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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있는 차원 이동물인데, 약간 다른 점은 여주가 원래 살던 세상이 잘못 태어난 곳이고 차원 이동된 곳이 제대로 태어난 곳이며 사람이 아닌 신수 (고양이) 라는 점 정도 일까? 시크하던 남주가 여주 만나서 계속 이뻐해주고 지켜주며, 중간에 약간의 갈등은 있었지만 그래도 큰 갈등이 없기 때문에 아주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소설이다.
난 여주, 남주 말고 남주 형인 황제에게 좀 열이 받았다. 아니 자기 맘대로 남의 의견은 개무시하며, 귀막고 우기는 신공부터 시작해서 아무리 백성의 삶은 종이로 배웠어요 라고 해도 백성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너무 전혀 아예 모르지 않니? 그리고 상대방이 싫다는데 다 널위해 그런거임 하고 왜 우겨 우기길!!! 작작하라 해도 못 알아듣고... 답답...=_= 입장 바꿔서 너한테 강요하면 넌 좋냐고? 일 하라고 했더니 튈 생각이나 하면서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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