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오하이오 주립대에 계신 Odden교수님이 쓴 책이죠. 가장 기초적이고 일반적인 음운론을 다루는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무리 개론서이지만 임용고시 준비하시는 분들이 막 볼수는 없는 책이구요, 대학교에서 음운론 과정에 수업하면서 따라갈 만한 책이고, 각종 음운론을 세계 여러나라의 예를 들어가면서 설명하는 부분이 많이 나옵니다. 특히 음운론은 영어만을 대상으로 하는 학문이 아니기 때문에 다른 나라의 예가 필수적이죠..어찌되었든 영어학 전공생이면 꼭 한권은 가지고 있는 책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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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마땅한 음운론, 음성학 교재가 없어 과감히(?!) 구입을 했는데요. 일단 책 구성은 영어를 전공으로 하시는이나 임용고시를 준비 하시는 분들에게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꼭 아셔야 할 것은 이책은 단순히 영어 음성학, 음운론을 다루고 있다라고 말씀드리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습니다. 위의 목적으로 공부하시는 분들에게는 지나치게 불필요한 부분이 많습니다. 특히 예를 들면서 들어보지도 못한, 불필요한 언어, 국가 예를 들어서 Yawelmani, Hehe, Japanese, Modern Hebrew 등등등 책의 특정 챕터 뿐만아니라 다른 챕터 부분부분에도 많이 들어가 있어서 다소 많은 예를 접하기가 힘듭니다. 다만 원하시는 부분들 즉... 뭐 음운 과정이라던가 각종 rule등은 적절히 나와있습니다. 뭐 flapping, Aspiration, allophones...(명심... 각 룰에 대한 예가 대부분 영어 단어가 아닌 타 언어로 되어 있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현재 책 끝 부분을 보고 있는데요.. 이런 부분들이 잘 와닿지 않네요. 참고하시구요 ^^ 책값도 비싸니깐요..ㅎㅎ;; 이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