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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이야기? 결국 인간이 숙제다.
"당연한 이야기? 결국 인간이 숙제다." 내용보기
왜 자꾸 당연한 이야기를 하지? 마케팅 관련 책을 읽을 때면, 늘 이런 생각이 든다. 뻔한 이야기를 반복하고 있다는 느낌. 하지만 바로 그게 함정이다. 저자도 지적하듯이 대부분의 사람들은 "우리는 당신과 생각이 같습니다"라고 얘기해놓고는 바로 그 말을 무시하고 아무런 변화도 보여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나도 그런 사람이 될까 겁나고, 그렇기에 이런 책을 읽을 때면 더 자
"당연한 이야기? 결국 인간이 숙제다." 내용보기
왜 자꾸 당연한 이야기를 하지? 마케팅 관련 책을 읽을 때면, 늘 이런 생각이 든다. 뻔한 이야기를 반복하고 있다는 느낌. 하지만 바로 그게 함정이다. 저자도 지적하듯이 대부분의 사람들은 "우리는 당신과 생각이 같습니다"라고 얘기해놓고는 바로 그 말을 무시하고 아무런 변화도 보여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나도 그런 사람이 될까 겁나고, 그렇기에 이런 책을 읽을 때면 더 자신을 돌아보려 노력하게 된다. 그래서 뻔한 이야기가 있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책을 손에서 놓지 못하는 것 같다. 이 책은 1. 마케팅 조사의 함정, 2. 마케팅 본질에 대한 오해, 3. 고객 만족의 한계, 4. 성공 마케팅을 위한 첫 번째 열쇠 - 가격 결정의 센스, 5. 성공 마케팅을 위한 두 번째 열쇠 - 브랜드 파워, 6. 성공 마케팅을 위한 세번째 열쇠 - 포장의 중요성, 7. 성공 마케팅을 위한 네 번째 열쇠 - 관계 맺기, 8. 관계 지속을 위한 8가지 열쇠(친화력, 신뢰, 속도, 전문성, 희생, 완벽함, 마법의 말)로 구성되어 있다. 각 장 안에서도 세부 장으로 나뉘어져 있어서 읽는 데 부담이 없다. 그리고 각 세부 장의 마지막에는 아주 간략한 한두 마디로 하고자하는 말을 압축해서 보여준다. 정말 센스있다. 역시나 마케팅의 결론은 사람이다. 사람이란 이성적인 것 같지만 한없이 비 이성적인 결정을 내리고 행동하기에 그야말로 예측불허이고, 그렇기에 리서치니 뭐니 하는 것도 때론 무용지물이 되기 일쑤. 때문에 사람 그 자체의 신뢰를 살 수 있도록 한 없이 노력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정성'이 필요하다. 아. 진짜 어렵다. '인간'이 결국 숙제구나.

[인상깊은구절]
현명한 마케터라면 사고에 필요한 음식이 가득한 뷔페를 찾는다. 개별적인 사건들, 신기한 행동들, 이상한 추세, 그리고 작은 데이터 조각들, 연관성이 불분명한 모든 것들이 마케터 앞에 놓인 음식들이다. 이 산만한 정보들을 모아 제대로 현명하게 혼합할 수 있는 마케터만이 파워샐러드를 만들어낼 수 있다. 이것은 비즈니스를 변화시킬 아이디어나 전략, 또는 전술이 담겨 있는 샐러드를 말한다.
y********1 2005.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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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손길.... 우리가 간과하고 있는 그것....
"보이지 않는 손길.... 우리가 간과하고 있는 그것...." 내용보기
이번 학기 수업중에 마케팅 수업이 있다. 물론 내가 듣는 과목이 마케팅이고 또 경영학을 부전공으로 공부하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그 이전에 나는 e-business나 마케팅에 상당히 관심이 많았고 자연스레 이에 관련된 책들을 찾아 읽게 되었다. 아직은 그렇게 많은 책들을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이 책 '보이지 않는 손길'은 참 많은 것을 새롭게 볼 수 있는 시각을 나에게 제공해 주었다
"보이지 않는 손길.... 우리가 간과하고 있는 그것...." 내용보기
이번 학기 수업중에 마케팅 수업이 있다. 물론 내가 듣는 과목이 마케팅이고 또 경영학을 부전공으로 공부하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그 이전에 나는 e-business나 마케팅에 상당히 관심이 많았고 자연스레 이에 관련된 책들을 찾아 읽게 되었다. 아직은 그렇게 많은 책들을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이 책 '보이지 않는 손길'은 참 많은 것을 새롭게 볼 수 있는 시각을 나에게 제공해 주었다. 이 책은 마케팅이라는 범주에 안에 있는 마케팅의 원론, 고객의 시점에서의 마케팅, 가격으로서의 마케팅, 포장과 디자인, 리서치를 통한 허와 실, 브래드의 파워 등 실로 많은 분야에서 우리가 간과하고 있는 사실들을 조목조목 파헤친다. 물론, 책의 사례들은 약간의 끼워맞추기식 비약이거나 아주 한정된 사례일수도 있다. 그러나 우리가 그리고 내가 느꼈던 것은 어느 일정의 패턴을 가지고 벌어지는 일련의 마케팅적인 활동을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게된 것이다. 즉, 간혹 현실속에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들에서 저자는 그 오류를 지적하고 우리에게 올바른 직관력을 가질 수 있는 근본적인 사례를 제시한다. 마케팅의 본질은 결국 상품을 홍보하고 이익을 창출하는 것이다. 당신이라면 어떠한 보이지 않는 힘을 통해 그 본질을 이룰것인가? 그 해답이 이곳에 있다.

[인상깊은구절]
아마존(Amazon.com)은 분명 인터넷상에서 제품을 할인 판매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해 주었지만, 그렇게 해서 이익을 남길 수 있다는 것을 아직까지 입증하지 못하고 있다. 제품을 할인가로 판매하는 것은 서비를 제대로 제공하는 것과는 사뭇 다른 일이기 때문이다. 경쟁심과 테크놀러지에 대한 기대감으로 많은 기업들이 앞다투어 웹사이트에 투자하고 있으며, 어쩌면 성과를 올리고 있는지도 모른다. 현재로서 테크놀러지를 개발하는 가장 큰 이유는 어느 날 차별화를 안겨다줄지 모르는 도구들과 좀 더 친해지기 위해서다. '전자상거래'는 대부분의 서비스 기업들에게 훈련에 대한 투자이지, 마케팅을 위한 투자가 아니다. 먼저 기초를 다져나가라.
n***5 2001.04.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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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나치는 것에 진리가 있다.
"그냥 지나치는 것에 진리가 있다." 내용보기
애덤 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을 패러디 했나? 하는 생각과 함께 보게된 '보이지 않는 손길'은 일단 너무 읽기가 편한 책이다. 큰활자와 알기쉬운 이야기들 그리고 간략한 설명이 너무나도 읽기 편하게 만드는 이유이다. 하지만 이렇게 간단하고 그냥 쉽게 읽어버릴수 있는 책속에 담겨있는 진리(?)를 발견한다면 너무 나도 좋을듯 하다. 항상 어떤일을 하기전에 조용히 생각하고 목차
"그냥 지나치는 것에 진리가 있다." 내용보기
애덤 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을 패러디 했나? 하는 생각과 함께 보게된 '보이지 않는 손길'은 일단 너무 읽기가 편한 책이다. 큰활자와 알기쉬운 이야기들 그리고 간략한 설명이 너무나도 읽기 편하게 만드는 이유이다. 하지만 이렇게 간단하고 그냥 쉽게 읽어버릴수 있는 책속에 담겨있는 진리(?)를 발견한다면 너무 나도 좋을듯 하다. 항상 어떤일을 하기전에 조용히 생각하고 목차를 훌터보면서 문득 펼처 보고 싶은곳이 있어 펼처보면 미쳐 생각지 못했던 부분을 생각나게 해줄 좋은 친구가 될듯 하다. 마케팅 분야에서 필자의 경험과 지식을 토대로 구축해놓은 보이지 않는 손길은 다시한번 기본에 충실한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보여주는 가장 좋은 책이다. 이 책 자채도 기본에 충실한 책으로 먼저 모범을 보인다고 할까^^ 이 책은 새로운 마케팅을 준비하거나 원래 마케팅에 종사하거나 마케팅 종사를 희망하는 사람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또한 난감한 처지에서 어찌 할바를 모르는 현업의 종사자들에게 기본을 보여줌으로써 의외로 일이 쉽게 해결될 실마리를 재공할 수도 있어보인다.

[인상깊은구절]
반대의견에 부딪히자 경영자는 바대의견에 대한 증거를 요구 했다. 반대의견 발표자는 종종'부드러운'증거라고 불리는 일화적 증거를 제시했다. 발표자는 방금 마이애미 여행에서 돌아왔다. 그는 첫번째 증거로, 마이애미행 비행기 안에서 만난 세계적인 유람선 의 식당 서비스 책임자 말을 인용했다. 가벼운 이야기를 주고 받다가 그 식당 책임자는 음식에 대한 미국인의 태도를 말해 주었다."미국에서 중요한 것은 오로지 양임니다. 품질이오?그 런건 소용없어요. 많이만 주면 됨니다. 그러니 프랑스인들은 댄서 같지만 미국인들은 자바 더 헛(영화<스타워즈>에 나오는 괴물, 티가 작고 굉장히 뚱뚱하다)처럼 보이는게 당연 하지 안습니까?"
d******6 2001.0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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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체크 리스트 같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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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마케팅을 이제 시작하는 새내기 마케터 혹은 마케팅 아이디어에 치여서 생활하는 현장의 고참 마케터들에게 원론에 대한 갈증을 간단하게 풀어주는 책이다. 인터넷 상에서 이책을 처음 접했을 때, 난 새로운 마케팅 전략의 지침서 정도를 기대 했었다. 하지만 그러한 바람은 마지막 페이지를 읽을 때 까지 이루어지지 않았다. 대신 바쁜 일상에서, 일에 묻혀서 잃어버렸던 마케팅 A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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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손길="">은 마케팅을 이제 시작하는 새내기 마케터 혹은 마케팅 아이디어에 치여서 생활하는 현장의 고참 마케터들에게 원론에 대한 갈증을 간단하게 풀어주는 책이다. 인터넷 상에서 이책을 처음 접했을 때, 난 새로운 마케팅 전략의 지침서 정도를 기대 했었다. 하지만 그러한 바람은 마지막 페이지를 읽을 때 까지 이루어지지 않았다. 대신 바쁜 일상에서, 일에 묻혀서 잃어버렸던 마케팅 ABC의 옥석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 가격이 일으키는 광범위한 이미지의 파장과 브랜드의 중요성에 대한 강조, 포장(이미지)의 마술과 고객과의 바람직한 관계 형성을 위한 지침이 이 책의 중요 구성 요소들이다. 이 책의 또 하나의 미덕은 이런 당연한 얘기를 절대로 그냥 서술하는 법이 없다는 것이다. 꼭 적절한 예를 사용하고 있다. 작가의 오랜 동안의 경험에서 나오는 실전의 예제들은 독자로 하여금 공감을 얻어내는데 충분하다.

[인상깊은구절]
"애플하면 떠오르는 것이 무엇인가?"는 질문에 대한 대답은 "창의적이다,재미있다,사용자에게 친근하다,굉장히 멋지다"였다. 애플은 대단한 깊이를 지닌 브랜드인 것이다. 사람들이 갈망하고 닮고 싶어한다는 뜻이다.애플은 마이크로 소프트가 가지고 있는 넓이는 결여돼 있지만,분명히 좀더 훌륭한 깊이를 보여줘 왔다.
YES마니아 : 로얄 a******5 2000.10.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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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에 우러난 마케팅 전략
"경험에 우러난 마케팅 전략" 내용보기
기존의 마케팅 개념을 약간 벗어나 해리 벡위드가 경험하였던 나름대로의 마케팅 전략을 서술하였다. 특히 일상적으로 소홀히 다루었던 부분에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여기서 다루는 예들이 실제로 한국의 기업에 적용하였을 때 어떠한 결과가 나타날지는 예견하기 쉽지는 않을 것 같고, 예에서 지적된 회사의 배경에 대한 설명이 구체적으로 나와있지 않아서 피부로 그
"경험에 우러난 마케팅 전략" 내용보기
기존의 마케팅 개념을 약간 벗어나 해리 벡위드가 경험하였던 나름대로의 마케팅 전략을 서술하였다. 특히 일상적으로 소홀히 다루었던 부분에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여기서 다루는 예들이 실제로 한국의 기업에 적용하였을 때 어떠한 결과가 나타날지는 예견하기 쉽지는 않을 것 같고, 예에서 지적된 회사의 배경에 대한 설명이 구체적으로 나와있지 않아서 피부로 그 내용이 다가오지 않은 점이 아쉽다. 그러나, 이론적 접근보다는 경험적 접근으로 책이 기록되어 있어 부담없이 읽을 수 있고, 기업에서 바로 적용해도 되는 개념들이 잘 기록되어 있다.
j******2 2003.02.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