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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추천해줘서 "뭐지.. 황보?"하고 읽어봤는데.. 20대인 저에게 너무도 필요하고 다시금 도전하게 되는 책이네요. 과거와 미래에 얽매이기보다 현시점에서 한 발 한 발 내딛을 수 있는 용기를 주는 책이였어요. 내용도 사진들도 너무 재미있고 연예인 황보라기보다는 인간미 넘치는 평범한 황보를 보았어요.
살까말까 망설이시는 분들 강추합니다!! 정말 후회 없으실 거에요! 망설이기엔 시간이 아깝잖아요 >.< 책도 미니사이즈여서(A5?) 휴대하기 편하고 좋네요! 잘 읽었습니다~ 2탄도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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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라면 평소 소속사나 매니저 , 코디 등 항상 주변에 보호해주는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황보라는 사람은 일반인들보다 훨씬 생활비와 언어를 걱정하고 , 특히 낯선 사람들을 두려워면서 적응하는 과정이 생생하게 담겨져 있다.
평소에 맨날 000해봐야 하는데 . 희망사항만 백가지 정도 되고 정작 실천하지 않았던
그동안 많은 사유들이 핑계였을 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