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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대운 작가의 군림천하를 읽으면서 어디서 많이 연습을 한 흔적이 느껴졌다. 그래 서 읽기 시작한 다른 작품들. 역시, 용작가의 필력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 었음을 알려주는 흔적들을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었다.
조자건을 죽이려고 죽이려고 했던 모용수, 그가 조자건을 죽이려는 것이 아닐 수도 그는 조자건의 단점을 없애주려했을 수도 있다는 생각. 왜 이렇게 절대 악인이 없는 것인지? 아니지 악인은 그냥 죽이는 것이 용작가의 수법이었지.
우엣든 번우량도 자기 짝을 찾았고 모용수는 위연지고사를 들먹이다가 적의 모사꾼 을 한 칼에 죽여버렸다. 화군악은 절대고수로 정확히 자리매김하고 있고, 조자건이 어 떻게 이겨?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었는데 이제 마지막이 멀지 않았으니 조자건이 질리는 없고 모든 무공에는 상성이 있고 절대고수의 차이는 깨달음의 차이라는 생각이 자꾸 들게 만드는 용작가와 좌백 작가.
음 깨달음의 차이라. 이 말 멋진데 ...... 이런 생각을 하며 오늘의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