 살 수 있는 것 같다. 이 부분은 또 다른 내 문제와 직결되는데, 위에서도 언급했 듯 과거에 얽매이는 것이다. 지나간 것은 지나간대로 살아야 하는 데, 나를 자책했다. "오늘의 내 모습 그대로를 인정하고 살아가야지. 사람은 과거에서 사는 것이 아니다. 그냥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하면 되는 거야." 드라마 1리터의 눈물 中에서- 내가 꿈꾸는 사람이 마치 인생 정답인 마냥 나 자신을 평가해왔다. 그렇다면, 내 점수는요? 빵점인생이다. 그 누구도 나를 빵점 인생이라고 하지 않았는데, 나는 내 스스로를 그렇게 평가했다. "인생에 정답은 없다. 자기가 후회하지 않을 만한 일을 하는 게 올바른 선택이고 정답이다." - Kpop스타 양현석의 삼사평 中에서- 인생에 정답은 없으면, 내 점수는 매길 필요가 없지 않은가. 내 스스로 자존감을 낮출 필요도 없고, 내가 가는 이 길이 후회하는 길이 아니면 된다.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 내 인생은 백점은 아니어도, 80점 이상은 줄 수 있을텐데, 그렇게 나는 나를 못마땅해했다. 그러니, 미래가 두려울 수 밖에.. 내가 어떻게 살아가야 할 지 일깨워주는 인생 지침서라고나 할까? 사실 인생이 복잡하거나, 어려운 게 아니라, 이렇게 짤막 짤막하게 던져주는 메세지처럼 가볍고, 심플한데, 내 스스로가 꼬아놓은 인생이랄까? 이리저리 꼬아놓은 철학책이나, 에세이들도 많은데, 그 안에서 나를 찾자니 때로는 더욱 머리에 쥐가 난다. "인생은 말야. 어쩌고 저쩌고..주저리 주저리" 하는 것보다 "니 꼴리는대로 살아. 인생 뭐 있어?" 이렇게 투박하고 거친 한마디가 더 와닿을 때가 있다. 그런면에서 존나게 버티기! 존버정신을 실천하고 계신 소설가 이외수님의 책을 같이 추천하는 바다. 결국 "'마음에 와 닿는 <열두마음>이 열 사람 조언보다 낫다" "백 마디 말보다 한 권의 <열두마음>이 혼란스런 생각의 전환을 가져다 준다" 페이지마다 계절마다 색감을 달리하고, 글씨체와 디자인이 새롭다. 글 뿐 아니라, 배경 그림 보는 재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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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와 닿는 한 줄의 글이 열 사람의 조언보다 낫다”는 옛말이 있다. 드라마의 대사 한 마디, 책 속의 글 한 줄, 위인들이 남긴 명언이 가슴에 와 닿으며 묵직한 감동을 줄 때가 있다. 때로는 책을 읽다가 위안을 받을 때가 있다. 때로는 한 줄의 글이 내 마음에 쏙 들어와서 큰 위로를 전해줄 때가 있다. 때로는 삶이 지치고 힘들 때 마음 잘 맞는 친구를 찾아가고, 조언을 들려줄 인생의 선배를 찾아가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조언을 구하기도 한다. 이 책은 SNS 스토리 채널 ‘세상의 모든 명언’과 IT기업 운영자 최재성씨가 대중적 욕구를 반영해 기획한 것이다. ‘세상의 모든 명언’은 현재 회원 수 75만 명, 1일 접속회원 58만 명, 1일 평균 2500개의 댓글과 8000여 개의 공유가 일어나는 굴지의 SNS 스토리 채널이다. 이 책은 290여 개의 아름다운 글과 이야기로 구성되었으며, 1년 열두 달, 365일의 감정을 열두 개의 장으로, 그리고 열두 가지 마음으로 구분했다. 수백 종의 도서에 감춰져 있던 진주 같은 명작과 명언, 드리마와 영화에서 발견한 아름다운 글을 담았다. 이 책을 읽다가 보니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을 받게 된다. 읽는 순간 무슨 의미인지 금방 알 수 있고, 또 누구나 위로받을 수 있는 말들이 빼곡히 들어 있다. 이 책을 가까이 두고 삶이 힘들고 지칠 때 읽으면 좋을 것 같다. 영화 ‘신데렐라맨’에 보면 “용기란, 위험에 무릅쓰는 것만이 아니다. 용기란, 가장 먼저 앞장서는 것만이 아니다. 용기란, 불가능을 뛰어 넘겠다는 의지만이 아니다. 용기는 자신이 지켜야 할 근본, 가신이 지켜야 할 인간다움, 자신이 지고 있는 책임에서 회피하지 않는 것이 포함된다. 진정한 자존심은 그 가치를 잃지 않는 것에 있기 때문이다.”(p.21)라고 했다. 영국의 소설가 버나드 쇼는 말하기를 “사람들은 언제나 자기가 처한 환경을 탓한다. 그러나 이 세상에서 성공하는 사람들이란 일어서서 자신이 원하는 환경을 찾고 만약 찾을 수 없을 때는 그러한 환경을 만드는 사람들이다”(p.160) 라고 했다. 오프라 윈프리는 “인생의 승리자가 되려면 반드시 책임지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과거가 지금 당신을 지배하도록 놔둔다면 결코 성장할 수 없다. 분명 사람들에게는 저마다 지닌 장점들이 있다. 다만 그것을 찾으려고 노력하지 않을 뿐이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자신에게 질문을 던져야 한다. ‘나는 열정과 용기를 가진 사람인가?’, ‘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하고 있는가?’ 만약 이 질문에 자신 있게 대답하지 못했다면 다시금 힘차게 시동을 걸어야 한다. 능력은 과거의 시간을 뛰어넘는 힘에서 출발한다.”(p.162)고 말했다. 오프라 윈프리, 신화를 넘어 문화가 된 여자! 흔히 동서고금을 통틀어 미국이 전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국가가 된 것은 대중문화를 확산시키는 탁월한 능력 때문이라고 말한다. 이 책을 읽으며 힘을 얻을 때 마다 어려운 시기를 견뎌내고 있는 많은 이들이 떠올랐다. 힘든 시기 따뜻한 말 한마디가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 많은 분들이 이 책에 있는 지혜의 말들로 어려운 시기에 따뜻함을 만나볼 수 있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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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영화를 보고도 기억에 남는 장면이 다릅니다. 누군가는 시련을 거듭 겪고도 다시 일어나는 장면이 감동적이었다면 누군가는 성공하는 장면이 감동적이었다고 합니다. 같은 영화를 볼 때도 전에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은 장면이 다시 볼 때는 진한 감동이 되기도 합니다. 상황과 마음 상태에 따라 느낌이 달라지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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